남가주 지역 한인교계 목회자들은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시온성결교회(담임 이대연 목사)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평화와 인종화합을 염원했다. 한미연합회(KACC) 주최로 개최된 예배에서 목회자들은 미움과 갈등을 넘어 사랑과 화합으로 모든 민족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차세대에게 물려주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념예배에서 설교한 신원규 목사(KACC 이사장)는 "30년 전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한인 이민 1세들은 일궈놓은 터전이 불타고 무너지는 상황을 보면서도 좌절하지 않았다"며 "폭동을 겪으며 한인사회는 더욱 단단해지고 타인종과도 더불어 가는 삶의 지혜도 얻게 됐다"고 회고했다. May 02, 2022 09:07 AM PDT
예수님께서 죄수가 되어 십자가형을 당하셨습니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사형법인 십자가형의 기원은 다소 복잡합니다. 필자는 여러 자료를 종합하며 십자가형의 기원을 앗수르로 봅니다. 앗수르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제국입니다. 앗수르 제국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법으로 적군을 처형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십자가형이었습니다. 십자가형은 페르시아 제국에서 일반적 사형 제도로 운용되었고, 로마 시대에 공식적인 처형법이 되었습니다. 콘스탄틴 대제가 예수를 경외함으로 십자형을 폐지하는 4세기까지 시행되었습니다.May 02, 2022 08:47 AM PDT
흔히들 착한 사람이 천국을 가야지 아무런 선행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는 말도 안 된다고 비평합니다. 그만큼 불공평하고 배타적인 하나님도 없으며 그런 하나님은 틀렸으니 아예 믿을 필요가 없다고 반발합니다.May 01, 2022 09:4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주최한 전도 집회에서 3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아이다호주 보이즈 시에 있는 엑스트라 마일 아레나에서 열린 ‘소컬 하베스트’ 전도집회에서 2만 1천 명 이상의 관중이 참석했다.Apr 30, 2022 07:51 PM PDT
케빈 스티트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지난 26일 출생증명서에 ‘제3의 성별(non-binary)’ 표시를 금지하는 상원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출생증명서 상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 제한을 둔다. 미국 CBN 뉴스는 스티트 주지사의 법안 서명이, 지난해 제3의 성이 표기된 출생 증명서 발급을 차단시킨 행정명령을 영구화한다고 보도했다. Apr 30, 2022 07:51 PM PDT
시애틀 금란교회 故 이경순 원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28일 뉴 타코마 장례식장에서 시애틀 금란교회 홍승연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이날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한 타코마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평생 예수님의 삶을 따르고자 힘썼던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조사를 전한 유용식 목사(엠마오침례교회)는 "고 이경순 목사님께서는 평소 아랫사람을 하대하는 법이 없으셨고, 한없이 따듯한 품성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라며 "이 땅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으신 고 이경순 목사님의 삶의 발자취를 쫓아갈 것"이라고 고인의 삶을 그리워했다. 천국환송예배는 타코마 기독교회협의회 회장 김승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홍승연 목사(시애틀 금란교회)가 "주 안에서 복이 있도다"(계14: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워싱턴주 은퇴목사회 회장 신유일 목사가 축도했다. Apr 30, 2022 10:06 AM PDT
뉴욕교협이 5월26일부터 29일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되는 뉴욕선교대회에 대한 뉴욕 한인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와 부회장 이준성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30일 오후 뉴욕교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10만 불 모금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뉴욕교협은 오는 5월2일 1660 라디오에서 모금방송을 오전11시 오후5시까지 갖는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모금방송에서는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장과 이사회 장로들이 전화담당 창구를 각각 맡아 성도들로부터 오는 모금전화를 직접 받을 예정이다. 모금방송 참여 전화번호는 718-225-1660이다. 이에 대해 김희복 회장은 "뉴욕교협이 50년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선교대회인만큼 홍보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동포사회와 목회자, 장로, 일반 성도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으로 바라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역사해주시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Apr 29, 2022 10:50 PM PDT
헨리 맥매스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지난달 25일 주정부가 비상사태 동안 필수 서비스보다 예배당에 더 큰 제한을 두는 것을 금지하는 하원법안(HB 3105)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주 정부가 “종교 단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종교 예배에 참여하는 능력을,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단체나 기업의 운영 또는 서비스보다 더 제한할 수 없다”라고 명시한다.Apr 29, 2022 08:16 PM PDT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학군이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교회 부속 사립학교 설립을 방해하다가 최근 개교를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서머빌 공립학교 위원회는 25일 열린 가상 정기 회의에서 ‘리얼라이프러닝센터’의 설립을 승인했다. 이 사립학교는 주로 히스패닉계 미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서머빌 시의 교회인 ‘비다리얼처치’가 추진하는 사업이다Apr 29, 2022 08:16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9일 오후2시 뉴욕교협 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교회와 미주한인교계 간의 성시화운동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교협측에서 회장 김희복 목사, 부회장 이준성 목사, 서기 김정길 목사, 협동총무 하정민 목사, 한장총측에서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한장총 미주동부연합회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배석했다. 뉴욕교협은 MOU의 의의에 대해 “상호간의 기도와 말씀의 교류, 영적회복운동을 위한 협력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이어 한국교회에 불었던 1970-80년대의 성령의 바람이 다시 일어나 각 지역 도시를 회복하는 성시화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Apr 29, 2022 08:16 PM PDT
올해는 조미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진 지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미조약은 조선이 최초로 서양제국과 맺은 조약이며, 이 조약을 계기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서양국가들과 국교가 성립되어 조선은 새로운 국제질서에 편입되게 되었다. 이제 과거 중국대륙을 중심으로 살던 한국인들이 보다 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했다,Apr 29, 2022 12:51 PM PDT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3-4))은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어서 구원받은 성도들과 늘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매일매일 주 안에서 안식하게 하신답니다. 아직까지도 율법에 매여 사는 유대인이나, 안식일 제도를 고집하는 분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보는 폐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을 뿐아니라 자기가 엿새동안은 자기 일을 힘쓰고 이레째 날만 안식하겠다는 고집으로 은혜의 복음, 구원의 진리를 거부하는 것이 되기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Apr 29, 2022 12:05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총회(회장 김성택 목사, 이하 NCKPC)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는 크리스천 대학생 한국 방문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미국장로교회에 소속된 대학생들로 한국 방문 기간은 6월21일부터 7월 6일까지다. 방문단은 한국 여러 지역을 투어하며 양화진, 전쟁 기념관, 여러 대학교 및 교회, 순교자 기념관, 산업시찰, 전방부대 등을 방문하고 명성교회 새벽기도회도 참석하게 된다. 대학생 한국방문 프로그램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와 미국장로교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대학생들과 교포 자녀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비롯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함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Apr 29, 2022 12:00 PM PDT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가 오는 5월 15일(주일) 오후 4시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Apr 29, 2022 11:07 AM PDT
배우 송재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앙적 묵상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 그의 프로필은 'good soldier of Jesus Christ'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자 하는 그의 각오가 돋보이는 프로필이다. 그는 28일 "오늘도 새벽예배 후 목사님께서 사 주신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말씀으로 영을 맥모닝으로 육을 강건케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앞서 송재희는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라는 책의 사진과 함께 "우연히 보게 된 이 책에서 아브라함의 3일길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게 됐다"고 했다. 송재희는 "읽다가 한참을 엉엉 울다 이 책 쓴 목사님 찾아가서 무작정 예수님 Apr 29, 2022 11: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