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행사 준비위 등 30여 명의 방미단은 7월 26일 오후 6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대연회실에서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주최했다. 행사에는 소강석 목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 조태용 주미대사, KWVMF 이사장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장군 등이 순서를 맡아 참전용사들을 맞이했다. 새에덴교회에서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만찬과 선물을 제공하고, 이날 호텔 투숙 비용도 부담했다. 앞서 이날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故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하비 스톰스(Harvey Storms) 소령 묘비에 헌화하기도 했다. Jul 29, 2022 10:38 AM PDT
제1회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설립자 박병길 목사) 성경 세미나가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 중이다. '통전적 이해를 위한 성경개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성경개론, 장신대 박물관 캠퍼스 투어 외에도 25회의 성경 강의 및 통독이 준비됐다. 특별히 장신대, 총신대, 감신대의 현역 탈북민 신학생들의 약 50%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약 85%가 장학생이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부천 참된교회의 장창진 목사가 '말씀이 통일입니다'(요 1:1-3)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족복음사관학교의 설립자 박병길Jul 29, 2022 10:36 AM PDT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가 첫 솔로앨범 'Genuine'으로 돌아왔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Tell me', 'So Hot', 'Nobody'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선예는 현역 시절 결혼한 아이돌 1호로, 2013년 캐나다 출신의 제임스 선교사와 결혼하며 당시 아이티로 선교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후 '이방인',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동상이몽2- 너는 내 우명', '놀라운 토요일', '미운 우리새끼'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활동을 이어가다,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마돌 메인보컬로서 성공적 데뷔를 이끌Jul 29, 2022 10:28 AM PDT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이 나이지리아 집권당이 제작한 무슬림 대통령 투표용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종교적 관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시위는 7월 15일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에서 열렸다. 그 주요 쟁점은 전진보의회(All Progressives Congress, APC) 후보인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Bola Ahmed Tinubu)가 만든 무슬림-무슬림 투표용지였다. 풀라니 이슬람교도인 무하마두 부하리 대통령은 임기가 정해져 있어 연임할 수 없으며, 부통령은 기독교인인 예미 오신바조다. 무슬림이자 전 라고스주지사인 티누부는 2023년 2월로 예정된 차기 대통령 선거의 러닝메이트로 전 보르노주지사인 카심 셰티마를 선택했다. Jul 29, 2022 10:26 AM PDT
오준근 교수(한반도평화연구원 연구위원,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가 7월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조동준 박사, 이하 KPI) Issue Brief 제26호에서 '오랜 독일 통일 과정과 한국에의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오준근 교수는 이 글에서 "'대변인 말실수 한 번, 기자 오보 한 번으로 통일됐다' 등 독일 통일이 손쉽게 이뤄진 것으로 취급하는 유튜브 (영상)이 넘쳐나고 있다"며 "그러나 독일 통일은 오랜 시간의 준비와 과정이 축적돼 나온 결과물"이라고 했다. 오 교수는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한 1985년부터 1990년까지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동·서독이 최종 통일된 일련의 과정을 직접 목도했다고 전했다. 그는 "1986년 Konrad-Adenauer 재단이Jul 29, 2022 10:25 AM PDT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소강석 목사 등 새에덴교회 방미단 30여 명이 7월 27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부터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 교회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추모의 벽' 준공식에 우리나라에서는 정부를 대표해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 조태용 주미대사, 김종욱 카투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라스 엠호프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Jul 29, 2022 10:23 AM PDT
친생명단체가 낙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검열하려는 유튜브 정책에 대해, 이 주제에 관해 '선동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콘텐츠의 삭제 및 실제 잘못된 정보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유튜브는 최근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관한 우리의 정책에 따라, 안전하지 않은 낙태법 지침을 제공하거나 낙태 안전에 관해 잘못된 주장을 선전하는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낙태와 관련된 영상이나 상위 연관 검색 결과 하단에 세계 보건 당국의 내용과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패널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친생명 단체인 '전미생명권'(National Right tJul 29, 2022 10:20 AM PDT
얼마 전 낙태가 헌법적 권리가 아니라며 지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었던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던 지난 2015년의 '오버거펠 대 호지스'(Obergefell v. Hodges) 판결도 뒤집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정치권 등 현지에선 연방대법원이 오버거펠 사건도 재검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 미국 하원에선 '오버거펠 대 호지스' 판결을 성문화 한, 이른바 '동성결혼 존중법'이 통과됐다. 민주당 하원의원 220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47명이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규정하는 결혼 보호법 대신 동성결혼 존중법에 찬Jul 29, 2022 10:12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학원 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SFC 조직은 이미 늙었다. 자정할 능력이 없다"고 했다. 손 목사는 29일 보도된 '코람데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SFC를 폐지하는 대신 그들의 부진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돕는 방안을 마련할 수는 없는지 질문을 받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SFC 대표와 간사들을 모아 놓고 (교단 총회에) 폐지안이 상정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SFC 자체적으로 개혁안 또는 대안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이를 보고 저는 SFJul 29, 2022 10:11 AM PDT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한 2022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준비위원장 권준 목사)이 "외치라 복음 통일을"이란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열렸다. 이번 서밋은 쥬빌리 운영위원들 및 목회자들이 한국과 독일을 비롯해 미주지역에서는 개최지인 시애틀, 시카고와 뉴저지, 워싱턴 DC, LA, 하와이 등지에서 참석해 효과적인 북한 선교를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의 통일선교 역량을 결집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통일전문가들은 △북한인권 및 탈북민사역 △대북지원 및 협력사업 △전문영역(미디어, 문화,교육 등)△통일목회 및 사역훈련 △한인디아스포라와 통일기도 △다음세대와 통일 등 주제발표와 분과별 토론을 통해 한반도 복음 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과 전략을 나눴으며, 통일 이후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실제적인 사역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Jul 29, 2022 09:51 AM PDT
미주 초기에 개척된 한인교회들의 선교는 단기선교로 시작되었고 한국의 본국교회들보다 단기선교는 먼저 시작되었다. 1970년과 1980년대에 개척된 동부와 서부 한인교회들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키워나갔다. 그때부터 미주한인교회들은 한국 본국의 교회들보다 먼저 단기선교가 시작되었다. 이때는 2세들 중심의 단기선교운동이 시작되었다.Jul 29, 2022 03:10 AM PDT
2022년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어린이집회 강사인 임그레이스(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가 이번 어린이 할렐루야대회가 아이들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 목사는 2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회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짧은 대회 준비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각 요소요소에 사람들을 다 준비하시고 불러주셨다”면서 성공적인 어린이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준비한 메시지에 대해 “팬데믹 가운데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많은 침체를 겪고 있는 교회들도 있다”면서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하나님의 추수의 때는 더욱 급박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에 한 명이라도 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메시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Jul 28, 2022 02:02 PM PDT
일부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하원에서 통과된 동성결혼 성문화법인 ‘결혼 존중법’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혀, 보수 단체의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법은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015년 연방대법원의 판결인 ‘오버거펠 대 호지스’를 성문화한 것으로, 지난주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을 통과했다.Jul 28, 2022 12:03 PM PDT
1만 명 이상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양당 모두 무슬림을 차기 대통령 후보를 낸 결정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1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발생했다. 주요 쟁점은 이달 초, 집권당인 범진보의회당의 차기 대선 후보인 볼라 티누부가 불문율을 깨고, 러닝메이트로 자신과 같은 무슬림인 카심 셰티마를 지목한 데 있다.Jul 28, 2022 12:03 PM PDT
2022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강사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장로교회 원로)가 26일 입국 직후 오후3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나눴다. 북한선교 전문가인 임 목사는 특히 통일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회들이 통일 직후 우왕좌왕하지 않고 준비된 자세로 전 북녘땅에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복음통일 준비와 함께 현재 북한동포들의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북한정권의 폭력정치를 비롯해 김일성 우상화 등에 대한 강력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굶어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돕기 위해 끊임없는 인도적 지원은 계속해야 한다는 자세로 그 동안 북한사역을 펼쳐왔다. 임 목사는 북한에서 무기 노동교화형을 받고 극심한 고통을 당한 후 풀려났지만 “이 같은 입장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다. 다만 탈북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이날 간담회에서 밝혔다. Jul 27, 2022 09: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