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대만계 미국인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가해 남성이 검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찰청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추는 인종, 피부색, 종교, 국적, 출신 국가 등을 이유로 고의로 피해자를 살해했다”며 증오범죄 혐의를 추가하기 위해 고소장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Jun 21, 2022 02:04 PM PDT
북한내륙선교회(NIM) 임현석 목사가 현재 북한 주민들이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북한이 제대로 된 백신이나 의약품을 제공하지 않고 통제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북한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 목사는 6월 기도편지를 통해 현재 북한이 최대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강력한 통제를 이어가고 있고 당국의 통제 상황에서도 장사하다가 단속된 노점상들은 농촌으로 보내서 강제 노동을 하도록 하고 있는 상황을 전하면서, “현재 북한은 계속해서 신규 발열자 감소를 발표하고 있지만 함경도 양강도 등에서는 코로나 의심환자들이 늘어나는 상황Jun 21, 2022 02:03 PM PDT
지난 20일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 제15차 기도회에서 탈북 신학생 배영호 전도사(장신대 신학대학원)가 '하나님의 사랑'(호세아 6:1~3)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배 전도사는 1996년 탈북했으며 세 번이나 북송된 경험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에는 약 3만 4천 명의 탈북민이 살고 있으며 모든 탈북민이 기도의 열매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교회 많은 분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울면서 통곡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우리 탈북민들은 눈물의 기도의 씨앗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서 탈북하기 이전 북한의 끔찍한 현실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소망·비전이 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런 현실에서 도피하고 자유를 위해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 이후 중국 건 그는 시골에서 어느 부부를 만나게 되었고 그 부부는 한국인 선교사였다. 선교사 부부는 함께 교회에 갈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그가 북한에서 받은 사상교육은 반기독교 사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거절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교회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는 처음으로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하나님과 만나게 됐다.Jun 21, 2022 02:02 PM PDT
미국 성인 중 81%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지만 이같은 비율은 2017년 이후 6% 포인트 하락한 결과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갤럽은 1947년 처음 이 조사를 시작했을 당시와 1950년대, 1960년대 두 번 조사했을 때 일관되게 98%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는 그 비율이 92%로 감소했다. 2013년, 2014년, 2017년에는 87%까지 떨어졌다. "최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청년들과 정치적 좌파(민주당원) 사이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 그룹의 2022년 수치를 2013-2017년 여론조사 평균과 비교하면 10% 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갤럽은 밝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의 72%, 진보주의자(liberals)의 62%, 청년의 68%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다. Jun 21, 2022 02:01 PM PDT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60만 달러 규모로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기준 우크라이나 피난민은 1,4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유엔개발기구는 전쟁 장기화 시 우크라이나 국민의 90% 이상이 빈곤에 직면할 것이라 예측했다. 여덟 살 키릴은 그림 그리기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평범한 일상이 깨진 것은 고향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포탄이 떨어지면서부터다. 무자비한 공격을 피해 지하에 숨어있던 시간만 3주. 겨우 피난길에 나선 키릴과 엄마는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를 거쳐 폴란드에 도착했고, 현재는 밀알복지재단에서 마련한 임시 숙소에서 머물고 있다. 폭격의 공포는 멈췄지만 키릴은 전쟁터에 나간 아빠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다. 키릴은 "그림 그리기와 축구를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전쟁이 빨리 Jun 21, 2022 01:59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9일 아버지 주일 맞아 로워스쿨캐년파크에서 전교인 야외예배를 가졌다.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지난 2년 넘게 움츠렸던 성도들은 야외예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버지의 축복"(창49:22-26)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경진 목사는 "요셉을 향한 야곱의 축복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모든 열방과 민족에게 축복을 나누는 삶"이라며 "우리의 자녀와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 안에서 열방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축복하자"고 전했다. Jun 21, 2022 11:3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의원이 "시청에 LGBT 프라이드 깃발을 게양하는 것은 전통적인 기독교에 대한 수치스러운 공격"이라고 발언했다가 해임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레즈노의 게리 브레데펠드(Garry Bredefeld) 시의원은 '아이위트니스 뉴스 47'(EyeWitness News 47)과의 인터뷰에서 "시청 밖에 LGBT 프라이드 깃발을 게양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 미국 정부와 시청의 깃대에는 캘리포니아주 및 프레스노시 깃발만 게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깃발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Jun 20, 2022 09:19 PM PDT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 <어느 가족>(2018)과 이번에 개봉된 <브로커>(2022)를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메시지는 가족의 참된 조건에 관한 것이다. 고레에다 감독은 진정한 가족의 조건은 혈연이 아니라 서로를 보호하고 아껴주는 마음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로써 그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통용되는 혈연 기반의 가족 개념을 허물어뜨리려 시도한다. 이렇게 혈연을 초월하는 가족의 형성 조건을 내거는 고레에다 감독의 메시지는 기독교적 가족 개념과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다. 물론 영화 <브로커>에 담긴 가족에 대한 그의 메시지가 기독교적 관점이나 동기로부터 나온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가 혈연에 연연하지 않는 기독교적 가족 Jun 20, 2022 09:18 PM PDT
코로나19 이후 헌혈 참여율 감소로 혈액 수급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한국교회 성도들이 헌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1억 원 전달식이 6월 20일 오전 성남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개최됐다.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 기도로 시작된 행사는 사역보고와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2 캠페인을 통해 총 1만 225명이 헌혈을 시도해 8,475명이 완료했고, 총 1억 1천만여 원이 모금됐다. 이 중 헌혈을 통해서만 1천 5백만 원이 모였다. 이 중 1억 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은 소아암 환아 5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Jun 20, 2022 09:15 PM PDT
기성세대와 MZ 세대에 거리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이비붐 세대와 X 세대가 회사 담당자인 기업에서도 MZ 세대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회사에서도 MZ 세대가 어떻게 더 편하게 생활할지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MZ 세대는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꼰대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MZ 세대는 얼마든지 꼰대로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회에 만연한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게서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는 MZ 세대가 게으르고, 핑곗거리를 찾고, 일을 잘 못 한다고 보는데요. MZ 세대는 이런저런 사람을 꼰대라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경Jun 20, 2022 09:13 PM PDT
사랑의교회 온라인미니스트리 메타버스팀이 18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사랑아트채플에서 '2022 빅체인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오는 25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수환 교수(총신대학교 기독교육과)가 '기독교 교육에서 바라보는 메타버스',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 청소년부)가 '메타버스와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먼저 김수환 교수는 "메타버스를 도입할 때 걱정되는 부분과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 걱정되는 부분은 메타버스로 예배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예배는 우리가 하Jun 20, 2022 09:11 PM PDT
존경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가족을 모시고 보은예배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행사를 마련해 주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귀한 생명과 청춘을 바치신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자유와 민주주의가 더욱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영웅들의 Jun 20, 2022 09:09 PM PDT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19일 저녁 경기도 용인 본당에서 '제72주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6.25 상기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군 참전용사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 순서로 치러졌다. 이철휘 장로(예비역 육군대장)가 사회를 맡은 예배에선 기수단 입장 후 서정열 장로(예비역 육군소장)가 대표기도를 했고, 이도상 집사(예비역 육군준장)의 성경봉독과 새에덴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소강석 목사가 설교했다.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신명기 32:6Jun 20, 2022 09:05 PM PDT
'탈북민 대모'로 불리는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고인은 평양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한 뒤 영남대와 미국 뉴욕의 비블리컬신학교에서 각각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 학자로 숭실대와 장신대에서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다. 퇴임 후 경기도 포천의 은성수도원을 인수해 장신대에 경건훈련원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오랜 기간 탈북민들을 도와 왔다. YWCA 전국연합회 회장, 예장 통합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Jun 20, 2022 09:03 PM PDT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는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등과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차별금지법의 실상과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23차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1부 예배에선 이후정 총장(감신대)이 설교하고,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세미나에선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와 정소영 미국 변호사(세인트폴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각각 '차별금지법의 실상'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후 3부 순서로 합심기도회가 진행된다.Jun 20, 2022 09: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