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은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가 5월 1일 교회창립주일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풍성한 은혜와 교제, 전도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2부 예배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적 그림을 그리는 프러페틱 아트(prophetic art) 작가 자넷 현(Janet Hyun) 집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영감을 그 자리에서 그림으로 완성했다. 3부 예배는 우리나라 오르간 음악과 교회음악계의 대표적 지도자인 조인형 교수(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상임이사)를 초청해 오르간 연주회로 드려졌다.May 04, 2022 01:19 PM PDT
미국에서 지난 1973년 낙태에 관한 헌법상의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대법관 다수 의견으로 뒤집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초안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사무엘 알리토(Samuel Alito) 대법관이 작성한 이 같은 내용의 초안을 입수해 최근 보도했다. 이후 낙태 찬반론자들이 연방대법원 앞에서 저마다의 주장을 펼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현지에서는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법안을 심리하고 있는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총 9명이 대법관들 중 6명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May 04, 2022 01:17 PM PDT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ACTS)가 지난 3일 오전 아신대학교 강당에서 개교 4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홍열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이숙경 교수의 기도, 국제교육원(AIGS) 학생들의 특송, 림형천 목사(잠실교회)의 설교, 장기 근속자 기념패 수여, 홍순설 목사(은천교회)와 이명숙 목사(방이교회)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의 축사, 이장호 이사장(높은뜻광성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림형천 목사는 "아신대는 하나님께서 48년 전에 아세아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세우신 학교다.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세계 교회가 기도로 세운 학교라는 점에서 아신대는 국제적이고 복음주의적이고 교회 연합적인 특별한 대학이다.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모른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May 04, 2022 01:15 PM PDT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에서 젠더(gender)라는 용어가 익숙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흔히 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때 주로 섹스(sex)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이젠 젠더라는 용어로 대치되고 있다. 이 생소한 용어는 본디 문법적 용어였다. 예를 들어서 독일어는 명사를 남성명사, 여성명사, 중성명사로 나눈다. 남성명사는 der(데어)라는 정관사를 붙이고, 여성명사에는 die(디)를, 중성명사에는 das(다스)를 붙여서 명사에 성(gender)을 구분한다. 그래서 독일어는 단어를 외울 때, 그 앞에 있는 관사의 성을 같이 외워야 한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남성 관사와 함께 'der Vater'(데어 바터), '어머니'이라는 단어는 여성 관사와 함께 'die Mutter'(디 무터)라고 외워야 한다. 이것을 Grammatical Gender(문법적 성)라고 한다. 여기서 gender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이 용어는 이제 사회적 성(社會的 性)으로서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단어로 인식되었다. May 04, 2022 01:12 PM PDT
작년 런던의 서부의 거리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체포된 후 구금됐다가 1년 만에 무죄로 풀려난 존 셔우드(John Sherwood) 목사가 "모든 기회를 따라 계속 거리에서 복음을 전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셔우드 목사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18세기 대각성 운동과 16세기 종교개혁과 같은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 특별히 축복받은 위대한 영국에서, 시민적·종교적 자유는 지속되어야 되어야 한다"며 "공개된 장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이 땅에서 다시 존중을 받고, 바이러스, 전쟁, 금융 붕괴, 지진 및 기타 재난 속에 '심판의 골짜기'(욜 3:14)에 있는 많은 이들이 두려움 속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May 04, 2022 01:11 PM PDT
이집트 다바시에서 복면을 한 정체 불명의 남성 4명이 콥트교회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습격한 뒤 그의 머리에 22차례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그의 차를 불태우고 도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현지 언론 '미들이스트 24'(Middle East 24)의 보도 인용해 "희생자로 확인된 라니 라파트는 총격으로 즉사했으며, 또 다른 남성인 셰리프 라샤드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고인의 아버지 라파트 누르는 "다바시의 집에 거주하던 아들은 오후에 농산물 공급품을 받기 위해 가게를 열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갔다. 이후 아들이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고 가게에 도착했을 때, 아들은 이미 피에 흠뻑 젖은 상태로 바닥에 누워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May 04, 2022 01:09 PM PDT
"사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좋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그럼에도 오늘날 사람들이 더 이상 교회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교회의 부정적 모습 때문이기도 하지만, 교회가 어떻게 현 시대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를 놓치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복음이 정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복음은 어떤 시대에도 가장 매력적인 메시지다. 단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 (프롤로그) 기독교와 하나님을 향한 물음에 답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지 '물음에 답하다'. 4만 6천여 명이 '구독'하고 있는 페이지를 운영하는 조재욱 목사가 지난해 <보통의 질문들>에 이어,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이라는 부제를 담은 책 <물음에 답하다>를 펴냈다. May 04, 2022 01:07 PM PDT
배우 박시은이 태교로 리폼한 성경책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경책'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오래된 성경책의 리폼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십 년의 흔적 드디어 옷을 갈아입었다"며 성경책 리폼이 숙원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가죽부터 디자인도 생각하고 나무에 레이저로 글자도 각인하고 직접 만드니 더 맘에 든다"며 "앞으로 십 년 이상 잘 부탁해~ 딸내미가 만든 아빠 성경책과 함께 기다려 준 보람이 있었던 허니"라고도 했다. 해시태그로 '이번 주에 가장 잘한 일', '오브제108'도 덧붙였다. May 04, 2022 01:0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멕시코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에서 넘어오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캘리포니아 출라비스타에 있는 샌디에이고 갈보리교회(Calvary Church San Diego)는 현지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구조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를 도왔다. 교회는 또 몇 주 전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통해 도착하기 시작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갈보리교회의 필 멧저(Phil Metzer)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교회 네트워May 04, 2022 01:04 PM PDT
최근 한국에서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된 가운데, 미 국무부가 대북 정보 유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3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100만 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낸 데 대한 미국의소리(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세계 정책으로서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의 보호를 옹호한다"고 사실상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북한인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사실에 기반한 정보에 접근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 안팎과 북한 내부에서 정보가 자유롭게 흐르도록 계속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달 25, 26일 이틀간 경기 김포 일대May 04, 2022 01:03 PM PDT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사는 나라'를 모토로 어린이 인권 해방을 선언하며 만들어진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아직도 빈곤 학대 차별을 비롯해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와의 경쟁 등으로 아동의 권리를 존중 받지 못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 처해있는 아동들이 대다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는 5월 5일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서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메시지를 '어린이말씀'으로 선포한다. May 04, 2022 01:01 PM PDT
미 연방대법원이 약 반 세기 동안 이어온 낙태 합법화 판결, 소위 '로 대 웨이드'(Roe vs Wade)를 뒤집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2일 새뮤얼 얼리토(Samuel Alito) 연방대법관이 작성해 대법원 내에서 회람된 다수 의견서 초안을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은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 가능한 임신 24주를 기준으로 그 이전까지 낙태를 허용해,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보수 성향 알리토 대법관이 작성한 이 초안에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애초부터 터무니없이 잘못됐으며, 특히 낙태에 대한 국가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논쟁을 키우고 분열을 심화시켰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May 04, 2022 12:59 PM PDT
주님의사랑교회(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담임인 서사라목사가 지난 2일 송천교회(담임 최종환 목사)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제121회기 1차 임시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목사부노회장에 추대됐다. 서사라 목사는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목사, 강서시찰 서기, 해외선교부 서기를 역임하고 주님사랑세계선교회대표로 인도, 벨리지, 케냐 등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May 04, 2022 10:21 AM PDT
이민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부흥으로 인도하는 제2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세미나는 미국 동부와 서부, 알라스카 등 미 전역 15개 교회에서 25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미주 한인 이민교회의 부흥을 다짐했다. 또한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힘이 되어주며 전도의 문을 열어 가기로 했다. 초교파로 모인 참석자들은 이민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각 주에서 온 목회자와 사모들은 녹록하지 않은 사역의 현장에서의 현실을 함께 나누며 눈물로 서로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May 04, 2022 09:50 AM PDT
미국 대법원이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가 시청사에 기독교기를 게양하는 것을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대법원은 ‘해롤드 셔틀레프 대 보스턴 사건’ 판결에서 하급심을 뒤집고 이 사건을 미국 제1항소 법원으로 환송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May 03, 2022 11: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