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로하고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준비되고 있어 주목된다. 수준높은 클래식 연주로 남가주 주류사회에도 잘 알려져있는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라 & 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이하 라크마)은 오는 15일(주일) 오후 7시30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Prayers for Peace in Ukraine)"란 주제로 세인트 폴 성당(1920 S. Bronson Ave, LA 90018)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히 LA 우크라이나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멕심 쿠진(Maxim Kuzin)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멜로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등을 연주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노래할 예정이다. May 02, 2022 12:23 PM PDT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3월 전국 양봉협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실종 피해조사 결과 4,159 농가의 38만 9,045개 벌통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약 70억 마리 이상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도대체 꿀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늘 우리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꿀벌이 왜 사라진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기후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꿀벌 집단 폐사 원인으로 지난 겨울 기상 환경이 상당히 불규칙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May 02, 2022 11:00 AM PDT
예장 합동 총회 군선교회(회장 임흥옥 목사) 제25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오전 울산 서현교회(담임 이성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행위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린 것이다. 제1부 개회예배에서는 증경회장 이성택 목사 사회로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신현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회장 임흥옥 목사는 증경회장 민찬기·김형국·이성택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논산 연무대교회에서는 임흥옥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May 02, 2022 10:56 AM PDT
"타고난 설교자이거나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는 설교자이거나, 하나님 말씀의 종이라는 면에서는 모두 동일한 영광과 특권과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았거나 한 달란트를 맡았거나 주인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은 종입니다. 그 달란트를 들고 곧 바로 장사하여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긴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맡겨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신실하고 부지런히 일해 더 많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설교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설교자는 누구인가? 로커로 일가를 이루겠다는 뜻을 품고 떠난 미국 유학 중 '설교자'라는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목회자가 이 끝나지 않을 질문에 답했다. 설교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모멸과 아픔을 고스란히 녹여내 공감과 위로를 전하면서, 누구도 잘 꺼May 02, 2022 10:53 AM PDT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회장 장윤제 목사)는 지난 4월 28일 경기 광주시 청림교회(담임 장윤제 목사)에서 '제62차 COS작은도서관 지역 사회 열린목회 1일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 강원, 세종,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교회 부흥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목회자들이 자리해 "10평의 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성장한 청림교회 스토리"를 청취했다. 강사인 장윤제 목사는 청림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이 어떻게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교회 성장 동력이 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May 02, 2022 10:48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에 소속된 버지니아 교회가 동성애( LGBT) 문제에 대한 오랜 논쟁 끝에 교단을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교인 수 300명 이상의 웨버시티 홀스턴뷰연합감리교회(Holston View UMC)는 교단을 탈퇴한 후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에 가입할 계획이다. 이 교회의 척 그리핀(Chuck Griffin) 목사는 4월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UMC를 떠나는 것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명확한 길이 마련되면' 분리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May 02, 2022 10:46 AM PDT
"성소수자 프라이드 행사는 해로우며, 기독교인과 어린이들은 여기에 참석해선 안 된다"는 트윗을 올린 후 해고됐던 영국 목사가 고용재판소에서 승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재판부는 키이스 워터스(Keith Waters·55)가 2019년 올린 트윗 때문에 그가 재직 중이던 학교에서 최종적인 서면 경고를 받은 것은 차별 대우에 해당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문에서 킹(King) 판사는 "그의 트윗은 기독교 목사로서의 역할의 일부로, 업무 외 시간에 개인 계정으로 작성됐으며, 사건과 매우 관련이 있다"며 "업무 중 적용되는 규칙과 업무 외의 사생활은 별개"라고 했다. May 02, 2022 10:42 AM PDT
미국 목회자의 60% 이상이 일상의 사역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도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4월 26일 발표한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63%가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으며 48%는 낙담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28%는 외로움이나 친밀감의 부족이, 18%는 우울증이 문제라고 답했다. 18-44세 목회자의 25%가 우울증을, 37%는 외로움을, 78%는 스트레스를 언급했다. 모든 응답자의 48%는 일반적으로 산만함을, 17%는 '만족함의 부족'을 문제로 꼽았다. May 02, 2022 10:40 AM PDT
미국 교회에서 성경적 기독교 신앙이 퇴색되면서 13세 미만 십대 초반 자녀와 부모가 '영적 고통의 상태'에 빠져 비극적인 추락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2를 실시한 애리조나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CRC) 조지 바나 소장은 "경고 표시가 식별가능하고 틀림 없지만, 부모와 그들을 지원하는 시스템(교회, 대가족, 파라처치 사역)은 양육위기를 인식하거나 해결하는데 있어 너무 산만하거나 무관심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경에서 자녀들의 세계관 형성에 대한 일May 02, 2022 10:38 AM PDT
한 보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의 온라인 기독교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으로 지난 21년간 신자들을 섬겨온 유명 웹사이트가 사라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해 인기있는 기독교 웹사이트인 '요나 홈' 운영자가 최근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모두가 알고 있는 이유로 이제부터 우리 사이트에서는 더 이상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섬길 수 없습니다. 지난 21년 동안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웹사이트 중단은 아무 의미가 없다. 웹사이트 링크를 더 이상 열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 다른 것이 중지된 것이 아니다.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하라"고 했May 02, 2022 10:36 AM PDT
스코틀랜드 장로교회(Church of Scotland)와 스코틀랜드 가톨릭교회 간 에큐메니칼 관계가 역사적인 우정선언문(Declaration of Friendship) 합의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회들은 선언문에 대해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신앙을 기초한 우정에 대한 결정적이고 취소할 수 없는 선언'이라고 불렀다. 이는 두 교회가 1백년이 넘게 에큐메니칼 관계를 구축해온 결과이며 스코틀랜드 기독교인으로서 그들이 공유하는 신앙과 유산을 말한다고 CT는 전했다. 선언문은 "우리는 이 땅에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며 살았던 최초의 선May 02, 2022 10:35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4월 30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위치한 '오랄로버츠 대학교'(ORU, Oral Roberts University) 2022학년도 졸업예배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설교자로 참석했다. ORU는 1963년 미국 역사학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함께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종교지도자로 선정한 오랄 로버츠 목사가 세운 종합대학이다. 특히 미국과 세계 오순절 신학의 대표성을 지켜오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성령론 연구자료실을 보유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미국 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ORU도 매년 졸업식에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졸업예배 설교를 맡긴다. 그동안 제임스 랭포드 미국 상원의원을 비롯해 작가이May 02, 2022 10:29 AM PDT
저희들은 3월과 4월에 걸친 3주의 시간동안 하루에 한 가정씩 어린이 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든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어린이 센터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과 부모님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모든 부모님들이 낯선 저희들에게 각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정성껏 맞아주셔서 하루하루가 모두 감동의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저희들은 멕시코에서 선교사로 지내며 많은 가정들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오랜 시간동안 이웃들과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었던 적은 없었기에 이 시간들이 더욱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May 02, 2022 10:23 AM PDT
6.25전쟁 기간에 월남한 피난민 교회에서는 극적인 일이 종종 일어났다. 예컨대, 전쟁 중에 피난 길에서 뿔뿔이 헤어진 가족들이 서로 생사를 알지 못한 채 그리워하다가 기적적으로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또 전쟁 중에 사망했을 것으로 짐작했던 사람들이 마치 꿈을 꾸는 듯 재회를 하였다. 이러한 분위기로 피난민 교회에서는 사선을 넘어 이남으로 온 교인들이 형제자매처럼 동거동락했다. 집을 개방하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함께 나누는 따듯한 교회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들 교회들은 주일과 매일 새벽 기도회까지 언제나 부흥집회를 개최하는 분위기였고 저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들 교회는 지난날 이북에서 신앙 생활을 안하던 사람들 중에는 피난 교회에 나오면서 신실한 기독교인이 되기도 하였다.May 02, 2022 10:08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 소장 캐서린 염)가 이달부터 기존의 '가정폭력부서'를 '폭력피해자 지원부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정폭력피해자지원은 한인가정상담소가 초창기부터 이어온 주요사업으로 2013년 전담부서가 출범하면서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담부서가 생긴 이후엔 한국어에 능통한 담당 직원들이 법적 절차 지원과 쉘터나 주택서비스 연계, 공공서비스 지원 연계, 재정상담 등의 서비스 등을 모두 한인가정상담소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3년에는 피해 여성들을 위한 서포트그룹 라이프 비욘드(Life Beyond)가 생겼고, 2016년에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이 외 주택보조 서비스, 피해자녀 서비스, 피해자 옹호 서비스 등 도 제공해 오고 있다.May 02, 2022 10: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