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24일, 에버렛 실버레이크 파크(Silverlake Park)에서 전교인 야외주일예배를 갖고 시애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이날은 특별히 펜데믹 이후 첫 전교인 야외예배로 그동안 가깝게 교제를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했으며, 교인들은 밝은 햇살 아래 말씀과 찬양, 즐거운 게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나눴다. 이날 "기쁨의 잔치 집이 되려면"(요 2: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고창훈 목사는 "잔치와 같이 우리의 인생이 기쁨을 누리려면 예수님을 우리 삶에 초대해야 한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간구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명령 앞에 순종할 때, 우리 삶에 기쁨과 기적을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Jul 26, 2022 12:39 PM PDT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여성 10명 중 2명 정도가 목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는 '여성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가 신대원을 졸업한 여성 동문 22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한 '2022년 여동문회 사역현황 실태조사'다. 그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직분을 묻는 문항에 전도사가 50%로 가장 많았고, 사모 20%, 목사 18%(정확한 수치는 목사 17.8%, 강도사 0.4%), 선교사 6% 순이었다.Jul 26, 2022 11:39 AM PDT
부르키나파소의 일부 교구가 심각한 공격을 받아 폐쇄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 가톨릭단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ACN(Aid to Church In Need)은 부르키나파소 동부에 있는 파다 은구르마 교구가 이슬람 테러리즘의 '폭발' 이후 긴급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교구 전체에서 강도, 납치 및 살인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테러 공격으로 마을의 95%에 더 이상 교구 신부가 없다고 한다. ACN 수치에 따르면 교구 내 532개 마을 중 155개 마을이 2021년 9월에 사목을 할 수 있었다. 올해 4월까지 그 숫자는 29개로 떨어졌다. 교구의 16개 본당 중 5개 본당이 공격으로 Jul 26, 2022 11:38 AM PDT
뇌사 상태로 입원 중인 12세 영국 소년 아치 배터스비의 부모가 치료를 종료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지만 패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게 따르면, 아치는 비극적인 사고로 지난 4월 목에 끈이 묶여 의식을 잃은 채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그는 뇌 손상을 입었고 그 이후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아치는 현재 왕립 런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료진은 생명유지장치를 철회하기를 원하고 있다. 영국 고등법원은 "더 이상 치료는 쓸모 없다"면서 "그의 생명을 연장하기보다 죽음을 연장시키는 역할을 한다"면서 치료를 종료하라고 판결했다. 그의 부모인 홀리 댄스와 폴 배터스비는 기독교법Jul 26, 2022 11:37 AM PDT
신앙을 하는 크리스천이라면 예배를 드릴 때 목회자가 전하는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아 믿음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그렇게 실천하기 쉽지 않아서 다짐한 것을 쉽게 포기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저스틴 휘트멀 얼리 변호사(미국 얼리법률그룹, 저자)는 본 도서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지닐 핵심 습관을 풍부한 에피스도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삶에 거룩과 사랑이 깃들도록 일상을 정리하는 여덞 가지 습관을 정리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피곤이 덜 풀려 일어나거나 우는 아이에게로 가야 할 때 나는 얼른 침대 곁에서 무릎 꿇고 이렇게 기도하곤 한다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침에 일어나 중대한 모임이나 주어진 Jul 26, 2022 11:34 AM PDT
한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자들은 향후 청년목회를 위해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현교회에서 개최했던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의 참석자들 중 29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후인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다. 교갱협은 당시 세미나를 평가하고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이 같은 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향후 청년목회에 더욱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주제를 모두 체크해 달라'는 질문에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을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Jul 26, 2022 11:33 AM PDT
캐나다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약 100년 전 발생한 대규모 원주민 아동 학살을 사죄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24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 전 이번 방문의 목적에 대해 "참회와 속죄의 순례"라고 밝혔다. 현재 만성 신경통을 앓고 있는 교황은 환영식장까지 자동차와 휠체어를 이용했다. 그는 건강 상 이유로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했지만 캐나다 일정은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25일 앨버타주 에드먼턴 남쪽에 위치한 마스크와시스를 방문해 그곳의 원주민 공동체 장로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에드먼튼의 성심교회에서 원주민 및 비원주민 참석자들을 위한 첫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Jul 26, 2022 11:31 AM PDT
'피겨여왕' 김연아가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할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 가수로 출연하며 처음 만난 이후 3년간 교제를 이어왔다. 고우림과 김연아의 나이 차이는 5살로, 결혼식은 오는 10월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에 '피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김연아는 한국에서 관심 외 종목이었던 피겨에서 각종 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오래도록 깨지지 않던 여자 싱글 쇼트 70점 중반대의 벽을 깬 후, 세계신기록을 11회나 경신하며 '유나 퀸'으로 불렸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2014년 독일가곡 콩쿠르 2위, 2017년 엄정행 전국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JTBC '팬텀싱어 Jul 26, 2022 11:30 AM PDT
매주 주말이면 맨하탄 거리전도에 어김없이 나서서 복음을 전했던 뉴욕 목회자가 있다. 플러싱에서 목회를 하면서 맨하탄까지 나와서 거리전도에 나선다는 것은 보통의 열정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힘든 맨하탄 전도를 4년간 실천한 것도 모자라 그는 미국 전체 50개 주를 순회하며 거리전도에 나섰다. 현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8회기 회장을 맡아 기도의 전통을 세워가고 있는 김희복 목사의 이야기다.Jul 26, 2022 10:21 AM PDT
둥지선교회는 지난 22일 커뮤니티를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고 홈리스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눴다. 린우드에 위치한 JKF 하이진 센터(Jean Kim Foundation hygiene center)에서 진행된 이날 파티는 홈리스들이 샤워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80여 명의 홈리스들은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둥지선교회는 1년에 2회로 진행했던 바베큐 파티를 펜데믹으로 누구보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홈리스들을 위해 지난 해에는 6회로 늘렸다. 올해만도 벌써 세 번을 진행했으며, 8월 19일과 30일에도 바베큐 파티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5회 가량 더 열 계획이다. Jul 26, 2022 02:39 AM PDT
폭염이 지속됐던 뉴욕에서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뉴욕의 한인 젊은이들이 있다. 문화복지 NGO 이노비(EnoB)에 지난 5월부터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박채연 씨와 최재원 씨는 이노비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거나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에 마음이 움직여 3개월간의 인턴 활동에 지원했다. 박채연 씨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최재원 씨는 FIT에서 광고/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올해 졸업했다. 두 인턴은 음악전공은 아니지만 디자인과 마케팅 부분을 문화예술 나눔 영역에 접목하면서 문화와 예술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치유의 힘을 배워가고 있다.Jul 25, 2022 07:12 P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회복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합심 기도를 촉구했다. 그래함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며 “우리는 그를 기도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Jul 25, 2022 07:10 PM PDT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 당국이 공산당이 승인한 협회 가입을 거부한 가톨릭교회를 철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자유아시아방송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스자좡시 롄청현의 위퉁 마을에 있는 천막 건물로 된 가톨릭교회가 당국에 의해 철거됐다. 당시 이 교회를 이끌던 둥바오루 신부는 편측마비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Jul 25, 2022 07:10 PM PDT
지구촌교회 '블레싱 제주 연합집회'가 지난 20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제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명일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국내전도 '블레싱 제주'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사역에는 제주도에 있는 460여개 교회가 참여했고, 지구촌교회는 특별히 신청받은 53개 교회를 현장에서 섬겼다. 교회 측에 따르면 제주도는 외부 유입인구를 제외한 현지의 복음화율이 3% 미만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지구촌교회는 이런 제주도 땅을 가슴에 품고 이번 사역을 진행했다고 한다.Jul 25, 2022 05:00 PM PDT
미국인 유권자 중 다수가 공립학교가 인종, 성적 지향, 성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여론 조사 기관인 ‘하트 리서치 어소시에이츠’는 지난 5월 대선 주요 격전지로 분류되는 7개 주의 유권자 1758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인종 문제와 인종 역할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방식’에 대해 ‘불만족’(60%)’한다는 응답은 ‘만족’(27%)에 비해 두 배 더 높았다.Jul 25, 2022 01: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