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신앙 체험을 간증하는 '서울신학대학교 제2회 성결신앙 간증대회'가 지난 5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처음 열렸던 이 대회에는 올해도 많은 이들이 참석해 성결 체험과 이후 변화된 삶을 생생하게 전했다. 대회에는 20여 명이 출전해 1차 원고 심사 등 예선을 거쳐 본선에 모두 5명이 올라왔다. 홍지은(Th.m 1차), 조웅희(M.div 3차), 조준기(M.div 3차), 캄보디아에서 온 찌읏(신학과 4학년), 김나실(M.div 3차) 등이 본선에 나서 성결복음의 체험 등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May 31, 2022 04:47 PM PDT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종교시설 인원제한이 해제된 가운데, 교회 규모가 클수록 현장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와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간 조사한 결과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31일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46호'에서 이를 포함한 주요 결과들을 공개했다.May 31, 2022 04:43 P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교총) 사이의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세부합의서'가 공개됐다. 한기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5월 31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린 올해 첫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이 합의서 내용을 보고했고, 통과됐다. 통준위에 따르면 이 세부합의서는 지난 2월 18일 채택된 '기본합의서'에 따라 양 기관이 협의해 마련한 것으로, 한기총 통준위는 지난 5월 25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를 의결했다.May 31, 2022 04:35 PM PDT
우리나라 성소수자 청년 10명 중 1명이 개신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46호'에 따르면, 성소수자 인권단체 '다움'이 최근 공개한 '2021 청년 성소수자 사회적 욕구 및 실태조사 결과'에서 우리나라 성소수자 청년(만 19~34세)의 종교에 대해 물어본 결과, '무교'라는 응답이 74%로 가장 많았고, 개신교는 10%였다. 불교와 가톨릭(천주교)은 각각 7%였다.May 31, 2022 04:29 PM PDT
우크라이나 정교회 지도자들이 27일(이하 현지시간) 전쟁에 대한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의 지지를 비판하며 '완전한 독립'을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같은 결정은 교회 지도부 회의에 따른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키릴 총대주교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전쟁은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어긴 행위"라고 규탄했다.May 31, 2022 04:26 PM PDT
본 인터뷰 내용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총무로 섬기고 계신 강승수 목사님과의 전화 및 서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May 31, 2022 11:14 AM PDT
영적인 아비의 특징은 하나님을 깊이 경험했다는 것이다.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요일 2:13). 여기서 "안다"는 원래의 의미는 지식적인 앎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를 실제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즉 미혼 청년들이 여성에 대해서 아는 것과 결혼한 남자가 아내에 대해서 아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과 같다. 즉 성경이 말하는 "안다"라고 하는 것은 이론이나 논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다.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도움을 받는 것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영적인 성숙을 체험한다.May 30, 2022 06:54 PM PDT
오늘날 과학자들은 뇌가 기본적으로 일평생 재조직된다고 믿고 있다. 우리의 뇌는 스스로 그 자체의 구조와 기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가소성(plasticity)이란 경험이나 환경에 의해 뇌의 신경계가 변화된다는 뇌의 유연성을 일컫는 말이다. 뇌의 가소성을 발견한 것은 결국 치유와 건강에 유익을 주는 놀라운 발견이기도 하다. 뇌는 어떤 환경이나 자극, 그리고 경험에 의해 변할 수 있는 가소성의 기능 때문에 심리장애나 정신장애를 치유케 한다. 개인이 일생 받는 자극은 끊임없이 시냅스의 형성과 뇌를 재구조화하는 역할을 한다.May 30, 2022 10:57 AM PDT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하나님나라를 이룰 것인가, 이것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가진 숙제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으지만, 그 '본질'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끌었던 원로목회자들의 의견은 어떨까.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 목사, 후원회장 이주태 장로)가 주최하고 ANI선교회(대표 이예경 선교사)가 주관한 한국교회원로포럼이 '엔데믹 코로나! 한국교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6일 오후 2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May 30, 2022 10:53 AM PDT
우화의 기원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대략 기원전 8-7세기 그리스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 후 이솝의 출현으로 우화는 양과 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살았던 이솝은 우화 작가의 대명사가 되었다. 당시 모든 우화는 이솝의 창작물이든, 구전되어 온 것이든 모두 이솝의 이름으로 세상에 전해졌다. 이솝의 생애도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사모스 시민의 노예라는 설, 가공의 인물이라는 설 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구체적 기록의 근거는 없다. 다만 기원전 5세기 후반에 헤로도토스가 저술한 「역사」에 이솝에 대한 언급이 유일한 사적 근거다.May 30, 2022 10:50 AM PDT
중국 신장위구르 재교육수용소에 대한 세부 정보가 담긴 파일이 유출되면서, "위구르재교육수용소는 단순히 소수민족들을 수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중국 정부의 주장이 무색해졌다. 앞서 신장 서부 경찰 컴퓨터 서버 해킹으로 유출된 파일을 신장 전문가인 애드리언 젠즈 박사가 전달받아 올해 초 BBC와 공유했고, BBC가 수 개월간의 탐사 끝에 이를 공개한 것이다. 이는 "위구르와 다른 터키 소수인들 지역의 포로수용소에 대한 중요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May 30, 2022 10:48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교단 내 지도자들의 성학대 혐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회개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해당 혐의를 받고 있는 지도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SBC 실행위원회 윌리 맥로린(Willie McLaurin)과 롤랜드 슬레이드(Rolland Slade) 의장은 이 같은 명단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해당 명단은 학대자의 이름 전체와 학대가 일어난 연도와 장소(주)를 포함하고 있으며, 관련 혐의와 교단에 관한 뉴스가 링크돼 있다. 명단에 나온 모든 이들이 남침례회에 속한 것은 아니다.May 30, 2022 10:46 AM PDT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 배우 특유의 캐릭터성을 앞세운 범죄수사물로서 단순한 서사 및 캐릭터 묘사, 그리고 호쾌한 액션 장면을 앞세워 인기를 끈 작품이다. 이 영화는 과거 유사한 방식으로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거뒀던 <투캅스> 시리즈나 <공공의 적> 시리즈의 계보를 잇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범죄수사물은 실제 사건 혹은 실존인물이 모티브가 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 자행되는 범죄들이 워낙 다양하고 자극적이어서 끊임없는 서사의 원천을 제공하기 때문이다.May 30, 2022 10:44 AM PDT
2019년 말부터 거의 2년 반 동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이 잦아들고 있다. 물론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긴 하다. 하지만 크게 보아서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정치적 실험을 시작하고 있다. 지난 5년 간의 친사회주의적·전체주의적 방향을 바로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 공고히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한국교회, 더 나아가 이민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 필자는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May 30, 2022 10:40 AM PDT
나는 전라도에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살았지만, 향수와 그리움, 정겨움, 언제나 가도 늘 한결같은 사람들이 있어 고향은 며칠만 다녀와도 힐링이 된다. 전라도가 민주당을 뽑는 이유는 서민을 위해 준다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다른 뜻이나 다른 저의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한다. 전라도 사람이 다른 당을 찍는다는 것은 마치 갑자기 전학 온 학생을 반장으로 투표하는 것 같은 것이다. 아무리 유능해도 원래 알던 친구가 더 낫다는 생각이다. 그게 의리라고 생각한다.May 30, 2022 10: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