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총회세계선교회는 지난 19일, LA 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미주 AMTC 제 9기 선교사 훈련 수료식 및 임명식을 갖고 11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선교사 임명을 받은 11명의 선교사들은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성실하고 진실하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서약했다. GMS 총회세계선교회 산하 미주 AMTC 선교사 훈련원은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는 정식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30여명의 선교학자, 목회자, 선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선교사들에게 권면한 박기호 교수는 "사람의 시각으로는 세계 복음화가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에 부름 받은 동역자들"이라며 "선교의 일선에서 친히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면서 선교 사명을 감당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May 20, 2022 10:40 AM PDT
방언은 성령체험의 필수적인 은사인가. 병원에 가지 않고 기도로만 심각한 질병에서 나았다는 증언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수련회나 캠프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의 불'을 받은 것 같은데, 정작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뭇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성도들이라면 삶에서 반복적으로 갖게 되는 의문들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 승천하시며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주셨다. 그 영은 위로의 영이요, 진리를 가르치며,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하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한다. 하지만 그 성령이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는다.May 19, 2022 08:22 PM PDT
"흔히들 21세기는 영성의 시대라 합니다. 교회마다 새로운 영성 프로그램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지만, 극단적 영성 집단에 미혹당하는 사례도 심각합니다. 올바른 성령론에 근거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30여 년간을 올바른 기독론 위에 균형 잡힌 성령론을 확립하고자 힘써 온 배본철 교수(성결대 역사신학)에게 '성령'을 주제로 물었다. 올해를 끝으로 정년 퇴임하는 그는 강단을 사랑하는 학자인 동시에 전 세계를 발로 뛰는 성령사역자로서, '성령의 삶 코스-성령학교'로 삶과 사역에서 실제적인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있다.May 19, 2022 08:16 PM PDT
조엘 오스틴 목사와 빅토리아 오스틴 사모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를 열고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선포한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이 행사를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한번 중단된 이후에는 언제 돌아올지 몰랐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우리에게 연락을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May 19, 2022 08:13 PM PDT
'보통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던 13대 대통령의 취임식을 마지막으로 본 이후 처음으로, 20대 대통령의 취임식을 모국에서 티비로 보게 된 셈이다. "다시 대한민국"으로 시작되는 새 대통령의 취임식 슬로건은 절로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와 취임식에서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연상케 하였다. 이 슬로건은 레이건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도 대선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는데, 트럼프 대통령 대선 당시엔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이 쇠퇴해가고 있다는 절망감과 불안감이 팽배하던 분위기라 그런지, 큰 공명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것 같다.May 19, 2022 08:10 PM PDT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가 "하나님은 어떤 것도 당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며 친낙태 단체의 대표적 슬로건인 '내 몸, 내 선택'을 비판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Cornerstone Community Church)를 이끌고 있는 챈 목사는 최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브 행사 'THE SEND' 무대에 강사로 나섰다. 챈 목사는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났기 때문에 순전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욥의 순종에 대해 칭찬하신 것처럼, 아마도 오늘날 생명을 지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입장을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존중하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May 19, 2022 08:06 PM PDT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이유 등의 영향으로 위기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가족 해체의 대표적 원인은 이혼율 증가다. 고용과 소득 불안정 등 경제적 문제가 가족 해체를 심화시킨다. 양육 부담 등으로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고, 극심한 취업 경쟁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는 만혼 현상이 일어난다.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피하는 청년층이 증가하며 혼인율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전통사회가 세대 연속성을 구조적으로 가능하게 한 가족 중심의 '연결사회'라면, 현대 산업사회는 독립 세대의 '단절사회'라 칭할 수 있다.May 19, 2022 08:03 PM PDT
기성 총회 목사·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오는 5월 24일부터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총회가 교단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교단 비전과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목사와 장로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May 19, 2022 07:58 P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주지사는 최근 '생물학적 남자'가 여자 경기에서 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맥마스터 주지사는 15일(현지시각) 하원 법안 4608 또는 '여성 경기 보호법'(Save Women's Sports Act)으로 알려진 법안에 서명했다. 맥마스터 주지사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남자는 남자 경기를, 여자는 여자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May 19, 2022 07:53 PM PDT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외과적 성전환 수술'과 '성적지향 및 성 정체성 교육'에 반대하지만,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같은 견해를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서밋미니스트리(Summit Ministries)는 맥로린&어소시에이츠(McLaughlin & Associates)와 함께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선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LGBT 문제, 특히 미성년자의 신체 절단 수술 및 어린이들의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 교육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May 19, 2022 07:49 PM PDT
두란노서원이 존 마크 코머 목사(브리지타운교회)의 신간 <거짓들의 진실>을 출간했다. 저자는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등등 이 시대의 쉴새 없는 기만의 집중포화 속에서 어떻게 '진리'로 자유로워질 것인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믿음의 선진들이 켜켜이 쌓아온 지식과 전술을 '현대 세상의 적'과의 싸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저자는 "마귀의 목적은 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마귀의 목적은 한 번에 하나의 관계씩, 한 공동체씩, 한 국가씩, 한 세대씩 파괴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뉴스만 틀면 혼란과 학살의 소식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악에 관한 세속 이론들이 인간의 극악한 행동을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우리에게 전쟁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 것이다. 실제로 전쟁 맞다. 마귀의 방해 때문에 하나님 나라로 매일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했다.May 19, 2022 07:37 P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19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북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이날 전했다. NCCK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해당 성명서에서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하며, 특히 팍슬로비드(Paxlovid)와 같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와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개인 방역품, 백신 등 의료필수품뿐만 아니라 필수 식량 공급이 긴급히 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호소했다"며 "아울러 유엔을 통한 집중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요청하며, 현 대북 제재가 긴급원조에 걸림돌이 될 경우, 윤리적, 인도주의적 책임의 문제가 야기될 것이기에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May 19, 2022 07:33 PM PDT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만인화해론 :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충격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박사는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스위스 목사)가 발견한 놀라운 신학적 이론은 객관적 화해론"이라고 했다. 이어 "1953년부터 칼 바르트가 거대한 화해론을 전개한다. 이 화해론은 무려 5권이나 되는 방대한 양의 저술이며, 여기서 객관적 화해론을 언급하는데, 이것이 놀라운 신학적 이론이 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는 주관적 화해론을 믿었지만 틀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May 19, 2022 07:29 PM PDT
살림목회연구원이 19일 포도원교회 본당에서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창립예배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이어서 연구원 소개 및 연구위원 위촉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심포지엄 주제강의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Life Giving Church'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 목사에 이어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목회', 채혁수 교수(영신대 기독교교육학)가 '다음세대 교회교육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다음으로 채경락 목사(분당샘물교회)가 '예배회복을 위한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May 19, 2022 07:24 PM PDT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등이 19일 '갈릴리 형제회'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가졌다. 소 목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 목사는 "갈릴리 형제회는 서울이 고향이 아닌, 예수님 당시 갈릴리와 같은 시골 출신의 대형교회 목회자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모임의 장(長)형님은 김삼환 목사님"이라며 "그리고 까마득한 선배 형님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May 19, 2022 07: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