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류승동 총회장이 12월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Dec 30, 2024 05:26 PM PST
제 34대 OC교협 회장단 이취임예배 및 OC교계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에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열린 가운데, 5차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도 갖고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본질에 충실한 사역이 됩시다'(요한복음 8:32)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복음 중심의 사역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설교에서 “신앙의 본질은 복음”이라며, “본질에 충성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비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피아노를 강대상 위에 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성경 중심의 사역이 지역 공동체에 놀라운 은혜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역설했다.Dec 30, 2024 02:10 PM PST
2024년 올해 전 세계 아동에게 가장 치명적이었던 질병은 뎅기열과 콜레라, 엠폭스 등 3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아동들에게 이 세 질병이 급증했으며, 기후 위기와 분쟁이 기폭제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올해 아동을 포함한 1만 3,600명 이상이 이 세 가지 질병에 진단됐거나 증상이 발현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뎅기열의 경우 올해 발생 건수가 1,330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3년의 650만 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문가들은 "기후 및 기온 변화, 그리고 도시화가 모기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겼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4년 9,600명 이상이 뎅기열로 사망했으며, 현재 40억 명이 뎅기열 및 관련 바이러스의 위험에 처해 있고, 2050년까지 50억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동은 면역 체계가 성인보다 약하고 야외에서 놀며 모기에 노출되기 쉬운 탓에 뎅기열에 특히 취약하다. 5세 미만 아동이 뎅기열에 감염될 경우 탈수 및 쇼크 Dec 30, 2024 11:01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거대 야당의 반복된 탄핵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 목사는 12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던 도중 나라를 위해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강조하던 중 현 시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이 하나 됨의 역사"라며 "저렇게 물고 뜯고 싸우고... 어제 (대통령) 권한대행을 또 탄핵했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하려 한다. 어디까지 가려 하느냐"고 했다. Dec 30, 2024 10:59 AM PST
미국에서 아이들을 입양해 강간·학대 등 성착취를 해 온 동성 부부에게 가석방 없는 징역 100년형이 내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주 월튼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애틀랜타 교외에 거주하는 동성 부부 윌리엄 줄록(William Zulock·34)과 재커리 줄록(Zachary Zulock·36)에게 아동 성추행 및 성착취, 근친상간 등 혐의로 가석방 없는 징역 100년을 선고했다. 공무원이었던 윌리엄과 은행원이었던 재커리는 지난 2018년 기독교 특수지원 기관을 통해 남자아이 2명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애틀랜타 교외의 부유한 지역에서 생활하며 소셜미디어에 가족 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하는 등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상Dec 30, 2024 10:58 AM PST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 세계 각국 정상이 희생자 유족들을 비롯한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2월 29일 성명을 내고 "질(영부인)과 나는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민은 긴밀한 동맹으로 한국 국민과 깊은 우정의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한다. 미국은 모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Dec 30, 2024 10:56 AM PST
2024년, 독일에서는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개신교의 종주국 독일의 기독교 인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이제 더는 공영방송과 언론을 주도하려 한다거나 국가사회의 선생 노릇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설마설마했지만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국교회 교인수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쉽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해낼 수 있는 것은 구해내자"는 심리로 대규모 부흥 집회와 조직적인 전도 운동을 Dec 30, 2024 10:5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스라엘 고대 유물청(IAA)이 예루살렘에서 약 1,700년 된 희귀한 기름 램프를 발굴한 것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IAA가 발굴한 램프는 유대교 성전의 상징이 새겨져 있으며, 로마 제국 시기 예루살렘 인근 유대인 정착지의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발굴 책임자인 마이클 체르닌은 "이 램프는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135년 바르 코흐바 반란을 진압한 이후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추방된 뒤에도 주변 지역에서 유대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물질적 증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램프의 정교한 제작 기술은 매우 독특하고 대단히 희귀하다. 3세기에서 5Dec 30, 2024 10:53 AM PST
2025년과 그 이후로 이어질 변화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도전을 안겨줄 것이다. 복잡한 문화적 소용돌이 속에서 복음주의 사역이 정체된 상태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적 맥락에서 필요한 복음주의 지도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과거 세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각자의 시대를 잘 섬겼지만, 오늘날에는 전례 없는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처한 정치적, 종교적 문화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리더십을 인정했다. 그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 함이라.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2-23)라고 말했다.Dec 30, 2024 10:46 AM PST
배우 신애라가 GOODTV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에 출연해 남편 차인표와의 러브스토리와 입양 비화를 공개했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인연을 맺었다. 신애라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서로 이상형이 아니어서 큰 호감은 없었는데 일약 스타가 된 사람이 막내 스태프들을 챙겨 관심이 갔다"며 "내가 먼저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신애라는 차인표가 군 입대를 앞두고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를 밝히며, 신혼 초 겪었던 갈등에 대해 "무조건 참는 게 좋지 않다는 이야길 듣고 부딪히다 보Dec 30, 2024 10:43 AM PST
미국의 영화제작사인 라이언스게이트와 킹덤스토리컴퍼니는 두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흥행에 성공해 미국에서 8천3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작품 '아이캔온리이매진'(I Can Only Imagine) 후속작이 공개될 예정이며 '언브레이커블 보이'(Unbreakable Boy)가 202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할리우드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CCM밴드 머시미(MercyMe) 보컬 바트 밀라드(Bart Millard)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캔온리이매진 2'(I Can Only Imagine 2)는 공동 감독 브렌트 맥코(Brent McCorkle), 앤드류 어윈(Andrew Erwin)이 함께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두 사람은 각본도 공동 집필했다.Dec 30, 2024 10:41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에 대해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일어나서는 안되는 대형 항공기 사고가 국민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며 "29일 아침, 제주항공 소속의 비행기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하여 전남 무안공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179명의 고귀한 생명이 유명(幽明)을 달리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연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여러 가지 목적을 마치고 여행에서 돌아오다 이런 날벼락 같은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에게 마음깊은 애도를 Dec 30, 2024 10:39 AM PST
미국 역대 최장수 대통령으로 기록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2월 29일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별세했다. 향년 100세. 카터 센터는 성명을 통해 "미국 39대 대통령이자 200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며 그의 업적을 기리며 추모했다. 차남 칩 카터는 "아버지는 평화와 인권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영웅이었다"며 그의 신념과 유산을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재임 기간보다 퇴임 후 행보로 더 큰 평가를 받았다. 1982년 설립한 '카터 센터'를 통해 평화 중재, 인권 보호, 국제 감시 활동에 헌신하며, 세계 곳곳에서 분쟁 해결과 인도적 활동에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로 2002년 노벨평화상을 비롯해 여러 인권 관련 상을 받으며 '평화의 전도사'라Dec 30, 2024 10:37 AM PST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한 해 미주 기독일보에 보도된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다.1월은 미주한인의 날 121주년 기념식이 새누리교회에서 개최되었으며, OC교협 이취임 감사예배와 남가주교협 제 54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있었다. OC교협 회장에 박재만 목사, 이사장에 민경엽 목사가 취임했다. 남가주 교협 회장에 최영봉 목사와 수석부회장에 샘신 목사가 취임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LA지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가 설립되어 대표 회장 취임예배를 드렸다.Dec 30, 2024 08:56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월 29일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한 대표회장 명의의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Dec 30, 2024 08: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