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소속 교인들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대해 부모보다 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 통합,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장 통합 소속 교인 1천5백 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인식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학생 관리와 예배, 소그룹을 강화시켜야 한다'(49.2%)라는 의견이 '부모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38.5%)라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나, May 25, 2022 02:43 P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전 최소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텍사스 롭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날 저녁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를 잃는다는 것은 영혼의 한 조각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며 "가슴에 텅 빈 공간이 있어서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똑같지 않다"고 했다.May 25, 2022 02:40 PM PD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소속 목회들이 현재 교회의 가장 큰 고민으로 '다음세대'와 '전도'를 꼽았다. 이는 예장 통합,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장 통합 소속 담임목사 9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으로 '다음세대 교육 문제'(35.4%)와 '전도의 어려움'(34.7%)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May 25, 2022 02:36 P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 후원을 위한 연주회가 6월 5일(주일) 오후 6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6월 12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에서 각각 개최된다. 워싱톤 코랄합창단(김유승 지휘자)이 주최하고 시애틀 밀알선교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의 수익은 시애틀 밀알선교단의 장애인 선교 사역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May 25, 2022 10:42 AM PDT
영국 스코틀랜드장로회 총회가 사상 처음으로 동성혼 집례를 허용하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에든버러에서 진행 중인 스코틀랜드장로회 총회에서 총대들은 찬성 274표, 반대 136표로 동성혼 집례 허용법안 초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결혼예배 인정법(1977년) 제2조항은 "스코틀랜드교회에서 결혼은 안수받은 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최소 2명의 증인이 출석한 가운데 종교 의식으로 거행한다. 양측은 서로가 살아 있는 동안 남편과 아내로 삼기로 함께 서약하고, 목사는 양측을 남편과 아내로 선언한다"고 언급하고 있다.May 24, 2022 08:32 PM PDT
영국 통계청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이성결혼 건수는 전년도보다 6.5% 감소한 213,122건으로, 186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예식에 따른 결혼도 같은 기간 21% 감소한 213,122건(인구의 18.7%)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결혼 건수를 연령, 성별, 이전 결혼 여부, 시민 또는 종교의식별로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이성 커플의 평균 결혼연령은 남자 34.3세, 여자 32.3세였다.May 24, 2022 08:30 PM PDT
베일러대학교 졸업생이자 스포츠 의사인 존 쳉(52)은 지난 23일 오렌지카운티의 한 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었다가 사망했다. 그는 쿵푸 유단자였고,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총격 피해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 '베일러프라우드'(BaylorProud)에는 쳉 박사와 베일러대학교 동문인 제임스 러넬스(James Runnels)의 추모글이 올라왔다. 러넬스는 "기본적으로 그는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는 확고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의사였다"고 그를 추모했다.May 24, 2022 08:27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최근 "우크라이나 아동 중 3분의 2가 피란 생활로 인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월드비전에 의하면, 코로나19에 이어 이번 사태로 우크라이나 학교는 또 다시 교육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아동의 학업 중단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아동 발달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초 교육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May 24, 2022 08:24 PM PDT
터키 남동부에서 약 2천 년 된 지하 도시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 연구원들은 이 지하 도시가 박해를 피해 도망친 초기 기독교인들의 피난처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에 따르면, 이 도시는 2020년 처음 발굴됐으며, 마르딘 지방의 미디야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연구원들은 이 장소가 최대 7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1,900년 이상 전에 '은신처' 또는 '탈출 장소'로 지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May 24, 2022 08:21 PM PDT
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상임대표 최일식 목사)가 주최하는 2022 국제 선교 지도자 포럼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 집회 강사로 나선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는 펜데믹 이후 교회와 선교지에서 회복되어야 할 가장 시급한 사안을 '기도'로 꼽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역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그는 "30년 동안 목회와 선교 사역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주님이 해주셔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교의 전략과 정보, 지식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할 수 있고, 기도할 때 선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이어 "기도는 불가능한 환경 가운데서도 사역을 가능케 하고, 성령의 능력은 상황과 환경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한다"며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지 못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답답한 사역을 할 수 밖에 없다. 교회와 선교를 일으키시는 성령님께서는 펜데믹 가운데서도 역사하신다"고 덧붙였다.May 24, 2022 08:18 P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의 제14차 기도회가 24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박 목사의 기도 후 김애란 전도사(순복음삼마교회)가 '절망 속에 있던 나를 부르신 하나님(창세기 12:1~3)'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김 전도사는 "인생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달라지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께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 나의 인생의 증거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May 24, 2022 08:18 PM PDT
미국 남침례회 교단 지도부가 교단 내 성학대 혐의를 잘못 처리하고 교회의 법적 책임을 피하려 했다는 독립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침통한 심경을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성학대 조사를 위해 수사전문회사인 '가이트포스트 솔루션스'(Guidepost Solutions)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오는 6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교단 총회에 앞서 전달될 예정이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는 남침례회가 지난 20년 동안 성학대 피해자가 믿을만한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May 24, 2022 08:14 PM PDT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가 매사추세츠에 소재한 면적 100에이커(약 12만평) 이상의 캠퍼스를 매각하고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천4백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고든콘웰 신학교는 '단계적 과정' 일부로 해밀턴 캠퍼스를 매각할 의사를 밝혔다. 고든-콘웰 신학교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데보라 드 폴라 호일은 이메일을 통해 CP에 "이번 결정은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관의 '장기 재정 건전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May 24, 2022 08:11 PM PDT
방송인 이성미 집사가 지난 22일 이천은광교회 5월 온all가족축제 간증 집회에서 자신의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이성미 집사는 "다윗이 언약궤를 들고 갈 때 기뻐 춤췄던 것처럼 너도 마음껏 나를 자랑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제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러 나왔다. 어느 날 보니 64살이 되었는데 한 발짝 한 발짝 예수님 곁으로 다가가는 발걸음이니 얼마나 유쾌하고 경쾌한지 모른다. 천국 소망이 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다. May 24, 2022 08:09 PM PDT
지난 2020년 9~24세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극단 선택은 2011년부터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5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소년 사망자 수 줄었지만...자살비율 급증해 50.1% 25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2.3% 감소한 1909명이다. 사망 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이 957명(50.1%)으로 1위였다.May 24, 2022 08: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