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되어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옥중 편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편지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서울구치소에서 그를 접견한 후 공개되었으며, 윤 대통령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게시되었다. 윤 대통령은 편지에서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구치소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며,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여러 기념사와 담화를 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국정 활동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추운 거리에서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민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Jan 17, 2025 09:29 AM PST
우크라이나군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관계자들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훈련과 무장 상태가 일부 러시아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페트로 하이다슈크 우크라이나군 제80독립공중강습여단 선임상사는 15일 에스프레소TV와의 인터뷰에서, "포획된 러시아군에 따르면 북한군의 장비와 훈련 상태는 러시아 계약 군인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하이다슈크 상사는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훈련받았지만, 실전에서는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러시아군 포로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의 주요 임무는 공격 작전이며, 러시아군은 북한군의 작전 성공 이후 진지 확보 역할을 맡는 것으로 나타났다.Jan 17, 2025 09:28 AM PST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16:25) 2024년 말에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 항공의 동체 착륙 사고에 181명 탑승자 중 승무원 두 명만 살아남고, 나머지 179명이 세상을 떠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졸지에 비극적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웃 사람들 그리고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인들이 안치된 장소에 와서 국화꽃을 놓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습니다.Jan 17, 2025 08:21 AM PST
2025년 1월 7일 아침, 남가주 하늘에는 낯선 구름이 잔뜩 떠 있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먹구름이 파란 하늘 사이에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또 산타모니카 쪽에서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짙은 회색빛 구름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그저 이례적인 모양이라고 생각했던 구름은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연기였음을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Jan 16, 2025 02:06 PM PST
2025년 1월 7일 저녁, 이곳 LA에는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알타디나 지역,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퍼시픽 팰리세이드, 실마, 할리우드 언덕 등에서 발생한 화재는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번져, 2,000채 이상의 집을 전소시켰으며, 여러 사망자를 냈습니다. JP모건사의 추정에 의한 손실은 500억 달러, 약 70조 원 이상이라 합니다.Jan 16, 2025 02:05 PM PST
새해를 향한 우리의 간절함은 엘리야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발산되어 폭발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9일간의 행진을 마무리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성도님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성도들의 행복이 목회자의 행복입니다. 성도들이 은혜받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은혜받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Jan 16, 2025 02:03 PM PST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이었지만 그의 일생은 위대하게 빛나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유는 학벌이나 지위, 인맥이나 소유 때문이 아니라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하나 잘 사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기도의 원동력은 말씀에 있습니다. Jan 16, 2025 02:01 PM PST
2025년 한 해, 부흥이라는 표어로 시작하였습니다. 부흥은 교세가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흥은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은혜, 성령의 능력과 생명이 부어져, 그 심령에서부터 삶에 이르기까지 영적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Jan 16, 2025 02:00 PM PST
총신대와 골든 콘웰신학교에서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15년 목회를 하며 이민자를 돌보며 초대교회의 공동체성을 강조했던 문석호 목사가 최근 <사도행전 주해 및 교훈집>을 펴냈다.Jan 16, 2025 01:42 PM PST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 전 부총재인 에버트 제이콥 슈트(Evert Jacob Schut)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3억 8,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인 이들이 잊히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오픈도어는 현지 교회들과 연합해 다양한 형태로 박해받는 이들을 전략적으로 돕고 신앙적으로 훈련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슈트 박사는 15일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기독교 박해국 목록(WWL)' 발표에서 '기독교 박해국 목록의 선교 전략적 의미'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그는 먼저 시Jan 16, 2025 09:17 AM PST
지난 1월 1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이스라엘군이 학교를 공습해 아동 사상자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다섯 차례에 걸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피난민이 머물던 학교가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4년 가자지구에서 폭발성 무기로 인해 매월 약 475명, 하루 평균 15명의 아동이 팔다리 손상 등 평생 지속될 수 있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유엔 인도주의 대응 보호 클러스터(protection cluster)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첫 11개월 동안 최소 5, 230명의 아동이 재활 치료가 시급한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의 병원 및Jan 16, 2025 09:15 AM PS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중재국 카타르와 하마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일단 42일간(6주) 교전을 멈춘 뒤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면서, 영구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오는 19일 휴전이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마스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뒤 약 15개월, 470일 만의 휴전이다. 특히 지난 1기 집권 시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이뤄진 휴전 결정이라는 데 의미를 찾는 이들도 있다. 당선 전후 지속적으로 분쟁 종식을 요구해온 트럼프 당선인은 해당 결정이 알려질 무렵 SNS에Jan 16, 2025 09:14 AM PST
이영훈 목사가 1월 18-20일 개최되는 제47대 트럼프 대통령 제60차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발표했다. 이 목사는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공화당 주요 인사이자 후원자인 지인의 도움으로, '모든 공식 일정'에 참석하게 됐다. 보수 기독교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에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고 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45대 취임식 때 개회기도(Invocation)를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멘토 폴라 화이트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등이다. 폴라 화이트 목사는 여의도순복음Jan 16, 2025 09:11 AM PST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어쩌면 당신도 이와 비슷한 질문, 즉 "예수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다른 사람에게 던지거나,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독교에 속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예수님의 이름 정도는 들어봤거나 그분이 하셨다고 하는 유명한 말씀 몇 가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 그보다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들을 알지만 정작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알지 못할지도 모른다. "예수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그동안 해온 대답이 스스로 석연찮았다면,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Jan 16, 2025 09:07 AM PST
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단 몇 초 만에 첫인상을 형성한다. 이 짧은 순간 동안 외모와 태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말투다. 말투는 단순한 표현 방식을 넘어, 그 사람의 내면과 가치관을 투영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마음의 벽을 세우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말투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즐겁게 만들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한다. 책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유노북스)는 바로 이러한 말투의 힘에 주목한다. 이 책은 마음을 열게 만드는 말투부터, 업무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해주Jan 16, 2025 09: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