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국제기도의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Kansas City, 이하 IHOPKC) 전 직원 및 성학대 피해자들이 설립자 마이크 비클(Mike Bickle)의 복귀를 지지하는 7일 금식 운동에 맞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영적 상징보다 실질적 책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IHOPKC 직원 수잔 투마는 동료 피해자 옹호 활동가 브리타니 하트와 함께 '2026 글로벌 반대 잔치(NOPE Feast): 마이크 비클의 불복종을 위한 투쟁' 행사를 기획했다. 투마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가 금식 운동을 풍자적으로 패러디한 것으로, "연대와 항의의 행위"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짜 잔치를 열려던 것은 아니었다. 농담처럼 시작해 레시피를 나누려 했지만, 이런 상황 자체가 매우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한 약 90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단식 기간 동안 미주리주 상원 공동결의안 93호(SJR 93)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pr 24, 2026 06:52 AM PDT
오늘은 함께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웬디스 매장에 도착했더니 오직 알란만이 와 있었습니다. 모임을 도와주시기 위해 오신 이인숙 권사님께서 얼굴이 좀 지쳐 보이셔서 물었더니 바로 전에 교회 모임에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기시는 봉사자분들의 사랑의 수고가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Apr 24, 2026 06:06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총장 김창환 박사)에서 제33회 학위수여식이 열린다. 오는 5월 9일(토) 오전 11시, 본교 오라토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회장인 손정훈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제목으로 설교한다. 앞서 8일(금) 정오, 같은 장소에서 “Make a Joyful Noise unto God”을 주제로 2026 Compelling Preaching 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한다. 학교 관계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의 제 33회 학위수여식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대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이사 및 교직원, 동문 학생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오셔서 축하와 감사의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초대했다. 주소는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문의 678-535-7771. Apr 23, 2026 04:46 PM PDT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미국 20대 남성들이 20대 여성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美 전역에서 교회 생활로의 광범위한 회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美 공공종교연구소(PRRI) ‘2025년 미국 종교 인구 조사’ 보고서 내용과 배치된다. PRRI 보고서는 젊은 남성들 사이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이 실제 데이터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갤럽(Gallup)의 2024-2025년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대 남성(만 18-29세)의 42%가 삶 속 종교의 중요도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very important)’고 답했으며, 이는 2022-2023년의 28%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와 달리, 같은 기간 20대 여성의 종교에 대한 애착은 약 30%로, 2년 전과 비슷했다. 과거 20대 남성들은 종교성 주요 지표에서 20대 여성들과 동률을 이뤘으나, 이제는 유의미한 차이로 앞서기 시작한 것. 이는 2022-2023년 이후 연령대가 높은 남성과 여성들 사이의 숫자 변화가 미미한 점과도 대조된다. 청년들 가운데 종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20대 남성들은 지난 25년간 조사 중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25년 전인 ‘밀레니엄’ 당시 2000-2001년의 43%와 거의 동률을 이뤘다. 나머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과 성인·시니어 남성들의 경우,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는 비율은 역대 최저치에 근접하거나 이미 도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2000-2001년부터 2024-2025년까지의 갤럽 종교 데이터의 격년 합계를 기반으로 하며, 연령 및 성별 그룹에 걸쳐 안정적 추정치를 제공하고 있다.Apr 23, 2026 04:36 PM PDT
미국 아리조나주 나바호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이남종 선교사가 현지 시간 지난 2026년 4월 14일,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4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CKSBCA)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소천했다. 이남종 선교사는 북가주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로부터 파송을 받아, 아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Flagstaff) 지역을 거점으로 나바호 인디언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 사역에 매진해 왔다. 그는 단순한 복음 전파를 넘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함께 호흡하며 '나바호 인디언 선교센터'를 설립하는 등 원주민 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의 곁에는 평생 사역의 동반자였던 이선희 사모와 자녀들이 있다. 미주남침례회 총회와 교계 인사들은 "가장 척박한 땅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했던 이남종 선교사의 삶은 미주 한인 선교 역사의 귀한 자산"이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58911#shareApr 23, 2026 04:02 P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이란인들에 대한 잘못된 믿음’(This myth about Iranians that Western Christians believe)을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피터 데모스는 ‘Uncommon Sense in Current Times’(현시대의 비정상적인 상식)의 진행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잠시만 온라인을 둘러보면 익숙한 장면들을 보게 된다. 초록색 머리를 한 논바이너리 목사, 무지개 깃발로 장식된 예배 공동체, 그리고 문화를 따라 재해석된 성경. 그리고 이어지는 익숙한 반응이 있다. 보수적 그리스도인이 등장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런 장면들은 비교적 분명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 심지어 젊은 세대들조차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한다.Apr 23, 2026 03:59 PM PDT
[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비슷한 의미로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전해지는 말도 있다.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그분은 기독교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Apr 23, 2026 03:41 PM PDT
현재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국의 알리스터 맥그래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현재 옥스퍼드대학 신학부의 역사신학 석좌 교수인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옥스퍼드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상태에서 신학을 더 공부하여 역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Apr 23, 2026 02:57 PM PDT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40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장학재단(이사장 김선규)이 올해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생을 모집한다.Apr 23, 2026 02:39 PM PDT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가 2026-2027학년도 ‘ANC 온누리 장학생’을 모집한다.Apr 23, 2026 02:35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이상명 총장)이 오는 6월 6일(토) 오전 10시 훌러톤 장로교회(황인철 목사)에서 제46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연다.Apr 23, 2026 02:31 PM PDT
남가주 샬롬교회(김준식 목사)는 오는 4월 26일(주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교육부 2층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자녀 양육"을 주제로 부모코칭 세미나를 개최한다.Apr 23, 2026 02:14 PM PDT
강사: 김병삼 목사(한국 만나교회 담임목사) 일시: 5/8(금) 7:30pm, 5/9(토) 6:30am, 7:30pm, 5/10(주) 8:30am, 12pm(주일당일 1-2부 연합)Apr 23, 2026 02:05 PM PDT
베델교회(김한요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파송, 협력 선교사와 디아스포라 이민 목회자 100여 명을 초청해 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각지 선교사 및 사역자들이 선교지의 헌신과 전략을 나누게 된다.Apr 23, 2026 02:01 PM PDT
남가주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원준 목사님을 제4대 담임목사로 세우고, 하나님과 증인들 앞에서 거룩한 섬김의 다짐을 서약하는 위임예배를 드린다.Apr 23, 2026 01: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