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에 한국 정부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김 목사는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원로 목사로, 생전 카터 전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으로 이번 장례식 초청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김 목사가 9일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될 장례식에 조문사절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고인과 특별한 친분이 있는 인사에 한해 초청하는 방침에 따라 진행되며, 김 목사는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게 된다. 김 목사와 카터 전 대통령의 인연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목사는 침례교세계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지아주 주지사였던 카터 전 대통령과 미국 내 한 침례교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정을 이어왔으며, 이는 미국 정계와 종교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Jan 08, 2025 09:39 AM PST
마음을 닫아 걸은 것 같아요 두꺼운 벽으로 사방이 막힌 녹슨 대형 쇠 상자 창문도 없고 출입구 없는 상자에 아이가 갇혀 있어요Jan 07, 2025 07:42 PM PST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안에서 맞이하는 일출처럼, 새해는 우리에게 빛과 희망, 그리고 새 출발의 기회를 상징합니다. 창세기 1장 3절에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는 말씀으로 혼돈과 어둠을 가르며 세상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물리적 빛만이 아니라, 생명과 사랑, 진리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의 본질적 메시지입니다. 빛을 던지며 생명과 사랑과 진리를 메아리쳐주는 이 메시지가 코로나 이후에 민족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국민 우선주의에 도취되어 전쟁까지 불사하는 이 혼돈의 세상에 울려퍼지면 좋겠습니다.Jan 07, 2025 07:09 PM PST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 한국 가천대 길병원의 상호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2024년 12월10일 2시 인천광역시 길병원 여성 암병원 4층 회의실에서 가천대 길병원 국제 의료센터 홍은정 파트장, 2팀장 신유리 간호사 (RN) ,와 서북미연합회 신원택 감사 겸 상임위원(조기승 연합회장 대행), 김효삼 (서북미연합회 한국 연락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다.Jan 07, 2025 06:59 PM PST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금융 감독국의 커뮤니티 재투자 평가애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Jan 07, 2025 06:54 PM PST
벌써 고대하던 2025년 새해가 밝아왔다. 한 해가 다 지나고 다시 새해를 맞이하게 되니 새삼스럽게 세월의 빠름을 뼈저리게 느낀다.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결산할 때 느끼는 감회는 깊고 새롭기만 하다.Jan 07, 2025 06:52 PM PST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는 지난 5일 신년 감사 연합예배에서 직분자 은퇴, 집사 안수 및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강석문 장로, 나용자 권사, 이순열 권사, 도병모 안수집사가 은퇴했고, 지요섭 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또 구재준 집사, 최호상 집사가 취임했다.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성도들은 그동안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다 은퇴하는 직분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고, 새롭게 직분자로 세워지는 세 명의 집사들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민규 목사는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의 직분을 받아 사랑과 믿음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긴 희생과 헌신을 주께서 기억하신다"며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충성된 일꾼이라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독려했다.Jan 07, 2025 01:12 PM PST
신년을 맞아 미주 복음방송과 남가주 동신교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1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한다.한국 고신대학교 신학과 송영목 교수가 강사로 서,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Jan 07, 2025 01:01 PM PST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의 작곡가이며, 프뉴마 워십을 창립해 남가주에 새로운 찬양 사역의 부흥에 기여했던 정유성 목사가 지난 2024년 6월 오렌지한인교회(OKC) 제9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지 6개월이 됐다. 2024년도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 팀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정유성 목사를 초청해 그의 찬양에 담겨 있는 의미, ‘찬양사역자’에서 ‘담임 목회자’로의 그의 사역의 전환에 대해 나누었다.Jan 07, 2025 12:46 PM PST
2024년이 저물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남가주 교회들은 특별새벽예배로, 신년 축복 성회로 모이며 한 해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다. 먼저, 감사한인교회는 2일부터 15일까지 진유철 목사, 김영길 목사, 고창현 목사를 초청해 2025,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1월 6일(월) "예측이 아니라 순종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기 23:10)를 바탕으로, 믿음의 위대한 역전승이 가능하게 된 비결에 대해 전했다.Jan 07, 2025 12:45 PM PST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오래전에 필자가 성지순례를 갔을 때, 예루살렘을 비롯해서 베들레헴, 나사렛, 혼인잔치가 열렸던 가나 등등 여러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 가이드는 우리를 헤브론으로 인도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헤브론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묘지가 있는 곳으로, 유일하게 이스라엘 병사들과 팔레스타인 병사들이 사이좋게 묘지를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Jan 07, 2025 11:38 AM PST
영국성공회의 수장이자 세계성공회의 정신적 지주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가 6일 공식 사임했다. 당분간 요크 대주교가 수장 임무를 대행한다. 웰비 대주교는 지난해 11월 이미 사망한 존 스미스(John Smith) 관련 조사 보고서가 나온 직후 사의를 밝혔다. 유명 변호사였던 존 스미스는 1970년대부터 2018년 사망 때까지 영국에서 약 30명, 아프리카에서 85명에 달하는 소년과 젊은 청년들을 성적·심리적·육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독립적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251쪽의 마킨 리뷰(Markin Review) 보고서는 "웰비 대주교가 취임 직후인 2013년 8월 스미스의 성적 유린 행위를 보고받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적Jan 07, 2025 09:10 AM PST
미국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제프 랜드리(Jeff Landry) 주지사와 기독교 단체 가족연구위원회(FRC)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회장 등 기독교 지도자들은 5일 오후 6시부터 '국가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 타임스퀘어교회 카터 콜론(Carter Conlon) 은퇴목사와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 치노힐스의 책 힙스(Jack Hibbs) 담임목사, 리젠트대학교 로버트슨 행정대학원의 미셸 바크먼(Michele Bachmann) 회장, Jan 07, 2025 09:03 AM PST
미국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을 4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지목했다. 단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제 유지를 위한 종교 억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기독연대가 발표한 '2025 연례 박해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레드존(Red Zone) 8개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됐다. 레드존에는 북한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사헬 지역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가장 심각한 기독교 박해 인물로 지목했다. 김 위원장이 주체사상 강화와 김씨 가문에 대한 개인숭배를 심화시키는 과정에서 종교를 억압하고 있다는 것이다. Jan 07, 2025 09:01 AM PST
한국계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세력이 한미동맹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대응과 동맹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 김 하원의원은 6일 정치 전문 매체 '더 힐' 기고문에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한미동맹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북한의 공격성 증가와 중국 공산당(CCP)의 악의적 영향력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미국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한다. Jan 07, 2025 08:5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