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원리를 통해 건강한 교회 모델을 제시해 온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5월 미주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제2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소장 최병락 목사, 미주 소장 이은상 목사)는 오는 5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나흘간 달라스 세미한교회에서 진행된다.Feb 20, 2026 07:34 PM PST
아르메니아 정부가 기독교계 지도자를 사법 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하고 출국 금지하면서 교회와 국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는 2018년 니콜 파시냔 총리 집권 이후 정부와 긴장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갈등은 더욱 악화됐다. 정부는 "고위급 교회 지도자들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의 전복을 지지하고 장관 암살 요구를 묵인했다"고 주장하며 다수 체포했다. 교회는 최근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시노드를 열기로 했으나, 교회 지도자 카톨리코스 카레킨 2세는 정부의 출국 금지 조치로 인해 화상으로만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구금 중인 교회 지지자이자 사업가 삼벨 Feb 20, 2026 09:15 AM PST
최근 방송가에서 무속과 점술이 하나의 '예능 콘텐츠'로 소비되는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는 신점·사주·타로·관상 전문가 49명이 '운명을 읽는 능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형식을 내세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순직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사주로 추정하게 한 장면까지 등장하면서 "비상식적 설정을 넘어 윤리적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더구나 무속과 점술 콘텐츠는 이제 예능 소재를 넘어 '힐링'과 '자기계발'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문화적 유행을 넘어, 불안사회 속에서 '영적 공백'을 무속과 점술로 대체하려는 위험한 시대적 징Feb 20, 2026 09:13 AM PST
이란 당국이 2025년 한 해 동안 254명의 기독교인을 신앙 또는 종교 활동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했다. 이는 전년도 139명에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아티클18(Article18), 오픈도어(Open Doors), 국제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미들이스트컨선(Middle East Concern)이 2월 19일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에서 지난해 투옥·망명·강제노동을 경험한 기독교인도 57명으로, 전년도 2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희생양: 이란 내 기독교인에 대한 권리 침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2025년 말 이슬람 공화국 지도부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와 그에 대한 폭력적 대응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수천 명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이란인이 피해를 입었다. 개정된 형법 제500조는 '이슬람의 신성한 종교에 반하는 선전'을 범죄로 규정하고 Feb 20, 2026 09:09 AM PST
스마트폰이 집중력, 정신 건강, 영적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가 학생들이 2월 한 달 동안 소셜미디어, 온라인 쇼핑, 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다른 이들과 깊이 연결되도록 돕는 '디지털 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리버티대학교가 영적개발사무국(Office of Spiritual Development)과 공동으로 주관한 두 번째 연례 '디지털 휴식 이니셔티브'는 참가자들에게 성경 읽기, 묵상, 성찰 주제를 담은 54쪽 분량의 디지털 휴식 가이드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소셜 플랫폼에서 로그아웃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앱을 삭제하며, 평일에는 매일 가이드에 참여하도록 권장된다. 대학 측은 또한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숙사에 소셜미디어 접근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300대의 브릭(Brick) 기기Feb 20, 2026 09:07 AM PST
글로벌감리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공식 회원 교회 수가 7,000개를 넘어섰다. 2022년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의 성소수자 관련 논쟁 속에서 출발한 GMC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GMC는 "이 순간은 성장이 단순히 숫자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갱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변화된 삶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며 "웨슬리안으로서 우리는 마음과 삶의 거룩함으로 부름받았으며, 주님께 돌아가 그분의 사랑을 모든 공동체에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GMC 마크 J. 웹(Mark J. Webb) 주교는 이메일 성명에서 "이 이정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령님의 인도, 그리고 부르심을 담대하게 따르려는 그분의 백성들의 의지를 반영한Feb 20, 2026 09:02 AM PST
수단 북부 주 와드 디압 알 가바의 콥트교회 공동체가 지역 당국에 의해 교회 재건 및 예배를 중단당했다고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이하 CSW)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공동체는 지난 30년 동안 콥트교인 자키 와니스 아바디르 씨 소유의 건물을 예배 장소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2019년 폭우로 그 건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자, 약 350명의 교인들은 이를 철거하고 벽돌과 모르타르로 더 견고한 교회를 짓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모금과 건축 작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공사를 거의 완료했다. 그러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개입해 아바디르 씨를 지방 당국에 고소했고, 당국은 적절한 교회 허가가 발급될 때까지 모든 건축과 예배 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교회는 건물 등록과 공식 인정을 위해 Feb 20, 2026 08:57 AM PST
미국 켄터키침례회(Kentucky Baptist Convention, 이하 KBC)가 이틀간 진행한 청소년 전도 모임에 1,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볼링그린의 힐뷰하이츠교회(Hillvue Heights Church)에서 열린 연례 청소년 전도대회에는 2019년 199명을 훨씬 넘어선 1,337명이 참석해 기록을 세웠다. 이 행사 참석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직전인 2020년에는 264명, 2023년에는 828명, 2024년에는 1,207명, 2025년에는 1,253명을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KBC 아동 및 청소년 사역 담당자인 맷 플래너건(Matt Flanagan)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주님께서 이 행사를 키워 주시고, 교회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준비시키도록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Feb 20, 2026 08:54 AM PST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인에 의한 북한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관해 이재명 정부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 3명이 네 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켰다"고 한 후 "지난 윤석열 정권의 무모한 군사적 행위에 대해 통일부장관으로서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다. 정 장관의 브리핑은 민간인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본인이 북한 측에 유감을 표명한 지 8일 만에, 그 유감 표명에 북한 김여정이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낸 지 5일 만이다. 북측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실마리로 판단했을 성싶다. Feb 20, 2026 08:53 AM PST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탈북민 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 대표는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이 북송될 가능성에 대한 극심한 공포로 불안과 우울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년간 북한군 포로들과 서신 교환을 하면서 이들을 돌봤다고 한다. 서신에서 북한군 포로들에게 "반드시 구출해내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장 대표는 "북한군 규정에는 '군인은 적에게 절대로 포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Feb 20, 2026 08:52 AM PST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을 공개하며 대규모 화력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포함한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언급한 직후 북한이 곧바로 무력 증강 성과를 부각하며 대남 경계 강화를 천명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기울고 있다. ◈9차 당대회 앞두고 공개된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 북한 노동신문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대회 장소인 4·25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도열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증정 보고를 맡은 군수기업소 간부는 "2개월 동안 50문의 600㎜ 대구경 방사포를 증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무기는 바퀴 4축 발사 차량에 발사관 5개를 탑Feb 20, 2026 08:51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은 기독교 개종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 속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우간다 내 기독교 박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동부 우간다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기독교로 개종한 남성이 이슬람 신자인 아버지에게 흉기로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 알려졌으며, 사건 이후 유가족은 종교적 이유에 따른 계획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우간다 기독교 개종 사건 경위...가족 방문 이후 벌어진 살해 사건 현지 관계자와 유가족 증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28일 우간다 이강가(Iganga)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부탈레자 지역에 거주하던 62세 남성 함바 아함마다(Hamba Feb 20, 2026 08:49 AM PST
미주 한인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에서 에스라 김 목사(파이널리프리 대표, 미주바이블백신센터)가 최근 급성장 중인 이단 단체들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강력히 경고했다.Feb 19, 2026 04:00 PM PST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 13회 "효 글짓기 &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효사랑 선교회에서는 매년 특별한 주제로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정하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104명의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Korean American 으로 크리스찬의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인들이 직접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Feb 19, 2026 03:44 PM PST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재 GAON Gallery가 지난 15일 ‘주가 일하시네‘로 널리 알려진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킴과 함께하는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단체 The Story 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The Story 1호 홍보대사인 브라이언킴 찬양 사역자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모임은 ‘오고 있는 새로운 세대(Upcoming Generation)’를 격려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찬양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Feb 19, 2026 03:3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