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7주년 기념주일었던 지난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진행되던 모습. ©뉴시스2024년 10월 27일 주최 측 추산 11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올 한해 국내 언론들이 주목한 한국교회 주요 이슈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Dec 31, 2024 10:45 AM PST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11년째를 맞이한 '올해의 책'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기독 출판사에서 출간해 본지가 접한 도서들 중 가독성과 신선함, 넓이와 깊이를 모두 잡으며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들을 최우선으로 골랐다.Dec 31, 2024 10:37 AM PST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잘 어울리는 2024년, 한국 신학자들 20인이 '올해의 성경구절'을 선정했다. 교단과 교파, 연령대는 물론, 조직·성서·역사·실천 등 신학 제 분야를 망라해 원로와 신학대 총장, 주요 학회 대표 등 대한민국 신학계를 대표하는 20인이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교수신문이 선정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나 영국 옥스포드 사전이 선정하는 '올해의 단어'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성경구절'과 그 이유를 고르고 담았다. '희망의 2025년'을 기원하며 말씀을 고른 이들도 있었다.Dec 31, 2024 10:32 AM PST
1. 박조준 목사 웨이크신학원 명예총장, 한국교회논평회 설립자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Dec 31, 2024 10:32 AM PST
2024년 한인 교회와 미국 교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1)에 이서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미주 기독일보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문에 보도된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7월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로 교명을 변경하고 '한인신학교'의 정체성을 넘어 다문화, 다민족을 향한 종합대학으로 도약해 나가려는 새로운 움직임에 대해 보도했다. Dec 31, 2024 10:16 AM PST
2024년 12월 30일 제주항공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슬픔과 고통에 마음이 아프며,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Dec 31, 2024 10:08 AM PST
《P31》과 《페이버》로 잘 알려진 팀 하스 회장 하형록 목사(Timothy H. haahs)가 지난 12월 26일 소천받았다. 그의 딸 줄리아나 하스(Julianna Haahs)는 12월 27일 SNS에서 "사랑하는 아버지, 팀 하스가 어젯밤 천국으로 돌아가셨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남편이자 아버지, 형제이자 멘토, 목사이자 동료, 소중한 친구였던 한 분을 잃어 슬프다"며 "아버지의 삶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파하려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규정지을 수 있다. 간증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을 적극 찾았고, 믿음Dec 31, 2024 09:43 AM PST
지난 2023년 하나님께로 떠난 팀 켈러 목사의 주요 저서들 중에서 선별해 묶은 1년 묵상집이다. '예수님 생각 365'라는 부제의 이 책(원제 A Year with Timothy Keller)은 그의 대표작들 중 핵심 메시지들을 엄선해 성경 말씀과 함께 하루 한 페이지씩 길지 않은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월별 큰 주제가 있고, 매일의 주제도 다르다. 월별 주제는 1월은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 집으로', 2월은 '내 안의 가짜 신을 몰아내며', 12월 '사랑 안에서 계속 나아가라' 등이다. 책 마지막에는 365일 메시지가 팀 켈러의 어느 작품에서 나온 것인지 출전을 밝히고 있다. Dec 31, 2024 09:37 AM PST
문해력 저하가 빚어내는 문제는 신앙 영역에서도 닮은꼴로 일어난다. 미성숙한 영적 문해력으로 인해 고난의 사건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출제 의도를 오해하면 문제는 문제대로 더 힘들어지고 고난의 유익과 열매를 누리지 못한 채 상처만 남게 된다. 저자 안호성 목사(울산 물맷돌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고난의 때에 그리스도인을 더욱 괴롭히는 두려움과 고독감, 느림, 절망, 낙심 등의 단어를 하나님 나라의 언어로 재해석한다. 생각이 바뀌면 말도 바뀌지만, 언어의 변화가 사고의 전환을 이끌기도 한다. 고난의 단어들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면 고난을 Dec 31, 2024 09:35 AM PST
절망에 빠지거나 마음 둘 곳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7가지를 추천한다. 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시편 121: 4-7/새번역) ②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Dec 31, 2024 09:33 AM PST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한 애도성명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제주항공 추락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그들의 유족들, 그리고 깊은 상처와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분들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떠난 고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또한 이 사고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치유와 사랑Dec 31, 2024 09:31 AM PST
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한 위로서신'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2024년 12월 29일 주일 아침 일어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인해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들과 엄청난 충격 속에 빠져 함께 애통해 하는 국민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고난당한 이들의 자리로 부름 받고, 어려움 겪는 이웃을 돌아봐야 할 사명을 부여 받았다(눅10:37)"며 "본 교단 총회는 사랑하는 가족을 황망히 떠나보낸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타는 마음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모두에게 진정한 위로가 임하기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Dec 31, 2024 09:30 AM PST
12·3 비상계엄 사태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 사령탑인 경제부총리는 경제 현안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대통령과 총리의 직무를 대행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까지 맡으며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연말 종가 기준 1472.5원을 기록하며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환율 상승세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쳐진 결과로, 시장에서는 최악의 경우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 불참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4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는 경Dec 31, 2024 09:28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지난 29일(주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새로운 개척교회를 세우고, 이를 위한 파송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번 개척은 장석열 전도사가 담임 전도사로 부임하게 된다. 그린빌벧엘교회의 개척은 특별한 배경에서 시작됐다. 한 UMC 감리교회의 동성애 문제에 반대해 나온 약 1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교회 측에 교역자를 파송해 달라고 요청해왔고, 이에 따라 벧엘교회는 기도로 응답하며 개척을 결정하게 되었다. 장석열 전도사는 깊은 기도 끝에 하나님의 평안을 느끼고 담임 전도사로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파송예배에서 아틀란타벧엘교회는 3년간 지속적으로 개척교회를 후원하며 그린빌 지역에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데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벧엘교회의 비전과 DNA를 바탕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그린빌 지역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Dec 31, 2024 08:27 AM PST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회장 허연행 목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목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 목사는 스코틀랜드에서 호주로 양을 운반하던 배에서 있었던 일화를 통해 신년사를 시작했다. 양들이 마른 풀을 잘 먹던 중, 저 멀리 호주의 푸른 풀밭이 보이자 더 이상 마른 풀을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푸른 풀밭의 냄새를 맡으며 희망을 먹고 산 양들처럼 인간도 희망이 주는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Dec 31, 2024 04: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