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기독 출판계에서는 더하트 출판사의 <읽는 기도> 시리즈가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테디셀러들이 베스트 순위를 석권하는 가운데서도, 이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1위를 차지한 것. 2025년 현재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교 분야 1-3위를 <읽는 기도> 시리즈가 독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나온 <읽는 기도 학교 1기>가 1위, 작년 교보문고 종교 분야 전체 3위에 오른 <읽는 기도>가 2위, <읽는 기도: 신부단장 지침서>가 3위 등이다. 그 뒤로 '뉴진스 엄마' 민희진 전 대표가 추천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4위, 최근 나온 김성경 전도사의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가 5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읽는 기도>는 여러 모로 독특한 책이Mar 05, 2025 10:01 AM PST
니카라과는 다니엘 오르테가(Daniel Ortega) 대통령 정부가 인권·민주주의·종교단체를 체계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는 유엔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발표되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탈퇴했다. 미국의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발표된 유엔 보고서는 오르테가 행정부가 반대 세력에 대한 '조직적 탄압'에 가담하고 있다고 묘사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전문가 중 한 명인 아리엘라 펠랄타(Ariela Peralta)는 "니카라과 정부가 사실상 자국민과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ICC에 따르면, 오르테가 대통령은 자신의 아내 로사리오 무릴로(Rosario Murillo)를 공동의장으로 임명하고 입법부와 사법부를 자신의 통제 하에 두는 등 권력을 계Mar 05, 2025 09:58 AM PST
미국의 기독교가 쇠퇴를 멈추고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는 최근 퓨리서치가 미국 성인 36,9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현황연구(이하 RLS)를 바탕으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미국인의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기독교인 비율은 2019년 이후 60%에서 64% 사이로 유지돼 왔으며, 현재는 62%를 기록 중이다. 무종교인들의 비율은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의 아론 얼스(Aaron Earls) 연구원Mar 05, 2025 09:55 AM PST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듣는다. 아무리 배우고 철들고 해도 사람은 쉬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다. 교회 안에서도 이 말은 진리인 것으로 생각된다. 험한 말을 하고 악한 행동을 하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회심했다고 간증까지 하고 다니는데도 결국은 이전의 모습 그대로 변화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보아왔다. 그런 사례들을 보면 정말 사람은 변하지 않는 게 맞는 말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란 것을 입증해주는 케이스가 얼마든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데이빗(David)이라는 평범한 한 직장인 이야기를 소개해보자. 그는 원래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종교를 단순한 '자기만족'이Mar 05, 2025 09:53 AM PST
미국 『라이프』지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 예언자이자 영적 지도자, 신학자로서 20세기 미국 민권 및 인권 운동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하워드 서먼의 대표작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하고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를, 성서와 신학, 저자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낸 고전이다. 서먼은 이 책에서 2천 년 전 이스라엘 변방에 살았던 예수를 '막다른 벽', 곧 사회 변두리로 내몰린 존재로 인식하고 묘사한다. 로마 제국의 압제 아래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유대인이었던 예수에게서 서먼은 20세기 미국 흑인 등 소수 무리들의 모습을 겹쳐 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억압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던 Mar 05, 2025 09:49 AM PST
아돌프 아이히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계의 의견은 크게 갈린다. 일부 학자들은 그를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 비판적 사고 없이 살인을 저지른 인물로 본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그를 유대인 절멸 의도를 가진 극단적인 반유대주의자로 평가하거나, 나치 정권을 이용해 자신의 사디즘을 정당화하려 했던 정신병자로 간주한다. 이처럼 상반된 해석들이 엇갈리며 아이히만에 대한 이미지가 다층적으로 형성됐다. 최근 출간된 책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글항아리)은 예루살렘 법정에 서기 전 아이히만의 삶을 추적한다. 아이히만은 나치 독일의 유대인 문제 담당관으로서 보안국을 운영하며, 1942년 반제 회의 이후 유대인 말살 정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헝가리 유대인의 4분의 3이 사망한 데 대한 책임이 Mar 05, 2025 09:46 AM PST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년 연속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3만6624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1인당 GNI는 3만4500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추산돼, 한일 간 격차는 약 2140달러로 벌어졌다. 한국의 1인당 GNI는 2014년 3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11년째 3만 달러대에서 머물고 있다. 2021년에는 3만7898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2022년 3만5229달러로 감소했다가 2023년 3만6194달러로 반등했다. 반면 일본의 1인당 GNI는 엔화 가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감소하면서 한국과의 격차가 더욱 커졌다. 1인당 GNI는 국민의Mar 05, 2025 09:44 AM PST
북한인권 단체들이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혀 있는 북한 군인들의 국내 송환을 촉구했다. 부상을 입은 북한군 포로가 국내로 송환되면 그의 수술비를 제공할 의사도 있다고 한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을 비롯해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은 5일 "귀순의사 확인된 우크라 北 포로의 조속 송환을 촉구한다!-한국에 오면 그의 턱 총상 수술비 전액 제공의사를 밝히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 꼭 가고 싶다'며 귀순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Mar 05, 2025 09:4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위키백과의 공동 창립자 기독교로 개종한 중요 이유는?'(Wikipedia's co-founder converts to Christianity. Why is this important?)을 4일 개제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앙과 문화, 신학, 세계관, 교육 및 변증법 분야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이달 초, 위키피디아 공동 창립자인 래리 생어(Larry Sanger)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누구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기뻐할 일이지만, 그의 회심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생어는 최근 신앙을 갖게 된 회의론자들 중 한 명이며,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이들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Mar 05, 2025 09:40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필립 스나이더의 기고글인 '하나님이 부재한다고 느껴질 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When God feels absent, what do you do?)를 4일 게재했다. 스나이더는 메디셰어(Medi-Share)의 학습 및 리더십 개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나는 평생 동안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왔다. 이것을 '기도'라고 부르지만, 내게 기도는 그 단어가 주는 형식적인 느낌보다 훨씬 더 편안한 것이었다. 기도가 가장 깊을 때는 마치 숨 쉬는 것과 같았다. 하나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그분이 거기 계셨고, 친구처럼 나와 대화하셨다. Mar 05, 2025 09:3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촉구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제이디 밴스 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긴장된 회담이 열린 후 나온 발언이다. 그레이엄 목사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담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안타깝게도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기대했던 진전이 다시 지연되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와 기독교 구호 단체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의 CEO인 그레이엄 목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3년간 적극적인 구호 활Mar 05, 2025 09:32 AM PST
미국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대형 광고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한인 선교단체 '복음의 전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 세계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타임스퀘어 49번가에는 "It's okay with Jesus!"라는 영어 문구와 여성 모델을 활용한 광고가 게시됐다.Mar 05, 2025 05:08 AM PST
한 바이킹이 신기한 물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틀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황금 빛 수도꼭지!’ 너무나 매혹적인 그 수도꼭지에 반한 바이킹은 그것을 훔쳐 곱게 포장한 후 아내에게 선물로 줍니다. 아내가 반짝반짝 빛나는 그 물건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매우 궁금해할 때 바이킹은 기대하라는 듯 그 꼭지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고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Mar 04, 2025 07:00 PM PST
70대 박영자 씨는 손주들과 마음껏 놀아주고 싶지만, 무릎 통증 때문에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조차 힘들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욱신거리는 무릎, 가벼운 일상 활동에도 부담이 되는 어깨와 발목. 진통제를 먹으면 잠시 나아지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권했지만, 부작용이 걱정돼 망설여진다.Mar 04, 2025 06:53 PM PST
택사스 남부 맥알렌 한인교회(담임 권영배 목사)가 지난 3월 2일(주일)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를 초청해 '감사 나눔 축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이훈구 장로는 감사 나눔의 축복에 대한 상세 설명과 더불어 감사 나눔에 대한 실습과 퀴즈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Mar 04, 2025 06:4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