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1963년에 발표한 소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소련의 강제 수용소를 폭로하는 소설입니다. 솔제니친은 독소전쟁에 포병장교로 지원해 여러 전투에 참전했고 전공을 인정받아 1944년 7월에 적성훈장을 받았지만 사상 문제로 체포되어 수용소 생활을 합니다. 문제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친구에게 스탈린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이 편지가 발각되었습니다. 1945년 2월 사상 문제로 체포되어 수용소생활을 합니다. 일반 죄수로 중노동을 하다가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알려져서 연구원 전용 수용소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다가 수용소 당국과 마찰을 빚고 다시 일반 수용소로 옮겨 중노동으로 온갖 고생을 다 했습니다.Jun 20, 2022 04:50 PM PDT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회(회장 강승태, 이하 CBMC)가 차세대 청년리더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부엔나 팍 예손 몬테소리 학교 강당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승태 회장을 비롯해 황선철 장로(미주 한인 CBMC 직전총회장), 이봉우 회장(남가주 CBMC 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승태 회장은 "미주의 기독실업인들이 후진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미주에서 훌륭한 차세대 리더가 더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un 20, 2022 04:41 P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 신학대학원이 2021년 12월부터 7차 걸쳐 진행한 가 지난 6월 16일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tudies)가 비영리자선단체인 릴리파운데이션의 펀드를 받아 유수의 신학대학원을 지원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사회 목회자와 평신도지도자들을 위해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유튜브로도 중계됐다. 관계자 측은 “현 시대와 지역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지도자 양육은 기독교교육기관의 시급한 사명이다. 이번 강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이민교회가 나아갈 방향, 기독교세계관을 통한 목회방법, 리더십, 설교, 복음소통, 죽음 등의 주제로 열렸다. 이를 통해 동남부 지역 뿐 아니라 뉴저지 뉴욕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Jun 20, 2022 04:12 PM PDT
2022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이 7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개최된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주최하는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은 통일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교회와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통일선교 역량을 결집시키고 효과적인 통일선교 정책을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Jun 20, 2022 03:13 PM PDT
1988년 제 24회 '서울올림픽'은 동서 '냉전시대'에서 '탈냉전시대'의 전환되는 징조와 계기를 제공하였다. 특히 냉전 시대의 상징인 분단국 한반도에서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의 160개의 국가들이 참여함으로 화합의 한 마당을 이루었다. 이는 선교사적인 관점으로 볼 때에 매우 의미있는 세계적인 지구촌의 축제의 한 마당이었다. 한국인들은 세계로 나아 갈수 있는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었고, 한국 교회는 이로 인하여 공산권과 회교권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선교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Jun 20, 2022 02:28 PM PDT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는데 있어서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나라는 중국이었다. 조미조약을 작성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은 중국의 북양대신 이홍장이었다. 그는 미국의 슈펠트를 중국으로 초청하여 자신의 관할지역인 천진에서 조미조약을 작성했다. 슈펠트는 이 조약을 인천에 가지고 와서 1882년 5월 22일 조선과 조약을 맺었다. 그러면 왜 중국은 조미조약을 맺는데 큰 관심을 기울였는가? 그것은 조미조약에 조선은 중국의 속방이라는 것을 명문화해서 국제사회에 이것을 알리고, 조선을 중국의 지배하에 묶어 두려고 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주변에 많은 속방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나 19세기에 들어 버마는 영국에게, 베트남은 프랑스에게, 오키나와는 일본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특히 일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선을 넘보고 있었다. 더우기 중국으로부터 연해주를 빼앗은 러시아는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고 있었다. 조선마저 잃게 된다면 중국의 안보는 위태롭게 되는 것이다. Jun 20, 2022 02:15 PM PDT
원하트 미니스트(이하 원하트)가 전 어노인팅 워십리더 전은주 전도사와 개최한 미 서부 지역 예배 컨퍼런스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지에서 개최된 예배 컨퍼런스는 펜데믹으로 모이질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며 예배를 향한 열정을 다시금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전은주 전도사와 한경숙 간사(어노인팅 뮤직디렉터이자 건반 연주자), LA 지역 예배 사역자들은 보컬, 미디어, 음향, 밴드, 아트, 영상, 사진 등 예배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의했다.Jun 20, 2022 12:44 PM PDT
미국 앨라배마주 성공회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22분경 앨라배마주 버밍햄 베스타비아 힐스에 위치한 세인트 스티븐스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 식사 모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Jun 20, 2022 07:42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안’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5일 바이든 대통령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교차성을 가진 개인의 평등 증진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명령은 행정부에 “개인의 성적 취향, 성 정체성 또는 성 표현을 억압하거나 변화시키려는 노력인 이른바 ‘전환치료’와 같은 위험한 관행으로부터 성소수자(LGBTQI+) 청소년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Jun 20, 2022 07:41 AM PD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에서 저명한 두 설교자가 교단 내 성학대 혐의로 내홍을 겪고 있는 미국 남침례회(SBC)에 시류에 편승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보디 바우컴 목사와 존 맥아더 목사는 12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남침례회 총회를 앞두고 보수침례교네트워크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강연했다.Jun 20, 2022 07:41 AM PDT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교(SBC)의 차기 총회장에 텍사스주 파머스빌에 있는 퍼스트 침례교회의 바트 바버 목사가 선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바버 목사가 2차 결선 투표 끝에 당선됐다. 이날 총 대의원 6847명이 참여한 첫 투표에서 바버는 47.58%의 득표를 얻어 선두를 차지했다. Jun 20, 2022 07:41 A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박동식 교수(조직신학)가 신간 "교회, 다시 또 다른 부흥"을 출간했다. 저자는 "교회, 다시 또 다른 부흥"에서 한국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며 그 길을 제시한다. 그는 '교회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오늘의 교회 신학과 신앙이 어디서 왔고, 현재 위치는 어디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개신교의 출발점인 종교개혁의 정신을 고찰하는 데서 출발해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주제를 현시대의 언어로 풀어내며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부흥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히고 있다. Jun 18, 2022 11:36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오는 23일(목), 소망 LA 지부 2022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망의 미션과 비전, 활동 영역 및 자원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소개 및 자원봉사 경험 나누기의 시간을 가진 후 소망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Jun 18, 2022 11:13 PM PDT
LA시 공원관리국 주최로 에코 파크 호수(Echo Park Lake, 751 Echo Park Ave. LA, CA 90026)에서 개최되는 2022 연꽃 축제(Lotus Festival)에 이정임 무용단이 한국 무용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9일(토) 저녁 7시,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출연하는 이정임 무용단은 검기무, 화관무, 부채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더믹으로 인해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연꽃 축제는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Jun 18, 2022 11:06 PM PDT
건반 위의 시인(詩人)이라고 불리는 쇼팽은 "빗방울 전주곡"이라고 하는 유명한 명곡(名曲)을 남긴 인물이다. 쇼팽은 그의 연인 조르주 상드가 도피한 마요르카 섬의 발데모아 수도원에서 이 곡을 완성(完成)했다고 한다. 이 곡은 전체적으로 끊임없이 들려오는 Ab과 G#음 때문에 "빗방울"이라는 별칭(別稱)이 붙여진 곡(曲)이다. 그래서 마치 "창문 밖에 비가 오는 소리" 혹은 "처마 밑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 듯한 지극히 아름다운 풍경화 같은 살아있는 비에 대한 감정(感情)을 누구에게나 느낄수 있게 해주는 명곡(名曲)이라는 찬사(讚辭)를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비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가 듣기 쉽지 않은 소리(疏履)중 하나가 빗소리가 되어 버린 것 같다. Jun 18, 2022 10:5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