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한 교회가 예배 때 드래그퀸(여장남자) 2명을 초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엘미라에 위치한 파크교회(The Park Church)는 성소수자 '프라이드의 달'인 6월의 첫 주일을 맞아 '예배는 드래그이다'(Worship is a Drag)라는 행사를 열었다. 연합그리스도교회와 연계된 이 교회는 이 행사를 "드래그퀸 복장을 한 방문객들과의 특별한 교제"라고 설명했다.Jun 08, 2022 05:33 PM PDT
코로나19이후 개신교인 3명 중 2명 꼴로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와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간 조사한 결과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7일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47호'에서 이를 포함한 주요 결과들을 공개했다.Jun 08, 2022 05:30 PM PDT
[1] 감동적인 실화 하나를 읽었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1월 22일, 뉴욕항을 떠난 연합군 병력 수송선 도체스터호는 904명을 태우고 어둠을 가르며 북으로 향하고 있었다. 항해 12일 만인 그 해 2월 3일, 독일 잠수함이 도체스터호에 접근하여 어뢰를 발사했다. 어뢰를 맞은 도체스터호는 얼마 가지 않아 물에 잠기기 시작하였다. 배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병사들은 서로 붙잡고 울부짖었다. [2] 그러나 그 와중에 침착하게 구명조끼를 나누어주며 병사들을 구명정 타는 곳으로 안내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네 명의 군목들이었다. 더 이상 나누어줄 구명조끼가 없었다. 그 때 군목 클라크 폴링 중위가 병사에게 물었다.Jun 08, 2022 05:27 PM PDT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 세계 순복음 선교사들이 귀국해 함께한 가운데,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8일 개막해 14일까지 이어진다. (재)순복음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주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에서 주관한 선교대회에서는 해외 선교사 673명 중 4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8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는 개회예배는 선교사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북미 선교사들부터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 A국과 대만, 소련CIS,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서남아 순으로 각자 국기를 흔들며 입장했다.Jun 08, 2022 05:24 PM PDT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는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축하 메시지를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130여 년 전 언더우드 목사가 우리나라에 입국해 복음을 전파한 이래 많은 선교사들이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했으며,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고 전했다.Jun 08, 2022 05:20 PM PDT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만희복지재단(이사장 박형만)이 올해도 한인과 타인종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만희복지재단은 지난 8일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만희복지재단 2022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도움이 절실한 엘에이지역 주민 50명에게 1인당 1천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지원금을 전달받은 이들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 싱글맘, 저소득가정으로 한인가정상담소, LA 시장실, USC, LA시의원실(12지구), 미셸박스틸 연방 하원의원실, LAPD 올림픽경찰서 등의 추천을 받았다.Jun 08, 2022 04:13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지난 4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제31회 학위수여식 갖고 학부 졸업생 48명, 대학원 졸업생 51명 등 총 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온라인으로 열렸던 졸업식이 올해는 현장 대면 졸업식으로 진행됐고,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미국 각 지역 등 모두 51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과 감격을 만끽했다. 또 백혈병 투병 중에도 학업을 마치고 졸업한 에르난데스 씨가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올해 학위 수여식에는 라틴프로그램 학생 21명이 학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사회복지학과와 예배학과, 글로벌리더십학과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경사도 있었다. 또한 전세계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세계화를 향한 학교의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 가능성이 돋보였다. Jun 08, 2022 03:43 P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미국에 거주하는 세례 교인으로 현재 신학, 기독교 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일반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교인이나 교역자의 자녀다. 신청 희망자는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웹사이트(www.yunhapchurch.org)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자신의 신앙 생활 및 전공, 교회 봉사, 장래 비전 등 자기소개서 형식의 에세이, 이력서, 신입생의 경우 대학 합격 통지서, 재학생의 경우 성적 증명서, 해당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서를 오는 7월 15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eattleyunhapchurch@outlook.com)로 제출하면 된다. Jun 08, 2022 12:25 P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 목사의 장남 문충현 씨가 지난 2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39세. 고 문충현 씨는 문창선 목사의 1남 2녀 중 막내로 미혼이었다.Jun 08, 2022 12:06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와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한국기독교코칭학회(학회장 박중호 목사 이하 KCCA)와 협약을 맺고 오는 가을부터 기독교 코칭학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WMU와 미주장신대는 ATS(북미신학대학협의회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인가 신학교로 이번에 WMU는 MA in Global Leadership-Christian Coaching Concentration), 미주 장신대는 M.A. in Advanced Coaching 과정을 개설한다. WMU와 미주장신대의 기독교 코칭학 석사과정 강의는 온라인 줌으로 이뤄지며 미주 전 지역을 비롯해,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입학과 수강이 가능하다.Jun 08, 2022 09:55 AM PDT
GBC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 am1190)는 오는 15일(수)부터 26일(주일)까지 약 2주 동안 LA/OC 지역 9개 교회에서 GBC힐링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 한 해, 큰 은혜를 끼쳤던 찬양곡, '은혜'와 '행복'의 작사/작곡가인 손경민 목사와 '천번을 불러도'로 널리 알려진 찬양 사역자 주리 외에도 이윤화, 이기명, 김정희 등의 영성과 실력을 갖춘 여러 찬양사역자들 한 자리에 모여 풍성한 은혜와 감동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Jun 08, 2022 06:09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대표단이 6일 뉴욕 도버 에반젤리컬센터에 있는 세계복음연맹(WEA) 제너럴 오피스에서 토마스 슈마허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교연이 WEA와의 상호관계를 확인함에 따라 앞으로 회원기구로서 다양한 국제적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예방에서 한교연은 송태섭 대표회장과 김요셉 초대 대표회장이 배석했다.Jun 08, 2022 05:50 AM PDT
대한민국에서 군선교의 역사는 1948년 9월 해군창설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공식적으로는 무명의 카추샤 병사의 호소문들에 힘입어 1951년 2월7일 군종제도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이 6.25 전쟁이 한창이었던 시기였던 점을 감안하면 군종활동은 전쟁과 함께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이후로 한국군의 군종활동은 그 범위와 규모를 넓혀갔으며 군부대는 복음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 됐다.Jun 07, 2022 04:42 PM PDT
남가주밀알을 비롯해 북가주밀알, 밴쿠버밀알 등 서부지역 밀알지단들이 연합해 주최하는 2022년도 밀알 사랑의 캠프가 오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예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사랑의 캠프는 "Perseverance (인내, 야고보서 1:12)"라는 주제로 줌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캠프는 코로나19로 예년처럼 모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같은 공간에 모이지는 못하지만,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 등으로 유익한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Jun 07, 2022 04:34 PM PDT
우리는 스코틀랜드의 작가인 J. M. Barrie가 1911년에 쓴 흥미로운 작품인 "피터 팬"에 대해서 많이 듣고 읽어서 잘 안다. 나도 어릴 적에 그 만화와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어 했는지 기억한다. 그는 나이가 먹으면서도 자라는 것을 거부하여 아이들처럼 행동하고 네버랜드를 중심으로 모험을 즐긴다. 피터 팬이 신체적으로는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이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성장하여 어른이 되면 가정과 사회에서 많은 책임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너무 부담스런 인생을 살아야 하기에 스스로 성숙하기를 거부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인데 피터 팬 이야기를 만화와 영화로 보기에는 흥미롭지만 만일 그것이 우리의 실제 삶에서 일어난다면 결코 달갑지 않으며 오히려 비극적일 수 밖에 없다.Jun 07, 2022 03: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