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목사 3인, 장로 2인이 등록을 마쳤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에 따르면 중부 지역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 춘천동부교회), 황순환 목사(충청노회, 서원경교회) 등 3인이 목사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서울강남지역 이정환 장로(서울남노회, 초대교회)와 박기상 장로(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가 나섰다. 후보자들은 봄노회에서 추천을 받아야 하며, 후보 최종 등록을 마쳐야 공식 후보가 될 수 있다. 선관위는 지난 3월 6일 예비 후보자 간담회도 진행했다. Mar 09, 2026 10:06 AM PDT
조현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해 "(북한이나 러시아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 장관은 지난 3월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군 포로들이) 북한이나 러시아로 송환될 가능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들의 한국행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제가 직접 (우크라이나) 장관과 면담해 (북·러로) 송환되지 않는다는 확약을 받았다"고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G7(주요 7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을 만났고, 약속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최근에도 양국 대표가 만나 "그럴 일(북송)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Mar 09, 2026 10:03 AM PDT
이슬람 혁명 이후 40여 년간 독재를 펼쳐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등 최고 지도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가운데, 탈북민들은 "평양의 김정은을 떠올렸다"며 희망을 품고 있다고 한다. VOA에 따르면, 전직 북한 고위 관리 출신 리정호 씨는 "(이란 하메네이 사망은) 핵이 있어도 안전지대는 없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리정호 씨는 "북한은 이란과 같은 신정체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 김정은이 제거된다면 북한 지도부는 보복할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철도성에서 근무하다 탈북해 20여년 전 한Mar 09, 2026 10:00 AM PDT
지난해 12월, 기독교 자선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소속 선교사 조종사 짐 스트레이트(Jim Straight)가 남수단에서 의료 물품을 운송하던 중 비행기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 '사마리안퍼스와 함께하는 현장'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믿음과 기도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했는지를 증언했다. 항공편은 남수단 북동부의 외딴 마을인 마이우트에 있는 이동식 의료 시설로 의약품을 운반 중이었다. 이 지역에서는 도로가 제한적이거나 접근이 어려워 인도주의 단체들이 의약품 운송을 위해 소형 항공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이트는 "비행 종료 40분을 앞두고 무장한 남성이 갑자기Mar 09, 2026 09:57 AM PDT
미국인들의 종교 참여율이 장기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종교가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역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최근 조사에서 확인됐다. 갤럽이 2025년 5월과 12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가운데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58%에서 점차 감소해 온 수치로, 1950~60년대의 70~75% 수준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아진 것이다. 반면 종교적 소속이 없다고 답한 '무종교인'(Nones)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2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1948년 2%에 불과했던 무종교인의 비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사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30세 미만 성인 가운데 35%가 종교적 소속이 없다고 답해, 젊은 세대가 미국 사회Mar 09, 2026 09:47 AM PDT
에드 그리핀하겐(Ed Grifenhagen) 목사가 최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히브리어 365 단어'라는 묵상집을 출간했다. 그는 최근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자신의 신앙 여정을 들려줬다. 그리핀하겐 목사는 유대교 집안에서 자라며 성경을 접하지 못했지만, 결혼 13년차에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갈망으로 이를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경을 반박하려는 마음이었으나, 구약을 완독한 뒤 신약까지 읽으며 점차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조쉬 맥도웰과 리 스트로벨의 저서를 접한 것도 큰 영향을 줬다. 결국 2001년 1월 17일, 그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되다는 사실을 믿고 주님께 구원을 간구했다. 그는 이후 성경을 깊이 연구하며, 구약의 언어와 단어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Mar 09, 2026 09:39 AM PDT
세계적인 워십팀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이 최근 새 앨범(EP) 'Great I AM'을 발표하며 오랜 공백을 지나 활동을 재개했다. 이들의 복귀 소식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팬들은 "힐송이 다시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힐송워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reat I AM' 프로젝트와 관련된 라이브 찬양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약 3년 전 영상 이후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가 거의 없었던 이 채널에는 약 5개월 전 새 EP 발매 소식이 올라온 이후 수록곡 영상들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특히 'Fighting For Us', 'Yahweh Great I AM', 'Good News', 'Yes He Lives' 등 주요 곡들은 공개 이후 조회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곡들은 예배 현장에서 새 찬양으로 Mar 09, 2026 09:35 AM PD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 포로 교환이 개시된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의 직접 면담에서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았다며 "한국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AF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포로 각 500명씩 교환하기로 합의, 총 1000명을 이미 집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이번 포로교환에 북한군 포로 2명이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선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그런데 지난 3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송환 요구 명단에 북한군 포로 2명이 여러 차례 포함된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던졌다. 그동안 북한이 러시아를 통해 이들의 송환을 요구할 거란 관측은 있었지만, 러시아가 포로 송환을 공식 요구한 게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ar 09, 2026 09:28 AM PDT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IVP 출판사에 따르면, <칼뱅>은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와 스위스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장 칼뱅(1509~1564)의 생애를 세밀하게 따라간다. 젊은 시절 종교개혁 신앙을 통해 심오한 회심을 경험한 칼뱅이 이후 망명자이자 개혁자로 살아가며 유럽 전역의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에 끼친 영향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출간과 함께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르네상스 매거진」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평했고,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저자가 칼뱅을 그가 살던 16세기 맥락 속에서 살피며 그Mar 09, 2026 09:26 AM PDT
바울서신과 복음서 본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종말'의 신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주해와,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향한 목회적 통찰을 결합해 신학적 깊이와 영적 울림을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은 특히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두 축으로 '부르심'과 '종말'을 제시한다. 저자는 바울서신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요 본문을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신앙이 단순한 교리적 이해를 넘어 현재의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부르심이며 동시에 종말의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신앙의 출발점으로서의 부르심을 다시 돌아보고, 종말의 소망을 현재의 삶 속에서 살아내도록 돕는 신앙의 길잡이를 제시한다. 이 책의 특징은 성경 본문에 대한 정밀한 해석이다. 저자는 헬라어 원문과 문맥을 면밀히 분석하며 기존 해석을 재검토한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12장 31절의 "더 큰 은사"에 대Mar 09, 2026 09:25 AM PDT
해외 여러 나라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송상천,KWMF)와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소장 김남순)는 지난 3일 선교사들의 은퇴 준비와 재정적 안정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오랜 기간 해외 선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선교사들이 은퇴 이후 겪을 수 있는 주거 문제와 노후 생활 준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선교사들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은퇴 설계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KWMF에 소속된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은퇴 설계와 재정 관리와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과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선교사 개인에게 제공Mar 09, 2026 09:23 AM PDT
미국 멕시코 인접 걸프 연안 지역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협회(BGEA)는 '걸프 연안 희망 집회(Gulf Coast Celebration of Hope)' 집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회 145곳과 협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집회에서는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 목사가 3월 21~22일 걸프연안 콜리시움과 컨벤션 센터(Gulf Coast Coliseum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소망과 사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Mar 09, 2026 09:22 AM PDT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기묘한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토끼가 시계를 들고 뛰어다니고, 카드 병사들이 왕국을 지키며, 규칙은 수시로 바뀌고 말과 행동은 뒤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을 '이상한 나라'라고 부릅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이 이야기를 상상 속 동화로 읽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어느 면에서는 그와 비슷합니다.Mar 08, 2026 10:21 PM PDT
지난주, 우리는 자연스런 영성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의 일상적인 신앙생활 방식"임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그것과 연결된 두 번째 페이지, 즉 "자연스런 영성"과 짝을 이루는 "생활화된 헌신"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Mar 08, 2026 10:19 PM PDT
무엇이든 지속적인 것은 흔적을 남깁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르지만 축축하게 젖고 낙숫물이 바위를 파이게 합니다. 경건의 습관은 우리 시간을 쪼개어 하나님 앞에 세우고 우리 생각을 자꾸 성령의 생각으로 바꿉니다. 사랑하면 흔적이 남습니다. 오랜 사랑일수록 닮아갑니다. 오랫동안 교제해도 닮아가지 않는 것은 마음을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Mar 08, 2026 10: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