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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목사의 후임으로 신용환 목사를 2대 담임 후임목사로 청빙하여 6개월 간 동사 목회 기간을 가진 토렌스 주님세운교회가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박성규 원로 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 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고려신학대학원 M.Div.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에 진학 중인 신용환 목사는 대구동일교회, 부산거제교회 부목사, 선한청지기교회 부목사, 나성한미교회 6대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가족에는 신현아 사모와 두 자녀가 있다.
박성규 목사는 주님세운교회에서 20년간 목회하며 터키 난민선교운동, 동성애 반대, 평등법 반대, 아동보호법 주민발의안 서명운동과 미국청교도신앙회복 다민족연합기도회 등 교계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주님세운교회는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000명(왕상19:18)의 제자훈련 받은 성도들을 이 시대 파수꾼 성도로 세우는 교회, 기드온의 300용사(삿7:1-8)와 같이 훈련된 300명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는 선교의 항공 모함이 되는 비전을 품고 있다,
주님세운교회 주소: 17910 Prairie Ave, Torrance, CA 90504
주님세운교회 웹사이트: https://www.junimchurch.net/

(Photo : 주님세운교회) 토렌스 주님세운교회가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박성규 원로 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 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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