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등에 내린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진 가운데, 교회들이 긴급구호에 나서고 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사람교회(담이 서창희 목사)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봉사단)과 함께 지역 폭우 피해 현장에서 긴급구호를 실시한 소식을 전했다. 교회 구호팀은 서울 지하철 신대방역 일대로 이동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구호 물품 지원 규모 파악에 나섰다. 교회 측은 "실제로 방문을 해봤더니 단순히 집에 물이 들어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며 "반지하 가정의 경우 집안 전체가 천장까지 물이 가득차서 냉장고 같은 거대한 가전제품까지 물에 둥둥 떠다니는 참담한 상황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Aug 11, 2022 09:50 AM PDT
YWAM(예수전도단)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사역팀이 주관하는 '렛츠고 코리아(Let's Go Korea) 2022 잠실 대회'가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초교파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집회에 약 3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다음세대를 비롯한 한국교회 성도 전체다. 주최 측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히브루스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회 취지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대회 대표를 맡은 마크 조 선교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한국교회의 가나안 성도 약 400만 명 가운데 절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를 떠났다고 들었다"며 "가나안 성도,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의 친Aug 11, 2022 09:48 AM PDT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별장을 전격 압수 수색하자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에 대해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FB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당시 다량의 대통령 공식 기록물을 백악관에서 자신의 주거지로 옮긴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주거지와 금고에 대한 급습을 전하면서 "법무부와 민주당이 2024년 (대선출마) 기회를 해치도록 부추긴 불공정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C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기간 동안 많은 보수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었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여러 차례 백악관에 초청받았으며, 몇몇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SNS를 통해 이번 압수Aug 11, 2022 09:45 AM PDT
LA 동부 '인랜드교회'는 9월 17일(토) 오후 5시, 한국의 예배 사역팀인 '아이자야 씩스티원(리더 조성민 간사, Isaiah 6tyOne)'을 초청해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Your Kingdom Com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팬데믹 기간 움츠려 들었던 예배자들에게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사야 61장 말씀을 바탕으로 '예배를 통한 Restore(회복), Rebuild(다시 세움), Renew(새롭게)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모든 세대와 열방 가운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세워지는 것'을 비전 삼고, 이를 찬양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는 예배팀이다.Aug 11, 2022 08:50 AM PDT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는 지난 7일 장학금수여식을 갖고 6명의 학생들에게 각 1천 달러씩을 전달했다. Aug 11, 2022 08:38 AM PDT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절대빈곤 상태에 있는 캄보디아 영혼들을 위해 300세대의 주거지역, 학교, 크리닉, 교회, 히즈라이프 극장, 자립을 위한 일자리 공장 등을 세우기 위해 캄보디아 예수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자립형 농장이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미스교회는 최근 4/14 선교편지를 통해 예수마을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알리는 한편, 9월의 첫 농작물 수확과 자립형 농장 계속적인 시범운영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교회가 현재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예수마을은 수도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81Km 떨어진 깜퐁츠낭의 31만평 부지 위에 만들어지고 있다. 신수빈 장로가 교회에 기증한 땅이다. Aug 10, 2022 06:26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올해 파키스탄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국무부에 권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위원회는 새 보고서에서 최근 이슬람 국가에서 종교 소수자들을 겨냥한 박해가 급증하고 있고, 그중 파키스탄이 “극단주의와 기존의 문제 있는 법률로 인해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편협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Aug 10, 2022 06:26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의 그렉 로리 목사가 젊은이들이 이전 세대의 ‘혁명적인 예수 운동’을 배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칼럼에서 “우리 세대가 ‘예수 운동’이라 불렀던 것을 타임지는 ‘예수 혁명’이라고 불렀다. 그들이 옳았다”며 “혁명에는 극적인 변화와 귀환이 수반된다. 부흥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Aug 10, 2022 06:26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국무부에 "파키스탄을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발생하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최근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에서 소수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급증하면서 "극단주의를 비롯한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편협함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USCIRF는 기독교인들이 시아파 무슬림, 아마디야 무슬림, 힌두교인, 시크교인 공동체 구성원들과 더불어 '극단주의적인 표현으로 선전되는 사회적 차별'에 직Aug 10, 2022 08:52 AM PDT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연합해 드리는 '8.15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 주최로 10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 예배에서는 이상문 공동대표회장의 인도로 김주헌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명희 목사(예장 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데스다 찬양대의 특별찬송이 있었다.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가 '야드바셈 : 꿈엔들 잊을 건가'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김원광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헌금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환영사했다. 또 한교총 공동회장 고명진 목사(기침 총회장)Aug 10, 2022 08:50 AM PDT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 3명이 침수 사고로 큰 변을 당한 가운데, 이들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가족이 다니던 교회 성도들에 따르면 이들 세 가족을 포함해, 자매의 모친은 평소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이 교회 관계자는 "너무도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언론에는 그저 반지하 가족으로만 알려졌지만, 이들은 누구보다 밝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동생 B씨에 대해 "똑똑하고 일 잘하는 뛰어난 인재였을 뿐 아Aug 10, 2022 08:47 AM PDT
미국 인디애나주가 '낙태금지법'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위 친가족법(pro-family law)을 같은 날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에릭 홀콤(Eric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는 지난 5일 상원 등록법안의 1호와 2호에 각각 서명했다. 1호 법안은 주 내에서 거의 완전히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고, 2호 법안은 임산부나 산후 산모 및 유아의 건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홀콤 주지사는 특히 2호 법안에 대해 "오늘 저Aug 10, 2022 08:45 AM PDT
'부활교회(Resurrection Church)'의 초대 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과 그리스도언약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을 비롯한 여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인 팬데믹은 많은 지역교회의 약점을 드러냈다. 전 세계의 동료들은 많은 교회들이 영구폐쇄했다고 말했다"면서 "대부분의 교회가 팬데믹 이전의 출석 숫자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일부 교회는 위기의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왜 몇몇 교회는 여전히 효과적인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열 가지 특징을 생각해냈다"라고 밝혔다. 마테라 박사에 따르면, 효과적인 교회는 사역의 중심을 주일 모임에 두지 않았다.Aug 10, 2022 08:44 AM PDT
중동의 미국 기독교 구호단체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침공 8주기를 맞아 현지 난민들과 연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중동구호 화해재단은 지난 6일 요르단 마디아에 위치한 올리브 트리 센터에서 현지들과 함께 이날을 추모했다. Aug 09, 2022 05:54 PM PDT
미국 텍사스주 소재 레이크우드교회의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지난 6일 뉴욕시에서 대형 전도집회 ‘희망의 밤’을 개최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연기된 지 3년 만에 열린 행사다. 오스틴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 경제 혼란, 사회 불안의 여파로 인한 힘든 시기를 이겨낼 희망과 목적을 심는 데에 주력했다. Aug 09, 2022 05: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