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러대학교 졸업생이자 스포츠 의사인 존 쳉(52)은 지난 23일 오렌지카운티의 한 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었다가 사망했다. 그는 쿵푸 유단자였고,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총격 피해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 '베일러프라우드'(BaylorProud)에는 쳉 박사와 베일러대학교 동문인 제임스 러넬스(James Runnels)의 추모글이 올라왔다. 러넬스는 "기본적으로 그는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는 확고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의사였다"고 그를 추모했다.May 24, 2022 08:27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최근 "우크라이나 아동 중 3분의 2가 피란 생활로 인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월드비전에 의하면, 코로나19에 이어 이번 사태로 우크라이나 학교는 또 다시 교육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아동의 학업 중단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아동 발달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초 교육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May 24, 2022 08:24 PM PDT
터키 남동부에서 약 2천 년 된 지하 도시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 연구원들은 이 지하 도시가 박해를 피해 도망친 초기 기독교인들의 피난처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에 따르면, 이 도시는 2020년 처음 발굴됐으며, 마르딘 지방의 미디야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연구원들은 이 장소가 최대 7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1,900년 이상 전에 '은신처' 또는 '탈출 장소'로 지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May 24, 2022 08:21 PM PDT
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상임대표 최일식 목사)가 주최하는 2022 국제 선교 지도자 포럼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 집회 강사로 나선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는 펜데믹 이후 교회와 선교지에서 회복되어야 할 가장 시급한 사안을 '기도'로 꼽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역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그는 "30년 동안 목회와 선교 사역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주님이 해주셔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교의 전략과 정보, 지식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할 수 있고, 기도할 때 선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이어 "기도는 불가능한 환경 가운데서도 사역을 가능케 하고, 성령의 능력은 상황과 환경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한다"며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지 못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답답한 사역을 할 수 밖에 없다. 교회와 선교를 일으키시는 성령님께서는 펜데믹 가운데서도 역사하신다"고 덧붙였다.May 24, 2022 08:18 P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의 제14차 기도회가 24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박 목사의 기도 후 김애란 전도사(순복음삼마교회)가 '절망 속에 있던 나를 부르신 하나님(창세기 12:1~3)'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김 전도사는 "인생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달라지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께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 나의 인생의 증거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May 24, 2022 08:18 PM PDT
미국 남침례회 교단 지도부가 교단 내 성학대 혐의를 잘못 처리하고 교회의 법적 책임을 피하려 했다는 독립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침통한 심경을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성학대 조사를 위해 수사전문회사인 '가이트포스트 솔루션스'(Guidepost Solutions)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오는 6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교단 총회에 앞서 전달될 예정이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는 남침례회가 지난 20년 동안 성학대 피해자가 믿을만한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May 24, 2022 08:14 PM PDT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가 매사추세츠에 소재한 면적 100에이커(약 12만평) 이상의 캠퍼스를 매각하고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천4백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고든콘웰 신학교는 '단계적 과정' 일부로 해밀턴 캠퍼스를 매각할 의사를 밝혔다. 고든-콘웰 신학교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데보라 드 폴라 호일은 이메일을 통해 CP에 "이번 결정은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관의 '장기 재정 건전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May 24, 2022 08:11 PM PDT
방송인 이성미 집사가 지난 22일 이천은광교회 5월 온all가족축제 간증 집회에서 자신의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이성미 집사는 "다윗이 언약궤를 들고 갈 때 기뻐 춤췄던 것처럼 너도 마음껏 나를 자랑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제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러 나왔다. 어느 날 보니 64살이 되었는데 한 발짝 한 발짝 예수님 곁으로 다가가는 발걸음이니 얼마나 유쾌하고 경쾌한지 모른다. 천국 소망이 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다. May 24, 2022 08:09 PM PDT
지난 2020년 9~24세 청소년 사망자 중 절반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극단 선택은 2011년부터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5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소년 사망자 수 줄었지만...자살비율 급증해 50.1% 25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청소년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2.3% 감소한 1909명이다. 사망 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이 957명(50.1%)으로 1위였다.May 24, 2022 08:02 PM PDT
전 세계 교회는 2년이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메타버스 세계로 진입하게 됐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 잡지 못한 성도들은 전 세계 교회가 벌써 메타버스 시대로 진입했다는 말을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이러스 공포를 피해 행했던 비대면 예배가 메타버스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메타버스 교회는 다가올 미래의 고민 대상이 아니다. 이미 진입한 현재 교회가 신중하게 해야 할 고민거리다.May 24, 2022 07:57 PM PDT
라구나힐스교회(담임 림학춘 목사) 장학위원회(위원장 최병철 장로)는 지난 16일, 오렌지카운티 도브캐년골프클럽에서 제10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라구나힐스교회는 골프대회 참가자들의 특별 기부금과 20여명의 장학위원들의 연례 기부금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10명의 장학생에게 각 2천 달러씩, 총 2만 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May 24, 2022 07:40 PM PDT
고국에 복음 통일을 위하여 선교, 역사,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영화, 동족 선교 사역 등에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주님의 섭리를 선포하고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로벌 복음 통일 전문 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복음 통일 전문 선교 컨퍼런스'가 '오직 복음 통일만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미국 휴스턴 한빛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미주의 다양한 북한 선교 전문가들과 탈북 청년들이 연합하여 북한 선교의 중요성을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선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May 24, 2022 12:44 PM PDT
지난 14일과 15일 미국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는 등 인종혐오 범죄가 잇따른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근거 없는 증오가 우리 조국을 파괴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지난 토요일, 18세 백인 남성이 흑인과 타인에 대한 증오로 인해 버팔로의 한 마켓에서 살인적인 난동을 일으켰다.May 24, 2022 06:24 AM PDT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에서 한 경찰관이 가정교회 건물을 불태운 뒤, 날조된 혐의로 기독교인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경찰관은 교인들에게 계속 예배를 드릴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나, 당국은 이를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May 24, 2022 06:24 AM PDT
남가주를 방문한 한국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넥스트 처치, 넥스트 워십"(Next Church, Next Worship)이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본사 1층 공개홀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는 MiCA (Missional Church Alliance, 이하 미카)와 미주복음방송이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김병삼 목사는 자신의 저서 '올라인 교회' 에서 다룬 주제들을 가지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균형점을 찾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올라인 사역의 중요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김 목사는 또 예배와 사역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한 강의로 목회에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 씨드교회 권혁빈 목사, 동부사랑의교회 우영화 목사, LA온누리교회 이정엽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 등 MiCA 소속 목회자들을 비롯해 총 32개 교회에서 참석한 60여 명의 목회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May 23, 2022 02: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