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법인이사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에 여성목사 안수를 공개 요청하면서 향후 이 문제가 교단 안팎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은 여성목사 안수를 불허하고 있다. 이 목사는 최근 교계 한 매체와 자신의 SNS에 여성목사 안수에 대한 장문의 글을 썼다. 그는 "장자교단을 자임하는 우리 예장 합동 교단은 '개혁신학', '보수신학'을 주장하며 이 문제에 대한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눈물 어린 호소를 시종(始終) 무시해왔다"고 했다. 이어 "여성안수 반대를 보수주의 신학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 삼고 있기에, 최근 총회 때마다 상정되는 '여성 강도권 허락'이라는 '꼼수' 비슷한 안건마저도 일고의 여지도 없이 기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Aug 01, 2022 01:16 P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약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된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FP통신을 인용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캐나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교황은 "나이를 고려했을 때 교회에 더 봉사할 수 있으려면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나이는 85세다. 카톨릭뉴스에이전시에 따르면 교황은 자신의 은퇴 시기에 대해 "주께서 말씀하실 것"이라며 "문이 열려있다. 그것은 정상적인 선택 중 하나이지만 오늘까지 나는 그 문을 두드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CP는 전했다. Aug 01, 2022 01:14 PM PDT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자들이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외곽의 기독교도가 우세한 마을에서 36명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번 납치는 지난 6월 28일 카두나 주의 치쿤 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16명이 납치된 사건 이후 발생했다고 한다. 한 지역 주민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이들이 무작위로 총을 쏘고 36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닝스타뉴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 오후 9시경 커뮤니티를 공격해 주민들에게 총을 쏘고 집에 침입해 희생자들을 알 수 없는 곳으로 강제 이송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28일 이슬람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자들이 주Aug 01, 2022 01:13 PM PDT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달 31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주일예배에서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4가지로 규정해보면 성장하는 교회(Growing Church), 선교하는 교회(Going Church), 빛나는 교회(Glowing Church), 눈물이 있는 교회(Groaning Church)"라고 말했다. '이상적인 교회'(행 2:41~4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교회는 변화된 사람들, 변화될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경배·찬양하며, 서로 교제하며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고 했다. 이어 "먼저, 교회는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라며 "첫째는 말씀으로 성장해야 한다. 일주일 내내 세상에서 허둥지둥 살다가 전지전능하시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하기 위해 우리는 Aug 01, 2022 01:12 PM PDT
브라질장로교총회(총회장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가 올해 총회 설립 16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제40차 총회를 지난 7월 24일부터 일주일 간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Mato Grosso) 주 쿠이아바(Cuiaba)에서 개최했다. 쿠이아바장로교회(Igreja Presbiteriana de Cuiabá)에서 열린 총회에는 4백여 노회에서 목사 1천6백여 명, 장로 1천 4백여 명 등 총대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첫 날 드린 개회예배에선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먼저 이번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총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가 오 목사를 소개했다. 호베르토 총회장은 "한국교회를 볼 때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Aug 01, 2022 01:10 PM PDT
가톨릭 가르침을 위반하고 동성결혼한 지도상담사의 계약갱신을 가톨릭학교가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고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7순회 항소법원 판사 3인은 최근 상담지도자 린 스타키가 제기한 항소에서 만장일치로 로마가톨릭 인디애나폴리스 대교구와 론칼리 고등학교의 손을 들어주었다. 마이클 브래넌 순회판사가 작성한 의견에 따르면, 스타키는 성직자에 대한 합법적 설명을 근거해 결혼에 관한 가톨릭 가르침을 거부한 이유로 학교에서 해고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Aug 01, 2022 01:06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와 연계된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학생들은 이제 공식대학 기록에 선호하는 대명사를 사용해 지정할 수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에모리대학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발효된 정책 변경으로 학생들은 'he/him/his'(그/그를/그의), 'she/her/hers'(그녀/그녀를/그녀의), 'they/them/theirs'(그들은/그들을/그들의), 성중립대명사 'xie/hir/hirs'(그 사람), 'ze/zir/zirs'(그 사람의)를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명사를 선택하면 수업명부와 등록기록, 기타 대학문서에 사용된다. 학생들은 대명사 지정을 모두 거부할 수도 있다. 크리스타 아캄포라 교무처장은 "대학이 모든 성별의 학생들에게 더 환영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이러한 변경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Aug 01, 2022 01:04 PM PDT
미국의 유명 예배 인도자인 카리 조브(Kari Jobe)가 8월 엘리베이션워십팀과 함께 여름 투어에 나선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리미어프로덕션(Premier Production)은 최근 카리 조브와 그녀의 남편 코디 카니스(Cody Carnes)와 함께하는 엘리베이션워십 섬머 투어(Elevation Worship Summer Tour) 일정을 발표했다. 조브는 앞서 CP와의 인터뷰에서 "엘리베이션은 우리에게 정말 좋은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이 밤에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브는 "예배의 분위기를 계속 변화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가장 중Aug 01, 2022 01:02 PM PDT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돕고 미국인 제임스 폴리 기자를 참수하는 영상에 내레이터로 참여한 캐나다 시민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는 최근 성명에서 "버지니아 동부지법의 T. S. 엘리스(T. S. Ellis) 판사가 사우디 태생의 모함메드 칼리파(Mohammed Khalifa·39)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칼리파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 1월까지 IS와 동역했는데, 시리아민주군이 IS 대원들과 총격전에서 그를 체포했다. 그는 IS 대원으로 복무했고, IS를 대신해 2명의 시리아군을 처형했으며, IS 선전물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IS가 공개한 여러 영상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Aug 01, 2022 12:53 PM PD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성명을 통해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하는 것은 전체주의 정권이 하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윤 정부를 향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들이 '귀순 진정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자필로 '남한에서 살고 싶다'고 보호 신청서까지 쓴 것으로 밝혀졌다"며 "당시 문재인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감춘 채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판문점 마지막 12분 10장의 사진은 역설적으로 탈북어민들의 '귀순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Aug 01, 2022 12:51 PM PDT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2014년 개봉된 <명량>의 프리퀄 격인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명량>은 각본, 연출, 작품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 악화된 한일관계 덕분에 시류를 타고 역대 한국영화 최대 관객 수를 기록했다. 당시 한국과 일본은 위안부 문제, 독도 영유권 분쟁, 그리고 점점 더 중국에 밀착되는 한국의 외교 스탠스 때문에 상당한 갈등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의 반일 감정도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는데, 덕분에 <명량>은 누적 관객 수 1,700만여 명이라는, 2022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남겼다. <한산: 용의 출현>은 전작에 대한Aug 01, 2022 12:39 P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6개월 차로 접어든 가운데, 월드비전은 일부 국가들의 난민 지원 축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민들이 새로운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우려했다. 월드비전의 최근 긴급 수요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실향민 중 45%가 자신이 머무는 도시에 얼마나 오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피난민의 25%가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고, 37%는 집주인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25%는 학교와 교회 등의 국내 실향민 센터에서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난민 부모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와 소득 부족을 주된 걱정거리로 꼽았으며, 구호품에 의지하는 가구 수는 큰 수치는 아니지만 우려스러운 증가세(3%)를 보였다.Aug 01, 2022 12:25 PM PDT
조지아 내 공립학교들이 8월 첫주 일제히 개학함에 따라 각 교회들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한 '백투 스쿨 특별 새벽기도회', '장학금 수여식' 등을 준비해 힘을 더해줄 예정이다.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이번 주 특별 새벽 기도회에 이어 토요일(6일)에는 자녀들을 위한 '백투 스쿨 새벽예배'를 진행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2일(화) 새벽예배가 끝나고 아이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주일에는 2부, 3부를 진급예배로 드리고 3부 예배시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Aug 01, 2022 12:22 PM PDT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지난 26일 교단 은퇴목사 부부를 초청한 예배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는 지역사회 및 교단 관련 섬김과 봉사, 선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Aug 01, 2022 10:48 AM PDT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한국학교 2022년도 가을학기가 9월 10일(토) 개강한다. 가을학기는 내년 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학비는 175달러다. 형제가 함께 등록할 시 등록비 감면 혜택이 있다. Aug 01, 2022 09: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