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5일(수)까지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 제41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이행보 목사(테네시주 내쉬빌 연합침례교회)가 선출됐다. 또 제1 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조낙현 목사가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이행보 목사는 "교회가 살리는 총회, 총회가 살리는 교회"라는 모토에 따라 교회와 총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 또한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사역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목사는 "미주 한인침례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과 협력하면서 올 한 해 1년 동안 2028년까지 70명의 선교사와 30개 교회 개척을 우선하겠다"며 "미국 내 15개, 캐나다 10교회, EM 5개 교회를 목표로 교회 개척 운동과 전도 활성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Jun 15, 2022 05:39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쿠바 성시화운동본부 지부를 개설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쿠바 현지 교회와 협력하면서 조직적인 선교 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선교 거점을 확보하고 사역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쿠바의 수도 하나바를 방문한 송정명 목사와 이사장 김재권 장로, 사무국장 김시온 목사는 쿠바 현지 신학교 사역이 활발히 진행중임을 확인하고, 쿠바 성시화운동본부 지부를 개설해 쿠바 선교를 지원하기로 했다. Jun 15, 2022 11:52 AM PDT
인간은 희망하는 존재다. 희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희망은 희망하는 행위와 희망하는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희망하기 때문에, 희망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다. 내일 해가 뜨기를 희망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희망때문에 절망도 있다. 희망이 희망 고문이 되는 현실때문이다. 절망적인 상황때문에 오히려 희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Jun 15, 2022 11:28 AM PDT
코로나은혜한인교회(담임 김대섭 목사)가 오는 6월 26일 주일 오후 4시, 창립감사예배를 드린다. 코로나은혜한인교회는 남가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개척하는 교회로 초대 담임 목사인 김대섭 목사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지난 12년간 행정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코로나은혜한인교회는 "새 사람, 새 교회, 새 역사를 위하여" 라는 비전으로 선교적 교회, 말씀과 기도, 영성이 충만한 교회를 지향한다. Jun 15, 2022 11:15 AM PDT
국제도시선교회(ICM), 750만 111부흥기도운동, 미국재부흥운동, 뉴욕•미동부 성시화 운동이 미주 내 한국민족의 기도를 깨워 이 시대를 변화 시키기 위한 취지로 14일부터 ‘화요 수보자 기도학교’를 시작했다. 오는 8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7시30분 뉴욕 리틀넥 친구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도학교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개인과 소그룹을 인도하는 기도 방법을 배우고, 또 사회적인 다양한 이슈들을 두고 기도하는 방법을 역사를 기도로 바꾼 선진들로부터 본받아 훈련하게 된다. 이번 기도학교 강사로 나선 ICM 대표 김호성 선교사(미국재부흥운동 및 111부흥기도운동 대표)는 “기도 하는 우리 민족의 잠자는 기도를 깨워 이 시대의 무너진 영적인 기준들을 바로 세우고 다시 한번 대부흥이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부터 일어나 온 땅에 임하기를 기도한다”면서 “이번 기도학교를 통해 많은 수보자들이 나와 세상을 살리며 기도로 세상을 섬기는 우리 민족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Jun 15, 2022 10:19 AM PDT
우크라이나 세베로도네츠크에 대한 공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및 알코올 중독자 출신 12명으로 구성된 한 교회가 영웅적인 행동으로 칭찬받고 있다. 목회자 역시 마약 중독자 출신인 이 교회가 현지에 남아 복음을 전하고 구호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르 투르구노프(Alexander Turgunov) 목사와 그가 섬기는 '변화산 교회'(Church of the Transfiguration) 성도들은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지하실과 방공호에 숨어 지내는 세베로도네츠크 주민들에게 음식과 기저귀, 의복과 약품 및 신약성경을 공급하고 말씀을 전했다. 심지어 이 성도들은 투르구노프 목사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 포탄이 떨어졌을 때조차도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일부 성도들이 이 목회자Jun 15, 2022 06:20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연차총회에서 총대들이 성학대와 관련된 2가지의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4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2 SBC 연차총회에 참석한 8천 명의 총대들은 SBC 성학대 대책위가 제안한 2가지 권장 사항을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했다. 첫 번째 주요 권장 사항은 성학대와 관련된 실행 태스크포스(TF) 설립, 두 번째는 성학대로 기소된 교회 지도자를 추적하기 위한 '사역 점검' 데이터베이스를 제작이다. 세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변호Jun 15, 2022 06:19 AM PDT
서울시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사실상 허용했다.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는 15일 회의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서울광장 사용 신청 건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조직위는 광장 사용 기간을 7월 12~17일로 해 신청했는데, 이를 7월 16일 하루로 줄인 것이다. 다만 실제 사용 기간은 7월 15일 오후부터로 했다. 무대 설치 등 행사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 시민위는 신체과다노출과 청소년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 판매·전시를 안 하는 조건도 달았다고 한다. Jun 15, 2022 06:17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신간 <오직 성령으로>(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성령 하나님에 대한 열 개의 챕터를 통해 성령이 누구인지, 성령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가르치는지,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책 속에서 "성령님은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분이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로 마무리될 때까지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다. 성경의 모든 저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기록하도록 하신 것이다. 성령님은 창조역사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동일하신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라고 했다. Jun 15, 2022 06:16 AM PDT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수천 명의 장병이 목청껏 노래 부르며 신나는 율동과 파도타기를 하는 전설적 찬양 '실로암'의 감동을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동명의 군선교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영화감독 신동일 장로와 신 장로의 아내이자 더웨이 기독문화선교단 단장인 탤런트 김민정 권사, 예장합동총회 군선교회(회장 임흥옥 목사) 등이 합심하여 제작 중인 영화 '실로암'이 각각 군인교회용과 극장개봉용으로 제작된다. 총감독 신동일 장로는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촬영이 끝나고 편집 중이다. 목표는 40분짜리 단편영화였는데, 약 60분 정도의 장편영화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Jun 15, 2022 06:14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보낸 서류에서 조용기평양심장병원(가칭, 이하 평양심장병원) 준공 이후 북한 내 260개 군에 '인민병원'을 세워달라는 북측 요청이 추가로 있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북측과의 협의를 통해 2007년 12월 평양심장병원을 착공했다. 이 병원은 평양 중심부의 약 2만㎡ 규모로 260개 병상을 갖춘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0년 발발한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이어진 정부의 대북 제재 조치로 인해 남북관계의 급속한 냉각에 따라 사실상 공사는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 2년 간 검토 끝에 지난해 11월 의료장비와 물품의 대북 Jun 15, 2022 06:11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브라질 해변에서 전도 집회를 개최하고 6만 8천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에스페란사 리오'(Esperança Rio) 행사는 수년간 기도와 계획, 훈련의 결과로서 4천개 이상 교회와 협력했다고 빌리그래함전도협회(BEGA)가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복음에 대한 큰 갈망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우천 시에도 수만여명이 우산을 들고 복음을 들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Jun 15, 2022 06:09 AM PDT
천재 음악가 멘델스죤(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1847)은 19세기 독일의 초기 낭만주의(Romanticism)음악을 주도 하면서 요한 세베스챤 바흐(Johann Sebastian Bach1685-1750)를 오늘날 있게 만든 장본인으로, 지금까지 유럽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프지히 음악원(University of Music and Theatre "Felix Mendelssohn Bartholdy" Leipzig)을 설립한 교육가로 ,그리고 라이프지히의 명성 높은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Leipzig Gewandhaus Orchestra)의 지휘자 로 활동하며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 한편, 신앙인 으로서의 멘델스죤을 조명해 보면 그가 가진 교회음악철학이 오늘을 사는 교회음악인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다.Jun 15, 2022 04:31 AM PDT
조선은 천자, 제후, 대부, 사, 서의 중화질서 아래 살던 유교 국가였다. 여기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천주교의 가르침은 조선사회 자체를 흔드는 것이었다. 조선은 바로 이런 천주교가 갖고 있는 위험을 잘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차례 박해를 통해 천주교를 막고자 하였다. 1866년 병인박해에서 80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Jun 15, 2022 04:13 AM PDT
북한 김일성 정권은 1957년부터 북한 전역에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발본색원하여 격리와 추방과 처형을 한 후에는 1946년에 해방 후 소련 군정하에 김일성 공산 정권을 수립하는 데에 전략적으로 설립했던 '북조선기독교도연맹'이었던 관제 기독교 단체를 1960년대에 다시 회생시켜 국제무대에 등장시켰다. 북한의 공산정권 수립일인 1948년 9월 19일 이후 사실상 조선기독교도연맹은 폐쇄된 것이었다.Jun 15, 2022 04: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