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회(SBC) 총회는 지난해 3명의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준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의 제명 여부를 다음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새들백교회는 작년 5월, 리즈 퍼퍼, 신시아 페티, 케이티 에드워즈 등 3명의 여성 목회자를 임명하면서 '역사적인 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2000년 이후 여성에 대한 안수를 금지해 온 교단의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SBC 자격위원회는 1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새들백교회의 지위에 대한 결정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격위원회는 대외적으로 협력 중인 교회가 교단의 신앙과 실천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다루고 있다. Jun 16, 2022 07:50 PM PDT
KBS가 '부부의날'을 맞아 지난 5월 23일 뉴스에서 동성혼 커플을 미화해 보도한 것에 대해, 시민들이 강력히 비판하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있다. KBS는 이날 오전 7시에 진행된 뉴스광장 2부에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소개하며 '사랑하고 함께 살면 부부 아닌가요'라는 주제로 '결혼 3년차' 김모 씨, 소모 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앵커는 "사랑으로 하나되겠다고 해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아직 '부부'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을 소개했고, 리포터는 "올해로 결혼 3년차가 된 부부는 2019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Jun 16, 2022 07:48 PM PDT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인 팀 켈러(Tim Keller) 목사의 아들이 소셜미디어에 "아버지가 현재 진행 중인 면역 치료의 부작용에 대처하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팀 켈러 목사의 아들 마이클 켈러(Michael Keller)는 13일 페이스북에 "아버지가 현재 면역요법 치료의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며 "아버지의 치유와, 훌륭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진의 결정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 우리는 이 시간 여러분의 기도를 깊이 사모한다.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켈러 목사는 2020년 5월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상황을 공유해 왔다. 지난 6월에는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암센터에서 면역요법 시험을 받을 것이라고 Jun 16, 2022 07:46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는 총회 둘째날인 14일(현지시각) 번영복음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진행된 SBC 연차총회에서 총대들은 "번영복음은 예수의 희생과 속죄의 죽음이 믿는 자에게 건강과 부를 주고, 질병과 빈곤을 제거해 준다는 신앙"이라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사역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이며 성경 왜곡"이라고 결의했다. 결의안은 "번영신학은 '성경적 관대함'의 왜곡을 드러낼 뿐 아니라, 취약한 이들을 착취하고, 고통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타락시키며, 아픈 사람들을 믿음의 부족하다고 비판한다"고 지적했다. Jun 16, 2022 07:45 PM PDT
1967년 가을이었다. 나는 그때 총신을 졸업하고 농촌개척교회를 시무하고 있었다. 50호밖에 살지 않는 조용한 농촌에 교회를 시작했지만, 볼록으로 쌓은 20평 정도 크기의 조그마한 교회당을 짓다가 그만둔 교회였다. 교회당은 마룻바닥 없이 가마니를 깔고 몇 사람이 예배하고 있었다. 사택이 있기는 해도 한 칸 자리로 거의 쓰러져가는 초가였다. 물론 전기도 없고, 램프에 경유를 넣어 불을 밝히던 시절이었고, 주민들은 찌들게 가난했었다. 교인이라야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고, 그래서 서울의 어느 후원자가 무쇠 종을 선물해서 산에 나무를 찍어 겨우 종탑을 세웠다. 동네 사람들은 교회에 관심도 없고, 더구나 시골 사람들의 신앙이 있을 리 없었다.Jun 16, 2022 07:44 PM PDT
유엔난민기구는 강제로 집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해 1억 명을 돌파했다고 했다. 이는 유엔난민기구가 강제 이주민 수치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로, 평화를 위한 새로운 공동의 노력 없이는 이러한 추세를 뒤집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6일 공개된 유엔난민기구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으로 전쟁, 폭력 사태, 박해 및 인권 침해를 피해 강제로 집을 떠난 사람들의 수는 약 893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말 8240만 명이었던 것에 비해 8% 증가한 것으로 강제 이주민의 수가 10 년 전보다 2 배 이상 늘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동향 보고서 수치 집계 기준인 2021년 말 이후에도 강제 이주민 숫자는 계속 증가해 2022년 5월에는 1억 명을 넘어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Jun 16, 2022 07:43 PM PDT
최근 희소병인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힌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이 끔찍한 폭풍우 속에서도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평안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예수님께서 폭풍 한가운데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대상포진으로 인해 귀와 얼굴, 입 주변의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합병증이다. 비버는 이러한 병으로 얼굴의 절반이 마비되어 '저스티스 월드 투어'(Justice World Tour)의 남은 몇 번의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Jun 16, 2022 07:40 PM PDT
미국 성공회(Episcopal Church) 총회 대의원 230여명이 코로나19 전염병을 우려해 교단 총회 참석을 거부했다. 이 숫자는 전체 대의원의 4분의 1을 차지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성공회 제80차 총회가 내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교단은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공중보건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발행된 대의원회 뉴스(House of Deputies News) 보고서에 따르면 대의원 868명 중 234명이 사임했거나 총회를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의원회 의장인 가이 클락 제닝스 목사는 HD News에 "총회에Jun 16, 2022 07:38 PM PDT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RESTART 회복에서 시작으로'라는 주제로 14~16일까지(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마지막 날 프랜시스 챈 목사(Francis Chan, 작가)가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프랜시스 챈 목사는 "지난 2년간 정말 어려웠던 부분 중 가장 최악의 부분을 꼽자면 교회에 대한 평판이 추락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스캔들이 노출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 교회'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알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끔찍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건 하나님의 영광의 문제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교회는 원래 사람들이 질투할 만큼 부러워하는 곳이 되도록 만들어졌Jun 16, 2022 07:36 PM PDT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7일 '10/40창(Window)'선교전략 창시자 루이스 부시 한동대 명예박사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했다. 루이스 부시 박사는 10/40창(북위 10도~40도에 위치한 미전도 지역 복음화), 4/14창(4~14세 복음화) 등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도입했고, 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 보호와 세계 빈곤 지역에 대한 지원 등 인도주의를 실천해왔다. '마지막 때의 선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루이스 부시 박사는 "마지막 때에 한동대가 우리나라의 선교 재부흥에 매우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소위 Electronic Silk Road를 이용해 직접 선교지에 가지 않고도 선교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기에 이를 충분히 이용하면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있을 Jun 16, 2022 07:33 PM PDT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 시골 마을에서 지난 주말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최소 10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및 보안 소식통은 괴한 테러가 11일 밤 세이텡가 코묀 지역에서 발생해 남성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으며, 사망자 수는 최대 165명에 이를 것이라 밝혔다.Jun 16, 2022 08:22 AM PDT
제41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6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모든 것의 중심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남가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는 과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지향했던 것처럼 올해도 축제와 선교 집회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선포하며 선교지향적인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인 "2026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Jun 16, 2022 04:57 AM PDT
엄마의 마음 장학회가 제 8차 엄마의 마음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금 종류로는 홀부모 자녀장학금을 비롯해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학생 장학금, 일반 장학금이 있으며, 홀부모 자녀들에게 우대 혜택이 있다. 신청자격은 현재 대학 및 대학원 풀타임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학생으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박사과정은 제외된다. 또한 장학금 수여식이 없는 관계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반드시 장학회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야 한다. Jun 16, 2022 04:30 AM PDT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성항 매체인 ‘폭스 뉴스’가 게이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미성년자의 트랜스젠더 성별 주장을 옹호하는 뉴스를 보도한 뒤 보수 논객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폭스 뉴스는 보도 프로그램인 ‘아메리카뉴스룸’에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트랜스젠더 성별인 14세 소녀 릴랜드 위팅턴에 대한 특집 방송을 방영했다.Jun 15, 2022 09:14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조셉 마테라박사가 쓴 ‘교인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11가지 방법’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조셉 마테라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과 ‘그리스도언약연합’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이다. Jun 15, 2022 09: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