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한 노출과 음란물 전시 및 판매 금지를 조건으로 서울광장 개최가 허용된 퀴어축제에서, 올해도 버젓이 그 같은 행태가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 출입 제한이 없는 퀴어문화축제에서는 매년 남성 간 성행위를 떠오르게 하는 포스터, 과도한 노출, 성기 모양을 한 비누, 과자, 자위용품, 콘돔 등이 전시되거나 배부·판매됐다. 올해도 퀴어축제 측은 콘돔, 콘돔 풍선, 윤활제 등을 배부하고, 속옷 차림의 사진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성중립화장실을 설치해 남녀가 같은 화장실을 쓰게 했다. 노출이 과다한 옷을 입거나 애정행각을 펼치는 동성애자도 있었다. 16일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2 퀴어축제에 참여해 콘돔 등을 받았다는 청소년들의 후기도 올라왔다. Jul 18, 2022 07:52 PM PDT
'박조준 목사의 설교와 목회신학'을 주제로 제1회 웨이크(WAIC) 신학포럼이 18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임재환 목사, 이하 웨이크)와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 공동 주최로 열렸다. 1934년 평남 강동에서 태어난 박조준 목사는 서울대 문리대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영은교회와 영락교회, 갈보리교회 등에서 2003년까지 목회한 후 2013년 웨이크를 설립했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 아주사퍼시픽대학교 명예박사이다. 포럼에서는 조성현 교수(부산장신대)가 '들리는 설교와 들어야 할 설교에 대한 모델 연구: 박조준 목사의 예언자적 설교를 중심으로', 김열 교수(웨이크사이버신학원)가 '우리 시대 설교자의 표상, 박조준 목사님',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가 '실천신학 관점에서 본 목회자 박조준 목사',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Jul 18, 2022 07:50 P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카페 직원이 '예수를 위한 팁' 운동의 일환으로 3천 달러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스크랜튼에 있는 알프레도 피자 카페(Alfredo's Pizza Cafe)에서 일하는 마리아나 램버트(Mariana Lambert)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우리 모두가 힘든 일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정말 제게 큰 의미가 있었고 마음에 와 닿았다. 아직도 이를 믿을 수 없고 이로 인해 충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 팁을 준 남성의 이름은 에릭 스미스(Eric Smith)이며, 그는 "외부에서 왔지만, 여러 곳들을 여행하며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램버트에게 남긴 것과 동일한 팁을 남기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위한 팁'이라는 유행"이라고 전했다. Jul 18, 2022 07:48 P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학원 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폐지안이 오는 9월에 있을 교단 제72회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안건은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원회(위원장 손현보 목사, 이하 미정위)가 상정할 예정인데, 미정위 측이 최근 SFC 지도위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SFC 폐지에 대한 뜻을 드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SFC는 홈페이지에서 "일제치하 때 1938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한 반성경적인 결정과 영적으로 무너진 조국 교회를 바라보며 해방 후 회개하는 모닥불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 "유신론적 진화론 강사 초청, 강정마을 행사도" 미정위원장인 손현보 목사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SFC 폐지안에 대해 비교적 강경한 입장Jul 18, 2022 07:46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서 지역 경로를 통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최종 결의안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을 비롯한 국제 NGO들은 이미 장기간의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 우려하고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해 최소 12개월 연장을 요청해 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대부분의 이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개월이 아닌 6개월 연장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제월드비전의 시리아 대응 책임자 요한 무이(Johan Mooij)는 "인도적 지원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리아에 유일한 인도적 지원 통로인 바브 알하와의 12개월간의 재승인이 부결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각한 일"이라고 말Jul 18, 2022 07:45 PM PDT
이집트에서 교회의 법적 승인에 분노한 무슬림들이 콥트교 신자들의 주택과 상점, 차량을 공격하고 피해를 입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무슬림 폭도들은 미카엘 대천사 교회 주위의 기독교인 재산을 훼손했다고 미국에 기반을 둔 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가 보고했다. ICC는 "지난 6월 23일 발생한 폭력사태에서 이슬람 폭도들은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배치된 보안 요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을 던지고 건물과 차량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지역 기독교인들은 지난 2003년 건축한 교회의 법적 승인을 몇 년 동안 기다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ICC는 "그 과정에서 그 지역의 무슬림들은 교회 건축이나 복원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면서 새 교회의 합법성을 거부했다. 칼리프 오마르 1세가 저Jul 18, 2022 07:43 PM PDT
최근 한 보고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미국인들은 친밀한 이웃 관계를 비롯해 시민참여와 정신건강 등 친사회적 우선순위에 가장 높은 수준의 지지를 나타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최근 제12차 '스테이트 오브 더 바이블'((State of the Bible) 보고서 중 4장을 발표했다. '이웃의 나라'라는 제목의 이 장에서는 '친사회적 우선순위', '시민참여 및 생활관리', '지적겸손 및 이웃 간 친밀도'와 관련된 기타 자질에 대한 미국인의 수용을 조사했다. '스테이트 오브 바이블' 설문조사는 응답자에게 '친사회적 우선순위'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진술에 얼마나 강하게 동의하는지 또는 동의하지 않는지 물었다. 구체적으로, 설문조사는 "이민자들을 지역사회에서 Jul 18, 2022 07:25 PM PDT
나이지리아 온도 주의 가톨릭 지도자가 ‘기독교인 대학살’을 멈추는 데 미국이 신속히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 참석한 온도 교구의 주드 아로군다데 주교와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달 5일 온도주 오오 시에 위치한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에는 무장 괴한이 급습해 예배 중이던 교인 수백 명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Jul 18, 2022 03:16 PM PDT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미국의 임산부 센터가 기물 파손과 낙서 등의 반달리즘 테러로 인해 안전유지에만 2억 원 상당(15만 불)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대안임신센터의 하이디 매츠케 소장은 13일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로 시대 이후 미국: 돕스 판결의 법적 결과’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Jul 18, 2022 03:16 PM PDT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 이하 남가주교연)가 제77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주일) 오후 5시, 주님의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5)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올해 광복절 연합예배는 엘에이카운티교협, 남가주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등 교계 단체를 비롯해 LA 한인회와 민주 평통, LA총영사관 등 사회 기관에서도 참여해 남가주 지역 동포 사회의 화합과 도약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날 연합예배 설교자로는 본국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내정됐다. 소강석 목사는 광복절 연합예배에 이어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진행하는 남가주지역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신승훈 목사는 "남가주 교계연합예배를 통해 광복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누리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사는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세계 선교 대국인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교회가 부흥되고 펜데믹으로 위축됐던 사역들이 정상화되길 간절히 기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Jul 18, 2022 02:30 PM PDT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의 찬양 간증 집회가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오는 27일(수) 오후 7시, 시애틀 한사랑교회(담임 임은석 목사)에서 오는 31일(주일) 오전 10시 각각 열린다. 박종호 장로는 1985년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02년 도미하여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공부했다. 1986년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내가 영으로"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후 찬양 사역에 헌신하면서 1집 "살아계신 하나님"을 시작으로 12개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의 음악은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특별히 복음성가 가수로는 최초로 잠실 체조 경기장,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며 한국의 찬양 문화를 이끌어 왔다. Jul 18, 2022 12:41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여름 성경학교 2022 툰타운(Toon Town)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현장에서 진행된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찬양과 성경 공부, 크래프트와 다채로운 게임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Jul 18, 2022 12:27 PM PDT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였다. 갑자기 교수님이 연락이 와서 만났다. 교수님은 내 페이퍼가 다른 글에서 표절했다며 한 번 더 하면 퇴학 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으셨다. 사실 처음 미국 대학원 생활을 하는 거라 미국 학교의 표절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래서 한국에 있을 때처럼 인터넷에서 자료를 그대로 쓴 것이 화근이 된 거였다. 솔직히 제 잘못을 인정하고 정중히 용서를 구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표절을 하지 않았다. 미국은 표절은 범죄로 여겨 매우 엄격하게 다룬다. 보통 미국 학교는 같은 단어 3개가 다른 곳과 같은 배열로 있으면 표절로 본다. 반드시 문장 구조나 자기 방식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이것을 영어로 "Paraphrasing"이라고 한다. Jul 18, 2022 09:12 AM PDT
르네상스 시대에 최고의 책을 묻는다면 주저함 없이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말합니다. 에라스무스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문학자요 진정한 개혁사상가였습니다. 에라스무스는 여러 작품을 남겼고 그 작품들이 당시 개발된 인쇄술을 통해 전 유럽에 전파되었습니다.Jul 18, 2022 02:52 AM PDT
동족상잔의 6.25남침 전쟁 이후 남과 북은 동일하게 전 국토와 산업 시설의 파괴와 황폐화로 굶주림과 피폐한 상황을 극복해야 했다. 이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남과 북은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다. 김일성은 패전의 책임 전가와 정권 유지를 위한 처절한 권력 투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적들을 제거하는 피의 숙청을 감행했으며, 초토화된 북한 지역의 산업 시설과 경제재건 등의 모든 분야의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 해야 했다. Jul 18, 2022 02: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