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화 여정은 시민들의 피와 땀, 그리고 희생 위에 이뤄졌다. 1960년 4·19 혁명에서 2016년 촛불 집회에 이르기까지, 국민은 독재와 부패한 권력을 타파하며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교회의 역할은 때로는 국민의 동반자였으나, 때로는 침묵하거나 권력과 동조하며 사회적 신뢰를 잃는 모습을 보였다. Dec 23, 2024 06:46 PM PST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7%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반면, 48%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나머지 5%는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Dec 23, 2024 05:23 PM PST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시간 남짓 달리면 나오는 도시 액튼(Acton)에 캠핑장 '액션캠프'에서 21일 오후 4시에 방문객들과 고객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음식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밥 바넷(River of Life) 목사는 청중을 향해 믿음을 강조했다. 그는 "구원의 교리는 간단한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속제물로 드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 우리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고 구원의 길로 이를 수 있다"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다. 우리가 우리 죄를 대속 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핑장의 한 고객이 설교 중 본인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기도를 받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Dec 23, 2024 02:24 PM PST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디모데전서 3:2-3) 최근(2024.12) 한국에서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한국가톨릭 교회가 신부 후보생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부로 서품 받는 이들도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수사(修士)나 수녀(修女)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Dec 23, 2024 01:52 PM PST
이라크 당국이 여성들의 합법적 결혼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9세로 낮춰 사실상 아동 강간을 합법화하는 헌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재 이라크 의회는 시아파정당연합 주도로 이 같은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여성의 혼인 가능 연령을 낮추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권, 이혼의 자유, 재산 상속권을 전면 폐지하는 등 여성 인권을 크게 축소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아파정당연합 측은 "이러한 조치는 소녀들을 '부도덕한 관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가족법'을 개정하려는 시Dec 23, 2024 08:56 AM PST
독일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는 독일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해 온 반이슬람·극우 성향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이민자로, 독일 정부의 포용적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쯤 독일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 야외 시장에 BMW SUV가 돌진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인파가 가득한 상점 거리에 차량 한 대가 들어선 뒤 400m 이상을 그대로 내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작센안할트주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으며 Dec 23, 2024 08:54 AM PST
지난 20일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독일복음주의교회협의회(EKD) 의장인 키르스텐 페어스(Kirsten Fehrs) 주교와 독일주교회의 의장인 게오르그 베칭(Georg Bätzing) 주교가 공동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오늘 독일 전역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공포, 슬픔, 동정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중에는 9살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교회는 이 끔찍한 공격으로 희Dec 23, 2024 08:53 AM PST
니제르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최소 39명, 말리 중부에서 마을 주민 9명이 지하디스트와 무장 세력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부르키나파소 국경 근처의 리비리에서는 21명이, 코코루에서는 1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비극이 발생했다. 니제르 국방부에 따르면, 사건은 12월 12일과 14일 사이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국경 지역에서 보안군의 작전 수행 후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지하디스트들의 작전 기지로 알려져 있다. 무장 세력은 말리의 세게 마을에서 사제의 친척 1명과 다른 6명을, 손포우누에서 다른 2명을 공격했다. 모프티의 한 시민사회 단체는 무장 세력이 Dec 23, 2024 08:52 AM PST
2024년 한해에도 많은 기독교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 올해 어떤 책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본지는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올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을 소개하고 기독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올해 기독 출판계 특징과 내년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올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은 각각 아래와 같다. 갓피플몰: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규장) ▲환영합니다 성령님(규장) ▲위라클 WERACLE_우리 모두에게 기적을(토기장이) ▲Dec 23, 2024 08:51 AM PST
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 12월 22일 원천안디옥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성탄주일예배에서 성탄 축하 설교를 전하고, 예배에 참석한 통일부 김영호 장관을 만나 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북한 억류자 6명 송환 위한 전 세계 기독교계 협력 견인을 약속했다. 김장환 목사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의 조찬 대화에서 통일부의 노력에 호응하며, 요청에 따라 다양한 국제 기독교계 협력 채널을 동원하여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기독교계의 목소리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응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18년에 걸쳐 150번 북한에 방문하여 북한 사람들을 위해 사역하다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 7개월 Dec 23, 2024 08:48 AM PST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시기를 2025년 말 또는 2026년 중반으로 예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키이우인디펜던트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IMF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최신 전망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2025년 말까지의 종전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안 시나리오는 2026년 중반까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로, 이전 예측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식량 가격 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은 1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Dec 23, 2024 08:46 AM PST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이 러시아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장에 자폭형 무인기 등을 지원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자국 군사력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초부터 전선지역의 '국경선화' 및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접적 지역에서 GPS 전파교란과 오물·쓰레기 풍선살포, 소음방송 등 도발적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의 신조약 체결을 비롯한 군사적 밀착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 군은 지난 10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100여 Dec 23, 2024 08:44 AM PST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밥퍼(다일복지재단)는 동대문구청의 이행강제금청구와 밥퍼철거명령에 대하여 행정법원의 최종선고에서 승소했다. 밥퍼는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계속 더욱 잘 섬기라고 재판부는 오늘 힘없는 작은 자들의 손을 들어 주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시정명령처분취소(2023구합50219) 최종 공판에서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다일공동체에 대한 동대문구청의 약 2억8 천여만 원의 이행강제금 부과와 철거 명령을 모두 취소했다. 이번 판결문에는 다일공동체는 존치될 만한 공익적인 요소가 있으며, 20년 이상 이 사건 토지에서 무료급식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하루 1,000여명이 기존 및 신규 시설에서 무료급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영리목적으로 공공부문에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복지사업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신규시설을 존치시키는 것은 공익에 이바지하는 요소가 있다고 공익성을 인정했다.Dec 22, 2024 11:53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에서 2025년의 첫 사업으로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4일(토) 오전 7시 30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열리는 조찬기도회는 전통적으로 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하는 연합의 기도의 장이 되어 왔다.Dec 22, 2024 11:38 AM PST
지난 20일 뉴서울호텔 죽향에서 서영석 회장 초청으로 남가주 교계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LA한인회장, 민주평통 회장, 라크레센타 시의원을 역임한 메디컬 닥터 서영석 장로 등이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한 모임으로 쌤 신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한기형, 류당렬, 박종대, 최영봉 전 회장과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엄규서 전 회장과 LA평통 종교분과위원장 정요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서영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일 년 동안 교계와 커뮤니티에서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교계 목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면서 "새해는 목사님들께서 더욱 건강하셔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더 많은 관심과 영적인 리더쉽을 발휘해 달라" 고 부탁했다.Dec 22, 2024 11: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