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Grace Community Church)의 존 맥아더 목사가 지난해 세 차례 수술을 받은 후 예상보다 느리게 회복되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교회 장로 톰 패튼은 지난 5일 소식을 전하고 "존 맥아더 목사를 연단에서 물러나게 만든 일련의 건강 문제로 인해 2024년 하반기 세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패튼 장로는 "그의 회복은 예상보다 느렸고, 가끔 심장, 폐,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있었다"면서 "의료진은 아직 이러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단일 근본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Jan 07, 2025 08:57 AM PST
내게 닥친 불행이나 질병, 고난과 절망을 극복하겠다는 믿음이 혼돈, 공허, 흑암의 현실을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빛으로 새롭게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치는 순간 모든 어둠이 물러간다. 인생의 해가 지고 새날이 시작되는 전환점,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인생의 전환점은 바로 낙담과 실패의 자리, 외로움과 두려움의 자리, 광야의 자리이다. 저자 김행선 작가는 황량하고 절망적인 광야와 같은 삶 속에서 예수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미래로 향하는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Jan 07, 2025 08:55 AM PST
국민 3명 중 2명은 우리 사회의 갈등이 순식간에 폭발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이념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매주 주요 통계를 보여주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7일 '한국사회의 갈등'을 주제로, 여러 여론조사 결과들을 소개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실시한 '2024 사회적 갈등 및 공동체 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즘 우리 사회의 갈등은 과격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다'에 대Jan 07, 2025 08:54 AM PST
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 이사장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차기(제28대) 대표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한기총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 오후 4시까지 대표회장 입후보 서류를 접수했다. 그 결과 고 목사만 서류를 접수했다고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가 7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바로 서류를 심사해 고 목사의 후보 자격을 확정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고 목사의 후보 정견발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표회장 선거는 오는 23일 한기총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Jan 07, 2025 08:51 AM PST
시리아에서 이슬람주의 성향의 반정부군이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고 임시정부를 세운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새 정권의 교육 교과 개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 도입된 초중등 교육 교과과정이 공론 절차 없이 시행되었고, 이슬람주의 색채가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BBC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임시정부의 교육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교육과정과 교과 내용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아사드 정권 시절에 대한 언급은 삭제되었고, 이슬람주의 중심의 내용으로 대체되었다. 특히 과학 과목에서 진화론과 빅뱅 이론이 제외되고, 시리아 및Jan 07, 2025 08:50 AM PST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을 계기로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의 영향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본거지를 잃고도 테러를 유발하는 IS의 방식이 프랜차이즈화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국제사회가 이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최근 기사에서 IS의 프랜차이즈화 현상을 다루며, 이들이 직접적인 지원 없이도 테러를 유발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지적했다. FP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테러 사건들은 대개 실행자가 직접 명령이나 자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IS에 영감을 받은 형태였다"며 이는 IS가 그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Jan 07, 2025 08:49 AM PST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누가복음 1:69,79) 한국이나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12월 25일 성탄절이 되면 온 세계 모든 교회와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축하하며 선물을 주고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이 성탄절임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 인구의 2/3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12월 25일은 서구 기독교권에서나 축하하고 기뻐하는 날이지, 공산권, 유대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일부 기독교인들 외에는 모두 12월 25일이 성탄절인 것을 모르거나 안다 해도 그것은 기독교인들의 명절일 뿐,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Jan 06, 2025 11:10 PM PST
미국 내 한인 정치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이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 주한 미국 대사인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곧 임기를 마칠 예정인 가운데 스틸 의원을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복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오고 있다. 미셸 스틸 의원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며 한미 관계 강화에 주력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스틸 의원은 특히 한국과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외교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회에서 다수의 관련 법안을 발의하거나 지지한 바 있다.Jan 06, 2025 08:27 PM PST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른 의회 선거 후 1월 3일 제119대 미국 의회가 개막한 가운데, 상·하원 의원들 중 기독교인 비율이 지난 회기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회 기독교인 비율은 지난 10년간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10년 전 상·하원 의회 내 기독교인 비율은 92%에 달했으나 직전 회기에는 88%로 줄어들었고, 이번 회기에는 87%로 예상되고 있다. 다소 감소했지만, 청교도 정신으로 건립된 미국에서는 기독교인이 의원 전체에서 절대적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성인 인구 중 기독교인 비율이 62% 정도인 점에 비해서도 높은 숫자다. Jan 06, 2025 10:23 AM PST
저명한 신약학자이자 듀크 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 전 학장인 리처드 헤이스 박사(Richard B. Hays)가 지난 1월 3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자택에서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헤이스 박사의 사모 주디 헤이스는 "그는 책에 둘러싸여 있었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사진을 보면서 눈을 감았다.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의 크리스마스 음악이 배경에서 부드럽게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그의 죽음을 알렸다. 영어 교사 출신의 목회자인 리처드 헤이스 박사는 예일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영문학 학사(B.A.) 과정을 마친 후 1981년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이후Jan 06, 2025 10:21 AM PST
월드오미터(Worldometer)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약 4,510만 건의 낙태가 발생해 이것이 전 세계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미국 보수 매체 브레이트바르트(Breitbart)는 최근 "낙태 사망자 수는 암(820만 명), 흡연(500만 명), HIV/AIDS(170만 명), 교통사고(135만 명), 자살(110만 명)로 인한 사망자 수를 앞지르고 있다. 낙태를 제외한 모든 사망자 수를 합치면 6,250만 명으로 추산돼, 낙태 사망자 수는 2024년 전체 인간 사망자 수의 약 42%"라고 소식을 전했다. 월드오미터는 주요 국제 통계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며, 인구 증가, Jan 06, 2025 10:19 AM PST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인질 34명에 대한 이스라엘의 석방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5일 영국 BBC에 따르면, 하마스의 관계자는 이스라엘과의 잠재적 협상 1단계에서 34명의 인질을 석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BBC는 하마스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 34명 가운데 10명은 여성이며, 11명은 50~85세 사이의 남성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초기 인질 교환에는 가자지구에 여전히 억류돼 있는 여성, 어린이, 노인 및 병든 포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하마스 측에서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영구적 휴전이 이뤄져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을 관철하고 있다. Jan 06, 2025 10:16 AM PST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해지수'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종교 자유를 가장 심각하게 침해한 국가"와 "기독교인을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은 국가, 테러 조직, 정부 지도자"를 고발했다. ICC가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수단과 미얀마 등 분쟁 지역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 국가에서 대량 이주가 발생하는 추세를 보였다. 수단에서는 2023년 전쟁 발발 이후 8백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고, 양측은 예배 장소를 공격하고 종교 지도자들을 살해하는 등 전국적으로 종교 활동을 방해했다.Jan 06, 2025 10:14 AM PST
'사랑 장'(章)으로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하늘의 수많은 별 중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는 별과 같고, 보석 중에서도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과 같다.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중심이며 근본정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다른 어떤 것도 사랑보다 우선일 수 없고, 사랑보다 중요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인류의 죄를 속(贖)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심판하셨다. 저자 김영민 Jan 06, 2025 10:11 AM PST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대통령은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5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이 사망함으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다. 그러나 국가적 애도 기간에도 권력 다툼에만 골몰하는 정치인들은 국민을 돌보는 조직까지 마비시켰고 대통령 체포 영장을 집행한다고 호들갑을 떨다가 실패했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의 살림을 하는 공직자들이 편협하고 편향적인 사고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악법과 불의를 만드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했다. Jan 06, 2025 10: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