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연합기관 통합 논의에 관한 입장'을 1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입장문에서 "한국교회 보수가 하나가 되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요 시대적 사명"이라며 "그러나 제아무리 목적이 선해도 수단과 방법이 복음의 궤도를 벗어나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본회는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임시대표 체제 하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한국교회총연합과 통합을 결의한 것에 대해 존중한다"며 "그러나 한 연합기관이 타 연합기관과 통합을 결의할 때는 다수결이라는 힘이 아닌 전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반대의 목소리도 존중하고 포용하는 정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고 했다.Jun 13, 2022 11:15 AM PDT
팝스타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희소병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리고 건강 문제를 공유했다. 비버는 안면마비가 람세이헌트 증후군에 의해 유발되었다고 말했다.Jun 13, 2022 11:11 AM PDT
미 남침례회 한인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제41차 총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남가주 새누리 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예전과 같은 대규모 총회로 모이는 것은 처음으로 올해 총회에는 1200여명이 등록할 예정이다. 남침례회 한인총회 남가주지방회(지방회장 김영하 목사)는 성공적인 총회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하 목사는 "침례교회 총회는 전통적으로 축제의 시간이다. 특히 저녁 시간은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시간"이라며 "귀한 만남과 교제, 은혜와 축복의 시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Jun 13, 2022 11:08 AM PDT
극동방송이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희년 기념집회'를 내년 6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극동아트홀에서 준비대회를 가졌다. 극동방송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 대부분은 지난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에 참여했던 성도들이었다. 먼저 당시 집회에 참여했던 네 명의 대표가 나와 기도를 인도했다.Jun 13, 2022 11:07 AM PD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등 다수 단체들이 13일 오후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 대사관이 동성애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위 '무지개 현수막'을 건 것을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또 다시 주한 미 대사관 외벽에 무지개 현수막을 게시한 처사에 심한 실망과 불쾌감을 지울 수 없다"며 "주한 미 대사관은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한미동맹을 저해하는 돌출 행동을 수년째 계속해오고 있는데, 이는 결코 양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현명한 행동이 아니"라고 했다.Jun 13, 2022 11:04 AM PDT
미국장로교(PCUSA)와 연계된 한 단체가 올 여름 성소수자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퀴어링 더 바이블'(Queering the Bible)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논란이 일고 있다. 퀴어링이란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을 뛰어넘는 사고와 실천 등을 의미하며, 주로 성소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를 맡은 리 카토(Lee Catoe) 목사는 교단지인 Presbyterian News Service와의 인터뷰에서 "이 연구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퀴어라는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지, 퀴어인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지 배우는 방식"이라고 했다. Jun 13, 2022 09:32 AM PDT
자두 사모가 최근 "유한한 나의 말 안에 무한한 하나님을 담는 것이 늘 어렵다"며, "God is Good All the Tim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인터뷰에서 하나님을 간증한 인터뷰들을 공개했다. 첫 번째 인터뷰에서 자두 사모는 "기억이 있는 때부터 교회에 다녔다. 아주 어린 7세 때부터 교회 반주를 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 시절 교회에서 반주하며 찬양을 부르며 모범적인 교회 생활을 했다"며 "하지만 가수가 되면서 점점 하나님과 멀어졌고, 많이 바빠졌고 내가 잘나서 잘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탄탄대로가 이어진 삶이 아니었다.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겹겹이 샇여갔다. 어느 순간 이 세상에 더 이상 의지할 것이 없어지며 큰 사건사Jun 13, 2022 09:31 AM PDT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자칭 '십대 마녀'가 예수 그리스도께 항복한 후 변화된 삶을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라 앤 섬폴렉(Sarah Anne Sumpolec)은 15살 때부터 마법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뉴에이지 서적을 탐색하고 강연을 듣고, 타로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플레잉 위드 더 파이어'(The Playing With Fire) 팟캐스트에 출연한 섬폴렉은 "어린 시절 자주 이사를 다녔는데, 아버지가 델라웨어에서 과거 주지사가 소유했던 집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그 집을 소개할 때부터 이곳이 특별한 집이라고 암시했다. 우Jun 13, 2022 09:30 AM PDT
지난 세대에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신학자를 배출하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며 가장 강력한 기독교 국가로 알려졌던 영국이 오늘 날에는 무슬림들이 훨씬 더 많아지고 있어서 전에 건축한 거대한 예배당의 다수가 결혼식장이나 식당과 카페, 또는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주일마다 성도가 넘치고 찬송이 울려 퍼지던 예배당들이 이제는 극소수의 노인들만 둘러앉아 있어서 마치 오래 된 박물관처럼 보이는데 반하여 인근의 이슬람 사원에서는 무슬림들이 차고 넘쳐서 건물 밖에까지 나와 바닥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일부 교회는 건물 유지가 어려워서 헌금을 "간청"하는 안내문을 현관문에 붙여 놓은 것을 보았고 예배당 일부 또는 전부를 무슬림들에게 대여하고 있다. 런던 시내에 있는 어느 상당히 크게 지은 예배당이 지금은 록앤롤 콘서트장이 되었다.Jun 13, 2022 08:46 AM PDT
스머나에 위치한 크리스탈한인교회에서 창립 12주년을 맞아 감사와 축제를 열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를 초청한 예배와 한국 전통 춤과 난타, 찬양 공연이 이어진 지난 5일(주일)은 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이웃들에게도 기쁨이 됐다.Jun 13, 2022 07:49 AM PDT
아틀란타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송희섭 목사 은퇴감사예배가 오는 19일(주일) 오후 4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송희섭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Silliman 대학 신학부 M. div, 풀러신학교 M. Th, D.Miss 마치고 필리핀 선교사로 활동하다 1998년부터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며 성장시켜 왔다. 2009년에는 현재의 교회 본당을 건축해 입당한 바 있다. 문의) 770-495-8020 Jun 13, 2022 06:47 AM PDT
세계복음연맹(WEA) 전 사무총장인 에프라임 텐데로 목사가 10일과 11일 양일간 세계올리벳성회와 도버 에반젤리컬센터를 방문, WEA 전 북미이사인 장재형 박사를 비롯한 세계올리벳성회 관계자 및 WEA 관계자들을 만나 교제했다. 텐데로 전 사무총장은 양일간 최근 봉헌예배를 드린 WEA 제너럴 오피스인 ‘필라델피아 하우스’를 비롯해 더욱 발전된 도버 에반젤리컬센터를 시설과 건물들을 둘러보면서 빠른 변화들에 대해 증거했다. 텐데로 전 사무총장은 2016년 사무총장 임기 당시 WEA 각국 세계지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도버 에반젤리컬센터와 WEA본부 봉헌예배를 드리면서 뉴욕 빙햄튼에서 뉴욕시 인근으로 장소를 이전했다.Jun 13, 2022 04:51 AM PDT
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총장 엘리야 김 박사)는 지난 11일, 나성제일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2022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4명(윤보배, 이정희, 박영근, 강민정), 목회학 석사 5명(임정열, 안정희, 김은영, 이현옥, 김지훈), 명예 박사 5명(서사라, 김교진 외 3명) 등 총 1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엘리야 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실한 믿음으로 주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1부 졸업예배는 송인 박사(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장)의 인도로 진권호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가 기도하고 이현욱 목사(남가주여성목사회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기형 목사(미주 CBS 대표)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Jun 12, 2022 04:51 AM PDT
노아 홍수가 다시 나타난다면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아니 노아의 홍수 경고 메시지 같은 메시지가 선포된다면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노아는 홍수 수십 년 전에 노아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묵히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와 그 가족들이 직면했던 도전과 난관들이 만만치 않았다. 노아는 형용키 어려운 난관들을 믿음으로 이겼다. 이것이 수천 년의 세월을 넘어 노아의 이름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는 이유다.Jun 12, 2022 04:45 AM PDT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는 많은 문학 작품 중에 저에게 최고 작품은 유진 오닐의 "나사로는 웃었다(Lazarus Laughed)!"라는 희극입니다. 유진 오닐은 평생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작품 대부분이 비극입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웃었다!"는 보기 드문 희극작품입니다. 막이 오르면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가 등장합니다. 무덤에서 막 나온 나사로는 햇살이 눈 부셔 우왕좌왕합니다.Jun 12, 2022 04: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