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처치앤서즈’의 회장인 샘 레이너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교인을 인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좌절감과 분노로 생긴 불안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안정제는 바로 공감이다. 만일 당신이 교회에서 목양을 맡는다면, 타인의 감정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말라. Jul 20, 2022 05:51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지난 15일 학생들이 트랜스젠더 성별에 따른 화장실 ‧탈의실 사용, 스포츠 팀 참가 등을 허용한 행정명령 시행을 차단한 연방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 애츨리 판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지침이 “2020년 게이·트랜스젠더 권리에 대한 미 대법원의 판결의 한도를 넘어섰다”고 결론 내렸다.Jul 20, 2022 05:50 PM PDT
초복 하루 전인 지난 15일 빅스타부동산(대표 숀킴)이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쉘터에 20여 명분의 삼계탕을 제공해 쉘터의 한인노숙인들이 보양식을 함께 나눴다. 박성원 목사는 “찌는듯한 무더위로 지쳐있는 노숙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게 해주시는 도움의 손길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욕은 최근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섭씨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Jul 20, 2022 05:50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제48회기는 그 어느 때보다 기도를 많이 하는 회기다. 지난해 10월 회기의 시작과 함께 릴레이금식기도 및 금식성회를 진행했고, 거의 매 월을 시작하는 날에 기도회를 드렸다. 이런 기도 가운데 지난 5월에는 교협 역사상 첫 대규모 선교행사인 뉴욕선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욕교협은 2022년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도 이런 기도의 열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를 지금까지 3차례 가졌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다니엘 기도회와 비상기도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됐고 21일 동안 매일 새벽기도와 정오, 저녁8시 하루 세 차례씩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기도한다. 또 지난 18일부터는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5일 비상기도회 및 특별모임’을 매일 오전10시30분 뉴욕교협 회관에서 갖고 있다.Jul 20, 2022 05:38 PM PDT
미국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UMC) 1백여 곳이 동성애 논쟁으로 인한 교단 탈퇴 조건이 공정치 못하다고 주장하며 지역연회를 고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총 106개 교회는 지난 14일 UMC 플로리다 연회를 상대로 브래드포드 카운티의 제8순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쟁점은 탈퇴 교회가 재산을 계속 관리하기 위해 연회에 금액을 지불하는 방법이라고 CP는 전했다. 원고는 "지불방법이 앞서 언급한 당사자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며 항상 상당하지만 협상할 수 없고 항의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원고는 또한 교단의 중앙규정인 UMC 장정의 '섹션 2548.2'를 인용해 우호적으Jul 20, 2022 02:26 P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교단 간 통합 제안이 최근 다시 나왔다. 기성 교단이 지난 18~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개최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에서다. 당시 젊은 목회자들이 이에 대해 언급하거나 질의했다. 그간 기성·예성·나성 교단은 성결교회의 정체성인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교단 통합에 대한 당위성은 항상 부각돼왔다. 한국 성결교회는 1907년 일본 동경 소재 동양선교회를 졸업한 정빈·김상준 두 사람이 조선으로 귀국해 창립한 선교단체를 모태로, '사중복음'을 내걸며 일제강점기 동안 부흥을 거듭했다. 조선총독부의 강제 해산 조치 등 다소간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이후 해방을 맞아 1945년 재건 총회를 열고 재정비에 나섰다. 1948년 당Jul 20, 2022 02:24 PM PD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지난 18일 변론에서, 오는 8월 26일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라고 교회 측에 석명 준비 명령을 내렸다. 당초 선고일은 이달 21일이었는데, 추가 변론을 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교회 측이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 측의 지난 2019년 제104회 총회 수습안에 따라 김하나 목사에 대한 청빙 절차를 밟았는 지 여부를 소명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수습안 내용은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는 것이다. Jul 20, 2022 02:22 PM PDT
[1] 우리 어린 시절에 당시 아이들을 생각해보면 참 순수했던 것 같다. 반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무섭다.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고 꾀도 많고 약았다. 예수님이 오셔서 지금 아이들을 보신다면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않고는 절대로 지옥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을 것 같을 정도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천국에 들어가는 최적의 모델로 제시하신다. 눅 18:15-16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2]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Jul 20, 2022 02:20 PM PDT
국내 북한 인권 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출범 요청이 있었던 북한인권재단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지연이 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의 출범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북한인권재단은 2016년부터 시행된 북한인권법 이행을 위한 핵심기구인데 지난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 그리고 국회가 재단이사를 추천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로 인해서 북한인권법 자체가 유명무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사회에서도 계속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따라서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재단을 조속하게 출범시킬 수 있도록 국회 원구성이 완Jul 20, 2022 02:19 P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오는 2027년까지 성결교인의 수가 120만 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기성 교세통계에 따르면, 교인 수는 총 41만여 명이다. 김 총회장은 18~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린 기성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선포식에서 "당장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27년을 목표로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오는 2027년 5월 30일 '성결교회 주일'을 디데이(D-day)로 '성결교회 배가 부흥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Jul 20, 2022 02:14 PM PDT
김정택 목사(합동총회신학신대원 원장)가 얼마 전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의 제2회 신학포럼 '기독교 구원론에 관한 공개토론회'에 대해 "편향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19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 토론회가 김노아 목사(예장 성서총회 총회장)를 비판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한기총이 사전에 회원들에게 토론회 개최를 통보하고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김노아 목사는 토론회가 자신을 성토하는 토론회로 변질될 것을 염려해 토론회를 취소했다"며 "그럼에도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일방적인 토론회를 강행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 토론회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나 공시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Jul 20, 2022 02:13 PM PDT
16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강한 사회 문화 지킴이를 자처한 10만여 시민들(주최측 추산)은 세종로 일대를 가득 메웠고,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면면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했고, 어린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단위도 상당수였다. 이번 대회는 초대형교회들이 아닌 시민단체들이 앞장서서 준비한 만큼 얼마나 많은 이들을 현장으로 동원할 수 있을지 우려됐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이처럼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를 비롯한 준비위 관계자들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유 목사는 국민대회 이후인 1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느 쪽이 더 많이 모였는지에 관심을 갖는다"며 "시민단체가 주도해 이렇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통해 한국사회의 희망을 봤다"고 했다. 유만석 목사와 수원명성교회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사회참여에 앞장서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일을 막기 Jul 20, 2022 02:11 PM PDT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 목사, 이사장 박경우 장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펜데믹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미주 한인 대학생 및 신학대학원생 100명을 선발해 각 1천 5백 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7월 말 이메일과 새생명선교회 웹사이트 newlifemissionfdn.org 와 kcmusa.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새생명선교회는 또 키르기스스탄의 케인(Keiin)대학교(총장 신경희 목사, Seed 선교회 소속)에 1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Jul 20, 2022 11:24 AM PDT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했지만 '그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타코마중앙장로교회의 고백입니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7일, 교회 창립 50주년 축제 주일을 갖고 교회창립부터 지금까지 동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Jul 20, 2022 06:41 AM PDT
미국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가 성차별의 정의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시킨 행정명령 시행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이로써 20개 주는 성전환 운동선수가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경쟁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테네시 동부 지방법원의 찰스 애츌리 판사는 ’테네시 주 대 미국 교육부’ 사건에서 연방 정부의 지침 시행을 막는 예비 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Jul 19, 2022 08: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