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김정일은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으면서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의 10대원칙 65개항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북한 의 실제 법이며, 북한의 헌법은 대외 선전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10대원칙의 하위 개념이 되는 모순된 관계를 갖고 있다. 이는 영구한 독재 권력을 세습화 하며 고수하려는 의도 하에 제정된 것으로서 북한의 헌법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김정일이 정해 놓은 10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 Jun 05, 2022 07:18 PM PDT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김광신 원로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4일, 남가주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거행됐다. 천국환송 예배는 남가주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울 만큼 대거 참석해 고인이 생전 보여준 주님을 굳건한 믿음과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추모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온 삶과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했던 고인의 아름다웠던 생애를 회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전세계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예배를 집례한 한기홍 목사는 "고 김광신 목사님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셨고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온 삶을 세계 선교에 헌신하셨다"며 "불편한 몸을 이끄시고 선교지로 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는데, 이제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평안을 누리실 것"이라고 전했다. Jun 04, 2022 05:11 PM PDT
제41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6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모든 것의 중심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남가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다.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 소속 한인 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가족 등 1천 200여명이 참석하고, 한국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와 임원단이 방문하는 등 펜데믹 이후 대규모 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침례회 한인 총회 총회장 김경도 목사는 "이번 총회가 코로나 이후, 교회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고 한인침례교회만이 아니라 미주 지역 한인교회에 새로운 도전이 되길 소망한다"며 "선교 축제와 같은 총회를 통해 미주에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Jun 04, 2022 03:30 PM PDT
진심됨에 목마른 시대다. 사람들은 솔직한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세련되지 않아도 진실된 마음을 보기 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가 꼭 지녀야 할 여러 가지 품성이 있겠지만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진솔함'이다. 시애틀 새소망교회 성낙규 목사(51)는 진실함을 놓치지 않고자 몸부림 치는 목회자다. 어떤 겉치레나 화려한 표현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서려고 노력한다. 그의 순수한 마음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더불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다.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 어떤 대안을 생각하고 방법을 제시하기에 앞서 같이 마음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사람이다.Jun 04, 2022 01:12 PM PDT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단됐던 D2BD 캠프가 올 여름 다시 열린다. 오는 6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타코마 삼일교회(7461 S Verde st. Tacoma, WA. 98409 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개최되는 D2BD(Dare to be a Daniel)는 복음 안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독교 신앙을 확립하는 서북미 지역 여름 캠프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라는 주제로 열리는 캠프는 자녀들이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하나님 말씀으로 새 힘을 얻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자녀들이 개인적인 삶과 시각에 갇히지 않고, 우리가 속한 커뮤니티와 미국, 전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Jun 04, 2022 07:03 AM PDT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미단이 워싱턴D.C. 크리스천포스트(이하 CP)를 방문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이뤄진 만남에서 CP 대표 크리스 츄 목사는 방미단에게 CP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복음의 확산을 위해 특별히 복음주의 교회들의 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에 방미단은 세계교회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CP는 현재 신문을 비롯해 기독교방송도 운영하는 등 미국 내에 가장 큰 기독교 종합미디어다.Jun 03, 2022 09:10 PM PDT
미국 버지니아주 그렌 영킨(Glenn Youngkin) 주지사(공화당)가 종교에 대한 법적 정의를 '신념뿐 아니라 행동과 표현을 포함하는 것'으로 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종교 자유를 수호하는 이들의 승리로 여겨진다. '하원법안 1063'으로 알려진 이 법안은 '종교'라는 단어를 "종교적 복장 및 몸 단장 관행, 종교적 소품 또는 상징의 휴대 또는 전시를 포함한 종교적 신앙의 모든 외적 표현"으로 정의한다. 영킨 주지사의 대변인 맥컬리 포터(Macaulay Porter)는 5월 31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버지니아의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적합한 조치'라고 말했다.Jun 03, 2022 06:36 PM PD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시작한 지 100일째가 된 가운데, 오는 4일 국제 침략 희생 아동의 날을 맞아 우크라이나 아동의 생존과 교육권 침해를 경고했다.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한 보고서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 징병 위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명 이상의 아동이 분쟁 지역에 살고 있다. 이는 2019년보다 5% 증가한 수치이자 20년 만에 최대치이다. 그중 치명적인 분쟁이 진행 중인 13개 국가에 약 1억 6천 2백만 명의 아동이 살고 있고, 이 역시 2019년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했다.Jun 03, 2022 06:34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10대 소녀인 레아 샤리부가 테러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된 지 1,500일이 지난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공격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샤리부의 가족인 글로리아 풀두-삼디(Gloria Puldu-Samdi)는 5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돌아올 수 있는 희망이 많지 않지만, 레아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아 샤리부는 5월 14일 19세 생일을 맞았고, 지난 3일은 그녀가 납치된 지 1,500일이 되는 날이었다.Jun 03, 2022 06:31 PM PDT
코로나19의 긴 공백 기간을 보내고 현장에서 3년 만에 진행된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정교회가 후원해 지난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500여 사모들의 눈물의 기도, 기쁨의 찬양, 행복의 함성이 쏟아지는 가운데 큰 은혜의 여운을 남기며 마쳤다.Jun 03, 2022 06:28 PM PDT
전국 25개 신학교육기관(신학대, 신학대학원, 신학교) 514명의 총장, 학장, 교수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강력히 반대했다. 이들은 3일 오후 1시 30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신학대 총장 및 교수진이 연합해서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린 것은 지난 2020년 8월 376명의 교수진이 참여한 데 이어 2년여 만이다. 당시에는 학회들이, 이번에는 각 학교의 교수회가 중심이 돼 의견을 모았다. 이번 성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총신대, 합신대, 고신대, 국제신대, 장신대, 백석대, 성결대, 개신대, 수원신학원, 영남신대, 칼빈대, 평택대, 서울신대, 한국침신대, 대신대 등 교단과 교파를 망라했다. Jun 03, 2022 06:26 PM PDT
미 국무부가 2일(현지시각)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계속 침해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거듭 제기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2021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은 2001년부터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로 지정돼 왔다"며 "특히 북한 헌법은 외세 개입이나 국가·사회 질서를 해치는 데 종교가 활용되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지난 10월 유엔 인권특별조사위원은 (북한에서) 종교의 자유 행사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확언했다"며 "정부는 계속 거의 모든 종교 활동에 연루된 개인을 물리적으로 학대하고 체포하고 고문하고 처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Jun 03, 2022 06:22 PM PDT
2022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오늘날 선진국 위상에까지 오른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받친 군인들의 희생을 묵상해 본다. 특히 미국인 웨버 대령의 삶, 6.26 전쟁시 한국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팔과 다리를 잃고 여생을 한국의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한 모습에 감동과 찬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위싱턴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 묘소에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Jun 03, 2022 06:14 PM PDT
"내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랑하신 이들을 계속 사랑하는 과정이다. 사회 주변부로 밀려나 잊힌 사람처럼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가 다른 사람과 똑같이 권리와 기회를 누리도록 돕고, 이 사회를 구성하는 소중한 이웃으로, 사람답게 살도록 돕는 일이다." 앞날 창창한 여대생으로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3도 전신화상을 입어 40회 이상 수술을 버텨낸 이지선 씨가 <지선아 사랑해> 이후 10여 년 만에 미국 유학 후 교수(한동대 사회복지학)가 되어 살아가는 일상을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 담았다.Jun 03, 2022 06:11 PM PDT
미국연합감리회(UMC)가 동성애 문제로 분열에 직면한 가운데, 60명 이상의 신학자, 교수, 성직자들로 구성된 그룹이 감리교 운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신앙선언문에 서명했다. '한 번 전달된 신앙: 한 웨슬리안 증인'(The Faith Once Delivered: A Wesleyan Witness)이라는 제목의 선언문은 최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넥스트 메소디즘 서밋'(Next Methodism Summit)에서 나왔다. 유다서 1장 3절에서 이름을 딴 문서는 서론에서 "감리교의 신학적 궤적을 다음 세기 이상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것은 역사적 기독교 신앙과 웨슬리안 운동의 특별한 선물에 대한 견고한 확언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Jun 03, 2022 06: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