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열린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20일 마무리된 가운데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와 북한선교의 열기가 휴스턴 지역에서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호스트를 맡아 행사 전반을 도왔던 휴스턴한빛교회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이번 대회를 마치지 않고 전 교회 차원에서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 및 북한선교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또 휴스턴한빛교회를 시작으로 휴스턴 지역을 비롯해 텍사스 주변 주요도시들에도 북한선교의 열기가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휴스턴한빛교회는 이번 대회 일주일 기간 동안 참석자들의 숙소와 식사, 차량이동 등을 모두 도맡아 지원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한 교회가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기에는 재정과 인력적인 면에서 부담이 클 수 있었지만 북한선교에 대한 전 교회적인 차원의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Aug 27, 2022 08:03 PM PDT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아, 8월 26일 충현교회에서 기념예배에 이어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 신학자들은 장로교회의 분열상에 대한 고찰과, 일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장로교 중심원리는 '대의정치', 목사와 장로는 협력관계 첫 발제자로 나선 이희성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은 '장로교의 성경적 기원에 관한 고찰'에서 "장로교는 한국기독교 주류 교단이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상당하다"며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나며 극심한 교회 분열이 온상지가 되었고, 성장은 정체된 지 오래다. 다시 성경 안에서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교회사 속에 나타난 교황정치, 감독정치, 회중정치, 장로정치 등을 소개한 이 교수는 "장로정치는 교회의 다스림을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장로회에 운영하는 정치체제"라며 "교회의 권세가 전체교회에 있음을 믿고 직분자들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대의Aug 26, 2022 08:42 AM PDT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대회'가 26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에서 개최됐다. 장로교라는 이름 아래 모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은 신앙의 선진들이 물려 준 기도와 성령, 회개와 용서의 신앙으로 돌아가 세상의 본이 되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했다. 한국장로교회의 역사는 1907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가 조직돼 조선인 일곱 명이 목사 안수를 받음으로 시작됐으며, 그로부터 5년 후인 1912년 9월 1일 조선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으로 한국장로교회 총회가 설립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김보현 목사(준비위 총무, 예장 통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대표대회Aug 26, 2022 08:40 AM PDT
영국 정부가 사후 피임약 처방 서비스를 영구화해 기독교인들에게서 비판을 받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소개된 이 서비스는 여성들이 팬데믹 봉쇄 중에도 낙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10주 이내 임산부들은 낙태를 제공하는 병원 측과 전화 또는 이메일 상담 후 우편으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당초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었던 이 서비스를 8월 30일부터 영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친생명 기독교 단체인 CARE는 "이 서비스를 영구화한 이들의 결정은 매우 무책임하며, 모든 핵심적인 안전장치를 제거해 버린 것"이라며 비판 목소리를 Aug 26, 2022 08:38 AM PDT
대부분의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여성이 담임목사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나, 다른 리더십 역할은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3.2%였다. 2021년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개신교회의 담임목사 또는 단독 목회자들은 여성이 교회 내에서 일부 리더십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거의 만장일치로 지지한 반면, 담임목사로서의 여성의 능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Aug 26, 2022 08:37 AM PDT
오렌지카운티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를 준비하며 차세대 한인 목회 지도자 발굴과 영적 리더십 개발에 마음을 모았다. OC 교계는 30~50대 차세대 한인 목회자 21명을 선정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OC영적대각성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주최한 데 이어 25일에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영성 세미나를 개최했다.Aug 26, 2022 03:55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종교지도자 및 커뮤니티 리더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온라인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 교육과정은 오는 9월6일부터 1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총 40시간 온라인 줌을 통해서 실시한다. Aug 25, 2022 08:27 PM PDT
인도 서부 지역에서 교회서 예배를 드리던 전도사가 가족과 이웃에 의해 끌려가 산 채로 화형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크리스천 연대 월드와이드에 따르면 서뱅골의 자그람 지구 내 고빈다푸르 마을 주민인 마드하반은 가족 중 유일한 기독교 개종자였다.Aug 25, 2022 08:0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 박사가 미국에 초래될지 모를 ‘설교 불법화’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2018년 4월 19일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하원 법안 AB 2943을 승인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교회는 더 이상 동성애가 잘못된 것이라고 설교하거나 가르칠 수 없고, 동성애 행동을 교정하려고 시도할 수 없다고 했다”면서 “캘리포니아 하원은 50 대 18로 이 법안을 승인했다”라고 화두를 던졌다.Aug 25, 2022 08:09 PM PDT
타코마 한국학교 2022-2023 가을학기가 오는 9월 17일(토) 오전 10시 개강한다. Aug 25, 2022 11:50 AM PDT
모퉁이돌선교회가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국내외 선교 일환으로, 선교지까지 성경을 배달하는 '창고에서 선교지까지 성경 배달' 사역을 모집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퉁이돌선교회의 이삭 목사가 "우리에게 요청된 것만 31톤"이라며 "성경이 준비돼서 배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삭 목사는 8월 카타콤 소식을 통해 "코로나가 중국 사역에 지대한 방해 요소가 됨을 잘 아실 것"이라며 "외부에서 성경을 배달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내부에서도 정부의 탄압이 심한 상태다. 사역 자체가 어려워지니 전화기와 인터넷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인터넷이고 전화기는 전화기이기에, 성경책을 대신하지는 못한다"고 했다. Aug 25, 2022 11:03 AM PDT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이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최근 "교회는 '트럼프 2024'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Is the Church ready for Trump 2024?)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당신이 트럼프를 싫어한다면, 이 기사의 목적이 그를 비난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트럼프를 좋아한다면, 이 기사가 그를 칭송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초점은 도널드 트럼프가 아닌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있다. 우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잠재적 대권 도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가 그를 찬성하든 반대하든, 우리의 윤리와 기독교인으로서의 증거를 타협하지 않은 채 온전한 상태로 남을 수 있는가?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Aug 25, 2022 11:02 AM PDT
글로벌 힐송교회 임시 담임인 필 둘리(Phil Dooley) 목사가 교인들에게 "힐송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필 둘리 목사는 최근 교인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재정 부실 관리와 관계된 최근 주장은 법원에서 해결할 문제"라면서도 "교회는 겸손, 사랑, 기도로 대응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변화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둘리 목사는 "여러분들에게 보다 세부적인 내용들을 나누고 싶지만, 소송을 앞두고 있기에 공개적으로 관련 발언을 하거나 대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마음과 지도부의 Aug 25, 2022 10:59 AM PDT
미국인의 약 4분의 3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NBC뉴스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1천 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한 반면, 58%는 "미국의 전성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미국인의 21%는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35%는 "미국의 전성기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34%가 "향후 5년 동안 국가가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36%는 "같은Aug 25, 2022 10:58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여름 휴가철 이후 한 달여 만에 강단에 복귀해 주일이었던 지난 21일 '거침없이 달려가기 위해(사도행전 20:22-2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최근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책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들을 얻었다. 세계 최초의 유인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와 경쟁했던 새뮤얼 랭리 교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다"며 "미국 육군성에서 그에게 당시 5만 달러를 지원하고 주변에 드림팀이 만들어져 그를 도울 정도로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지만, 초라한 무명의 인물을 이기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Aug 25, 2022 10: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