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시장이 탈레반의 소수 민족 학대를 ‘대량 학살’로 지정할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회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 데이쿤디주 닐리 시장을 지낸 아즈라 자파리가 발제자로 나섰다. 자파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간의 종교적 자유와 여성 인권, 그리고 소수 민족인 하자라족(Hazara)이 처한 참상을 고발했다.Jul 22, 2022 02:19 PM PDT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단 미국측 사무총장을 맡은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담임)가 한미수교의 의미와 관련, 당시의 정치적인 배경에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있었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뉴욕포럼 준비와 관련해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및 포럼 등은 특별히 미국 땅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인 우리 미주한인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미래지향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번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뉴욕포럼은 코리아네이버스(이사장 이정익 목사, 회장 최명덕 목사, Korea and Her Neighbors, 이하 KHN)가 주최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단이 협력하고 있다. 사업단 미국측 공동대표는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필그림선교교회 담임)이며 사무총장 황영송 목사, 준비위원장 신대위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공동대표 양 목사와 사무총장 황 목사는 1.5세로 뉴저지와 뉴욕에서 모범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Jul 22, 2022 02:18 PM PDT
2019년 문재인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된 탈북 어민 2명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처벌 당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가주에서 탈북자들 돕고 있는 엔키아선교회(NKIA, North Koreans In America Mission) 대표 김영구 목사는 '탈북 어민 강제 북송'을 현대판 인신공양이자 '반인권적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처형 당한 탈북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처벌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구 목사는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여전히 연좌제가 존재한다"며 "평양 고위층도 잘못했을 경우 가족들이 처벌을 받는데, 강제 북송 당한 탈북 청년들의 가족들 말할 것도 없다. 그들도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Jul 22, 2022 09:00 AM PDT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회(World Mission Society, 이하 WMS) 이사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푸에르토리코에서 2022년도 이사회 연차총회를 개최하고 미국 50개 주 교회 개척 비전을 구체화 했다. WMS는 미 50개 주에 WPC 교단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집중적으로 세우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개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나정기 목사는 이를 위해 1만 달러를 특별 헌금하며 교회 개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Jul 21, 2022 08:31 PM PDT
워싱턴·오레곤주 재미 장신 동문회(회장 이기범 목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지선묵 목사)에서 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 가족수양회를 가졌다. Jul 21, 2022 08:12 PM PDT
한국계 영 김 공화당 미 연방 하원 의원은 21일 성명을 통해 지난 정부가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송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북한을 탈출한 어민 2명을 남측이 강제로 송환하는 사진을 보면서 심히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사안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Jul 21, 2022 07:26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한 미국 전 연방의원협회(FMC) 회원 방문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FMC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2019년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워싱턴주, 미네소타주, 켄터키주, 위스콘신주, 버지니아주 등 여러 지역 출신의 의원이 참석했다. FMC 방한단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한미 양국이 직면한 현안들 곧 무역, 경제 성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 안보 등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바바라 콤스톡 의원(FMC차기 회장)은 FMC를 대표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교류 활동으로 우리 협회 사업의 핵심, 곧 인류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사명을 재차 확인했다"면서 "한국전쟁에서 같이 피를 흘린 형제애로 다져진 한국과 미국의 우호관계는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것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와 안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Jul 21, 2022 04:21 PM PDT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의 한 가톨릭 교구는 교회 사제관에서 납치된 성직자 2명을 위해 신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가톨릭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존 마크 체이트넘 신부와 카판찬 교구의 데나투스 클레오파스 신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카두나 주(Kaduna State)의 레레(Lere) 마을에 소재한 크라이스트킹 가톨릭교회(Christ King Catholic Church) 사제관에서 지난 15일 납치됐다. 교구장인 에마뉴엘 우체오케추쿠 오콜로 신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사제들과 다른 모든 납치된 피해자들의 무조건적인 석방을 서두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P에 따르면, 올해 납치된 나이지리아 사제 20명 중 3명이 사망했다. 가톨릭 단체인 '고통받는 교회 돕기'(Aid to the Church)는 이달에만 최고 7명이 납치됐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교구 가톨릭 사제협회는 목숨을 걸고 나이지리아에서 계속 섬기는 성직자들을 위해 일주일 간 기도와 금식을 하자고 요청했다. Jul 21, 2022 04:19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산하 제106회기 교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월식 장로)가 올해 자립대상교회는 2,250개로 지난해 대비 30개 교회가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예장통합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는 전국 69개 노회의 지원금 총 153억 4천여만 원을 갖고 자립대상교회 1곳 당 월 평균 56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노회 가운데 자립대상교회가 제일 많은 곳은 전남노회(71곳), 가장 적은 곳은 서울남노회·부산남노회(7곳)로 조사됐다고 한다. 전국 노회 중 연간 동반성장사업비로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여수노회(연간 5억 3600만 원), 자립교회 1개 당 월 평균 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충청노회(84만 원)로 나타났다고. 예장통합 교회동반성장위원회는 이 같은 보고와 더불어 올해 107회 총회에 위원회 존속 및 총회 교회동반성장사업 3차 3개년 지침을 청원하기로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위원장 이월식 장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자랑했던 우리 총회가 교세 감소, 고령화, 재정 감소 등 위기 상Jul 21, 2022 04:17 PM PDT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인 권성동 의원이 "북한 '정권'보다, 북한 '인권'이 먼저"라며 "북한인권재단 설립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의회가 할 일"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고도 민주당의 비협조로 인해,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5년 이상 늦어지고 있다. 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이사회가 구성돼야 한다. 민주당은 추천 이사 명단을 조속히 제출해주시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자유와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다. 국제사회 연대는 이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 역시 선진국으로서 그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도 했다. 앞서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도 19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지연이 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의 출범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Jul 21, 2022 04:14 PM PDT
예장 합동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가 최근 경기도 화성 베들레헴교회(담임 최광영 목사)에서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이슬람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유해석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는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마르틴 루터 △존 칼빈 △하인리히 불링거의 이슬람에 대한 견해를 소개했다. 유 교수는 "루터가 이슬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만은 아니다. 그는 이슬람 신앙을 진지하게 평가했다"며 "루터는 무슬림들의 의식과 도덕의 진지함과 철저함이 기독교인들이나 수도승, 성직자들보다 더 나아서 단지 3일 동안만 무슬림과 함Jul 21, 2022 04:12 PM PDT
지난 6월 9일, 15명의 전도자들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보고로디츠크에서 열린 전도 집회에서 복음을 전하다 일시 구금되어 심문을 받았고, 이 전도자들이 속한 단체의 지도자는 벌금형에 처해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보고로디츠크 인근의 툴라와 스몰렌스크 및 트베르 지역에 있는 미등록 침례교 성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툴라에 있는 교회의 지도자 코발레비치 유리 세르게예비치(Kovalevich Yuri Sergeevich) 형제가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정교회 사제 한 사람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복음 신문과 전도책자를 배포 중이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러시아에서 6월 12일은 삼위일체주일(성령강림주일)이었고 6월 9일은 우정의 날이었기 때문에, 이 단체의 성도들은 그 기회를 이용해 브라스밴드의 연주가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님과의 사귐에 대한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목격자들은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이 평화롭게 그 옆을 지나갔고, 심지어 집회Jul 21, 2022 04:07 PM PDT
지난 7일 급성 폐색전증으로 입원한 존 그레이 목사(49)가 병원 치료를 끝내고 보름여 만에 퇴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과 조지아주 파우더 스프링스에 대형 캠퍼스를 둔 리렌틀리스교회의 그레이 담임목사는 19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 병상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Jul 21, 2022 02:51 PM PDT
미국 예배음악 사역자이며 복음주의 순회 전도자인 숀 퓨츠(38)가 세속화된 사회의 압력에도 용기 있게 발언할 것을 교회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그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과감하게 다뤄야 할 사안 중에 ‘성 정체성’ 문제를 지목, 자녀의 성이 문화에 의해 특징 지어지도록 허용하는 세태를 비판했다.Jul 21, 2022 02:51 PM PDT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한승 목사)가 차기 회장 및 부회장 후보 등록을 공고했다. 후보 등록시 요구되는 서류는 △등록원서 △소속교단 추천서 △이력서 △사진 등이며, 서류상의 허위나 위조가 발견될 시 선관위의 청원으로 총회에서 제명을 결정할 수 있다. 올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직전회장인 이정환 목사가 맡았다. 당연직 위원으로 회계 김건일 장로, 서기 이용일 목사가 참여하며 일반위원으로 김동권 목사, 김영동 장로 선임됐다. 등록마감은 8월20일 자정까지이며 이메일과 우편등록 모두 가능하다. 이메일 등록의 경우 원본서류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Jul 21, 2022 02: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