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는 "저도 입양가정이긴 하지만, 입양가정이 흔치 않다. 예전부터 거창하게 생각한 적 없고 아이들을 좋아했다. 단둘이 커서 외로웠다. 특히 자매가 있는 친구가 부러웠다. 결혼하면 아이를 많이 낳고 입양도 많이 하려는 생각을 했다. 입양은 어릴 때부터 계획한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중학교 때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그런 봉사 같은 걸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대학교 때 장애인 시설을 갔을 때, 제 자신이 밉고 싫어져 봉사 몇 번 가고 끝냈다"며 "그리고 결혼하게 되면서 다시 봉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 나의 못난 모습이 드러나고 싫어지면 어떡하지 그런 두려움으로 보육원을 가게 됐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오히려 제가 에너지를 받았다. 매주 보육원을 가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며 많은 에피소드를 겪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했다.May 16, 2022 12:13 PM PDT
성도장로교회 김영준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갔다. 본지는 어제 뇌사 상태에 빠진 김영준 목사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긴급하게 요청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고인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주의 품에 안기면서 장기를 기증해 마지막까지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하 기사 내용. 15일(주일) 오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측은 공식 이메일을 통해 김영준 목사가 현재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진행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언론사에 알려왔다. 교협 측은 회원교회들과 지역사회의 긴급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메일에 첨부된 고펀드미 모금사이트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김영준 목사는 5월 3일 한국을 방문했고, 여러 번의 심장마비를 겪고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 그는 한국에서는 건강 보험이 없기 때문에 약 1만불의 병원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현재 약 1,845불 가량이 모금된 상태다.May 16, 2022 11:51 AM PDT
구체적 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을 유도한 설문조사가 여론을 잘못 반영하게 됨을 알려주는 조사 결과가 16일 또다시 공개됐다. 지난 11일 오피니언 코리아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별금지법 관련 여론조사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등의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진평연 의뢰로 진행된 오피니언 코리아 설문 결과, 동성애와 성전환 등이 포함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1.4%로 가장 높았다. '찬성한다'는 35.3%, '잘 모름'이 23.3%였다. 앞서 인권위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 의견이 무려 67.2%, 한국갤럽이 5월 초 자체 조사한 찬성 의견도 57%로, 정반대 결과가 나온 것이다.May 16, 2022 11:44 AM PDT
나이지리아 소코토주에서 기독교 여학생이 신성모독 혐의의 문자가 발견되어 무슬림 급우들에게 몰매를 맞은 뒤 화형을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국제기독연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소코토주의 셰후 샤가리 교육대학의 2학년생인 데보라 임마누엘(25)이 교내에서 동급생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May 16, 2022 10:49 AM PDT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캐나다 임상 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이 미국 미시간주 힐스데일 칼리지의 졸업식 연설에서 성경을 인용하여 유혹에 직면할 때 신념을 지킬 것을 독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7일 연설에서 피터슨은 학생들에게 “악마를 마주하고 자신의 양심을 검토해야 하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모든 선택 지점에는 항상 당신을 아래로 향하도록 유혹하는 유혹자가 있다”고 경고했다.May 16, 2022 10:49 A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와 시애틀브리지교회(담임 이원규 목사)가 병합한다. 시애틀 온누리교회와 시애틀브리지교회는 지난 15일, 같은 날 공동의회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교회 병합이 통과됐다. 두 교회는 병합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병합은 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가 브리지교회의 이원규 목사와 온누리 EM 리더십에게 두 교회의 잠정적 병합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시작됐다. 이후 두 교회 리더십은 기도 가운데 교회 병합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게 됐다.May 16, 2022 08:41 AM PDT
KCMUSA(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재단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주한인교회사"를 발간한다. 미주 1세 이민자들의 눈물과 땀의 발자취로 개척된 한인교회의 신앙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다음 세대에게 한인교회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KCMUSA 발간하는 "미주한인교회사"는 이민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개 교회와 지역, 교단을 초월하는 포괄적인 이민교회사로 이민교회 경험 목회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특성과 다양성을 한데 묶을 계획이다. 또한 1904년 하와이 이민부터 1960년대 미국 본토의 정착 시기까지, 그리고 1970년대 한인교회 부흥의 시대부터 2000년대 교회의 정체 시기까지를 담은 이민교회의 발자취가 수록된다. 또한 미 50개 주 최초의 한인교회를 찾아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주한인교회들이 소속된 25개 교단에 대한 역사도 소개된다. May 13, 2022 01:10 PM PDT
공생애초기(公生涯初期)부터 예수께서 12제자를 택하여 세우시고 그들로 예수님을 더 깊이 알도록 깊고 오묘한 진리의 교훈과 필요에 따라 적요적소에 무한한 가능성의 능력으로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며 자신과 제자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오셨기 때문에 제자들이 걱정하거나 기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몇 일 뒤면 택하신 자기백성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죽임 당하실 날이 다가오기 때문에 세상에 남겨질 제자들로 자신들과 그들에 의해 세워질 교회들의 문제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해결 받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May 13, 2022 11:50 AM PDT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나눔On캠페인을 통해 공개모금 된 15만 달러의 기금을 지역 사회 9개 봉사단체와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난민 사역에 전달했다. GBC 미주복음방송은 지난 12일 '퍼스트펭귄 지원금 수여식 및 언론사간담회'를 개최하고 푸른 초장의 집(빅토리아 홍 원장), 무지개 가족 선교회(대표 이지혜 선교사), Seesaw Communities Inc(대표 Sam Yoon), 코이노니아 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 방주교회(대표 김영규 목사), 남가주밀알선교단(대표 이종희 목사), LA One Church(대표 곽 찬 목사), 하모니드림센터(대표 황인주 목사),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에 각각 5천 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나눔On캠페인에는 500여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았다. 공개모금을 통해 모인 기금은 남가주 지역 봉사 단체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5만 달러, 난민지역 사역에 5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선 목사는 "한번 지원하고 중단하는 단기적 후원이 아니라 방송을 통해 봉사 단체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돕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역 단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May 13, 2022 11:29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충무성결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은퇴 목회자의 건강과 복지'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성창용 목사의 사회로 최성규 목사(한복협 지도위원, 인천순복음교회 장로)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김혜경 교수(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은퇴 목회자의 건강과 복지', 김경원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셔현교회 장로)가 '은퇴 후 삶을 이야기한다'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먼저 '성경 말씀 실천이 힐링이다(신명기 10:13)'라는 제May 13, 2022 11:10 AM PDT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동성애가 치료 가능하다'라는 발언이 거짓이라는 팩트체크 기사도 있다"며 "동성애의 치료 가능성을 부정하지 말라"는 제목의 반박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① 동성애자들, 행복한 생활 하고 있다? 두 단체는 성명에서 "동성애는 인간행동의 한 변이이기는 하지만 '정상적 변이'이며, 많은 동성애자들이 잘 적응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동성애자들에게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상 문제가 많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우울증은 차별 때문만은 아니라는 연구가 있다. 동성애자 우울증이 차별 때문이라는 주장은 인권 이슈에 근거한 편향적인 주May 13, 2022 11:08 AM PDT
이 시대 엄마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희생적이고, 헌신적입니다. 지금도 그런 어머니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MZ 세대를 키우는 엄마들은 예전 베이비붐과 X 세대를 키우던 엄마와는 다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바뀌면서 엄마들은 어떻게 진화하였을까요? 10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헬리콥터 맘'이 되었습니다. - 자녀 주변을 맴돕니다. 자녀를 지키려고 하지만, 사실 통제, 관리, 참견하는 맘으로 둔갑하였습니다. 2) '캥거루 맘'이 되었습니다. - 자녀를 완전 품에 끼고 삽니다. 보호하고 돌보May 13, 2022 11:06 AM PDT
오늘날 MZ 세대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요? <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정석훈 저자는 21세기 코로나 이후, 더욱 메타버스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 '직방'은 메타버스 안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직방은 서초구에 있던 본사를 없애 버렸습니다.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메타폴리스'를 만들어 2021년 2월에 근무 형태를 원격 근무 체제(클라우드 워킹)로 전격 전환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여선웅 직방 본부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타버스로 출근하면 출퇴근 시간과 비용을 May 13, 2022 11:05 AM PDT
MZ 세대의 특징은 시대적 흐름과 연관이 있습니다. <메타버스 3.0> 저자 홍성용은 최근 메타버스가 인터넷과 모바일 혁명 이후 열렸다고 하였습니다. "1990년대 인터넷 혁명과 2010년대 모바일 혁명 이후를 책임질 새로운 사회 혁명으로 메타버스가 자리매김하는 전 지구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2016년에 말했던 가상 세계의 대체어가 바로 메타버스다. 수십 년간 발전해온 디지털 기술로 우리가 사는 현실이 달라졌다. 그동안 발전해온 디지털 기술의 총합을 의미하는 것이 곧 메타버스다."May 13, 2022 11:03 AM PDT
MZ 세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차 산업 혁명은 1760년대 영국에서 일어난 증기기관과 방직기, 기계의 발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차 산업 혁명은 1870년대 전기의 발명으로 도래하였습니다. 전기가 등장한 뒤, 조선업, 철강 산업도 발전하였습니다. 2차 산업 혁명 때, 자동차도 발명되었습니다. 3차 산업 혁명은 컴퓨터로 말미암아 도래하였습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 대해 논하였는데요. 이는 바로 정보화의 혁명이었는데요. 3차 산업 혁명 때, 컴퓨터가 보급되고, 인터넷과 온라인 세상이 펼쳐지면서 가속화되었습니다. 그렇다면, 4차 산업 May 13, 2022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