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에서 교전 중인 북한군이 단순히 '총알받이'로 전쟁에 투입된 것이 아니라, 고도로 숙련되고 의욕 넘치는 보병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13일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체력, 심리적 회복력, 전술적 숙련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로슬라우 체푸르니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북한군은 젊고 의욕적이며 신체적으로 뛰어나고, 소형 무기 사용에도 매우 숙련되어 있다"며 "이들은 훌륭한 보병이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Jan 14, 2025 09:12 AM PST
윤석열 대통령 측이 14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지난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이 정당한 통치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답변서에는 선거 관리 부실과 국정 마비 상황이 국가비상사태 요건을 충족했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이날 헌재에 60여 쪽 분량의 답변서를 통해 계엄 선포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전산 시스템 관리 부실로 인해 선거 결과 신뢰성이 훼손됐다는 '부정선거론'과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라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감사원장 등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고 예산을 삭감해 국정을 마비시켰다는 주장이다. Jan 14, 2025 09:09 AM PST
지난 2024년 12월 29일 오렌지 카운티 교회 협회(이하 OC교협)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OC교협 이사장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은 인사말에서 나침반교회의 회복을 알렸다. “나침반교회가 회복되었습니다. 나침반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교회가 어려움 당할 때 OC 교협은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라며 울먹였고, 그간의 사정을 아는 많은 목회자가 눈물을 훔쳤다. 나침반교회는 큰 어려움을 이겨냈다. 코로나 시절에 교회가 풍파를 겪으며 지난(至難)한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 어려운 시절을 온 교회가 하나되어 이겨냈다. 담임 목사의 간절한 기도와 신실한 당회의 리더십은 성도들을 단단히 묶어 주었고, 성도들도 묵묵히 그 고난의 세월을 이겼다. Jan 13, 2025 08:17 PM PST
로스앤젤레스 외곽 북서쪽의 퍼시픽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동부 파세데나 북쪽 이튼 지역과 북부 교외인 실마 지역 등 5으로 불꽃이 옮겨 붙으며, 16명이 사망하고, 건물 1만2000여 채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알타데나 지역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는 이번 화재 상황에 대해 전해왔다. Jan 13, 2025 03:37 PM PST
1월 7일 팰리세이즈와 이튼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이래 최소 7개의 산불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으로 불길이 번져 나갔다. 서울 면적 4분의 1인 160㎢가 소실됐으며 1만2000채가 넘는 건물이 잿더미로 내려앉아 캘리포니아 일대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 가운데 개신교 교회, 가톨릭 교구, 유대인 회당 역시 불길에 휩싸였다.Jan 13, 2025 03:37 PM PST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주일)까지 김용훈 목사(버지니아 열린문장로교회)를 초청해 2025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성회에서 김용훈 목사는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고백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교회 △광야를 지날 때 △그 사랑만으로 충분한가요?라는 등의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의 기쁨과 만족에 대해서 전했다. 김용훈 목사는 하나님께 가장 기쁨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고백은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임을 소개하면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의 주관자로 삼고 내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인생들로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Jan 13, 2025 02:37 PM PST
1월 11일(토) 오전 7시 30분 멜리데교회(고귀남 목사)에서 2025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진건호 목사) 조찬기도회 및 신년하례회가 있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엘리야 김 목사의 인도로 이계선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김광진 목사가 요한복음 4:23을 봉독하고 Joyous Mission Choir 특송 후 고귀남 목사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Jan 13, 2025 01:31 PM PST
이슬교회(문아리 목사)가 신년하례 축복성회를 11일 오전 11시에 열었다. 이창희 목사는 시편 37편 1-7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목회 여정과 삶의 간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계획, 그리고 믿음의 삶에 대한 교훈을 나눴다.설교 초반, 이 목사는 자신의 목회 초창기와 가정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간증했다. 특히, 7년 만에 얻은 첫 아들이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길을 잃었던 사건을 떠올리며, 절박한 기도 끝에 아이를 찾았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보호하심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음을 고백했다.Jan 13, 2025 01:04 PM PST
꿈꾸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성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더 나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꿈은 우리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꿈은 현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미 있는 과업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꿈과 현실의 간격이 클수록 우리는 낙심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큰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작은 꿈은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꿈은 결코 쉽게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꿈을 성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꿈이 클수록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Jan 13, 2025 12:48 PM PST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위기 25:10) 희년(禧年)은 성경에 나오는 용어로 jubilee라고 합니다. 안식년 7년이 일곱 번 지난 50년째마다 돌아오는 해로, 유대인들은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12지파에게 나누어 주신 가나안 땅에서 각각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모든 농지는 1년간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또한 희년이 되면 땅과 집이 원주인에게 돌아가고 이스라엘인 노예가 해방되며, 부채(負債)가 면제됩니다.Jan 13, 2025 11:10 AM PST
임사체험의 신빙성: 임사체험이란 실제 존재하는가? 아니면 환영에 불과한가? <조명가게>는 유명 웹툰 작가 강풀이 2011년 하반기에 발표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영상화한 미디어믹스 작품이다. 2024년 12월 디즈니+에서 공개되어 평단과 시청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서사 전개의 호흡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원작의 공포 분위기와 감상적 드라마를 비교적 적절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명가게>의 서사는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그리고 인간의 영혼에 대한 상상들로 채워져 있다. 늦은 밤 큰 버스 사고로 사망 일보 직전까지 간 이들이 하나로 연결된 심상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각자 삶Jan 13, 2025 10:11 AM PST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지침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이 이탈리아 주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신학교 책임자는 사제 후보자의 성적 취향을 인간 성격의 한 측면으로만 고려해야 한다. 다만 동성애적 성향을 과시하는 남성일 경우 사제 교육에서 배제해야 한다. 즉 "성소수자들을 존중하지만, 동성애적 성향을 드러내는, 이른바 확고한 '동성애 문화' 지지자들은 신학교와 성직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Jan 13, 2025 10:09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TV 프로그램인 '덕 다이너스티(Duck Dynasty)' 출신이자 작가, 연설가, '리브 오리지널'(Live Original) 설립자로 활동하고 있는 새디 로버트슨 허프가 애틀랜타에서 열린 부흥집회인 패션 2025(Passion 2025)에서 참석자들에게 영적 안일함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삶 속의 죄에 무뎌지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9일 보도했다. CP는 허프 작가가 성경의 요나 이야기를 인용하며, 죄가 신자들을 어떻게 무감각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나가 자신이 탄 배를 위협한 폭풍 속에서도 잠들어 있었던 모습을 예로 들며 이를 비유적으로 풀어냈다. Jan 13, 2025 10:0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유버전(YouVerison) 성경 앱이 지난 5일 기준, 하루 동안 798,000건의 설치를 기록하며 앱 역사상 단일 최대 설치 수를 기록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유버전의 창립자이자 라이프처치(Life.Church) 목사인 바비 그루엔월드(Bobby Gruenewald)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1,820만 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읽었으며 798,000건 이상의 설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기록은 작년 첫 번째 일요일에 세운 이전 기록을 넘어섰으며, 올해 새해 첫날은 유버전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단일 설치 수를 기록한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루엔월드는 목Jan 13, 2025 10:05 AM PST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이겠다고 고함과 괴성을 지르고, 서울은 말 그대로 전쟁터가 되었다. 이 상황을 보는 시각에 따라 서로의 의견이 다르고 대처하는 것도 다르다. 그러니 앞으로 정국이 어찌 될는지 그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 그럼에도 새해의 소원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치와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1980년대를 전후해서 길거리에는 메케한 최루탄 가스 냄새가 진동했고, 탐욕이 가득한 정치꾼들은 서로 탈권하겠다고 불법을 밥 먹듯이 자행해 왔다. 그런데 지나놓고 보니 Jan 13, 2025 10: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