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복음주의 기독 커뮤니케이터와 미디어 사역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2026년 미국과 중남미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 미디어 단체 COICOM(Confederación Iberoamericana de Comunicadores y Medios Cristianos)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2026년 하반기 미국 휴스턴과 과테말라시티에서 기독 커뮤니케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Mar 05, 2026 09:24 AM PST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중동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미국 내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상반된 반응을 불러왔다. 이에 대해 보수 진영은 “필요하고 정당한 행동”으로 평가하며 기도와 영적 분별을 강조했고, 진보 진영은 “끝없는 전쟁을 심화시키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Mar 05, 2026 09:23 AM PST
기독일보와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소그룹 사역 세미나’가 오는 3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드미션대학교(500 Shatto Pl, Los Angeles)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지역 교회를 다시 세우고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교회 활성화를 위한 소그룹 사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Mar 05, 2026 09:22 AM PST
[1]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라 책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인간 존재, 사랑, 책임, 순수성’에 대한 깊은 우화이다.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성경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지만, 그 사상과 장면들 가운데는 성경적 메시지와 강하게 연결되는 부분들이 적지 않다. 그중 가장 성경 본문에 가까운 내용이 하나 있다.Mar 05, 2026 08:21 AM PST
[1] 최근 사무엘상 1장에 나오는 한나의 기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설교에 등장해서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나가 아들이 없는 까닭에 아들을 가진 브닌나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후 성전에 올라가 여호와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1장 10절에 나온다. 자기에게도 아들을 주셔서 본때를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여 그분의 뜻을 알고 난 후 아들을 바치는 헌신 기도로 바뀌었다고 얘기한다.Mar 05, 2026 08:19 AM PST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텔로유스 바이오텍 본사(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에서 B.A.M(Business As Mission) 성공사례 발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KINGDOM ENTREPRENEUR – 바이오텍 비즈니스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적 사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폴 김 디렉터와 버나드 정 대표의 비전 메시지, 그리고 두 명의 간증 발표가 이어졌다. 폴 김 디렉터는 “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에 비즈니스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물어야 한다”며 “비즈니스는 사명이고, 사명은 영향력이며, 영향력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제 분열을 멈추고 교파를 떠나 하나 되어야 할 때”라며 “세대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님의 가족을 하나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즈니스 선교는 우리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며 “오늘을 투자해 내일의 리더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Mar 04, 2026 05:25 PM PST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중동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미국 내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상반된 반응을 불러왔다. 이에 대해 보수 진영은 "필요하고 정당한 행동"으로 평가하며 기도와 영적 분별을 강조했고, 진보 진영은 "끝없는 전쟁을 심화시키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트랜스폼 이란의 회장 겸 CEO 라나 실크(Lana Silk)는 이번 사건을 "불가피하고 안타깝지만 필요했던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최근 반정부 시위에서 수만 명이 사망하거나 체포된 현실을 지적하며, "외부의 도움 없이는 이란인들이 더 이상 상황을 진전시킬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실크는 서방의 개입을 환영하며, 이란 국민이 오랫동안 이를 간청해 왔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D.C.의의 보수 기독교 정치 활동가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가족연구위원회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필요하고 정당한 시기에 취한 대담한 행동"이라고 평가했Mar 04, 2026 10:36 AM PST
예멘에서 활동하던 기독교인 지도자 마제드(Majed·가명)가 최근 체포되면서, 현지 교회와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는 오픈도어(Open Doors) 협력 사역자들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우리가 잡히더라도 사역이 계속되길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예멘 사람들에게 그분의 빛을 전할 다른 이들을 일으키시길 구한다"고 전했다. 마제드는 체포될 순간을 대비해 수많은 성경구절을 암송하며 자신을 '걸어 다니는 성경'으로 준비했다. 그는 "도망칠 수도 있었지만, 나의 비전은 예멘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모두가 떠나면 누가 남아 계속하겠는가"라며 해외 도피를 거부했다. 예멘에서는 최근 5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체포되면서 작은 지하교회 공동체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예멘은 오픈도어가 발표한 2026년 세계 기독교 박해국 순위에서 3위를 기록Mar 04, 2026 10:34 AM PST
이란에서 200명 이상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망명 중인 자국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라비(Reza Pahlavi)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란의 다양한 기독교 단체와 교파 출신 지도자들은 지난달 27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란 민족의 일부라고 믿는다"며 "이 나라는 지금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란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고, 국가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국민에게 가해진 범죄로 인해 정부가 모든 '도덕적·국가적·국제적 정당성'을 상실했으며,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늘날 이란은 전제정치와 폭력, 도덕적·사회적 붕괴를 극Mar 04, 2026 10:32 AM PST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해당 법의 실질적인 이행과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국민의힘 김기현·박충권 의원이 주최한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국민보고대회'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장 "잃어버린 10년" 기조강연에 나선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2014년 COI 보고서 발표 이후 남북한의 태도를 지적하며 "지난 12년 동안 눈을 감고 등을 돌리는 태도는 북한이 그 행태를 고치고 자국민의 보편적 인권을 보호하도록 설득하는 데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부드러운 언어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는 도전 과제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COI 보고서의 가치에 대해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중대한 인권 침해가 북한 기관 및 관계자들에 의Mar 04, 2026 10:30 AM PST
이란 복음주의자들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망 이후 조심스럽지만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란 기독교인들을 위한 미디어 사역을 운영하는 호르모즈 샤리아트(Hormoz Shariat) 목사는 "모두가 처음에는 기쁨과 희망에 차 있었지만, 여전히 '다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전했다. 테헤란 출신으로 현재 텍사스에 기반을 둔 그는 이란 얼라이브 미니스트리(Iran Alive Ministries)를 창립해 24시간 스트리밍되는 온라인 사역을 운영하며 페르시아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이란 안팎의 기독교 지도자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있다. 샤리아트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란 기독교인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탄압으로 Mar 04, 2026 10:27 AM PST
쿠바가 식량과 의약품 부족, 장기 정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사회·경제적 기로에 서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수백만 쿠바인의 일상뿐 아니라 종교 공동체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쿠바는 필수품의 만성적 부족과 일상적인 정전, 그리고 전문가들이 "국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로 묘사하는 경제 침체에 직면해 있다. 연료 부족과 전통적인 경제 파트너의 상실, 외부 제재는 국민 생활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아바나에서는 작은 음식 노점에서 가장 저렴한 식사가 500페소(약 31,000원)에 달한다. 이는 비공식 환율 기준으로 약 1달러에 해당하지만, 쿠바 월 최저임금의 약 4분의 1에 해Mar 04, 2026 10:25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 공립학교가 학생의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부모에게 숨기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기각했다. 2일( 저녁 발표된 판결문에서 법원은 종교적 신념 등 여러 이유로 해당 정책에 반대하는 부모들의 손을 들어 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재판부의 찬성 6, 반대 3 판결로, 학생의 동의가 없으면 학교가 성 정체성 정보를 그 부모에게 공개하지 못하도록 한 주 정책에 대해 연방지방법원이 내린 금지명령이 효력을 갖게 됐다. 앞서 항소법원은 이 금지명령의 집행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종교적 면제를 요구한 학부모들이 '자유행사조항'에 따른 청구에서 본안 승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캘리포니아 정책은 부모가 자녀의 종교적 발달을 지도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침해하고 있어, 엄격한 심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Mar 04, 2026 10:23 AM PST
영국에서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올해 말 교회 출석 관련 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논쟁적인 종교 통계 중 하나로 꼽히는 해당 연구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의 출발점은 2025년 4월 바이블 소사이어티(Bible Society)가 발표한 'The Quiet Revival(조용한 부흥)' 보고서였다. 이 보고서는 유고브의 두 차례 설문조사를 토대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밝히고 매달 한 차례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성인의 비율이 2018년 8%에서 2024년 12%로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Mar 04, 2026 10:2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헤디에 미라흐마디의 기고글인 '이란 전쟁: 이것이 이슬람주의의 종말의 시작이 될 수 있을까?'(Iran war: Could it be the beginning of the end of Islamism?)를 3일 게재했다. 헤디에 미라흐마디는 20년 동안 독실한 무슬림으로서 국가 안보 분야에서 일해 왔으나,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능력을 경험했다. 그는 현재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도록 인터넷의 힘을 활용하는 온라인 사역 단체인 Resurrect Ministry에 전임으로 헌신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혁명 정권이 내부 붕괴나 경제 제재가 아닌, 오랫동안 "큰 사탄"과 "작은 사탄"이라 불러온 국가들과의 직접적 충돌로 인해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Mar 04, 2026 10:1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