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자유 감시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광범위한 이주가 발생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영향을 받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전쟁 당사자와 이슬람 테러 집단의 표적이 되거나 살해당하기도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2025년 세계 박해 지수'를 발표하고 '2024년 종교 자유를 가장 심각하게 침해한 국가'와 '기독교인을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은 국가, 테러 조직, 정부 지도자'를 목록화했다. 2024년 발생했거나 심화될 세계적 추세 중 하나는 수단과 미얀마와 같은 분쟁 지역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대량 이주였다.Jan 06, 2025 10:04 AM PST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기부한 복음주의자들의 비율이 감소했으며, 응답자 중 3분의 1은 지난 12개월 동안 교회나 자선 단체에 기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피니티 컨셉츠(Infinity Concepts)는 그레이매터리서치(Grey Matter Research)와 협력해 2024년 초 1천39명의 복음주의 개신교도로부터 수집한 응답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로 '기부 격차: 복음주의적 관대함의 변화'(The Giving Gap: Changes in Evangelical Generosity)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Jan 06, 2025 10:02 AM PST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 1,200개 단체들이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 부분을 철회하기로 한 것과 관련, "헌재가 탄핵소추안을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하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탄핵의 핵심 사유였던 '내란죄'가 철회된다면, 국회에서 재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안은 글자 하나 조사 하나를 바꾸는데도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탄핵소추안 주요 내용이 변경된다면 당연히 이에 대해 탄핵소추를 의결한 국회에 다시 뜻을 묻는게 지극히 상식적 처사라 할 것"이라고 했다. Jan 06, 2025 09:59 AM PST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의 격차는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66년에 달해 저소득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5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의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의 소득수준과 건강수명 추이를 조사했다.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을 제외한 수명을 말한다. 이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Jan 06, 2025 09:57 AM PST
'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엔/축하와 환호성 또 박수갈채가/있는 파티가 됐으면 했네/왜냐면 난 천국에 있기 때문에' 최근 악동뮤지션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찬혁이 한 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그의 곡 '장례희망'을 노래한 퍼포먼스 무대가 화제다. 조회수 119만 회, 이번주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면 누구나 맞는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곡은 이찬혁의 신앙관과 내세관을 담고 있다. 보통 '죽음'하면 두려움과 슬픔 등을 떠올리지만 그의 예술적 Jan 06, 2025 09:56 AM PST
바울의 선교는 실로 험난했다. 당시 최고 권력인 로마의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을 호송하는 배에서 난파당하는 어려움도 겪었다(행 27장). 원래 그는 출항 전, 지중해의 파도가 높아(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지금 항해를 하면 배뿐만 아니라 인명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며 겨울을 지내고 갈 것을 제의했다. 그러나 기도의 사람 바울의 의견은 소위 베타랑 전문가들(선장과 항해사들)을 포함한 275명 승객들의 위세로 맥없이 무시되었다. 마치 다수Jan 05, 2025 05:44 PM PST
고도원은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을 '위험감행'이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엄연히 알면서도 기꺼이 행동하는 '도전정신'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Jan 05, 2025 10:24 AM PST
작년 표어는 '너희는 오늘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였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과연 나는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 기울여 들었는지 돌아봅니다. 물론 신비적 음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하시는 성령의 권면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하시는 음성이요,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음성입니다. Jan 05, 2025 10:15 AM PST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현재라는 시간(Present)"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일 년, 한 달, 하루, 1시간, 1분, 1초라는 시간은 강물처럼 계속 흘러갈 것입니다.Jan 05, 2025 10:11 AM PST
2025년의 첫 주일입니다. 연말과 연시를 바쁘게 지내고 보니 벌써 첫 주일입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도 올 한 해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Jan 05, 2025 10:09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25년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는 연합기도주간이 희망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진행된다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독일어권 복음주의 연합단체들이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기도와 묵상을 돕기 위한 소책자가 발간됐다. CDI는 기도 소책자가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 9-11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소책자는 짧은 글, 성찰 질문, 기도 제안, 실질적인 팁 등을 제공하여 새로운 해를 낙관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다. 해당 성경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세우라고 교회에 권면하고 있다.Jan 04, 2025 03:14 PM PST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가 지역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다. 2025년 을사년 새 해를 맞아 한국과 한인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을 살리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Jan 04, 2025 06:21 AM PST
누가복음 2:1에는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누구일까요? 이분은 로마 초대 황제였습니다. 그러면 그전에는 로마에 황제가 없었나요? 예,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로마는 공화정이었습니다. "삼두정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즉, 세 명의 리더가 로마를 다스렸습니다. 현대의 공화정에도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 입법부 리더인 국회의장,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세 명의 리더들이 로마를 실제적으로 다스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공화정에서도 세 명의 리더 중에서 대통령의 힘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의 삼두정치에서도 그 중 한 사람에게 권력이 쏠렸던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Jan 04, 2025 06:01 AM PST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12월 29일 시무 장로 및 안수 집사, 명예 권사 임직식을 갖고 1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복음의 일꾼으로서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선교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회의 화평과 연합, 복음의 진리와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는 신실한 직분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Jan 03, 2025 04:08 PM PST
LA 11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오는 1월 18일(토)부터 2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랑의빛 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로서의 올바른 정체성과 역할을 배우며 가정의 회복과 행복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좋은 아버지로서의 사명을 배우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의 주제로 아버지들의 아픔과 약점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가족과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또한 그동안 제대로 배우지 못해 모르고 행했던 잘못된 경험들을 돌아보며 '가정을 세우고 살리는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다. 교회에서 진행되지만 비기독교인도 참여할 수 있다.Jan 03, 2025 01: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