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2026년,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10가지 방법'(10 ways to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in 2026)을 1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마가복음 9장 9절에서 변화산 사건 이후,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이 말씀은 매우 깊은 진리를 드러낸다. 하나님은 자신의 가장 깊은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모든 순간에 맡기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Mar 04, 2026 10:17 AM PST
미국 국무부가 중동 지역 체류 자국민에게 즉각 출국을 촉구하는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가 빠르게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국무부는 2일 "심각한 안전 위험을 이유로 해당 국가에 있는 미국인들은 이용 가능한 상업 교통수단을 통해 지금 즉시 떠나라(DEPART NOW)"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을 비롯해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레바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카타르, 이스라엘(서안지구·가자지구 포함), 요르단, 예멘 등 14개국에 적용됐다. 다만 실제 대피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CNN이 항공기 추적 사이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UAE와 카타르, 쿠웨이트, 이스라엘, 바레인, 이라크 상공의 항공기 운항이 크게 줄어 사실Mar 04, 2026 10:14 AM PST
우리나라 수출이 9개월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6월 이후 매달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억5000만 달러로,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일평균 수출은 35억5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60% 급증한 251억6000만 달러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가 배경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은 감소했다.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각각 20.8%, 22.4% 줄었Mar 04, 2026 10:12 AM PST
소형교회의 성장 동력으로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 프로그램 확대보다 성도 간 관계 형성과 체계적 신앙훈련을 갖춘 교회가 양적·질적 성장 모두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하나복나라복음DNA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결과는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매주 발표하는 통계 리포트 '넘버즈(Numbers)'를 통해 3일 공개됐다. 전국 50명 미만 소형교회 성도 400명과 담임목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형교회 4곳 중 3곳 "양적 성장 경험"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시무교회의 양적 성장 여부를 묻자, '기대보다 더 많Mar 04, 2026 10:08 AM PST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렌트(Lent)'라는 단어는 '봄'을 의미하는 동시에 '느림'을 뜻한다. 저자는 쉼 없이 달려온 일상을 잠시 멈추고,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보라고 초대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을 중심에 두고, 독자가 하루하루 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깊이 바라보도록 이끈다. 40일 동안 따라가는 예수님의 발걸음 <사순절의 묵상>은 사순절 기간 동안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묵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묵상은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을 따라가며 독자들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도Mar 04, 2026 10:06 AM PST
이란 기독교인들의 국제 네트워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겨냥해 감행한 공습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기뻐한다"고 밝히며, 그가 "테러 정권을 이끌었고 수많은 시위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하메네이는 최근 이란 내 봉기에 대한 잔혹한 진압을 직접 지휘한 책임자"라며 "그는 또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에도 직접적인 책임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국외로 탈출을 강요받았고, 일부는 여전히 장기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Mar 04, 2026 09:57 AM PST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와 정권 핵심 인사들이 사망한 가운데, 이어지는 폭력 사태가 이미 취약한 중동 지역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 전역의 기독교 공동체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ACN 국제 총재 레지나 린치는 "새로운 폭력의 악순환은 이미 생존의 기로에 선 공동체를 한계 너머로 밀어낼 수 있다"며 현지 팀들로부터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Mar 04, 2026 09:5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글로벌 성경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을 기념하는 팬 행사 'ChosenCon'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되며 수천 명의 팬들이 모였다고 3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4,500명 이상의 팬들이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ChosenCon 행사에서는 배우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패널 토론, 예배 모임, 팬 미팅, 특별 영상 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드라마 '더 초즌'의 배우들은 팬들과 직접 만나 작품이 가져온 영향과 신앙적 의미, 그리고 다가오는 마지막 시즌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드라마 '더 초즌'이 전 세계 신앙 공동체와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됐다. 배우들은 팬들과의 만남을 Mar 04, 2026 09:50 AM PST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로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반정부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은 3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헌법기관인 전문가회의가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전문가회의는 88명의 성직자로 구성된 기구로,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권한을 가진 기관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이후 최고지도자의 공백이 발생하자 이란 정치·종교 지도층 내부에서 권력 승계 논의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 보수 진영과 IRGC 기반 영향력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오랫동안 이란 권력 핵심 내부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인물로 평가되어 왔다Mar 04, 2026 09:48 AM PST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상황에서,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3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을 "급진적 이슬람 정권"이라고 규정하며, 자국민에 대한 폭력적 탄압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이 테러적이고 급진적인 이슬람 정권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들이 자국민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았다"며 "그들은 거리에서 자기 국민을 학살할 의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란의 통치 구조를 직접 겨냥하며, "이란은 종교적 광신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급진적 이슬람 정권이 더 이상 핵무기와 군사 역량에 접근하지 못하게 될 때 세계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Mar 04, 2026 09:46 AM PST
Attorney Andrew K. Kim ran for mayor of Los Angeles and started a full-fledged campaign 2026. Emphasizing the expansion of political participation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the resolution of great urban issues, candidate Kim said, "Now is the time for Korean Americans to take responsibility in the public sphere." He presented Project Liberation LA as a key agenda item for the election and expressed his vision to push for structural changes in the overall city government, focusing on five tasks: revitalizing the economy, solving homeless problems, expanding opportunities for children's education, strengthening security and public safety, and reforming the city hall administration.Mar 04, 2026 09:38 AM PST
창립 53주년을 맞은 나성영락교회에서 정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말씀을 전하며 한국 교회의 위기와 회복의 길을 ‘사랑과 용서’에서 찾았다. 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 통계를 언급하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진단했다.Mar 04, 2026 05:21 AM PST
오레곤 최대 한인교회인 벧엘장로교회 담임 이돈하 목사가 이 교회에서 15년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한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차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자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한다. 이돈하 목사는 이임 배경에 대해서는 "모교인 총신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필요한데 지원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부르심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지난 10년 동안 관련 과목 교수가 없어서 제대로 수강을 할 수 없었다"며 "벧엘교회를 떠나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지만, 신학생들을 양성하면서 저의 남은 삶을 통해 하나님께 진정한 기쁨이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벧엘장로교회 성도들은 지난 3월 1일 고별예배에서 이 목사를 총신대학원 교수 파송선교사로 세우며 새로운 사명을 축복했다. 이날 이돈하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라'(신 1:29~33, 시편 37: 4-6)라는 제목으로 고별 설교를 전했다. Mar 03, 2026 10:03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일과 예배의 통합'을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 Workship Global Summit 2026을 오는 3월 27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Work(일)'과 'Worship(예배)'을 결합한 Workship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예배가 주일 예배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중의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Workship Global Summit 2026은 신앙과 일의 통합, 그리고 일터 사역(workplace ministry)을 주제로 신앙과 직업, 비즈니스, 재정 관리, 선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참여해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Mar 03, 2026 02:20 PM PST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이자 찬양사역자인 조수아 집사를 초청해 조지아 지역에서 ‘나눔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콘서트는 해외 아동결연 캠페인을 알리고, 지역 교회 및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아 지역 콘서트는 3월 8일(주일) 오후 1시 아틀란타 샘물장로교회(함종협 목사), 3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에덴스 한인장로교회(정순재 목사), 3월 15일(주일) 오전 11시 예배 후 특별순서 뉴난한인교회(남성원 목사), 3월 15일(주일) 오후 1시 30분 뉴난샬롬교회(김학수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Mar 02, 2026 08:0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