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언 11장 14절) 구약 성경에 어떤 지역을 점령하려면 먼저 정탐꾼을 보내, 그 땅의 주민들과 지역 상황을 살펴보고 오라는 명령을 하고 정탐꾼들을 보내는데, 이들이 요즘 말로 스파이(Spy)들입니다. 스파이의 보고에 따라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파이의 정보는 적게는 한 부대를, 크게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소중한 요소입니다.Apr 28, 2026 03:35 PM PDT
한인생활상담소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한인 이민 가정을 위해 부모교육 세미나를 마련한다. 상담소는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시애틀 한사랑교회에서 '청소년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Growing Together with Teens)'를 주제로 4주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적·세대적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기 쉬운 이민 1세 부모와 2세 자녀 간의 이해를 돕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올바른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를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과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pr 28, 2026 11:27 AM PDT
4월 28일 오전 LA 코리아타운에서 제임스 M. 우드 대로와 아이롤로 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락방에서 짙은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Apr 28, 2026 10:38 AM PDT
미국 워싱턴주의 위탁양육 허가 제도를 둘러싸고 종교의 자유와 성소수자 정책이 충돌한 소송에서, 연방 법원이 기독교인 부부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을 열어 두며 사건 심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주 서부연방지방법원은 최근 "데이비드 G. 에스투딜로(David G. Estudillo) 판사가 기독교인 부부 제니퍼·셰인 드그로스(Jennifer and Shane DeGross)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워싱턴주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부가 제기한 표현 및 종교의 자유 침해 주장은 본안 심리를 통해 계속 다뤄지게 됐다. 드그로스 부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워싱턴주에서 위탁부모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2022년 자격 갱신 과정에서 새로운 지침에 직면했다. 해당 지침은 "위탁부모는 아동의 성적 지향·성 정체성·성 표현과 관련한 필요를 지지하고 인정해야 하며, 트랜스젠더 아동이 선택한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하고 성 정체성에 관한 사생활 보호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Apr 28, 2026 10:21 AM PDT
포도원교회 당회가 지난 26일 모임을 갖고, 김문훈 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제자들교회 전남수 담임목사 청빙을 결의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온 전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휴스턴신학대학원(Houston Graduate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예천효제교회와 대구성일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했고, 대구 산성교회 강도사를 거쳐 현재 미국 아칸소주 제자들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재미고신 중남부노회 노회장도 역임했다. 포도원교회는 오는 5월 3일 공동의회를 소집해 전 목사 청빙안을 다룰 예정이다. 전 목사는 당Apr 28, 2026 10:1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또 한 차례 암살 시도를 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내부에서 총성이 울리며 행사가 긴급 중단됐다. 일부 참석자들은 "쿵, 쿵, 쿵, 쿵" 하는 네 차례의 큰 폭발음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으며, 다른 참석자들은 접시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경호원들과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이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밴스 부통령은 즉시 현장에서 대피했다. Apr 28, 2026 10:18 AM PDT
북한 김씨 일가가 과거 평양의 찬란했던 기독교 유산을 말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영적 시스템과 서사 구조를 교묘히 훔쳐 자신들의 독재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악용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게 학습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일성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순수한 열정을 가로채 자신을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하게 만드는 가짜 종교 체제를 설계했다"며 "실제 종교는 '아편'이라며 처참Apr 28, 2026 10:16 AM PDT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종교적 인식은 다른 기독교 집단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성인 3,5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와 같은 치유자로 묘사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게시해 논란이 일기 직전에 마무리됐다. Apr 28, 2026 10:12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소셜미디어를 떠나 성경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남런던 출신의 기독교 아티스트인 레이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온라인에서 벗어난 이후 훨씬 더 좋아졌다. 모르는 것이 오히려 축복일 때가 있다"며 "누군가가 내가 입은 드레스가 끔찍하다고 말하면 슬퍼질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 말을 듣지 못한다면 괜찮다. 그래서 나는 오프라인 상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한 가장 열심히" 일해 왔지만, 이제는 끊임없는 생산 압박과 대중의 시선, 그리고 항상 온라인에 존재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균형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pr 28, 2026 10:10 AM PDT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현 담임목사의 정년 은퇴를 앞두고 후임 담임목사 선정을 위한 교회 차원의 공식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일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 26일 '삼일교회 6대 담임목사 2차 청빙 안내'를 통해 오는 5월 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추천 방식은 성도 및 교계 원로 추천으로 진행되며, 자천은 허용되지 않는다. 청빙위원회는 안내문에서 "현 담임목사님의 정년 은퇴를 앞두고 새롭게 비전을 함께 품고 주님 뜻에 따라 사랑과 헌신으로 본 교회를 섬길 6대 담임목사님을 청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차 청빙 지원 자격은 만 55세 이하(197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예장Apr 28, 2026 10:06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미수 사건 이후 미국 정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범행으로 축소하지 않고 민주당 정치권과 일부 언론, 평론가들의 지속적인 적대 담론이 정치폭력의 토양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수년간 트럼프 대통령만큼 반복적으로 총격과 폭력 위협에 노출된 인물은 드물다며, 이번 암살미수 역시 정치적 악마화가 초래한 결과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을 '파시스트', '민주주의 위협', '히틀러' 등으로 규정해온 정치권과 언론의 수사가 단순한 표현을 넘어 현실의 폭력 분위기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오랜 기간 반복된 공격적 언어가 특정 인물을 향한 위협을 정당화하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이 백악관 설명이다. Apr 28, 2026 10:04 AM PDT
한국 언론이 이란전 소식을 전하며 이란 정권의 잔혹한 기독교 박해 실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해야 할 교계 언론마저 ‘신앙의 자유’라는 본질적 문제를 다루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이다.Apr 28, 2026 09:58 AM PDT
44년 동안 파라과이 차코(Chaco) 지역 원주민 공동체를 위해 성경 번역과 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선교사 팀 커티스(Tim Curtis)가 은퇴한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선교단체인 교회선교협회(CMS, Church Mission Society)의 선교 파트너로 사역해 온 커티스는 에녜트(Énxet)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며 오랜 세월 헌신해 왔다. 이들 공동체는 오랫동안 사회적 소외, 토지 상실, 교육과 의료 접근 부족, 그리고 모국어로 된 기독교 자료의 부재를 겪어왔다.Apr 28, 2026 09:49 AM PDT
창세기 45장, 요셉은 복받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요셉의 이 눈물에는 어떤 감정들이 담겨 있었을까? 새생명 오아시스교회(김일형 목사) 창립 20주년 기념 부흥집회에 강사로 선 장학봉 목사는 요셉의 통곡처럼, 20주년을 맞아 다음 단계로 “점프하기 위해” 교인들 간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정서를 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Apr 28, 2026 09:36 AM PDT
2006년 4월 한인타운에 창립된 새생명 오아시스교회(김일형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차원으로의 도약의 비전을 품었다.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진행된 20주년 기념 부흥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한 장학봉 목사는, 20주년이 지닌 영적인 의미를 돌아보며, '아름다운 통곡'을 통해 과거의 상처와 미움, 갈등을 흘려 보내는 데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25일 집회에서는 '영적인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Apr 28, 2026 09: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