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파문을 일으킨 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당회는 이를 수리했으며, 교회가 속한 예장 고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 허락을 청원했다. 앞서 김 목사는 교단 부총회장 사임서도 총회 측에 제출했다.Mar 02, 2026 09:14 AM PST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까지 사망한 가운데, 미국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긴급 기도를 촉구하고 나섰다.Mar 02, 2026 09:09 AM PST
미국 신앙인 약 3분의 1은 “인공지능(AI)에서 받는 영적 조언이 목사에게서 받는 것만큼 좋다”고 답했다. 특히 실천적인 기독교인이 비실천적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보다 이러한 생각에 더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r 02, 2026 09:09 AM PST
국제 개발 현장에서 아동 후원 제도를 둘러싼 재검토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기독교 기반 NGO들 역시 지원 방식 전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년간 54개국에서 인터넷 차단 300건 이상 발생해 1월 20일, 유네스코(UNESCO)는 온라인 연결이 민주적 참여와 기본권 행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54개국에서 시위, 선거,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인터넷 접속 차단이 300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기 극복, 손실 복구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로 전환할 때 최근 유엔개발계획(UNDP)은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자본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자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지역에 연결해 주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슬람국가들, 2월 18일부터 한 달간 라마단 금식 시작해 전 세계 무슬림에게 금식의 달인 라마단은 꾸란이 무함마드에게 처음 계시되었다고 믿는 시기를 말한다. Mar 02, 2026 08:33 AM PST
성공회 서인도 제도 관구의 필립 라이트(Philip Wright) 대주교가 영국성공회의 역사적 대서양 노예 무역과 관련된 배상 정의 실현을 강력히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단순한 사과를 넘어 실질적인 정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신뢰성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영국성공회 선교단체인 연합사회복음연합(United Society Partners in the Gospel, 이하 USPG)은 지난 2월 16일 라이트 대주교가 성공회의 '프로젝트 스파이어'(Project Spire)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교회 기금이 과거 노예 무역 회사인 남해회사에 투자됐던 앤 여왕의 자선기금에서 비롯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라이트 대주교는 31개국에서 온 40명의 성공회 지도자들Mar 02, 2026 08:29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래함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를 누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그와 함께 미국을 지키고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모든 군 장병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이란의) 정권은 수년간 미국인들을 살해해 왔지만, 그들에 맞설 배짱이 있는 대통령은 없었다"며 "이 악의 제국을 끝내기 위해 맞서 주신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Mar 02, 2026 08:27 AM PST
작가이자 '변화된 운동'(Changed Movement)의 옹호자이자 프로젝트 책임자인 아이작 벡(Issac Beck)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하메네이 사망: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란 교회가 폭발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아이작 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단순한 지정학적 사건을 넘어 영적 서사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며 "억압이 무너지고 복음이 확산되는 과정 속에서, 이번 사태는 새로운 영적 각성과 자유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의 사망을 발표하며 이를 "역사상 가장 악랄한 인물 중 한 명의 종말"로 규정했다. 벡은 "이번 작전은 정권 희생자들을 위한 정의이자, 이란 국민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점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단호한 입장은 억압적 정Mar 02, 2026 08:24 AM PST
AI 시대 설교의 본질과 역할을 모색하는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가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AI는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바이블 신드롬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선한목자교회가 주관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 시광교회, 니르크리스천리더십연구소가 협력했다. 현장에는 설교 사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AI 시대 설교의 신학적 의미와 목회적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학문적 분석과 목회 현장의 실제적 통찰을 함께 다뤘다.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는 'AI 차별화된 설교의 해결책일까?'를 주제로 AI 기술을 설교 영역에 적용하는 문제를 신학적·실천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는 기술 활용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으며, 설교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Mar 02, 2026 08:22 AM PST
집회 강사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목회자의 욕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해당 교회뿐 아니라 교단으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본인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여론의 따가운 화살이 교단 임원 자격 시비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문제가 된 욕설 음성의 주인공은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양육과 전도, 치유 사역으로 전국에서 집회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그가 최근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부목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공개된 파일엔 김 목사가 누군가에게 "XX놈아" "개XX" 등 폭언과 욕설을 쏟는 음성이 담겼다. 이 파일이 공개된 후 김 목사의 욕설을 견디다 못해 사임했다는 전직 부목사의 증언Mar 02, 2026 08:19 A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한교총 회의실에서 제9-2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 회계 감사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따르면 단기성 사업을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특히 국가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이 국가 정책과의 연관성을 갖춰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럴 경우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지원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국회에 발의된 민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소속 종교자유 담당 관계자 5명이 지난 23일 한교총을 방문한 사안도 보고됐다. Mar 02, 2026 08:18 AM PST
최근 발표된 '2025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 개신교 신자 중에서도 일부는 전통적 민간신앙 형태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점·사주·운세(타로, 토정비결, 관상, 손금 포함) 등 민간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요한 일의 날짜를 정할 때 길일을 택한 경험도 36%에 달했으며, 풍수지리(집터·묘자리·인테리어 등 접목)를 활용한 경험도 32%로 조사됐다. 종교별로 보면, 불교 신자들의 민간신앙 의존 비율이 가장 높았다. 불교 신자의 64%가 점·사주·운세에 의존한 경험이 있으며, 길일 택일(65%)과 풍수지리(52%)도 절반 이상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주교 신자에서도 10명 중 3~4명 정도가 민간신앙 의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Mar 02, 2026 08:16 AM PST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도우심."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성령은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령은 능력인가, 분위기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신간 <성경적 성령론>이 출간됐다. 이 책은 개혁주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공교회적 시야를 견지해 온 신학자 로버트 레섬의 대표적 성령론 저작이다. 성경 본문과 교의사 전통을 아우르며, 성령을 삼위일체의 복되신 세 번째 위격으로 온전히 이해하도록 돕는 표준 안내서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종교개혁까지, 교의사의 흐름 속으로 <성경적 성령론> 은 단순한 성경 주해에 머물지 않는다. 교부 시대 삼위일체 논쟁과 콘스탄티노플 공Mar 02, 2026 08:1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 지도자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What church leaders get wrong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를 28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는 신기술과 신학 분야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현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퍼스트 마이애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The CoCreators Network의 CEO이자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적 성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크리스천 트랜스휴머니스트 협회의 창립 의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은 인공지능을 불안과 무관심이 뒤섞인 태도로 바라본다. 어떤 이들은 AI를 인간성을 약화시키고 목회적 현존을 대체할 비인간적 힘으로 두려워한다. 반면 Mar 02, 2026 08:12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진행 중인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투 작전이 현재 전력을 동원해 진행 중이며, 설정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약 6분 분량의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은 현재 전력을 다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전이 일시적인 군사 대응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가진 군사 행동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매우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다"며 "그들은 2주 전에 어떤 조치를 취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말해, 외교적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이후 군사 행동으로 전환됐음을 시사했다. 다만 이번 이란 공격과 관련해 구체적인 작전 목표나 향후 군사 행동의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Mar 02, 2026 08:08 AM PST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콜라' 애호가입니다. 지난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식탁 위에 콜라가 빠지면 무언가 허전하고 서운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톡 쏘는 탄산과 달콤함, 느끼한 미국 음식을 빨리 소화 시켜주는 효과가 그 맛을 넘어서 제 몸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어 버린 지 오래였습니다. Mar 01, 2026 10:2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