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빛과 진정한 자유가 그립다. 가장 어두울 때 빛이 강하게 드러나는 시간일 것이다. 한국전쟁의 영웅 워커 장군은 자유의 빛을 가장 강하게 비춘 인물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용장이었다. 1950년, 여름의 한반도는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위기 속에 있었다. 전국토의 90% 이상이 적군에 넘어갔고 낙동강 이남까지 밀리는 상황이 되었다. 절망과 혼란으로 무너져가는 상황에서 워커 장군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우리 조국을 지켜 주었다. 군관민이 붉은 공산화의 소용돌이에 직면에 있을 때 적군의 야욕에 휘말려 북한의 6.25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완전히 바꾼 명장으로 기억된다. Feb 24, 2026 09:41 PM PST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 관련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한 후 그 내용을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 중 목사 35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목회자 10명 중 6명(61%)은 세미나 내용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교회 상황에 맞춰 적용할 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실행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 31%,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편이다' 8%였다. Feb 24, 2026 09:38 PM PST
어떤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이다. 취미를 넘어 일정한 실력을 갖추면 아마추어라 부르고, 그보다 더 뛰어난 경지에 이르면 프로가 된다. 프로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실력과 경지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모든 프로가 같은 프로는 아니다. 그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들이 있다. 같은 무대에 서 있어도 차원이 다르다. 이들이 슈퍼스타다. 일반 사람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에 있는 사람들이다. 마가는 복음서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선포하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 분이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이 이전에도 땅에는 위대한 제사장, 선지자, 왕들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떤 인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심을 마가는 처음부터 선언한다.Feb 24, 2026 09:38 PM PST
나이지리아 북동부 가톨릭 교회에서 예배 참석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주교들은 10년 넘게 이어진 잔혹한 폭력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이 "수백 명이 아닌 수천 명 단위로" 교회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리버 도에메 주교와 존 바케니 주교는 보르노주 마이두구리 교구의 상황을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설명하며, 수년간의 피난과 학살, 파괴를 겪었음에도 교회 공동체 규모가 반군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마이두구리는 2009년 이후 약 2만 명의 사망자와 200만 명 이상의 난민을 발생시킨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Feb 24, 2026 09:36 PM PST
2024년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 후, 해당 경험이 그의 신앙과 생존, 신적 사명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해 한 목회자가 이례적으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비스트 찬양예배센터의 마크 번스 목사는 영국 방송 GB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총격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을 더욱 영적인 인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는 하나님의 손길이 자신의 삶 위에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것을 의심의 여지 없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 번스 목사는 이 사건을 단순한 행운이나 우연이 아닌 신의 개입으로 규정했다. 그는 "대통령의 머리에서 불과 몇 밀리미터 떨어지게 총알의 궤도를 바꾼 것은 하나님의 손이었다"고 주장했다. Feb 24, 2026 09:34 P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랭커스터의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 목사가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글을 게재했다. 아이들먼 목사는 "왜 그들은 넘어지는가? 그들이 넘어지는 이유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지는 이유와 같다.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의 악한 욕망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 욕망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죄로 이어진다(야고보서 1:14-15). 죄에는 생명 주기가 있어 우리가 그것을 먹이느냐 굶기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한다"며 죄가 Feb 24, 2026 09:33 PM PST
교회는 때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부르심에 응답하는가”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지난 21일, 우리 평강교회가 멕시코 로자리또로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첫 단기선교는 거리로만 보면 당일치기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45년의 시간을 건너는 걸음이었습니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도들이 함께 국경을 넘어 선교지로 간 첫 발”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신 은혜의 표지였다고 확신합니다. 선교를 앞두고 로마서 1:14–16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바울의 고백은 세 문장으로 끝나지만, 한 교회를 움직이는 능력은 거기 다 들어 있습니다. “나는 빚진 자다.” “그러므로 전하고 싶다.”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은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붙들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빚진 자가 됩니다. 빚진 자는 계산으로 살지 않습니다. 감사로 삽니다. 복음은 은혜로 우리를 살리고, 그 은혜는 우리를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만듭니다.Feb 24, 2026 09:01 PM PST
[1]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 없다”라는 글이 있다. 이것은 며칠 전,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수괴 사건의 판결문 속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이 문장은 드라마 <소년재판>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지귀연 판사가 “목적이 아무리 선해 보여도, 그 목적을 위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비유를 사용했다는 점은 다 아는 바이다. [2] 하지만 지판사가 사용한 내용과 흡사하면서도 그 의도는 사뭇 다르게 활용되고 있는 중국 고사성어 “착벽투광(鑿壁偷光)”이란 문장도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고사는 중국 전한 시대의 학자 ‘광형’에게서 유래한다. 그는 가난하여 등불을 살 수 없자 이웃집 벽에 작은 구멍을 뚫어 새어 들어오는 빛으로 공부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인내'를 강조하는 긍정적 교훈으로 사용되어 왔다.Feb 24, 2026 08:56 PM PST
사우스패서디나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가 2월 21일(토) 멕시코 로자리또로 첫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선교는 교회 창립 45년 역사에서 성도들이 함께 국경을 넘어 선교지로 나아간 첫 공식 선교로, 교회는 이를 “복음에 빚진 자로서 내딛는 역사적 첫걸음”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새벽에 출발해 당일 귀가하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모이며 ‘보내는 선교’와 ‘가는 선교’가 한 마음으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Feb 24, 2026 08:47 PM PST
미국 켄터키침례회(Kentucky Baptist Convention, 이하 KBC)가 이틀간 진행한 청소년 전도 모임에 1,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볼링그린의 힐뷰하이츠교회(Hillvue Heights Church)에서 열린 연례 청소년 전도대회에는 2019년 199명을 훨씬 넘어선 1,337명이 참석해 기록을 세웠다. 이 행사 참석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직전인 2020년에는 264명, 2023년에는 828명, 2024년에는 1,207명, 2025년에는 1,253명을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KBC 아동 및 청소년 사역 담당자인 맷 플래너건(Matt Flanagan)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주님께서 이 행사를 키워 주시고, 교회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준비시키도록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더 많은 십대들이 복음을 알고 그들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며 지역사회에 다가갈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단지 우리 교회가 이 사명을 달성하도록 돕고자 할 뿐”이라고 했다. 약칭 ‘YES!’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 사역, 청소년 아웃리치, 예배와 기도를 더 잘 준비하기 위한 메인 무대와 분과 세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켄터키 전역에서 모인 학생 사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분과 세션 청취 가이드가 포함된 ‘YES!’앱도 제공됐다.Feb 24, 2026 08:46 PM PST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휴스턴 우드랜드 빛사랑교회(담임 조의석 목사)에서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자녀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2026년 2월 22일 오후 2시에 열렸으며,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이어진 한글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교육 세미나로 구성됐다.Feb 24, 2026 08:40 PM PST
2026년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 희망On자선콘서트 Proclaim Freedom' 이 2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힘찬 첫 막을 올렸다. 금요일 저녁 번잡한 트래픽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워 박해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시간을 함께했다.Feb 24, 2026 08:37 PM PS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공개강좌가 오는 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회장 오성복 목사) 후원으로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열린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아시아부 학장이자 구약학 교수인 박성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본문이 스스로 말하게 하라: “성경 이야기 구조 읽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박성진 박사는 히브리 유니온 칼리지, 유대학 종교연구소에서 구약과 고대근동학/ 구약과 비교셀족언어학 M. Phil과 Ph. D.를 갖고 있다.Feb 24, 2026 08:11 PM PST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화)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Feb 24, 2026 03:03 PM PS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22일 교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훈 목사는 "지난 46년 동안 시애틀 비전교회를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성경이 삶의 기준이 되는 교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한 교회,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그는 "믿음의 유산이 이어지는 교회, 3 세대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득한 교회가 되자"며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시애틀 비전교회는 창립 46주년을 맞아 국내 선교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회는 현재 동역 중인 아이다호 한인장로교회를 2년 더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작은 교회들을 섬기는 사역으로 확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Feb 23, 2026 09: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