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낙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영성체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살라토레 코르딜레오네 샌프란시스코 대주교는 최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낙태가 정당하다는 신념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고해성사에서 그 중대한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을 때까지, 당신은 영성체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May 23, 2022 10:43 AM PDT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6 연차대회 및 제101회 정기총회를 '새로운 100년, 성결의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2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 파송대의원 655명 중 6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회했으며 신임 임원단에 대한 표결은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제101회기 예성 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서남지방회, 압해중앙교회)가 신임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받아 당선됐다. 이어 기호 1번 조일구 목사(광주지방회, 한사랑교회)·기호 2번 공재영 목사(경기지방회, 수원중앙교회)가 후보로 나선 부총회장 선거에선 399표를 얻은 조일구 목사가 공재영 목사(206표)를 제치고 3차 표결 끝에 당선됐다. May 23, 2022 10:30 AM PDT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타이틀로 영국 투어에 나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웨일스 노동당 정치인을 포함한 성소수자(LGBT) 활동가들에게 결혼에 대한 성경적 견해로 '혐오의 설교자'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비판은 거짓이다. 그들은 나를 혐오의 설교자라고 비판한다"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그들이 나를 혐오의 설교자라고 부른 이유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며 "'동성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한 대답은 '그것은 죄이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May 23, 2022 10:18 AM PDT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 2:14). 태어나는 것은 한 순간의 사건이지만 자라는 것은 평생인 것처럼 영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에 있어서도 결단하고 예수를 믿는 것은 어느 순간의 일이 될 수 있지만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강해지고 장성해지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신앙 성장에 있어서 "벼락 부자"나 "벼락 감투"같은 것은 없다. 즉 많은 시간에 걸쳐 교육과 훈련과 단련이 있어야 비로소 믿음이 장성해지는 것이다.May 23, 2022 10:14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교회 교인들의 기도로 치유를 받은 이슬람 지도자와 그의 아내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자,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를 방화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침 셰이크 무쇼야 아나시 부부는 교회 전도 팀의 도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러자 같은 날 오후, 무슬림 폭도들은 키부쿠구 말라카초모 마을에 위치한 부흥 하나님의교회를 습격했다.May 22, 2022 06:41 PM PDT
미국 목회자 3명 중 1 명 이상이 교인들의 정치적 견해와,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강한 의견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75%)은 ‘교인의 무관심이나 헌신 부족’을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꼽았으며, 절반에 가까운 목회자(48%)는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교인들의 강한 의견’이라 응답했다.May 22, 2022 06:40 PM PDT
본국 경상남도가 재외교민 자녀 및 외국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 한다. 모집 대상은 2004년에서 2009년 사이 출생한 재외교민자녀 및 외국인 청소년으로 기간은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4박 5일이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신청자 현황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May 22, 2022 03:06 PM PDT
로마가톨릭 성경의 새로운 스페인어 버전에서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 'man'이 'person'으로 변경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출판사 데슬레데브루어(Desclée de Brouwer)에서 나온 예루살렘성경은 최신 스페인어판에서 'man'(hombre)에 사용된 단어를 'person'(persona)으로 업데이트했다. 또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상징적인 부르심도 "fishers of men"에서 보다 성중립적인 "fishers of persons"로 변경했다. May 20, 2022 03:43 PM PDT
미국복음주의루터회(ELCA) 총회장이 낙태에 대한 접근을 막고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데 반대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LCA 엘리자베스 이튼(Elizabeth Eaton) 주교는 17일(현지시각) '낙태에 관한 목회적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교단에서 낙태는 합법적이고 규제되며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튼 주교는 "우리 교회는 매년 낙태 수가 줄어드는 미래를 열망하고 있으나, 사회적 진술은 거의 모든 낙태를 불법화하는 것이 이를 위한 방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고 했다.May 20, 2022 03:40 PM PDT
미국 라이프닷교회(Life.Church)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개념을 좋아하는 반면, 그분의 '독점적인 외침'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로셸 목사는 지난 15일 주일 '하나님 의심하기'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종종 예수 그리스도의 예외적 가르침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서 "스포츠 선수가 경기에서 이긴 후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거나 유명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할 때, 아무도 흥분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May 20, 2022 03:38 PM PDT
헌금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85.35% 수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교회들에서 코로나19 이전 교회에 나오던 교인 10명 중 2명 정도는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후 목회의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May 20, 2022 03:34 P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소속 목사와 장로 절반이 성결교단이 더 이상 3대 교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는 총회가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소속 목사·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51.9%가 '성결교단이 더 이상 3대 교단이 아니'라고 답했다. '3대 교단에 포함된다'는 응답은 43.3%였다. 국내 3대 교단은 전통적으로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를 뜻했다. 그 앞글자를 따 '장감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May 20, 2022 03:30 PM PDT
오레곤 비버튼 한인장로교회를 담임했던 백종근 목사가 신간 『하나님 나라에서 개벽을 보다』 를 출간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개벽을 보다』는 1900년도 남장로교 선교사 하위렴(William W. Harrison)에게 복음을 듣고 전북 익산 동련교회를 설립했던 백낙규 장로의 신앙과 영성에 관한 이야기다. 백낙규 장로(1876-1943)는 저자 백종근 목사의 증조부로, 저자는 백낙규 장로의 생존 시기였던 구한말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신앙여정과 백낙규 장로가 복음을 만나 설립한 동련교회의 사역과 초기교회의 모습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120년 전 한국교회사 자료와 사진들을 수록해 역사의 한복판에서 격동의 시대를 지나온 백 장로와 초기교회의 역사와 신앙 활동을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May 20, 2022 03:26 PM PDT
메타버스 속 MZ 세대는 어떤 위험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까요? 1) 메타버스 중독입니다. 도박을 하고, 게임을 하고, 술을 밤새워 마시면, 우리는 뭐라고 하나요? '중독'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럼, 메타버스 속에 하루 종일 살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신문명이니까 건전하고, 안전하고, 건강할까요? May 20, 2022 03:26 PM PDT
미국 Z세대 성인 4명 중 거의 1명은 "예수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기독교 정통교리를 믿지 않고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죄인"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실시한 여론조사와 '2022년 성경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8~25세 인구 가운데 38%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셨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죄를 지었다"고 믿는다고 대답했다. 그 결과는 X세대(37%), 밀레니얼세대(35%) 및 베이비붐세대(35%)와 대략 일치하며, 이들은 또한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교리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May 20, 2022 03: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