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그의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을까?" 미국 텍사스 대형교회의 한 청년부 목사가 이 물음에 답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실한 기독교인(a true Christian)에게 그와 같은 일은 잃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었다.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달라스에 있는 워터마크교회(Watermark Community Church) J.D. 로저스 목사는 "기독교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개념은 성령이 '그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실 것'을 암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로저스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의로워지고 검증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결과 영화에 이를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한Aug 08, 2022 09:30 AM PDT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가 6일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2022 이열치열부흥회에서 "실력 있는 사람의 특징에는 8가지가 있다. 그것은 꿈, 꾀, 끼, 깡, 끈, 꼴, 꾼, 끝"이라고 말했다. '실력차이'(시 109:4)라는 주제로 설교한 김 목사는 "본문은 '사랑하고자 하나 도리어 나를 대적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사랑하자고 시작한 것이 사랑과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할 뿐이며 이것이 답"이라고 했다. 이어 "사랑도 실력이다. 사랑할 수 있는 용량과 품격, 수준이 되면 어떤 사람과 만나도 행복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주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고린도전서 13장 11절을 보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말한다. 어린Aug 08, 2022 09:25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달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시 현장에 참석해 지지 연설을 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비판하는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이번 퀴어행사에 참석한 골드버그 대사는 '모든 차별을 반대하고 인권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럴싸한 인권논리로 보이나 실상은 동성애 퀴어행사를 옹호하고 동성애 인권화와 동성혼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섬뜩한 동성애 독재의 논리가 아닌가"라고 했다. 이들은 "양성 창조와 양성 평등을 파괴하고 탈동성애와 윤Aug 08, 2022 09:20 AM PDT
영국에서 최근 '연명 치료'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12세 소년, 아치 베터스비(Archie Battersbee)가 현지 시간 6일 오후 왕립런던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날 "가족의 모든 법적 수단이 다 소진된 후 아치의 생명 유지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아치의 어머니는 병원 밖에서 기자들에게 아들이 사망 소식을 전하며 "너무 슬프다"고 전했다. 그녀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치는 정말 아름다운 어린 소년이고 그는 끝까지 싸웠다. 나는 그의 엄마인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치는 지난 4월 7일 사우스엔드에 소재한 자택에서 의식Aug 08, 2022 09:18 AM PDT
코로나19 대유행과 이에 따른 폐쇄조치로 인해 사회적 손실이 악화되는 가운데, 미국 조엘 오스틴 목사가 이끄는 레이크우드교회는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를 개최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컴 홈 투 호프'(Come Home to Hope)라는 타이틀로 열릴 이 집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연기된 후 개최된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3년 만에 우리가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의 상징적인 경기장으로 돌아온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집회가 신앙에 영감을 주길 바란다. 다시 믿고, 다시 꿈꾸고, 다시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은 여전히 좋으신 분이며 인생은 좋은 것이다. 어렵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통제하고 Aug 08, 2022 09:16 AM PDT
중국 공산당이 홍콩에서 종교 콘텐츠에 대한 제한을 가하면서 성경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에서 성서연구기관인 'SBF(Studium Biblicum Franciscanum)'을 운영하는 가톨릭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인쇄 회사들이 당국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정부 승인 없이 성경을 인쇄하길 두려워한다"라고 밝혔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보고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프란치스코회 회원인 레이먼드 메리 융 수사를 인용해 "SBF는 가톨릭 중국어성경을 인쇄할 적합한 인쇄소를 찾지 못해 새로운 가톨릭 중국어 성경을 인쇄하지 못했Aug 08, 2022 09:15 AM PDT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무력충돌이 일어난 지 5개월이 지났다. 지난 2월 24일 이뤄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계속되고 있으며, 수많은 아동은 여전히 어두운 지하 벙커로 내몰리고 있다. 최근 곡물 운송을 재개하고 재건 사업을 시작하는 등 희망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난민이 된 아동과 가족 1,470만 명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8월 1일 기준, 아동 사망자 수 352명을 포함해 민간인 사상자 수 12,584명이 기록됐다. 국내 실향민은 약 630만 명이며, 국경을 넘은 민간인 수는 이보다 많은 956만 여명이다. 유럽 내에서 발생한 최악의 난민 사태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달 초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 시설 및 인프라를 대상으로 333건의 공격이 있었고, 우크라이나 Aug 08, 2022 09:14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패션 브랜드 '김씨네 과일'과 함께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김씨네 과일'은 실제 과일 장수처럼 트럭을 몰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좌판에서 과일 프린팅 티셔츠를 판매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판매 장소를 당일에 게릴라성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이목을 끌며,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월드비전과 김씨네 과일은 '초즌(Chosen) 캠페인'과 팝업스토어를 접목했다. 초즌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NGO 최초로 시도한 해외아동후원 캠페인으로, 해외 아동이 후원자들의 사진을 보고 직접 후원자를 선택하는 이색적인 캠페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Aug 08, 2022 09:12 AM PDT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 코랄(LAKMA 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 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이 지난 6일, LA 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개최한 평화 음악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우정과 하모니의 연합"(Unified in Friendship & Harmony)이란 주제로, 한반도와 전세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한 이날 연주회는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라크마는 완성도 높은 연주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단된 한반도와 전쟁으로 고통 받는 나라에 평화의 때가 도래해야 한다'는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했으며, 청중들도 기립 박수로 전세계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Aug 08, 2022 08:21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8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된다. Aug 08, 2022 06:54 AM PDT
북한의 70여 년의 공산 통치는 북한 기독교 역사로 볼 때 연속적인 박해의 역사였다. 이러한 핍박의 역사는 과거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핍박이 극심했던 로마 제국하의 초대교회 역사 못지않게 3대 독재 세습 체제 하에서 많은 순교자를 낳았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 지하교회의 핍박 역사에 대해 성경적인 이해와 그 의미 부여가 필요하다.Aug 07, 2022 07:25 PM PDT
헤르만 헤세는 독일의 소설가요 시인입니다. 그는 단편집, 시집, 우화집, 여행기, 평론, 수상(隨想), 그리고 편지를 모아서 엮은 서한집 등 다양한 글을 남겼습니다. 헤세의 주요 작품은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싯다르타> 등이 있고, 헤세는 <유리알 유희>로 194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Aug 07, 2022 07:19 PM PDT
고신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40년간 봉직하고 올해 초 고신대학교 총장직에서 퇴임한 안민 교수가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노래하는 총장으로도 유명했던 안민 교수는 자신이 설립한 느헤미야 미니스트리와 함께 쉼과 회복, 치유가 필요한 교회를 찾아 다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느헤미야 미니스트리라는 이름에는 이스라엘의 성벽을 재건하고 부흥을 외쳤던 느헤미야의 심정이 담겨있다. 평생 음악인으로 한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가르쳤던 안민 교수가 '그만하면 이제는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도 된다'는 달콤한 유혹을 뒤로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과감히 뛰어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Aug 06, 2022 10:49 A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미주 한인 신학 대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1세와 2세간 화합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교역학 석사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인교회의 균형 잡힌 성장을 비롯해 1세와 2세 목회자 간 소통 및 사역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세와 2세 사역자 간 문화, 언어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다양성으로 발전시킬 방안에 관한 연구 및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라 주목된다. 교역학 석사 영어 프로그램은 2023년 봄 학기부터 개설 될 "한어권과 영어권 맥락에서의 목회(Ministry in KM/EM context)" 과목을 바탕으로 내년 가을 학기부터 영어권 사역자 훈련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 시작될 예정이다.Aug 06, 2022 07:45 AM PDT
지난 20여 년간 총 200만 명에게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던 국제도시선교회(ICM•대표 김호성 목사)가 전도지를 통해 전 세계 60억 명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전도지를 통한 큰 선교의 열매를 맺고 있다. ICM은 그 동안 미국 뉴욕 맨하탄을 비롯해 워싱턴 DC 등 미국 내 각 주요도시와 한국, 일본, 독일 등의 각 도시에서 거리전도를 통해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 사역’을 펼치며 복음을 전해왔다. 현재 ICM은 기존의 거리전도 사역을 계속해 오면서 특별히 비기독교권 국가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로운 전도지를 보내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워싱턴DC에서 KWMC 주최로 열린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계기로 각국에 나가 있는 한인선교사들이 전도지를 ICM에 직접 요청하는 등 전도지 사역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다.Aug 05, 2022 08:2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