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북미 신학교육 인가기관인 ATS(북미 신학대학원협회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로부터 철학박사 학위 프로그램을 인가 받아 내년 봄학기부터 해당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학위명은 "철학박사-실천신학 영성과 상담 집중"(PhD in Practical Theology, 'Spirituality and Counseling' Concentration)이며 디렉터로는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원장 역임한 종교철학과 정재현 교수가 내정됐다. 학위 과정은 기초 과목을 비롯해 영성분야, 상담 분야 8과목 각 4학점으로 총 32학점과 개별 지도 연구 8학점, 학위 논문 8학점 등 총 48학점으로 구성됐으며, 성서적 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영성 형성의 실천적 방법을 연구하고 논의하게 된다. 또한 신학적 관점에서 상담을 성찰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상담 기법을 배양하도록 했다. Aug 09, 2022 04:55 PM PDT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성식 목사)는 지난 8월 1~3일 네다바주 휴양도시 리노 (Nevada, Reno)에 있는 너겟호텔 등에서 교역자 가족수양회를 열고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Fresh Start for Recover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쉼과 회복, 치유를 바라는 교역자와 가족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수양회가 열린 리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로 9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였지만 모두 행복한 표정이었다. 오랜만에 모여 함께 여행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코로나로 후 숙박을 하면서 수양회가 열린 것은 3년 만이다.Aug 09, 2022 04:22 PM PDT
미주사중복음연구소(소장 류종길 목사)는 '사중복음 장학사업'의 첫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8월 6일 연구소에서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중복음의 전문적인 연구, 확산을 위해 설립된 미주사중복음연구소는 후학 양산과 젊은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초 장학사업까지 뛰어들었다. 성결교회의 유산인 사중복음을 신학과 목회 현장과 접목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성적이나 재정 형편만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다른 장학재단과 달리 사중복음의 가치와 사역, 미래비전, 간증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반영했다. 특히, 이민교회의 현실을 반영해 이민 1.5세나 EM사역자들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기준에 따라 첫 사중복음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10명. 김동명 목사(Biola University Ph.D, 유니온교회)를 비롯해 박청수 목사(Texas Christian University Ph.D, 달라스은혜교회), 허요한 목사(Knox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 Ph.D), 김성환 전도사(AEU미성대 M.Div., 큰나무교회), 이규원 전도사(Fuller Theological Seminary Ph.D 유니온교회), 이은실 사모(미성대M.Div. 엘에이백송교회) 강요한(Asbury Seminary M.Div. 새생명교회), 이진(Drew Theological School M.Div. 뉴저지 열방교회) 오제니퍼(미성대 M.Div. 인터네셔널사랑교회), 이귀라 목사(미성대 Ph.D.인터네셔널사랑교회) 등으로 교단의 신학대학교와 북미 북미복음주의 기독교대학에 석‧박사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 현장 목회사역을 병행하는 유학생, 목회자, 사모가 대부분이다.Aug 09, 2022 04:18 PM PDT
지난 8월 7일 저녁,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서울신학대학교 교가가 울려 퍼졌다. 미국 남가주 지역의 서울신대 동문들이 코로나 긴 터널를 지나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모교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엘에이를 찾았기 때문이다. 서울신대 남가주총동문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총장 초청 모임을 마련했다. 동문 들이 속속 모였다. 신학과 54학번 노재룡 목사부터 신학과 96학번 정 목사까지 세대와 학번은 달라도 모교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남가주총동문회장 김회창 목사는 '교단에 요셉과 유다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설교에서 "요셉과 유다같은 인재를 배출해 복음의 역사를 세계 만방에 뻗어가도록 동문들이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Aug 09, 2022 04:15 PM PDT
엘에이백송교회(김성식 목사)의 치유와 회복축제인 제15차 성령컨퍼런스가 지난 8월 5일 저녁에 개막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성령컨퍼런스는 첫날부터 그 열기와 은혜가 뜨거웠다. '복음의 성취'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령콘퍼런스에서 이순희 목사는 첫날부터 강력한 말씀과 힘 있는 찬양으로 코로나로 위축된 성도들에게 복음의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이순희 목사는 "누구든지 복음의 성취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복음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면서 "복음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우리의 존재의 속성을 바꾸는 천국의 능력"라고 선포했다.Aug 09, 2022 04:13 PM PDT
여기서 말씀하고 계신 것은 하나님 앞에 택함 받은 이스라엘이 포도원과 같음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포도원에서 극상품의 포도열매를 기대하셔서 그 포도원을 위하여 최선의 관리를 했음에도 들 포도가 맺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5:5-6같이 결단하시고 이스라엘 족속의 배은망덕함에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여 회개한 일이 없고 거듭난 일이 없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는 성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는데 도리어 죄악으로 치닫는 일만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동안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Aug 09, 2022 12:10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9일 발표한 논평에서 8월 15일은 광복절 뿐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일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서 8.15가 갖는 의미는 대단하다. 1945년 일제 치하 36년에서 광복을 맞은 날이 이 날이고, 3년 후인 1948년 역사적인 자유민주주의로의 건국과 새로운 정부가 수립된 날도 바로 이 날"이라며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탄생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이며, 은혜"라고 했다. 이어 "해방 77주년을 맞이하면서 안타까운 것은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우리나라에 대한 진정 어린 사과의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전후 독일은 일본과 같은 전범국이었지만, 피해자들Aug 09, 2022 11:21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동성 간 결혼에 대해 57%가 반대, 27%가 찬성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55호를 통해 소개했다. 이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동성 결혼에 대해 '할 수 있다'는 인식은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18~29세 응답자들 사이에선 절반인 50%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답했다는 것.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응답은 28%였다. 이 찬반 비율은 30대에서 41%대 42%로 역전되고, 40대에선 30%대 49%Aug 09, 2022 11:20 AM PDT
'Jesus Loving Dad'의 설립자 애런 조셉 홀(Aaron Joseph Hall)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하나님께 내려놓고 드리는 방법 3가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홀 목사는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본적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 하나님이 통제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들로 인해 짓눌려 그 분의 평화를 경험하지 못한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하나님께 드리기 어려울 수 있음을 안다. 그토록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록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왜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가? 저도 스스로에게 질문했고 왜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지 깨달았다"라며 "하나님은 그분께 드리는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을 갖고Aug 09, 2022 11:18 AM PDT
영국 한 지역에서 폭염으로 들불이 일어난 가운데 들판 중앙에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거대한 십자가는 무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켄트 카운티 렌함 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땅의 많은 부분을 태웠다. 하지만 지난 1921년 산비탈을 깎아 만든 분필로 만들어진 렌함 크로스(Lenham Cross)에서 불길이 멈췄다. 영국의 일간신문인 인디펜던트지(The Independent)가 공개한 드론 영상은 폭염으로 인한 화재의 여파를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에서 십자가가 그려진 부분은 화재의 피해가 미치지 않았다.Aug 09, 2022 11:16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은경 목사, 이하 기장)가 서울 서대문선교회관 부지 활용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교단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육순종 목사)는 수익 사업에 쓸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 역사성 등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기장 유지재단이사회는 9일 오전 경기도 오산 임마누엘교회에서 서대문선교회관 활용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측에 따르면 지난해 기장 총회에서 총회본부와 총회교육원 통합이 결정돼, 총회교육원은 그간 사무실로 사용하던 서대문선교회관에서 떠나 올해 2월 서울 종로의 총회본부로 이전했다. 그Aug 09, 2022 11:14 AM PDT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공식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늘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 투표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트럼프를, 24%가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선택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2%,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0.3%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에서 제외된 경우, 드산티스 주지사가 65%로 1위를 기록했다. 크루즈 상원의원은 6%,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5%로 뒤를 이었다. 펜스 부통령은 역시 0.3%였다.Aug 09, 2022 11:13 AM PDT
해방신학과 마르크스(맑스)주의는 함께 손잡고 반자본주의와 아울러 반복음주의 운동을 펼치게 되었다. 1970년대 페루 가톨릭 사제이며 해방신학의 상징적 인물인 구티에레스(Gustavo Gutierrez)는 피압제자들을 사회·경제·정치적 억압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로부터 물질적 사회 해석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티에레스는 먼저 사회구조를 변혁하여 질적으로 새로운 사회(neue Gesellschaft)를 건설해야 하고, 이러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문화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며,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하나님 나라의 자리에 대체시켰다. 그는 국제적 계급투쟁을 Aug 09, 2022 11:10 AM PDT
무신론과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 사상은 오늘날 세계 인구 중 5억을 포용하고 있는 WCC 세계 교회연합운동과 WCC 안으로 침투한 혁명신학, 가톨릭 지역으로 확산된 해방신학들 바탕 모두에 깔려 있다. 마르크스주의자들(공산주의자들)의 목표가 전 세계로 점차 확산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1960년대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시작한 신마르크스주의의 교육에 있다. 신마르크스주의 태동의 원인은 본래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생각했던 바처럼, 극빈자 계급이 연합한 세계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을 일으켜 새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마르크스주의Aug 09, 2022 11:09 A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사장 윤우경, 이하 연합회)는 지난 6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8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갖고, 올해 광복절 연합예배와 성가제, 8월 1일부터 시작된 "OC 영적대각성 다니엘새벽기도회"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주님의교회 김병학 목사가 "인생의 방향"(룻 1:6)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설교했다. 김병학 목사는 "하나님이 돌아보시고, 하나님과 함께 일어나면 우리의 인생도 회복되고, 치유되는 은혜가 있다"며 "이런 은혜가 함께하는 연합회, 오렌지 카운티, 미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Aug 09, 2022 08: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