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그룹의 새로운 조사 결과, 스트레스, 외로움, 정치적 분열 및 교회 쇠퇴 등으로 1년 전보다 더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을 그만둘 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월과 2022년 3월에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과거 전임 목회를 계속할지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한 목회자들이 비율이 29%에서 올해 2월 42%로 증가했다. 2021년 데이터는 2021년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413명, 2022년 데이터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510명의 개신교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수집했다. 지난해 전임목회를 그만두는 것을 고려한 목회자의 56%는 '엄청난 직업적 스트레스'를 요인으로 꼽았다. May 07, 2022 08:38 AM PDT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펴낸 지혁철 목사는 1편에 이어 부교역자로서 설교에 대한 책을 펴낸 이유부터 시작해 설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 지혁철 목사는 고신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고려신학대학원 신학 석사(M.div), CFNI School of Worship Techinical Art에서 예배의 실제를, Dallas Baptist University Worship Leadership M.A 과정에서 예배 역사와 이론에 바탕한 서번트 리더십을 공부했다. 2021년 Fuller Seminary KDmin에서 '현대 청중을 깨우는 이벤트 설교: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하여'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 생사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돌아온 저자에게 아버지는 "보너스처럼 다시 살게 된 인생, 하나님을 위해 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의 길에 올랐지만 수백 수천 번 솟구쳐오르는 '나는 아니May 07, 2022 08:34 AM PDT
남가주 교계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직했던 우크라이나 난민돕기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한기홍 목사,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4월 30일까지 3만 1천 92.54달러를 모금하고 1차 구제비를 지출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돕기운동본부는 우크라이나 문화센타(이사장 Laryssa Leifel)에 1만 달러, 우크라이나 비전센타(대표 임광택 선교사)에게 5천 달러를 지원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 난민돕기본부(대표 김상복 목사)에 5천 달러,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목사)에 5천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May 07, 2022 05:48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이 오는 5월2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최초의 뉴욕선교대회를 앞두고 전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단합하고 있다. 25명의 선교사들을 초청해 생생한 선교현장에서의 간증을 듣고 또 팬데믹 중에도 식지 않는 선교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이번 선교대회를 개최하기로 한데에는 회장 김희복 목사의 뚝심이 크게 작용했다. 팬데믹의 여파로 교협 사업예산이 넉넉치 않은 가운데 10만 불을 넘는 예산의 이번 행사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들게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격려해야 한다는 것이 김 목사가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된 배경이다.May 06, 2022 09:21 PM PDT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은 성경의 기초 위에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주의 길을 떠나 악한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주여 회개 하오니 미국을 용서하옵소서. 이 땅을 회복하옵소서. 미국에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미주 한인 크리스천들이 제2의 청교도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난 5일, 제71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남가주 한인들이 한 마음으로 미국의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다소 제한적으로 진행됐던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이 올해는 대면으로 열리면서 현장 기도회를 찾은 한인들은 국가 지도자들의 성경적 리더십 회복과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해 기도의 손을 높이 들었다. May 06, 2022 06:1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안젤라 페릿이 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페릿은 칼럼에서 “내 딸들은 내가 자란 세상과는 아주 다른 세상에서 자라고 있다”며 “기본적인 성경 이야기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를 삶에 적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May 05, 2022 08:57 P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해 오던 두 명의 러시아 정교회 성직자가 벌금형에 이어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게오르기 에델슈타인 신부와 요안 부르딘 신부는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과 키릴 총대주교를 향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May 05, 2022 08:57 PM PDT
기독교를 공인했던 로마 황제 콘스탄틴은 십자가를 보고 개종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후 그는 기독교를 공인한 후에 성지 순례와 예수님 유적발굴을 후원합니다. 그때 성지 순례와 예수님 유적발굴을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주도하였고, 헬레나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께서 달리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고 알려집니다.May 05, 2022 04:54 P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 (이하 원하트)가 오는 6 월 둘째 주에 전 어노인팅 워십리더 전은주 전도사와 "지금은 하나되어 예배할 때" 라는 주제로 LA,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등 미 서부 지역에서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예배 컨퍼런스는 예배에 필요한 요소들을 배우는 자리로, 이번 원하트 컨퍼런스에는 보컬, 악기, 음향, 예배인도, 촬영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 강의가 마련된다. 원하트와 함께하는 전은주 전도사는 '교회여 일어나라', '난 노래해',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소원' 등 다수의 대표곡으로 CCM 계에 큰 영향력을 미친 전 어노인팅 찬양인도자다. May 05, 2022 03:12 PM PDT
C&MA 한인총회 제39차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부흥을 위한 거룩한 열망, 부흥을 위한 과감한 시도'라는 주제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소재 찰스톤 진리의교회(담임 임경묵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총회는 현장에 50여명 온라인 화상을 통해 30여명이 참여했다. C&MA 한인총회 목회자들은 복음 중심적인 지역 교회를 조직하고, 교회들을 선교 사역에 적극 동참시킴으로 전세계 복음 전파에 헌신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감독 정재호 목사는 환영사에서 "우리의 때에 부흥은 반드시 올 것이고, 우리는 그 부흥을 경험하고 누리고, 그리고 땅 끝까지 전할 것을 확신한다"며 "부흥을 향한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부흥을 위해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May 05, 2022 11:48 AM PDT
반세기 가까이 세계 복음주의 선교 운동을 선도해 온 로잔운동의 제4차 로잔대회가 오는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국제로잔 총재이자 CEO인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목사는 4일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국제로잔 본부와 아시아 로잔 지도자 모임의 폐회예배를 앞두고 열린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아시아 공동 개최 기자간담회'에서 이뤄졌다. May 05, 2022 10:20 AM PDT
영국의 리버풀 시장이 이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주최하는 전도집회 홍보 광고를 제거하라고 요구함에 따라 주최 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스티븐 로더럼 리버풀 시장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래함 목사가 동성 결혼과 급진적 이슬람에 대한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를 “잘 알려진 혐오 설교자”라고 비난했다.May 04, 2022 08:52 PM PDT
약 75년의 전통을 가진 미국 플로리다 주의 걸프포트 장로교회가 재정난과 교인 감소로 지난달 24일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걸프포트 장로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인 수가 19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주일 예배를 생중계했다.May 04, 2022 08:52 PM PDT
약 2년간에 걸쳐 세계적으로 6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 사태가 이제 거의 진정되어 가는 상황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긴 터널과 같은 답답한 코로나의 상황을 이제 거의 빠져 나오게 된 것이다.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는가? 백신의 효과도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약한 변이의 등장이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집단면역이라고 알려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노출되고 맞닥뜨려도 예전만큼 생명의 치명적인 위협이 되지 못하고 이겨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져야 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생명의 위협을 가하며 상존하더라도 이와 맞닥뜨려 이겨내게 됨으로 극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May 04, 2022 03:15 PM PDT
남가주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주 전 지역에서 목회자들과 사역자 280여 명이 참석한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애너하임 메리엇 스위트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주제강의와 주제토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가는 '4/14 윈도우 선교운동'에 대한 학술적 이론과 선교현장에서의 적용이 소개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차세대 복음화와 선교 동력화'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복음의 전파력이 그 어떤 연령층보다도 뛰어난 4 살부터 14 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사역이 시급함을 공감했다. '4/14 윈도우 컨퍼런스'는 '10/40 윈도우'를 처음 주창한 루이스 부시 목사가 2009년부터 김남수 목사와 함께 도입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기존 '10/40 윈도우'의 지리적 개념에서 벗어나 '4세부터 14세'라는 연령적 개념에 초점을 맞춰 선교해 나가는 운동이다.May 04, 2022 01: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