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5월은 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집회가 금지되어서, 성대한 졸업식이 영상으로 대체되었었다. 올해는 다시 예전의 졸업식 가운과 장식들과 순서들이 회복되었고, 미국식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졸업식은 웅장하고 거대하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행사들이 많고, 가장 화려하다. 어떤 대학에서는 모든 졸업생들에게 그동안 공부하면서 누적된 학비 대출금을 다 갚아준다는 발표가 있었다. 졸업식은 성취와 보람의 예식이요, 앞날을 향한 각오와 축복의 순간들이기도 하다. 모든 졸업식장 마다 학위증을 받게 된 졸업생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앞날을 축복한다. 더욱이 우수한 학생들을 칭송하고, 숨은 공로자들을 표창을 받는다.May 28, 2022 05:49 AM PDT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25일 애드리안 디아즈 시애틀경찰국장을 면담하는 등 시애틀·페더럴웨이·린우드·에드먼즈 경찰국장을 차례로 만나 한인 관련 사고시 신속한 협조를 당부했다. 서 총영사의 방문을 받은 경찰국장들은 강력사건 발생시 한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영사관과 신속히 협조하고, 관련 사건의 예방을 위해 한인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May 28, 2022 05:24 AM PDT
미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고의 슈터로 손꼽히는 스테판 커리가 출생 전 낙태 위기에서 살아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커리의 어머니인 소냐 커리(56)는 루크 노스워시 목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 자신의 책 ‘열렬한 사랑:가족, 신앙, 그리고 목적에 대한 회고록’을 소개하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소냐는 첫아이를 낙태한 후, 커리를 임신하게 되자 같은 결정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그녀는 과거의 이 사연을 책에 넣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하나님이 대중에게 알리기를 원하신다는 뜻을 강하게 느꼈다고 했다.May 27, 2022 07:36 AM PDT
지난 26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호주 캔버라에 기반을 둔 보수 기독교 로비 단체의 활약상을 다룬 칼럼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벤 크루진스(Ben Kruzins)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위치한 허브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캔버라 타임즈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크루진스 목사는 “지난 주말 호주에서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당선된 후, 기독교인들이 향후 몇 년 동안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운을 뗐다. May 27, 2022 07:36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사인 그렉 로리가 지난 24일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10대가 총기를 난사해 21명이 사망한 참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의 담임목사인 그렉 로리는 24일 크리스천포스트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Robb 초등학교의 끔찍한 총격 사건’이란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칼럼에서 “초등학교 교정에서 19명의 무고한 어린이와 2명의 교사가 총에 맞아 사망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소식에 우리 모두는 망연자실했다.May 27, 2022 07:36 AM PDT
미국 인디애나주가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의 여자 스포츠 출전 금지법 시행을 확정지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4일 공화당 주도의 인디애나 주 의회가 트랜스젠더 남학생이 여자 팀 또는 여자 스포츠로 지정된 경기에 출전을 금지하는 ‘상하 양원법안 1041호’를 제정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인 에릭 홀콤 주지사는 이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으나, 주 의회는 이를 기각했다.May 27, 2022 07:36 AM PDT
제15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지난 15일(주일)부터 22일(주일)까지 4일 동안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에서 개최됐다. 남가주 지역 목회자 12명이 수료한 이번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박세헌 목사, 국윤권 목사, 이정엽 목사, 권준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May 26, 2022 09:47 PM PDT
미국 텍사스 출신 배우인 매튜 매커너히가 자신의 고향에서 어린이 19명이 사망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행동을 취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가치를 재정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희생된 총기 난사 사건이 텍사스 유밸디 롭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총격범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일어난 후, 매커너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행동을 촉구했다.May 26, 2022 08:04 PM PDT
두란노서원이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의 신간 <온전한 연결>을 출간했다. 팬데믹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대안으로 저자는 공동체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12제자 비전을 원형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진정한 교제, 참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성경적 지침을 들려줄 것이다. 최성은 목사는 "사도행전 2장에서 보여 주는 예수 마을 공동체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대그룹 모임과 가정에서 교제하는 소그룹 모임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했다. 예수님의 제자 됨을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 그들은 대그룹으로 모여 사도들의 말씀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함께 나누고 교제하기 위해서 소그룹으로 따로 가정에서 모이는 일을 생명처럼 여겼다"라고 했다.May 26, 2022 08:01 PM PDT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김광신 원로 목사가 지난 25일 오후 6시 2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7세. 고 김광신 목사는 1935년 1월 2일 부산에서 출생해 부산 중학교와 마산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42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소명을 받아 44세에 탈봇 신학교에 입학해 복음 사역자의 길에 들어섰다. 3년 후인 1982년, 탈봇 신학교를 졸업한 그는 세 가정과 함께 은혜한인교회를 개척했으며 2004년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를 은퇴할 때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복음 전파에 앞장섰다. 고 김광신 목사는 '땅끝까지 복음 전파'라는 선교 비전 아래 남가주 은혜한인교회의 부흥을 주도했으며, 단일교회로서는 가장 많은 전 세계 6천여 교회를 개척한 '선교 지향적' 교회로 이끌었다. May 26, 2022 05:36 AM PDT
국제복음주의협회(International Evangelical Association 이하 IEA) 목사후보자 교육과 제65차 목사안수식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IEA본부에서 실시됐다. 이날 목사 안수를 받은 7명은 현재 미국과 한국, 우간다, 인도, 코스보에서 선교 사역과 교회에서 전임사역을 하는 이들로서 IEA를 통하여 목사고시를 치르고 특별교육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 IEA 에서는 교파를 초월하여 전문분야에서 사역하는 남성와 여성을 위해 목사안수의 길을 열어두고 있다. May 25, 2022 11:03 PM PDT
올해로 개교 36주년을 맞이한 미드웨스트대학교(Midwest University 총장 제임스 송 박사)는 지난 19일, 세인트루이스 본교 정진경박사 세계선교기념관에서 2022년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석사, 박사 등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콜롬비아 컬리지(Columbia College)와 미드웨스트 대학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위수여식에는 전 미주리주 하원의원들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May 25, 2022 10:56 PM PDT
제2기 전성진 찬송교실이 은혜 가운데 마쳤다. 12명의 학생들이 16주 동안 참여한 찬송 교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목소리를 찾는 방법을 비롯해 고음과 저음 발성법, 성량 증대법, 정확한 가사 전달방법 등 은혜로운 찬송을 위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찬송 교실을 마친 수료자들은 "찬송을 부를 줄 몰라 교회 가기 싫었고, 악보도 볼 줄 몰랐지만 찬송 교실을 통해 찬송도 부르고 은혜도 받게 됐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전성진 찬송교실은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마땅한 수업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할 때 응답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7월 마지막 주부터 제3기 수업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 May 25, 2022 10:45 PM PDT
미 남침례회 지도자들이 교단 내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성범죄 은폐 혐의를 고발한 보고서에 대응해 범죄자들의 개인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침례회는 1천3백만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신교단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남침례회 지도자들은 수사전문회사인 가이드포스트솔루션을 고용해 자체 독립조사를 실시하고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보고서는 교단 지도부가 광범위한 성학대 혐의를 잘못 처리하고 피해자를 무시하며 책임을 회피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May 25, 2022 02:47 PM PDT
코로나19 상황에서 교회의 현장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던 교인들 중 상당수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곧바로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망설인 것으로 보인다. 예장 통합,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장 통합 소속 교인 1천5백 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인식변화'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 4월 17일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은 이들에게, 거리두기 해제 후 주일예배 계획을 물은 결과 △28.3%는 '바로 현장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며 May 25, 2022 02: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