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가 26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제4대 담임목사로 이원준 목사를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목회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함께 축복했다. 예배는 남가주사랑의교회 이종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공동기도, 교독문 낭독, 성경봉독, 특별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말씀은 남가주사랑의교회 1대 담임이자 현 서울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가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꿈’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교회의 머리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교회의 규모가 어떠하든, 지역과 인종, 교단이 어떠하든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며 "교회는 영광스러운 곳이며, 주님의 몸이다. 예수님께서는 몸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셨다. 주님의 구원은 완전하며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다. 이원준 목사 위임 이후 남가주사랑의교회가 더욱 영광스럽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Apr 27, 2026 02:56 PM PDT
영국 여론조사 기관 화이트스톤 인사이트(Whitestone Insight)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력자살 법안을 지지했던 의원들 사이에서도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국 하원을 통과했던 조력자살 법안은 상원에서 부결됐다. 그러나 화이트스톤 여론조사에 따르면, "만약 이 법안이 다시 상정된다면 지지하겠다"는 의원은 전체의 40%로 하락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02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이(49%)가 "조력자살 합법화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는 시민운동가들이 흔히 제기하는 우려 사항이다. Apr 27, 2026 10:40 AM PDT
가수이자 배우 송지은이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를 발매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은 이번 곡을 통해 시편 말씀을 찬양으로 전하며 신앙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송지은은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CBS 기독교방송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공동 MC를 맡고 있으며, 남편 박위와 함께 컴패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송지은은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평생 붙잡고 살아가는 인생의 말씀이 시편 23편인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마침 23편을 맡게 됐다"며 "제가 즐겨 부르던 찬양을 여성 보컬에 맞게 아름답게 편곡해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Apr 27, 2026 10:39 AM PDT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구 구조 변화와 박해, 도시화 등을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연간 0.95%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슬람 인구는 연간 1.5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20억 명을 넘어섰으며, 2075년까지 3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기독교와의 격차가 크게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중심지였던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Apr 27, 2026 10:37 AM PDT
미국 개신교 교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는 개신교 교인의 61%가 AI가 기독교 신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복음주의(Evangelical) 성향을 가진 교인 가운데서는 67%가 우려를 나타낸 반면, 비복음주의 교인들은 5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대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조심스러운 반응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목회자와 교인들 모두 AI에 대해 일정한 우려를 Apr 27, 2026 10:3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교황 레오 14세의 전쟁·이란·기도에 대한 견해: 내가 동의하는 점과 동의하지 않는 점'(Pope Leo XIV on war, Iran, and the power of prayer. Where I agree and disagree)을 4월 26일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형교회 중 하나인 뉴 시즌 교회(New Season)의 담임목사이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대표하는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연합(NHCLC)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교황 레오 14세가 지난달 한 발언은 귀 기울여 듣고, 깊이 검토하며, 정직하게 응답할 필요가 있다.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성경적으로 말이다. Apr 27, 2026 10:3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미국 교회가 드러남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일한 성경적 응답'(The American Church is undergoing a season of exposure: The only biblical response)을 4월 26일 게재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는 지금 필자가 본 것 가운데 가장 철저하고도 엄중한 '드러남과 정결'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이 흐름은 사실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그 폭과 강도는 현저히 커졌다.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특정 교단이든 다양한 신앙 전통이든 가리지 않고 정화의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폭로가 가능해진 데에는 소셜미디어와 독립 조사형 팟캐스트들의 역할이 크다. 물론 이런 방식에도 위험 요소는 있다. 그러나 부패한 지도자들의 숨겨진 비밀, 은폐, 조작적 통제 방식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광범위Apr 27, 2026 10:31 AM PDT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하며, 목적지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또한 위험을 경고해 줍니다. 암초와 절벽 그리고 얕은 수심을 알려 줍니다. 등대는 귀항(歸港)을 돕습니다. 등대는 떠나는 배보다 돌아오는 배에 더 소중합니다. 폭풍우를 통과해 항구로 돌아오는 선원에게 등대는 소망입니다. 등대는 높은 곳에 서 있습니다. 멀리 비추기 위함입니다. 등대는 사명을 위해 높은 곳에 서 있습니다. 등대는 흔들리지 않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거센 파도를 이겨내고, 거친 폭풍우를 견뎌야 합니다. 등대는 모래 위가 아니라 반석 위에 세워집니다.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않습니다. 등대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빛을 비춥니다. 등대는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Apr 27, 2026 10:20 AM PDT
[1] 그동안 페이스북에 몇 차례 떴던 질문이 하나 있다. “A man has 3 daughters named April, May and June. What was the father’s name?” “한 남자에게 4월, 5월, 6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딸이 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말이다.Apr 27, 2026 10:09 AM PDT
북한 인권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인 제23회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이 예배와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추모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북한자유주간은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TRUTH will set them FREE), 자유의 길을 선도하는 북한 주민들!(NORTH KOREANS Are Leading the Way)’이라는 주제 아래, 북한 내부의 실상을 알리고 탈북민들의 증언과 활동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를 다시 국제사회에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일정은 필그림교회에서 드린 예배로 시작됐다. 이날 예배는 제이슨 오(Jason Oh)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회복, 그리고 한반도의 복음적 변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오후에는 워싱턴 D.C. 6.25전쟁기념비(Korean War Memorial)에서 헌화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되새겼다.Apr 27, 2026 10:04 AM PDT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는 5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대표곡 '주가 일하시네')을 초청해 교육부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Apr 27, 2026 09:53 AM PDT
청년 세대의 영적 회복과 부흥의 축제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비전홀에서 개최됐다.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자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전국 3,605개 교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하며,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의 벽 앞에 선 청년들에게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를 던졌다. “큰 일 했느냐보다, 어떤 사람이었느냐 물으실 것” 기도회의 문을 연 첫날인 24일, 강사로 나선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는 ‘사업가보다 사명가’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증언했다. 보육원 출신으로 20살에 단돈 5만 원을 들고 상경해 노숙 생활까지 경험했던 그는, 자신의 과거를 ‘수치’가 아닌 ‘사명을 위한 훈련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업 명칭인 ‘브라더스키퍼’에 대해 “창세기 4장에서 동생을 죽인 가인이 하나님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My Brother's Keeper)입니까’라고 반문했던 그 부정적인 단어를, 나는 ‘그렇습니다, 제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다’라고 응답하는 사명의 단어로 바꾸어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Apr 27, 2026 09:16 A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지난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명예교수 양금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봄 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경회 마지막 날인 26일 양금희 교수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눅 18:9-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올바른 신앙과 자세에 대해 나눴다. 양 교수는 성경 본문의 비유에 등장하는 바리새인과 세리를 대비하며 "바리새인처럼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거룩한 삶을 추구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기도하며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지를 드러내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사람을 향한 기도"라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세리를 예수님께서는 의롭다 하셨다"고 전했다. 양 교수는 "여기서 '의롭다'는 것은 단순히 착하거나 선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뜻"이라며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자랑할 수 없으며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고 강조했다. Apr 27, 2026 09:15 A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황규호)가 주최한 '2026 청소년 통일 골든벨' 대회가 지난 25일 Bellevue City Hall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테스트(영상·미술 부문)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종합 문화 축제로 펼쳐졌다. 30명의 온라인 콘테스트 수상자들은 현장에서 작품 전시와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회는 특히 '문제출제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해 현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문제를 자체 제작했다. 예상 문제에서 약 80%를 출제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20%의 신규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강화해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Apr 27, 2026 08:13 AM PDT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 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워싱턴주 레이크 스티븐스에 위치한 시더 스프링 캠프(Cedar Springs Camp, 4820 WA-92, Lake Stevens, WA 98258)에서 수련회를 개최한다. 'Destiny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에는 고성준 목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부르심에 대해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수련회 강사인 고성준 목사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로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말씀과 제자훈련 사역에 힘써왔다.Apr 27, 2026 02: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