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강선교교회(Living Water Mission Church, 최형규 목사)는 3월 27일-29일(금-주일)까지 노진준 목사를 초청해 ‘2026 생수 춘계 부흥회’를 연다.Mar 12, 2026 04:33 PM PDT
포모나언약교회(장수영 목사)가 오는 3월 22일 집사, 명예권사, 시무권사 임직식을 본당에서 거행한다.Mar 12, 2026 04:33 PM PDT
김라니 목사 선교 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출판 기념예배가 2026년 3월 23일(월)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Mar 12, 2026 04:33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11일 지상파 광고 수익 하락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의 광고 수익 상승 현상에 대해 '방송은 진실과 정직성으로 신뢰 구축이 절실'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방송은 우리 사회의 공공재이다. 때문에 공익성과 공정성을 외면해서는 절대 안 된다. 현재 공영방송, 혹은 지상파 방송들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편 방송들이 생겨나고, 또 디지털 매체들이 공영방송들의 자리를 메꾸고 있다"며 "공중파 방송들이 정직과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어 신뢰를 구축하면, 떠났던 언론 수용자들이 돌아오고 지상파 방송의 책무를 제대로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방송은 진실과 정직성으로 신뢰 구축이 절실 타 매체를 능가하는 프로그램 제작이 선결적 지상파 방송이 절대적으로 언론을 지배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방송을 절대 신뢰하는 시대가 아니다. KBS의 메인 뉴스의 경우 시청률이 1998년에Mar 12, 2026 08:54 AM PDT
성장이 멈춘 교회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교회의 회복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 책 <동네 교회가 살아난다>가 출간됐다. 세계적인 교회 성장 전문가이자 목회 컨설턴트로 알려진 톰 레이너가 집필한 이 책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에 이은 교회 진단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현대 교회의 가장 큰 위기를 '헌신의 약화'로 진단한다. 과거에는 교회 공동체가 삶의 중심이었지만, 오늘날 많은 성도들에게 교회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부스러기 정신(leftover mentality)"이라 표현하며, 사람들이 중요한 일을 먼저 선택한 뒤 남은 시간만 교회에 할애하는 현실을 지적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함께 '영적 유목민'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온라인 예배와 유튜브 설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교회에 가지 않아도 신앙생활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저자는 "함께 모이지 않는 교회는 진정한 공동체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교회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의 공간이 아니라, 신앙 공동체 속에Mar 12, 2026 08:53 AM PDT
유럽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과 종교 자유를 제한하는 법적 압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같은 경고는 유엔 인권이사회 제61차 회기 기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d Christians, Defending the Faith and Christian Values)"라는 제목의 부대 행사에서 나왔다고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 및 차별 감시기구(Observatory on Intoleran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Christians in Europe)'가 발표했다. 해당 기구의 안야 탕(Anja Tang) 사무총장은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신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법적 압박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탕 사무총장은 "여러 유럽 정부가 평화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표현한 개인들을 형사 절차를 통해 겨냥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인용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유Mar 12, 2026 08:48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레바논 전역에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의 한 신학교 지도자가 전 세계 교회에 레바논과 중동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아랍침례신학교(ABTS) 위삼 나스랄라(Wissam Nasrallah) 총장은 지난 10일 발표한 서한을 통해 레바논과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특히 전쟁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피란민과, 현장에서 구호 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단체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스랄라 총장은 서한에서 "레바논은 다시 한 번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족들이 사랑하는 집과 삶의 터전을 뒤로한 채 최소한의 짐만 들고 길 위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Mar 12, 2026 08:45 AM PDT
미국인의 다수가 도덕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기 위해 하나님을 믿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이달 초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8%가 "도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을 믿을 필요는 없다"는 주장에 동의했다.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관련 데이터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성인 3,6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미국인 트렌드 패널 웨이브(American Trends Panel Wave) 166' 설문을 통해 수집됐다. 연구에 따르면 '도덕적이고 좋은 가치관을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은 2002년 이후 총 18차례 조사됐다. 그 결과 2025년에는 미국 성인의 68%가 하나님에 Mar 12, 2026 08:43 AM PDT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사역 중인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설립한 교회가 성장에 따라 새로운 예배 공간으로 확장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성경공부 모임으로 시작한 이후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의 사명은 변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성경을 펴서 배우고, 삶을 열어 사랑하며, 그 결과 삶과 다음 세대의 유산이 변화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 사명을 풍성히 축복하셨고, 교회 가족이 기존 공간을 완전히 넘어섰다"며 "기도했고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했다. 현재 트리니티 교회는 예배마다 약 5,000명의 성도가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스콜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쉐이 블러버드와 루프 10Mar 12, 2026 08:30 AM PDT
대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방법원은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목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김 목사가 선거 기간 중 종교인의 지위를 활용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며 징역 1년 8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김 목사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집회 연설과 설교, 온라인 게시글 등을 통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문제가 된 발언에서 김 목사는 당시 선거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의 미래가 열린다고 확신한다"며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김 목사는 목회자의 설교와 발언이 개인적 의견 표명인지Mar 12, 2026 08:28 AM PDT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여전히 가장 심각한 종교 박해를 받고 있다며 각국 정부가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에도레 발레스트로(Ettore Balestrero) 대주교는 지난 3월 3일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d Christians: Defending the Faith and Christian Values)"라는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엔(United Nations) 제네바 사무국에 파견된 교황청 상임 옵서버다. 발레스트레로 대주교는 "전 세계 약 4억 명에 가까운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박해나 폭력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는 기독교인이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종교 공동체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기독교인 7명 가운데 1명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박해의 인적 피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행Mar 12, 2026 08:26 AM PDT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임원단이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던 호주 선교사들의 후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교회와 선교 현장을 위해 헌신했던 초기 호주 선교사들의 사역을 기억하고 그 유산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KWMF 임원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호주연합교단 본부를 방문해 호주장로교단과 호주연합교단이 과거 한국에 파송했던 선교사들의 후손들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회의 성장과 복음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친 호주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 복음화에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의 역사 기려 이 자리에서 메시지를 전한 KWMF 대표 송상천 목사는 호주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서 감당했던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한국 선교사들과 한국 교회가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Mar 12, 2026 08:23 AM PDT
미국에서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이른바 '무종교인(nones)'의 비율이 2025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4%가 자신을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종교인'으로 규정했다. 이는 지난 4년간 21~22% 수준이었던 것에서 증가한 수치로, 조사 역사상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된 월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미국 성인 1만3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갤럽에 따르면 미국에서 무종교인의 비율은 1948년 2%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해 현재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미국 성인의 약 28%는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이 비율은 2022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반면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47%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또 다른 25%는 종교가 "꽤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최근Mar 12, 2026 08:08 AM PDT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달라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대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돌아왔다. ■ 지역사회 사역 단체와 손잡고 '희망의 외연' 확장Mar 11, 2026 01:49 PM PDT
[1] 지난 1월 초, 아주 오랜만에 결혼식 주례를 했다. 오는 4월에도 결혼식 주례를 한다. 요즘 결혼식은 과거처럼 길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주례자 없이 사회자가 꼭 필요한 순서만 진행하고 설교나 훈시 없이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기독교 예식엔 대부분 주례자가 설교를 한다. 하지만 길게 설교했다간 난리가 난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이 열리는 경우라면 가능한 한 빨리 마쳐야 한다. [2] 바로 이어서 다른 결혼식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객들에게 따분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례자의 고민이 깊어진다. 길게 하는 건 몰라도 짧게 결혼식 설교를 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다. 내 주례 설교에 꼭 나오는 문장이 하나 있다. R. C. 스프로울(R. C. Sproul)이 말한 내용이다. “In Christian marriage, love is not an option. It is a duty.”Mar 11, 2026 01:3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