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이자 NCKPC 신임 총회장인 김성택 목사가 최근 설교를 통해 교회의 분열을 경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2일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요일2:18-23)는 제목의 새벽묵상 말씀을 통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교회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사단은 교회가 하나되기를 두려워하며 사단이 역사하면 반드시 분열되게 하지만 성령은 하나되게 한다”면서 “교회가 작기 때문에 사역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마음 아픈 것 첫번째는 성도들의 변화가 없을 때다. 말씀 듣고 기도하고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다 하는데 말과 행동에 변화가 없고 영적인 성장이 없을 때는 제 잘못인 것 같은 자책이 들기도 하면서 정말 안타깝다”면서 “또 하나 마음 아플 때는 교회가 서로 분열돼서 하나됨을 잃어버릴 때”라고 말했다.May 03, 2022 11:33 PM PDT
연합감리교회에서 분립한 보수 신학 교단인 세계감리교회(GMC)가 오는 8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는 당초 2020년 총회에서 보수 교회들이 우호적으로 교단을 탈퇴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총회가 2024년으로 연기됐다.May 03, 2022 07:22 PM PDT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미주 대표 기독교 TV 방송인 'CTS 아메리카 (대표 백승국)'는 오는 14일(토) 오후 6시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 69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 90620 )에서 '함께 합시다'(Stand Together)라는 주제로 여성합창단, 혼성합창단(지휘 김명옥), 현악기 앙상블(지휘 박선규)의 무대를 펼친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국경에서 난민들을 위해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찬양 사역사이자 플룻 연주자인 송솔나무와 '갓스 이미지' (지휘 변은경)이 특별 출연한다.May 03, 2022 05:11 PM PDT
캘리포니아 한인공화당은 오는 15일(주일) 오후 6시, 플러턴에 위치한 트루 러브 루터란 처치(True Love Lutheran Church 152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들을 초청해 '제1회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캘리포니아 한인공화당은 미국을 바로 세우는 이번 기도회의 참여를 촉구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독려했다. 오는 6월 7일은 공직자 예비선거일로 이날 투표를 위해서는 5월 23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May 03, 2022 05:02 PM PDT
영적 성숙은 어느 순간의 뜨거운 체험이나 환상 또는 새로운 깨달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달려가야 할 장거리 여정이다. 어떤 사람은 며칠간의 산기도를 통해서나 특별 강사의 설교를 듣고 뜨거운 가슴을 경험한 후에 갑자기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서는 경우도 보았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고 복음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설교자가 되어 복음을 외치는 것이다. 그의 기적적인 체험과 변화를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도 곧 영적으로 성숙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종종 신학적, 성경적 오류를 범하기 쉽고 또 각종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May 03, 2022 04:39 PM PDT
미국에서 '제33회 성경 읽기 마라톤'이 오는 주말 시작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참석자들은 약 4일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믿음과 자유 본부'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함께 낭독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씨드라인 인터내셔널의 키이스 데이비슨디렉터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성경 읽기 마라톤은 보통 미 국회의사당의 웨스트 테라스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과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지난 2년 동안 다른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May 03, 2022 10:02 AM PDT
2022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중빌딩 스튜디오 세나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페스티벌 기획 의도와 개최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위원회는 기획 의도에 대해 "6.25 전쟁 72주년 그리고 종전 69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염원하고 다시 한 번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6.25 May 03, 2022 10:00 AM PDT
그 동안 번번이 무산됐던 고신대 새 총장 선출이 오는 20일에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기관지인 '기독교보'에 따르면,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2~3일 일정으로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제71-3회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장시간 논의 끝에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총장을 반드시 선출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총장초빙공고를 3일부터 기독교보(인터넷판, 지면)에 공고하고,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총장후보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May 03, 2022 09:59 AM PDT
성경의 세례 요한처럼 메뚜기와 석청으로 된 식사를 해 보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이스라엘의 한 회사가 성경 속 인물인 세례 요한을 염두에 두고 메뚜기로 된 식품을 출시해 화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업체인 '하르골 푸드테크'(Hargol FoodTech)은 요단강 유역에서 최초의 상업용 메뚜기 농장인 '비블리컬 프로틴'(Biblical Protein)을 시작했다. 하르골푸드테크 CEO인 타미르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비블리컬 프로틴은 단백질 쉐이크부터 메뚜기로 만든 무설탕 젤리와 에너지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메뚜기를 미세한 분말로 갈아 스무디, 요구르트, 샐러드, 파스타 소May 03, 2022 09:56 AM PDT
북한 구원과 복음통일 사역을 해온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의 이용희 교수가, 3일 열린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한국 정부가 UN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발의국에서 빠졌던 것을 비판하고, 새 정부에 억류된 국민과 강제북송에 대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희 교수는 먼저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적자 6명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이 공식적으로 세계적으로 다 알려져 있다. 심지어 최근 미국 국무부도 이들에 대한 인권적 문제를 제시했는데, 한국 정부는 미온적이고, 눈에 보이는 활동이 없었다"면서 "새 정부는 분명히 대한민국 국적자를 보호하고 남한에 올 수 있도록 마땅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May 03, 2022 09:53 AM PDT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45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고대 여신 아나트 상의 머리 석상이 발견됐다. 지난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석회암 조각상은 높이 20cm로, 머리에 뱀으로 된 왕관을 쓴 형상이다.May 03, 2022 07:04 AM PDT
오는 8일 연합감리교회 내부의 동성애 진보 진영을 벗어난 세계감리교회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목회 사역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목회 리더로 섬겨 본 사람만이 여러분이 직면한 엄청난 압박감을 안다”면서 “그 대신, 상처받고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대표해 호소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럴 때, 여러분은 그저 침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May 03, 2022 07:04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1일 목회칼럼을 통해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이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세계 속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심기 위해 미래를 향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지난달 29일 11시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한미사) 주최로 한미 각 층의 지도자들과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미컨퍼런스’ 호스트로 섬기기도 했다. 류 목사는 1882년 5월 22일 맺은 ‘조미수호통상조약’에 대해 “한국 역사에 서양 국가와 맺은 최초의 조약”이라면서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많은 아픔을 겪은 조선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의미있는 조약이라 할 수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May 02, 2022 10:23 PM PDT
문화복지NGO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5월 가족의 달과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2일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오후2시와 오후3시 두 차례에 걸쳐 다민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이 날은 양로원 자체 기념일인 ‘한국의 날’(Korean Day)로, 현장에는 양로원 노약자들과 참전용사들이 참석해아리랑,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등 한국 곡들과 장구연주 및 한국무용 등을 감상하며 향수에 젖었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같은 찬양도 함께 들었다. 음악감독은 이노비와 오랫동안 협업해 온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씨가 맡았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정미연, 소프라노 김은희, 피아니스트 이정현 등이 참여했고, 특별히 ‘한국의 날’을 맞아 한국무용가 장영주 씨가 무대에 섰다. 이노비 출연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셔서 찾아간 저희가 더 좋았었던 공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May 02, 2022 09:56 PM PDT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필라한빛성결교회에서 개최된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에서 이대우(필라한빛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미주성결교회는 한국 성결교단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교단 산하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해외선교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대우 총회장은 "복음의 진리가 훼손되는 세속화의 거센 도전 가운데, 성결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확립하고, 다음 세대 신앙 전수에 힘쓰겠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을 따라 총회 산하 교회들과 총회 발전 위해 한 해 동안 임원들과 힘써 헌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May 02, 2022 12:4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