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교회 목회자의 51%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문화연구센터(CRC)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 2022'(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2)를 기반으로 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메리카 월드뷰 인벤토리'는 미 성인의 세계관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로, 세계관이 적용된 8개 범주 내에서 목적과 소명, 가족과 삶의 가치, 하나님, 창조와 역사, 신앙의 실천, 죄, 구원,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의 성격과 본성, 생활 방식, 행동 및 관계 그리고 성경, 진리와 도덕 등 신념과 행동을 측정하는 54개 관련 질문을 던진다.May 30, 2022 10:34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리한 종교계 지도자들에게 국민 통합에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에서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와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 이 밖에 원행스님, 무원 천태종 총무원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이용훈 한국천주교회의 의장주교,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May 30, 2022 10:31 AM PDT
미국 복음전도자인 닉 홀 목사가 올 여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목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는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 텍사스 주 댈러스 코튼볼 스타디움에서 청년 5만명 이상이 모일 행사인 '투게더 22'를 준비하고 있다. 홀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로운 예수운동의 정확한 지점 위에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May 30, 2022 10:29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6개 교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WC, Pentecostal World Conference)를 앞두고 6월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국오순절대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다. 세계오순절대회(PWC)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자 열리는 한국오순절대회는 1,500여 명의 국내 목회자, 신학자, 신학생을 비롯해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교회사),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교회사)가 발제하며 성령에 대한 재정립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성령사역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May 30, 2022 10:25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있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에 대한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0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첫 만남을 갖고 '반도체 공급망'과 '기술 동맹'을 체결했다.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으로 반도체 공장부터 찾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May 30, 2022 10:22 AM PDT
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상임대표 최일식 목사)가 주최한 2022 국제 선교 지도자 포럼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역교회를 넘어 확장된 선교"(Missions, Amplified Beyond the Local Church)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컴패션, 국제기아대책, GSM, IEA, 인터콥, UBF, GP 선교회, GSGM, 씨드 선교회, PGM 선교회, GMI 선교회, 4/14 무브먼트 등 세계 각국에서 150여 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전세계 선교 네트워크 구축과 확장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여 선교단체의 사역과 비전이 소개됐으며 LA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미네소타 은혜교회 스티븐 해리슨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 목사,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기도와 전도, 그리고 제자 훈련과 양육을 중심으로 미주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 방향을 제시했다.May 30, 2022 02:01 AM PDT
일제 강점기 중에 일본이 미국과 소련과의 전쟁에서 패망함으로 패전국이 되어 일본의 식민지하에 있었기에 한반도의 남과 북은 승전국의 군정을 통해 각기 건국을 하게 되었다. 38선 이남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지만, 이북 지역은 소련 군정을 통해 공산국가가 됨으로 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를 체험해 보질 못했다. May 30, 2022 12:38 AM PDT
1918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민족자결주의를 주장한 미국이 승리하자 미주 한인들은 이승만을 비롯한 몇 사람의 대표를 선출하여 국제사회에 우리의 독립을 호소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유학생들은 1919년 2.8 독립선언을 했고, 상해 한인들도 파리에 대표를 파송하였다. 이 소식이 국내에 전해져 1919년 3.1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이승만은 3월 10일 국내에서 3.1운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었고, 얼마 후 상해에서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승만은 서재필과 함께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한인대회를 열어서 미국 동포들의 독립의지를 밝히고, 새로 세워지는 임시정부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May 30, 2022 12:30 AM PDT
고 이방걸 장로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28일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에서 거행됐다. 천국 환송예배에 함께한 주안에교회 성도들은 고인의 신실하고 충성됐던 삶을 추모하며, 고인의 믿음의 길을 따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향해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최혁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 천국환송예배는 최혁 목사가 "아름다운 여행"(창세기 50: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고 이방걸 장로님이 벌써 그립다. 고인은 예배의 자리를 사모했고 하나님을 지독하게 사랑하셨다. 어려움 가운데 인내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마음으로 헌신의 자리를 마다하지 않았다"며 "고인의 삶은 주님과 동행하신 삶이었고, 돌아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자신의 모든 삶을 비워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셨다"고 회고했다. May 30, 2022 12:16 AM PDT
영국 스코틀랜드장로교가 최근 총회에서 성직자의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복음주의자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 목사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로버트슨 목사는 칼럼에서 "스코틀랜드 교회가 돌이키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총회를 주재한 이안 그린쉴드 목사는 "스코틀랜드교회는 규모가 크고, 회원들 사이에서 동성결혼 문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다"며 "이 주제를 두고 모두의 신념을 가치롭게 여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해답을 찾기 위해, 전 교회가 수 년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해 왔다"고 말했다.May 28, 2022 09:02 AM PDT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25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국회 공청회를 강행했다. 국민의힘은 사전 합의 절차를 무시했다며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법안 심의 절차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일방적 행보를 막기 벅찬 상황이다.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은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 오히려 여성과 아동 인권의 심각한 침해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전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대변인 연취현 변호사, 전정미 경기고양지회장, 이미현 서울구로지회장이 발언했다.May 28, 2022 08:59 AM PDT
세계 최고령자 중 한 명이자 버지니아주 최장수 인물이던 비올라 로버츠 램프킨 브라운(Viola Roberts Lampkin Brown)이 별세했다. 그녀의 111번째 생일을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그녀는 1936년부터 살아 오던 버지니아주 베리빌의 집에서 사망했다. 증조카 앤드류 로버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로버츠 할머니가 21일(이하 현지시각) 새벽 1시에 조용히 잠드셨다"고 전했다. 1911년 10월 4일 태어난 브라운은 믿음이 강한 기독교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79세 딸 본실 힐과 함께 진행한 CP와의 인터뷰에서 "1, 2차 세계대전과 코로나19, 인종차별 등 모두 견디는 데 있어서 신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May 28, 2022 08:58 AM PDT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유발디 소재 롭초등학교에서 18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 공안부 대변인 크리스 올리바레즈는 다음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부상자와 사망자가 한 교실에서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유니버시티헬스는 총격 사건과 관련된 4명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May 28, 2022 08:55 AM PDT
미국 텍사스에 소재한 대형교회를 이끄는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남침례회 지도부가 성추행 혐의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보고서가 발표된 후, 교회에 '무관용 정책'을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프리스 목사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침례회 독립조사 보고서를 언급했다. 288페이지 분량의 해당 보고서는 남침례회 지도자들이 학대 피해자를 위협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교회를 더 안전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를 거부하는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May 28, 2022 08:52 AM PDT
미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총기사건으로 인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오는 6월12일을 총기폭력 예방주일로 지킨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지난 24일 텍사스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교사 2명과 학생 1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NCKPC는 27일 총회장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희생당한 이들에 애도를 표했다. 김성택 총회장은 “최근 발생한 총격사건의 슬픔과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텍사스 초등학교에서도 총기로 인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충격적 사건이 또 일어났다”면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미국 땅은 과거 우리가 추구하고 동경하였던 행복과 꿈을 주는 기회의 나라가 아닌 인종차별, 빈부격차, 그리고 총기폭력으로 얼룩진 상처투성이의 나라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May 28, 2022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