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하 연합회)는 지난 4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6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신용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에서 김경신 목사(겨렛말 남북 병행 성경 편집인)는 "가장 큰 은사는 은총입니다"(고전 13:1-13)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경신 목사는 "우리는 은사를 주신 분 보다 받은 은사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은사의 잘못된 사용이 사유화이고, 복음을 사유화 할 때 교회는 변질되고 이익집단화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은 70여 년 분단된 동안 이념과 언어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들의 말로 성경 번역이 필요해 참여하고 있다"며 북한 언어로 번역된 성경보급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어진 합심기도회는 한국과 미국을 위해, 그리고 전쟁의 아픔과 참상 속에서 신음하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고, OC지역사회의 복음화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했다. 또 전세계 선교사들과 이번 미국의 중간선거에 도전장을 낸 한인 후보자를 위해 기도했다. Jun 07, 2022 02:42 PM PDT
갈릴리선교교회(담임 한천영 목사 3721 Marmion way LA CA 90065)가 지난 5일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갈릴리선교교회가 새로 이전한 교회는 LA 다운타운 북쪽, 약 2만 스퀘어피트(560평) 규모의 예배당으로, LA 한인타운에서 10분 거리로 파사데나, 글렌데일, 라크라센타 등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한천영 목사는 "새성전 이전과 더불어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새시대 새역사를 이루는 공동체로 도약하기를 원한다"며 "갈릴리선교교회가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더 많은 사람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목사는 "갈릴리선교교회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2천년 전, 갈릴리 지역을 거니시며 제자를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씨앗을 뿌렸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아 세계선교를 이루는 공동체가 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Jun 07, 2022 06:34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에서 제67주년 현충일 기념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제67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기총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같은 수많은 희생 위에 서 있음을 생각하고, 이러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Jun 06, 2022 04:43 PM PDT
<예수는 승리자시다!(Jesus ist Sieger)>는 선한청지기 출판사에서 기독교 고전을 연속 출간하는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기독교 고전'으로는 생소한 이 책은 19세기 독일 뫼틀링엔이라는 지역에서 한 독실한 여성에게 '빙의'된 수많은 귀신들을 2년에 걸쳐(1836-1838) 쫓아낸 내용을 기록한 일종의 '축귀(逐鬼) 보고서'이다. 그래서 원제도 '고트리빈 디투스의 병력(Die Krankheitsgeschichte der Gottliebin Dittus)'이다.Jun 06, 2022 04:41 PM PDT
영화는 운동하는 이미지를 통해 관객에게 사고의 각성을 강제한다. 소설도 동일한 기능을 갖지만, 활자는 이미지가 지닌 직관적 접근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특히 그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활동적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가 그의 저서 <시네마1: 운동-이미지>에서 밝힌 것처럼 영화 속 이미지의 흐름은 관객 자신의 의식 혹은 인격의 시간적 지속을 부지불식간에 깨우치게 해준다. 의식의 시간성은 곧 우리 삶을 움직이고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심층적인 구성 조건이다. 그래서 시간성에 대한 깨달음은 곧 우리 삶의 현실을 가장 예민하게 감지할 수 있는 힘이 된다.Jun 06, 2022 04:39 PM PDT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고 싶어하지만, 최근 6개월간 실제로 이를 실천한 경우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교인 10명 중 6명은 전도 방법을 잘 모른다고 했다. 라이프웨이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다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미국인 중 52%는 "다른 이들에게 신앙을 바꾸라고 권하는 것은 무례하고 공격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66%는 "다른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Jun 06, 2022 04:36 PM PDT
저출산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으로 다음 세대 선교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한국교회가 가장 활발했던 1970년대 교회 대학 청년 부서와 선교단체들의 사역을 돌아보는 <한국교회 대학부 이야기>가 발간됐다. 책에서는 현재 60-70대가 된 신학교수와 목회자들이 청년 시절 교회 대학부와 선교단체 활동을 회고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기성 세대는 그 시절 풋풋하고 역동적이었던 청년 사역을 회고할 수 있고, 현재 청년 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는 '부흥의 시대'를 간접 체험함으로써 오늘날 자신들의 사역을 점검할 수 있다.Jun 06, 2022 04:33 PM PDT
1) 메타버스 중독입니다. 도박을 하고, 게임을 하고, 술을 밤새워 마시면, 우리는 뭐라고 하나요? '중독'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럼, 메타버스 속에 하루 종일 살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신문명이니까 건전하고, 안전하고, 건강할까요? 컴퓨터가 나왔을 때, PC방에서 밤을 새우며 신문명을 즐기려면 자녀를 우리는 중독자로 보았습니다. Jun 06, 2022 04:29 PM PDT
메타버스에서 생활할 때,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까요? <메타버스 골드러시>, 민문호 저자는 MZ 세대가 자신도 모르게 범죄자 혹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는 현실과 같은 유형이지만 사법권을 적용할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제재하지 못하는 범죄도 자주 발생할 거로 보입니다.Jun 06, 2022 04:26 PM PDT
4차 산업 혁명 속 메타버스 시대에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1세기 4차 혁명과 메타버스 시대 교육 분야에도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는 2000년 전후 온라인 학습인 e러닝을 통해 열렸는데요. 그 뒤 대규모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MOOC가 이어받았습니다. 이런 교육 시스템을 통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이제는 학점을 받고, 졸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Jun 06, 2022 04:22 PM PDT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의 후임으로 40세의 앤디 우드(Andy Wood) 목사가 결정됐다. 릭 워렌 목사는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워렌 목사에 따르면 앤디 우드 목사는 14년 동안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에코교회(Echo Church)에서 사역해 왔다. 이 기간 에코교회는 4곳의 캠퍼스에 거의 3천 명이 참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고 한다. 워렌 목사는 "케이(아내)와 나, 그리고 장로들은 교회의 가족으로서 우리를 미래로 이끌 앤디 우드 목사를 (담임목사로) 만장일치 선택했다"며 "우리는 매우 흥분된다. 여러분도 앤디 목사 부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Jun 06, 2022 04:17 PM PDT
LA씨티교회(담임 써니김 목사)는 지난 5일 설립 8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5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지근옥 집사가 시무장로로, 마이클문 집사는 명예장로로 제인문, 재클린조, 지미정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이날 예배는 써니김 목사의 인도로 김현진 목사가 기도한 후, 김재연 목사(전 칼빈대학교 총장)가 "제자들을 세우신 예수님"(막 3:1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Jun 06, 2022 04:01 PM PDT
국제개혁 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and Seminary, 이하 IRUS) 제43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이 지난 4일,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에서는 박사 6명, 석사 13명, 학사 9명 등 총 28명이 학위를 받았다. 사회를 맡은 학위 수여식은 IRUS 이사회 서기 김춘경 박사의 사회로 이사장 김요한 박사의 환영사와 김기섭 박사의 기도에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롬 1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Jun 06, 2022 02:09 PM PDT
좋은비전교회(담임 최준우 목사)는 지난 5일, 교회 설립 3주년 및 헌당 감사 예배를 드리고,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다. 좋은비전교회(1601 West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는 하나로커뮤니티교회와 엠마오장로교회가 통합되어 2019년 6월 설립 됐다. 좋은비전교회는 설립 한 달 후,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0월 라하브라 루터란교회 예배당 구입을 마쳤다.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하나로커뮤니티교회와 엠마오장로교회는 라쁘엔테 지역에 소재한 교회로,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위치했던 이웃교회였다. 두 교회는 동역의 비전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교회를 통합했다. Jun 06, 2022 07:06 AM PDT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우크라이나 한인 동포 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에 5만 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 나성영락교회는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한인들을 돕기 위해 특별헌금을 진행했고, 특별헌금으로 모아진 5만 7천724 달러 가운데 5만 달러를 LA한인회에 전달한 것이다. 박은성 목사는 "나성영락교회 교인분들 가운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실향민들로, 우크라이나 동포들이 겪는 안타까운 소식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며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전해오는 뉴스에서 보이는 어린아이와 노약자들이 힘겹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도 가슴 아팠는데, 2주 만에 이렇게 큰 기금이 모여 그분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Jun 06, 2022 06: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