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리 교회 주제 성구는 '시온의 대로로 나아갑시다'입니다. 오랜 펜데믹으로 인해 무너져 있는 교회 예배를 회복하자는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회복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펜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은 아직도 요원한 일로만 보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배를 놓치면 모든 것을 놓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Jun 09, 2022 06:59 AM PDT
6월의 첫 주입니다. 여름이 여름 같지 않게 천둥 번개가 치는 첫 주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를 맞이하기 전 지금의 시애틀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데 그 명성을 되찾는 여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n 09, 2022 06:55 AM PDT
한국에 입국하면서 셀폰에 유심 칩을 심었지만 문제가 생겨,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서만카톡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장소에 가든지 먼저 와이파이가 터지는 장소인지 확인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습관을 2주간 계속하면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조용한 시간을 갖고 사는가? 아니면 바쁜 일정에 쫓겨 Q.T.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Jun 09, 2022 06:52 AM PDT
3만 4천여 탈북민들을 위로하고 북한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열망하기 위한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가 지난 6월 6일 충남 공주시 애터미 오롯에서 개최됐다. 탈북 기독교인들의 연합체인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권능 목사, 이하 북기총)와 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 TMTC(이사장 임현수 목사),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대표 백성도 목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과 함께 통일을 꿈꾸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Jun 09, 2022 06:43 AM PDT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정희는 "조용히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 그럴 수 없는 사람인데도 말이다"라며 "지난 몇 개월이 쏜살같이 지나같다.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기 전날 사진을 남기려 찍었다.Jun 09, 2022 06:40 AM PDT
몇 년 전 결혼 계획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면 가고 아니면 못 가는 것"이라고 밝혔던 장나라가,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장나라의 예비 남편은 영상 일을 하는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2년간 교제를 이어 왔다. 나이는 6세 연하다. 장나라는 "오늘은 여러분께 개인적이지만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한다"며 "저 결혼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Jun 09, 2022 06:38 AM PDT
미국에서 낙태옹호론자인 한 남성이 브렛 캐버노 대법관의 집 근처에서 그가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의 번복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위협을 가한 후 체포됐다 .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20대 남성은 "캐버노를 죽이고 싶다"고 말한 뒤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8일 (현지시각) 새벽 1시 50분경 메릴랜드주 쉐비 체이스에 있는 캐버노 대법관의 집 근처에서 흉기와 무기를 소지한 채 발견된 뒤 체포됐다.Jun 09, 2022 06:35 AM PDT
2022 한국오순절대회가 '다음 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2-14일 열리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자 열렸으며, 기성·예성·나성(나사렛)·구세군 등 국내 웨슬리언 교단장들도 참석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 간 한국교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Jun 09, 2022 06:32 AM PDT
한국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바라는 것은 은혜로운 설교와 더불어 '진정성 있는 교제(혹은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층과 다른 세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교회 선택의 중요한 지표였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예장 통합, 기아대책은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1,500여 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이 진행되던 4월 18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크게 해제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다.Jun 09, 2022 06:28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도님들께 드리는 영상 편지'를 통해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29개 교회를 분립한 후 분당우리교회에 남기로 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8일 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이 목사는 '영상 편지'를 보내기로 한 이유에 대해 "최근에 들었던 마음 아픈 이야기 때문"이라며 분당우리교회에 남기로 한 성도들 중 비록 소수지만, 분립에 동참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자책하는 이들이 있다고 했다.Jun 09, 2022 06:23 AM PDT
미국 복음주의루터회(ELCA) 역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감독인 메간 로러 목사가 인종차별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시에라퍼시픽시노드 메간 로러 목사는 6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시노드위원회와 대화한 후, 지난 주말 공식적 사임이 이뤄졌다"고전했다. 로러 목사는 "동의서에 대한 세부 내용이 마지막 조율 중이지만, 오늘 뉴스를 접하며 이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Jun 09, 2022 06:21 AM PDT
故 헬무트 틸리케 교수(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저서 <신과 악마 사이>(출판사: 복있는사람)가 번역 되어 최근 출간됐다. 틸리케 교수는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나치당이 들어선 제3 제국 시절 나치의 실체를 직시하고 이를 '강렬한 악'으로 표현했다. 이 책은 나치라는 가공할 만한 악의 현실에 직면하여 인간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파해쳤던 그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그리스도와 악마가 대결하는 이 이야기는 사실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다.Jun 09, 2022 06:19 AM PDT
미국 갤럽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임신 3분기와 2분기 낙태는 반대했지만 합법적인 낙태는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갤럽은 최근 낙태에 관한 미국인들의 견해를 다룬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은 25년간 매년 낙태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견을 조사해 왔으며, 특히 올해 조사 결과는 미국 대법원이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발표됐다.Jun 09, 2022 06:17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UMC North Georgia Conference)의 70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으로 인해 교단을 떠나기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북조지아연회는 지난 2일(현지시각) 전체 교단 내 9%의 교회와 3% 회원을 대표하는 70개 교회가 탈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공식 탈퇴일은 6월 30일이다. 이 모든 교회들 중 상당수가 UMC의 대안으로 새롭게 창설된 세계감리교회(GMC)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Jun 09, 2022 06:13 AM PDT
중국 당국이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의 결혼식을 중단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는 두 사람에 대한 성경적 책임을 다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는 최근 "장치앙과 샤오웨는 중국에서 5월 21일 결혼식을 준비한 수천 명의 다른 부부와 다를 바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이 한 가지 달랐던 점이 있었는데, 바로 청두시 (중국 당국에 의해 핍박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라는 것"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Jun 09, 2022 06: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