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제10대 담임으로 장영호 목사(43)가 취임한다.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 취임식은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호 목사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전도사 및 부목사로 사역하며 행정과 예배, 장년, 청년 사역을 두루 감당했었다. 그러다 2023년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파송 선교사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현지 교회 개척 및 지도자 양성 사역을 해왔다. 2년 동안 가나에서 사역하며 많은 결실도 얻었다. Feb 25, 2025 09:33 AM PST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재판을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께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저를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후 해제했을 때는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지금도 어리둥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Feb 25, 2025 09:31 AM PST
현대교회가 잃어버린 초대교회 유산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사순절 영적 축복이다. 고대교회가 시작한 사순절은 한동안 건전한 형태로 발전했다. 성도들의 영성 훈련과 교회 대각성을 이끄는 거룩한 절기였다. 교회와 성도는 사순절에 십자가와 고난을 묵상함으로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기간으로 삼았다. 특히 부활절에 행하는 세례식을 대비한 세례자 교육 기간이었고 변화와 성숙의 기긴이었다.Feb 25, 2025 09:29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제45대 회장으로 안무실 회장을 재추대했다.Feb 25, 2025 08:44 AM PST
미주 한인교회들의 다음세대 부흥과 교육을 위한 '동행과 상생 포럼'이 오는 3월 10일(월) 오전 11시 30분, 미주복음방송(KGBC)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공교육과 교회학교' 및 '교육목회자 절대 부족과 대안'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국 내 한인교회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차세대 교육 목회자의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Feb 24, 2025 08:26 PM PST
전킨 선교사가 1902년 영명학교를 세울 당시만 해도 소학교 과정이 고작이었으나 1904년 하위렴이 부임하면서 중학교 과정도 설치했다. 그 당시 소학교 과정에 14명, 중학교 과정에 12명으로 전부 합해도 고작 30명이 채 되지 않았다.Feb 24, 2025 08:15 PM PST
나이가 들면서 내려놓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거듭 생각하게 됩니다. 내려놓아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이 늘 옳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생각이 늘 옳을 수 없습니다. 우리 생각은 과거의 배움과 경험과 만남과 성공과 성취와 실수와 실패를 통해 형성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까닭에 전지(全知)하지 않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깨달음에 있습니다.Feb 24, 2025 08:15 PM PST
2월 23일(주일) 오후 6시 충현선교교회에서 ‘2025년 나눔온 희망온 자선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개최되었다.Feb 24, 2025 06:45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가 지난 22일, 박상원 목사(기도온동족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박상원 목사는 2007년부터 18년간 북중국 국경에서 북한 선교 활동을 통해 경험한 사실들을 역사적 관점과 선교적 시각에서 조명했다. 박상원 목사는 이날 "북한 실상 및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최근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 작업을 비롯해, 북한 주민 및 지하교회 성도들이 보내온 사연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그는 또 통일 아젠다를 다음 세대(자녀 및 영어권)에게 전수하고 통일 비용 및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한반도 통일을 위한 현실적 대안과 마음가짐을 소개했다. Feb 24, 2025 03:15 PM PST
2월 23일(주일) 오후 6시 충현선교교회에서 ‘2025년 나눔온 희망온 자선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개최되었다. 충현선교교회 연합 찬양대의 찬양으로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죄와 사망의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주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셔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우리 생명을 구원하셨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우리가 고통 당하는 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길 원한다”라며 이 콘서트의 의미를 전했다.Feb 24, 2025 02:24 PM PST
<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는 드라마로, 가장 각박한 입시경쟁이 펼쳐지는 채화여고 3학년 학생들 사이의 권력투쟁을 중심소재로 삼고 있다. 어린 시절 미아가 되어 지방 보육원에서 자란 우슬기(정수빈 분)는 친아버지가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를 찾게 된다. 지방에서 마약의 힘으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우슬기는 서울에서 가장 입시경쟁이 심한 채화여고로 전학을 오게 되고, 그 안에서 여왕처럼 군림하던 유제이(이혜리 분)와 얽히게 되면서 학교폭력과 따돌림, 그리고 교내 권력투쟁에 휘말린다. 이처럼 범상치 않은 줄거리를 선보이는 Feb 24, 2025 09:17 AM PST
지난해 자신을 성소수자(LGBT)라고 밝힌 미국인의 비율이 9.3%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18세 이상의 미국 성인 14,000명을 대상으로 이성애자,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적 지향에 대한 자기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7%가 자신을 이성애자로 인식했다. 양성애자가 5.2%로 뒤를 이었고, 게이(2%), 레즈비언(1.4%), 트랜스젠더(1.3%) 등 순이었다. 범성애자, 무성애자 등도 1% 미만을 차지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성소수자 성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Feb 24, 2025 09:15 AM PST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가운데, 대전 집회에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운집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는 세이브코리아 대표인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를 비롯해 전한길 한국사 강사, 김병철 전 치안감, 김근태 전 육군대장, 장동혁 국회의원(국민의힘)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는 지난 1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된 이후 진행된 국내 정국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Feb 24, 2025 09:12 AM PST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전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인파가 몰려, 주최 측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1만7천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대전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도 일부 열려 찬반 갈등이 고조됐다. 22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쳤고, '사기 탄핵 기각하라', '좌파 사법 카르텔 인민재판' 등의 현수막도 곳곳에 걸렸다. Feb 24, 2025 09:09 AM PST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와 농업 선교에 헌신하던 한국인 선교사 두 명이 강도의 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지난 21일 밤(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역 중이던 김창열 선교사(88)와 이리문 선교사(58)가 현지 강도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이튿날 숨을 거뒀다. 두 사람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순서노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다. 김 선교사는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침술 봉사와 농업 선교를 펼치기 위해 2년 전 마다가스카르로 떠났으며, 그의 사위인 이 선교사는 지난해 합류해 함께 사역을 이어왔다. 두 선교사는 현지 교회 텃밭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바닐라나무 등 유실수 묘목을 심도록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열매를 수확해 경제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물 파기와 교회 개척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선교 활동을 활발히 Feb 24, 2025 09: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