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빌 코너 작가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미국이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면, 베네수엘라와 같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은퇴한 미 육군 보병 대령 출신의 빌 코너 작가는 수 차례 중동에서 작전을 펼친 바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헤만드주에 주둔한 미군들에게 고위급 자문 역할을 수행해 브론즈 스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다음은 그가 작성한 칼럼의 내용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베네수엘라가 불과 수십 년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5위에 들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 부(副)는 베네수엘라가 사회주의로 전락한 20년 전까지 계속됐다. 오늘날 베네수엘라의 인프라는 악화되고, 경제는 붕괴되고 있으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통화를 쓸모 없게 만들었고, 국가 인구의 75%가 빈곤 속에 살고 있다. 수백만 명의 주민들은 난민이 됐다.Aug 29, 2022 09:05 AM PDT
중국 당국이 국가가 통제하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하는 교회들 단속을 위해 산시성 시안에 있는 역사적인 가정교회를 해체했다. 약 30년 전에 시작된 풍요의교회는 불법 기부금을 모은 혐의로 '이단' 취급을 받았다.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비터윈터'(Bitter Winter)에 따르면, 관리들은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한 가정교회를 '불법 사회단체'라며 폐쇄했다. 비터윈터는 "이는 2021년 12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비중국화' 및 '불법' 종교단체에 대한 단속을 촉구한 데 따른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며 "모든 개신교 기독교인들을 정부가 통제하는 삼자교회에 가입시키거나, 교회를 '불법' 종교단체로서 해체하도록 강요하는 시진핑의 계획이 무자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Aug 29, 2022 09:04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박물관이 1917년 불가리아 군대에 의해 약탈당했던 복음서 필사 원본을 최근 그리스정교회에 반환했다. 이는 작성된 지 1천 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박물관 브라이언 하이랜드(Brian Hyland) 큐레이터는 "제1차 세계대전 중 그리스의 코시니트자(Kosinitza) 수도원에서 약탈당한 수백 개의 귀중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사 복음서 중 하나의 원본을 확인했다. 성경박물관은 이를 2011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구입했다"고 덧붙였다. 성경박물관 측은 8월 28일 아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공식 반환식이 열릴 것"이라며 "이 복음서 원본은 불가리아 군대에 의해 약탈되기 전, 400권 이상의 책과 더불어 수백 년 동안 종교 예배에 사용돼 왔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2020년 동방정교회 세계 지도자인 바르톨로뮤 1세 총대주교에게 원본을Aug 29, 2022 09:03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원인에 대해 '윤핵관' 권력다툼, 이준석 대표 축출 시도, 경찰국 신설 잡음, '내부총질' 문자 등을 꼽으며 '경청'과 '팀워크'의 지도자상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윤 대통령 취임 100일 논평을 발표하며 "역대 대통령의 취임 초기의 높은 지지율에 반하여 낮은 지지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과 대구·경북 지역 유권자들마저 대거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지지 기반이 없는 윤 대통령이 자칫 빠르게 국정 동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대 남성들은 윤 대통령이 여러 논란에 대해 사과보다는 '전 정부 탓하기'에 몰두하는 행태도 비판했다. (이들은)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 대책 미흡, 잦은 인사 실패, 여당 내분 등 여러 요인이 꼽힌다'면서도 그 중심에는 자신의 준비 부족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기는커녕 오히려 키우고 있는 '아마추어 대통령'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Aug 29, 2022 09:02 AM PDT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사연 토크쇼 '박정선의 밥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지난 2020년 1월 방송을 시작해, 2년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청취자들과 만나면서 1천여 건 이상의 청취자 사연이 방송을 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박정선 씨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출간한 계기에 대해 "지난 시간 수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다 보니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기도 했다는 소감이 방송국 게시판 혹은 SNS를 통해 받고 있다"며 "'밥 이야기'는 우리 삶 가운데 말 못할 고민을 옆집 친구 혹은 나 자신에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편안한 방송"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모르던 평범한 사람이 진행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2년 7개월 만에 출간된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청취자들이 세상을 살면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이야기와 더불어, 현장감 있는 이야기들을 엮은 첫 Aug 29, 2022 09:00 AM PDT
가톨릭이 영국을 지배했던 15세기 초엽이다. 헨리 4세가 왕위에 있었던 이 시기에 천주교는 심각하게 타락했었다. 당시 가톨릭 교회는 화체설을 강하게 주장하며 성찬식에 사용되는 빵과 포도주가 진짜 예수님의 살이요 피라고 가르치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했다. 물론 이단으로 정죄되면 경우에 따라 사형도 당했다. Aug 29, 2022 08:59 AM PDT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전국 17.5%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보이며 지난 3개월 간의 여정을 마쳤다. 케이블 방송가에서 이 정도 시청률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 드라마는 근래 들어 우리 사회에 점차 무게감 있게 다가오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인구는 3만 1천 명에 달한다. 이는 2010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는 자폐성 장애가 선천적 원인을 갖는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조기 진단이 이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이유가 크다. 여기에 더해 고질적인 만혼과 고령 출산도 자폐 스펙트럼 장애 유아 비율을 높이는 중요 원인이 된다. 현재 자폐성 장애는 주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핵심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치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의사에 따라 견해는 다르지만, 약물치료가 장기화되면 상당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실상 자폐성 장애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은 심리치료와 꾸준Aug 29, 2022 08:59 AM PDT
설교자에게 주신 축복은 좋으나 싫으나 자나 깨나 말씀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묵상하면서 마음속에 담아 나의 양식이 되도록 씹다 보면 의도치 않게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게 됩니다.Aug 29, 2022 07:06 AM PDT
세상에는 생김새가 괜찮아서 멋과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 멋있고 매력 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Aug 29, 2022 07:03 AM PDT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터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보이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천천히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믿음을 좀 먹고 있는 이 시대의 문화와 교육과 법들입니다. Aug 29, 2022 06:57 AM PDT
신앙이 자라려면 겸손한 깨달음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으면 위로 높이 자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생활뿐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부부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Aug 29, 2022 06:55 AM PDT
8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형제의 마음에도 결실을 생각하는 가을이 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지난주 Let’s Go Korea 집회를 위해 한국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를 마치고 들어와 이 편지를 형제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격스러운 집회를 끝내고 가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을 억지로 집으로 보내고 나서 마음속에 감격을 간직한 체 이 글을 보냅니다. 형제의 마음에도 이 감격이 전해 지기를 기대하여 봅니다.Aug 29, 2022 06:50 AM PDT
지난 주일 저녁 오션쇼어에서 본 교회가 속해 있는 북부시찰 산하 목회자 가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일정은 화요일 점심 식사까지 였지만, 저는 화요일 오전 일찍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코로나로 의심되는 증Aug 29, 2022 06:48 AM PDT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가 다음달 열릴 세계종교지도자회의에 불참을 통보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로써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교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 24일 러시아 국영통신(RIA)에 키릴 총대주교가 다음 달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릴 세계종교지도자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다.Aug 27, 2022 08:04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물가 상승에 비해 목회자의 임금은 4년째 그대로라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소비자물가지수는 17.6% 급등한 반면, 같은 기간 전임 담임목사의 경우 급여 및 주택비를 포함한 사례비는 0.2% 증가했다. 하지만 퇴직금 및 보험료를 더한 급여는 오히려 2.1% 감소했다.Aug 27, 2022 08: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