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난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하며, 이들을 돕기 위한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협력을 요청했다.오늘(17일) 열린 One Voice 모임에는 흑인 교회와 다민족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모색하며 사랑과 연합의 실천을 다짐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 동양인 교회가 함께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교회협의회는 모든 민족과 교회가 연합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때, 고난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Jan 17, 2025 05:30 PM PST
구약 창세기를 보면 옛날 사람들은 백년을 훨씬 넘게 산 사람들이 많은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성서에서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 가는것 같다”.고 하였다. 인생이란 역시 잠시 아침에 피어나 한것 자랑하다 저녁에는 시들어 가는 꽃잎과도 같은 존재임이 틀림 없는것 같다. 우리의 삶이 80년이란 세월도 수고와 슬픔 속에서 지나 가지만 지내놓고 보면 잠깐이며 아쉬움만 남을 뿐이다.Jan 17, 2025 05:22 PM PST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3개월의 겨울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2025년의 사역을 위해 오는 2월 돌아온다. 2024년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지역교회의 연합과 예배팀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던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2025년에도 동일하게 지역교회와의 연합을 위한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보인다.Jan 17, 2025 05:20 PM PST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헤피엔딩'의 저자이자 이화여대 교수인 이지선 교수를 초청 간증집회가 개최된다.Jan 17, 2025 04:56 PM PST
사우스 베이 목사회(회장 신태섭 목사)가2025년 새해 첫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을 묵상하며 말씀에 더욱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15일 오전 8시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신년기도회는 신태섭 목사의 개회 인도로 이황영 목사(남가주 기쁨의교회 담임)가 대표기도했다.Jan 17, 2025 04:16 PM PST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지난 11일(토) 오전 11시, 정기 예배와 신년 하례식 및 총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심진구 부회장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3.1여성동지회의 찬양, KVMCF 콰이어의 특별 찬양, 방동섭 목사의 설교, 임윤택 박사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총회에서는 제29대 회장으로 고종필 목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Jan 17, 2025 09:51 AM PST
‘황금세대’를 위한 황금의세대교회(Golden Years Church)가 시작됐다. 장소는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Donald S. Jordan Sr. Manor Inc(시니어 아파트) 커뮤니티 룸이다. 개척 담임을 맡게 된 김영일 목사는 주일에 실버교회를 섬기면서 주변에 노인 아파트에 많은 한인 어르신 성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난해부터 진지하게 어떻게 이들을 섬길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 개척하게 됐다고 한다. 김 목사는 “어르신들이 기존에 다니시던 교회에 가고 싶어도 차량 운행과 몸의 불편함으로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시는 실정임을 알게 됐다. 시니어들을 섬기는 것은 다른 것들도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이 영적인 복음이라는 것을 느끼고 주중교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Jan 17, 2025 09:49 AM PST
미국 학부모 대다수가 공립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장려하고 수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모 권리 옹호단체 '학부모수호교육'(Parents Defending Education)과 애리조나 기독교대학교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 CRC)는 2024년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18세 이하 자녀를 둔 미국 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공립학교 내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학교가 어린이의 성 정체성을 바꾸는 데 도움(이름 변경, 잘못된 대명사 사용,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채 변장 또는 가슴 붕대 착용 등)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부모 10명 중 8Jan 17, 2025 09:48 AM PST
미국 아칸소주가 5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친생명적인 주'로 선정됐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친생명단체 '생명을위한미국인연합'(AUL)이 낙태·자살방조·의료 산업의 양심 보호와 같은 문제에 대해 주정부의 법률과 정책이 얼마나 친생명적인지에 대한 현황을 조사한 '2025 생명 리스트'(Life List 2025)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체 50개 주 가운데 아칸소주가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아칸소에서는 낙태를 산모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를 제외하고 완전히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화학적 낙태약도 엄격하게 규Jan 17, 2025 09:47 AM PST
가수 조성모가 최근 '교회친구다모여'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자신의 간증을 전했다. 어릴 적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복음을 몰랐던 그는 학창시절 친구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목사님의 아들이었던 친구가 선물해 준 찬양 테이프를 처음 듣고 눈물을 흘린 그는, 마음속에 찬양을 품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런데 전성기 때 슬럼프가 찾아 왔다. 공허함 속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조성모는 "제가 왜 슬럼프에 빠지고 우울증에 빠졌나 생각해 보니, 세상에 빠져 살았고 예배에 안 나온 것 때문이었다. 믿음 생활을 하지 않다가 방전이 된 것이Jan 17, 2025 09:45 AM PST
작가이자 복음전도자인 다니엘 리치(Daniel Ritchie) 목사가 미국 남침례회(SBC) 부총회장 후보로 지명됐다. '그분의 영광을 위한 나의 고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정체성을 살아가는 법'과 '인내: 장기적으로 믿음을 쌓는 법' 등을 펴낸 리치 목사는 오는 6월 열리는 SBC 연례회의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다. 리치 목사를 후보로 지명한 노스캐롤라이나주 에이펙스 소재 페어뷰침례교회 맷 캡스(Matt Capps) 수석목사는 비블리컬 레코더(Biblical Recorder)와의 인터뷰에서 그에 대해 "SBC가 이 세대에 일으킨, 가장 신실하고 충성되며 열정적인 증인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캡스 목사는 "나는 우리 대회에서 이 복음의 종을 인정하고 그 직업Jan 17, 2025 09:43 AM PST
17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하며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의 비등한 정치 구도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월 셋째 주(14~16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9%로 민주당의 36%를 앞섰다. 이는 지난해 8월 넷째 주 이후 약 5개월 만의 역전이다. 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진보당 및 기타 정당·단체는 각각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월 둘째 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변화가 없었다. Jan 17, 2025 09:39 AM PST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권위주의적 제한이 증가하면서 박해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도어가 최근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인 월드워치리스트 2025(WWL 2025)에 따르면, 50개 박해국 중 단 8개국만 박해지수가 감소하고, 39개국에서 박해지수가 상승했다. 3개국(이집트, 브루나이, 요르단)은 박해지수가 동일했다. 기독교 박해는 중앙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두드러지게 심해졌다. 중앙아시아 5개국 중 우즈베키스탄은 박해지수가 2.1점 증가한 상태로 작년과 올해 모두 25위(71→73점), 투르크메니스탄도 박해지수가 0.8점 증가한 상태로 작년과 올해 모두 29위(70점→71점)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은 박해지수가 3점 Jan 17, 2025 09:37 AM PST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그리스도인은 무력감에 좌절하며 희망을 내려놓아야 할까? '하나님의 주권'을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크리스천이라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진리를 제대로 알아야 하고 오해를 풀어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인식, 이해와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큰일부터 아주 시시콜콜한 일까지, 모두 선한 계획으로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고 말한다. 그 진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한다. 저자 낸시 드모스 월게머스 작가는 이 책을 다니엘서와 다양한 일상 예화를 통해 '하나님이 다스리신다(HR)'라는 관점을 바로잡게 해주기 위해 집필했다. 모든 Jan 17, 2025 09:33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을 앞두고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 배우들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외국에서 많은 사업을 잃은 할리우드를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특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우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제 눈과 귀가 될 것이고, 그들이 제안하는 대로 제가 해낼 것"이라며 "다시 미국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78세의 스탤론, 69세의 깁슨, 86세의 보이트는 모두 2016년 트럼프가 첫 대선에 나선 이래로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Jan 17, 2025 09:3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