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련을 당하게 되면 오는 반응이 대부분 똑같습니다. 피하기를 원하고. 빨리 끝나기를 원하고.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에게 주어지는 시련이란 결핍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핍은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뜻입니다. 허용하신 뜻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숙으로 이끄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중한 시련 중에라도 구할 것은 피함이나 끝남이나 벗어남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지혜란 아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 그 일의 의미를 알 때와 알지 못 할 때에는 행동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남의 형편을 아는데 남의 것을 빼앗는다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Aug 16, 2022 10:38 AM PDT
자녀들이 나이가 들면 부모는 결혼할 사람을 찾기에 온 마음이 가 있습니다. 문제는 자녀들이 결혼할 마음이 없거나 결혼 준비가 전혀 안되 있을 때 입니다. 세상의 결혼도 사랑하지 않거나 준비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기에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삶을 산다면 서운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Aug 16, 2022 10:35 AM PDT
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사이 좋게 살아가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어렵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싶은데, 현실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조차 견디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하늘과 땅입니다. 보고 싶지 않아도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 되는 관계가 있습니다.Aug 16, 2022 10:33 AM PDT
8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시애틀의 짧은 여름이 이제 다 지나가려 하는 듯합니다. 바이러스와 경제의 어려움 등이 많은 사람을 우울하게 하지만 시애틀이 아름다운 여름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여 줍니다. 좋은 곳에서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아 덕을 세우며 사는 형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ug 16, 2022 10:28 AM PDT
오래 전에 '궁금한 이야기 Y'라는 한국 방송을 보다가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함백이라는 곳에 사시는 한 꼬부랑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90이 넘으시고, 허리가 활처럼 굽으신 이 할머니가 어떻게 온 마을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셨는지, 그 이유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Aug 16, 2022 10:26 AM PDT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 들어가서 종처럼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한 세월이 400년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이 왜 죄악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 땅의 노예 신세가 되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되기 전 신앙의 초보였을 때 하나님 앞에 자신의 후사에 대한 걱정을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밖으로 불러내셔서 하늘의 별을 헤아릴 수 있나 보라고 하십니다. 창세기 15:5-6에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그런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음을 이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5장 9절 이하에서 보면 아Aug 16, 2022 09:48 AM PDT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는 지난 15일, 본국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초청해 LA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개최했다. 소강석 목사는 보다 적극적인 목회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현장예배를 갈망하는 욕구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16, 2022 08:47 AM PDT
미국 법무부가 남침례회(SBC)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이 교단 관계자가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SBC 집행위원회는 CP에 이메일을 보내 "법무부가 남침례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조사에 여러 SBC 단체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SBC 지도부는 "수사에 완전히 협력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조사는 가이드포스트 솔루션스(Guidepost Solutions)가 지난 5월 22일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포스트 솔루션스는 SBC 지도자들이 성학대의 희생자들을 위협하고, 교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들의 채택을 거부해 온 사실을 보여 주는 288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위원회는 "계속해서 성학대와 관련된 과거의 실수를 애도하는 가운데 SBC 현 지도자들은 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SBC 집행위원회가 완전히 투명한 조사를 완료했다는 사실이 이러한 약속의 증거"라고 했다Aug 16, 2022 08:39 AM PDT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최대 선교축제인 제48차 CBMC 한국대회가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이번 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예수 이름의 능력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도전과 변화를 결단하고 일터선교사로서 재파송되는 자리로 준비됐다. 15일 개회예배를 기준으로, CBMC 국내외 회원과 비신자 전도대상자 VIP 참가자, 지도목사, 청년 창업가 등 2,300명이 참여 중이다. 특별히 한국 선교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에 기여한 우리암 선교사(프랭크 윌리엄스)와 맏아들 우광복 선교사(조지 윌리엄스)의 후손 27명도 함께했다.Aug 16, 2022 08:37 AM PDT
최근 미국 켄터키주에 내린 홍수로 수십 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목회자가 직접 수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클레이카운티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워십 센터'의 브래드 스티븐스 목사는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자 주민들을 찾아 위로하며 함께 기도했다. 또 구호 자금 마련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스티븐스 목사는 "비로 인해 하루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의 생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며 "기도하는 중 예수의 손과 발이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마음 속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켄터키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내린 홍수로 최소 38명이 사망했고, 수백 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스티븐스 목사는 홍수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영상들을 게시했다. 또 재난 구호 활동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Aug 16, 2022 08:34 AM PDT
필자의 어린 시절, 합동 찬송가 253장 '멀리 멀리 갔더니'가 있었습니다. 지금 찬송가로는 387장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찬송가 가사와 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르던 찬송가 가사를 소개하겠습니다. 1절)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 없이 다니니, 2절)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날 반갑게 합소서! 3절) 다니다가 쉴 때에/ 갑갑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맙시고/ 길이 보호 합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곧 가까이 오셔서/ 쉬 떠나지 맙시고/ 부형같이 됩소서! 이 노래는 이승만 대통령께서 미국 망명 시절, 매일 같이 부르며 조국을 생각한 찬송이라고 합니다. 하와이에서 사망한 그의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와 장례식을 치를 때, 성악가 김천애·이인숙 여사 등이 이 찬송을 불렀다고 합니다. 원곡은 'I am coming to the cross'로, 미국에서 19세기 중반 활동했던 윌리엄 맥도날드 목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Aug 16, 2022 08:33 AM PDT
미국의 시사 풍자 웹사이트의 최고경영자가 미국 사회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진리와 코미디를 공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바빌론 비’(Babylon Bee) CEO인 세스 딜런은 지난 8일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에 있는 코너스톤 채플교회가 주최한 강연에서 미국 사회가 성경적 진리와 코미디를 검열하는 현 상황을 꼬집었다. 딜런은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시대, 비정상적이고 부조리가 도처에 깔린 터무니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진리와 이성, 코미디가 공격받고 있다”고 말했다.Aug 16, 2022 12:24 AM PDT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유명 소설 ‘악마의 시’를 쓴 인도계 영국 작가 살만 루시디(75)가 뉴욕에서 강연 직전 무슬림의 칼에 피습을 당했다가 호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루시디는 뉴욕주 셔쿼터 연구소에서 강연 무대에 오르는 중 괴한에 의해 목과 복부를 15차례나 찔려 그 자리에서 쓰려졌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뉴저지 출신의 시아파 이슬람교도인 하디 마타르(24)이며,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Aug 16, 2022 12:24 AM PDT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예언한 제2성전의 파괴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고대 유물국은 지난주 페이스북을 통해 예루살렘의 러시아 영내에서 서기 70년경 로마군이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개의 투석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Aug 16, 2022 12:24 AM PDT
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금됐다 풀려난 조셉 젠 홍콩 추기경의 첫 공판일이 다음 달로 예정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브루클린 카톨릭 교구 신문 ‘더 태블릿’은 홍콩 자유언론(HKFP)을 인용, 아다 임 홍콩 치안판사가 젠 추기경의 공판일을 다음달 19일부터 23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90세 고령인 젠 주교는 오랫동안 중국의 인권 탄압을 비판해왔다. 지난 5월 그는 외세와 결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그날 밤 보석으로 풀려났다.Aug 16, 2022 12: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