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PC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텍사스, 오클라호마에 걸쳐 연속됐던 총기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총기폭력 예방을 위해 기도하는 ‘총기폭력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위한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 기도문은 12일을 총기폭력 예방주일로 지키는 각 회원교회들이 주일예배에서 사용한다. 기도문은 뉴욕 버팔로 수퍼마켓과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장로교회, 텍사스 유발데의 초등학교, 오클라호마 털사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귀한 생명을 잃은 영혼들을 주님의 품안에 고이 품어 주시고, 총상을 입고 치료 중인 피해자들에게 주님의 강한 손길로 함께 하사 속히 치유받아 회복하게 하시며, 또한 유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그들의 공동체 위에 주님의 위로와 소망으로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간구한다”고 밝히고 있다.Jun 11, 2022 11:05 AM PDT
"이번 시청각교육 시간은 정말 저에게 뜻깊었던 시간이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유언장도 써보면서, 내일 죽을 것 같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어요. 엄마, 아빠도 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제가 유언장을 써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마구 눈물이 나더라고요." (조수아) SBS에서 제작한 「유언,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방송을 학생들과 함께 봤다.Jun 10, 2022 06:20 PM PDT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오순절대회(PWC)를 앞두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6개 교단이 공동으로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오순절대회'를 개최했다. 웨슬리안교단협의회에 소속된 6개 교단은 각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나사렛성결교회, 구세군대한본영이다. PWC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대회 성격으로 마련된 이 대회에 목회자 및 신학자, 신학생 등 교회 지도자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 이후의 한국 교회 부흥의 새 길을 모색했다.Jun 10, 2022 06:17 PM PDT
북한의 상습적인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는 정부의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다. 북한이 지난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동해로 쏘자 한·미 연합군이 바로 다음날 동해상으로 지대지미사일 8발을 발사한 것만 봐도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안보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으며 '핵에는 핵, 미사일엔 미사일'로 맞서겠다고 공언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투철한 안보의식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8번째다. 그러나 8발을 동시 다발로 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건 단순한 시험 발사로 보기 어렵다. Jun 10, 2022 06:14 PM PDT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키는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5층 접견실에서 호국영웅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오찬 간담회에는 천안함·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호국영웅과 유가족, 목함지뢰 사건 김정원 중사와 하재헌 예비역 중사 , 윤청자 여사 등 20명이 참석했다.Jun 10, 2022 06:12 P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규 목사)에서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정현규 목사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지구촌교회 담임)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김영한 박사(한복협 자문위원, 숭실대 명예교수)가 '한국 복음주의의 현재와 미래', 최형근 교수(서울신대 선교학)가 '한국 복음주의와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Jun 10, 2022 05:49 PM PDT
미국인들이 교파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반면, 비교파 교회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1년 9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인 1,005명을 대상으로 ‘교파에 대한 미국인의 관점’에 대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1명(33%)만이 “비교파라는 용어를 쓰는 교회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교파에 속한 어떤 교회보다 배제할 가능성이 낮았다.Jun 10, 2022 07:49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이 미국 도버의 에반젤리컬센터에서 WEA 새 사무실 봉헌예배를 드렸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필라델피아 하우스’라 불리는 이 사무실은 WEA 사무총장 집무실 및 회의실로 사용된다. 이 예배에서 요한계시록 3장 7~10절을 본문으로,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낸 편지에 대해 설교한 토마스 슈마허 사무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그것을 일상의 삶에서 드러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고 WEA는 전했다. 슈마허 사무총장은 또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대로 살면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WEA는 오직 성경만을 따르는 복음주의 기구임을 강조하며,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따르고 동성애와 낙태 등에 반대할 때 그 핍박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고 밝혔다. 설사 핍박을 받지 않는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고난을 받는 형제 자매들로 인해 마음에 고통을 겪게 된다고 했다.Jun 10, 2022 07:45 AM PDT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 펜데믹은 미주 한인교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예배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규제됐고 이는 온라인 이용의 확산을 가져왔다. 대면으로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기술의 활용은 편리함을 가져왔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가 물리적 공간이 아닌 디지털 생활 환경으로 전환되는 것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타코마 새생명교회 임영희 목사로부터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회의 본질을 지키며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펜데믹 이후 교회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예배 회복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 펜데믹 기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대부분의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와 예배자의 영성을 회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온라인 예배가 주는 편리함에 익숙해지고, 자칫 하나님을 지식과 정보로만 알게 됨을 우려하며 구경꾼이 아닌 예배자의 자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임 목사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는 선교의 좋은 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 우리 신앙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Jun 10, 2022 06:39 AM PDT
조엘 오스틴 목사가 담임하는 미국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열린 주일 예배 도중, 낙태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가들이 속옷 시위를 벌였다가 논란이 일었다. 미국 크리스포스트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조엘 오스틴 목사가 개회 기도를 마친 직후 발생했으며, 오스틴에 본부를 둔 낙태 옹호 단체 ‘라이즈업포어보션라이츠’가 주도했다.Jun 10, 2022 04:41 AM PDT
지난 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역사적인 개신교 교단들이 소멸 직전에 놓여 있다고 분석한 영국의 수학자 존 헤이워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존 헤이워드 박사는 영국 웨일스 대학과 스코틀랜드 대학에서 32년 동안 수학을 강의했다. 지난 5월에는 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교회성장모델링’에서 영국 교회의 출석률 감소가 계속될 경우, 2060년까지 영국 국교회 등 역사적인 개신교 교파들이 소멸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un 10, 2022 04:41 AM PDT
위 글은 20세기 유명한 프랑스 출신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아 메시앙(Olivier Eugène Prosper Charles Messiaen,1908-1992)이 1953년 9월 어느날 파리 예술음악학교 작곡과에 지원한 나운영 에게 그가 제출한 작품 중 "아흔 아홉양" 이란 곡을 보고 평가한 글을 "나운영 기념 사업회" 사이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세기 초 부터 서양음악이 한국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초기 대표적인 교회음악 작곡가들 중 한 인물을 꼽으라면 나운영 선생님(1922-1993)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는 일제 강점기, 6.25 전쟁의 혼란스러운 한국의 역사속에서 젋은 시절을 보내며 음악의 재능을 발견하고 일본에서 음악을 공부고 좀 더 깊은 음악학문 연구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결정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셋째 형인 나순영 (경성제대 의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 조교수)이 6.25때 북한군에 의해 납북됨으로 인해 가족이 연좌죄에 적용되어 파리 국립음악원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입학을 허락받았지만 유학이 좌절 되었습니다.Jun 09, 2022 06:10 PM PDT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학원목회 연구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일리노이 소재한 샴페인-어바나 한인장로교회(담임 함종헌 목사)에서 '2022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국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대학생 선교에 헌신해 온 학원도시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학원도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들을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 방안을 나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2년 3개월 만에 재개된 컨퍼런스는 미국 캠퍼스 타운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미래 청년들을 어떻게 섬기며 주님의 제자로 양육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청년 선교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Jun 09, 2022 05:51 P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WPC)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욕 나이아가라제일장로교회에서 제46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김정도 목사(대서양노회)를 선출했다. 필라델피아 둥지교회를 담임하는 김정도 목사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소재한 훼이스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 이사장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학교 종신교수와 한국부 학장직을 겸하고 있다. 부총회장에는 손경호 목사(북가주노회), 장로 부총회장 유성환 장로(가주노회), 서기 황광호 목사(워싱턴노회), 부서기 이재광 목사(동남부노회), 회록서기 김우현 목사(영어노회), 부회록서기 권극중 목사(뉴욕서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섭 장로(뉴욕노회), 총무 하요한 목사(남가주노회)가 선출됐다. Jun 09, 2022 11:15 AM PDT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창립 15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개최했다.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로장립(최준환)과 권사취임(김정숙, 우은희, 이경미, 이현희, 한지희), 안수집사취임(김종원, 이규홍) 등 총 8명의 일꾼이 세워졌다. 예배는 김영복 목사의 인도 아래 기도 합종협 목사, 설교 이재광 목사, 임직서약, 안수기도, 선포, 축사 이원복 목사, 권면 조수석 장로, 축도 김치문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n 09, 2022 08: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