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생포한 부상당한 북한군 병사 2명을 공개한 데 이어, 이들과 우크라이나 병사를 교환하자는 제안을 12일 내놓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통해 러시아의 북한군 의존 문제를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SNS X(옛 트위터)를 통해 북한군 포로의 존재를 알리고, "세계 누구도 러시아가 북한의 군사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지원 없이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병사를 석방한다면, 북한군 포로를 북한으로 송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Jan 13, 2025 10:00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최근 서울 한남동에서 있는 소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가봤다며 "거의 중국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12일 신광두레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번 주에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거기 일부러 가서 다 돌아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한 열배가 더 많다"며 "그런데 탄핵을 지지하는 이재명파는 한 100여 명 있는데 내가 일부러 가보니까 거의 중국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들끼리 뭐 '셰셰'('감사하다'는 중국어-편집자 주) 뭐 하다가 내가 가서 일부러 '니하오'('안녕'의 중국어-편집자 주) 하고 손을 내미니까 비실비실 하더라. 중국 사람인 걸 감Jan 13, 2025 09:59 AM PST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 중 압도적 다수가 교인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선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며,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2024년 8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1천3명의 개신교 목사로부터 수집한 응답을 바탕으로 '성경 읽기를 장려하는 목사들의 견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도록 격려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을 조사했으며, 이 조사의 결과를 2016년 실시한 유사한 연구 결과와 비교했다. 스캇 맥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CEO는 보고서 발간과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점점 더 세속화되는 문화에서 목사들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Jan 13, 2025 09:57 AM PST
재미고신총회 선교연구훈련원(원장 윤대식 목사)이 오는 2월 4일(화)부터 27일(목)까지 4주간 온라인 줌으로 "제2기 평신도 선교 훈련" 과정을 개설한다.Jan 13, 2025 09:5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인 멜 깁슨(Mel Gibson)이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Joe Rogan Experie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 할리우드에서 기독교 중심의 영화를 제작하는 데 따른 어려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왜 그것이 결함이 있는 이론이라고 믿는지를 논의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브레이브하트(Braveheart)"로 잘 알려진 깁슨 감독은 지난 2004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도전을 이야기했다. 이 영화는 3,708만 달러(한화 약 545억 원)의 제작비로 3억 7,080만 달러(한화 약 5,445억 원)를 벌어들여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낸 R등급 영화가 되었다. 깁슨 감독은 지난 9일 공개된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이 주제를 다루면 반발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당연히 큰 주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반응할 수밖에 없Jan 13, 2025 09:52 AM PST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왈츠 내정자는 12일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며칠 내지 몇 주 내에 전화통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담 장소로는 스위스와 세르비아가 유치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왈츠 내정자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완전 수복이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크림반도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영토 구석구석에서 모든 러시아Jan 13, 2025 09:48 AM PST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안건을 다루기로 예정됐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전원위원회가 13일 결국 열리지 못했다. 이날 해당 안건을 비판하는 이들이 회의장으로 향하려던 안창호 위원장 등을 막아서면서 안 위원장을 비롯한 다른 위원들이 결국 발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과 한석훈·김종민·이한별·강정혜 비상임위원은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발의했고, 안 위원장이 전원위 상정을 결정했다. 이 안건에는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 철회 등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Jan 13, 2025 09:43 AM PST
윤석열 대통령 측이 13일 헌법재판소에 정계선 헌법재판관에 대한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며 탄핵심판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대통령 측은 정 재판관의 배우자인 황필규 변호사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재단의 이사장이 국회 탄핵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김이수 변호사라는 점을 지적했다. 대통령 측은 이를 근거로 "정 재판관이 공정한 심판을 내리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측은 정 재판관이 과거 진보적 성향의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이자 회장을 역임한 점, 그리고 지난해 12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본 사건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사실관계와 법률적 판단에 대한 예단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Jan 13, 2025 09:40 AM PST
역대 최악으로 평가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베이커즈필드에 본부를 둔 기독교 단체 ‘시티서브’(CityServe)와 버지니아주 포레스트에 위치한 ‘월드헬프’(World Help)는 지역교회 및 사회 파트너와 협력해 LA 카운티에 긴급 구호품을 배포하고 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지속되면서 LA 전역에 광범위한 파괴를 초래했다. 팰리세이즈, 이튼, 허스트, 리디아, 선셋 화재를 포함해 이번 화재로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9천 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됐으며, 18만 명 이상이 이재민이 됐다. 시티서브는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물, 음식, 위생용품, 의류 및 기타 필수품이 실린 구호 트럭을 보냈다.Jan 13, 2025 09:22 AM PST
시애틀 지역 청년들과 젊은 세대들로 구성된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 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가 지난 12일, 총 57명(재임직 31명, 신임직 26명)의 서리집사를 임명하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이번 서리집사 임명은 다운타운캠퍼스 공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이 4주간의 임직 교육을 이수한 뒤 진행됐다. 임직자들은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각자가 속한 사회 각 분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설교한 임도균 목사(한국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설교학 교수)는 '열려라 영적 성장판'(벧전 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13, 2025 08:54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는 지난 12일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직분자들을 세웠다.Jan 13, 2025 03:38 AM PST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목회부 (부장, 박규석 목사)가 주관하는 '2025년 목회부 수양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샌프란시스코 뉴라이프 교회 (위성교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Jan 12, 2025 08:42 PM PST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된 사람들에게 경영능력이라는 말은 익숙하지 않다. 신학교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우리 시대 최고의 교회성장학자로 정평이 난 Peter Wagner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성장 이유를 조용기 목사의 경영관리능력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경영관리능력은 카리스마와 절묘하게 융합하여 전무후무한 교회성장을 가져왔다. Jan 12, 2025 05:46 PM PST
한인들은 어디를 가나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미대륙을 장시간 이동한 적이 있는데요, 주중 예배를 각각 다른 주에서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가보니 작고 큰 모든 주마다 한인교회들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미국 교회당을 구입한 경우도 있고, 비어 있는 미국 교회당을 빌려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Jan 12, 2025 05:40 PM PST
"왜(Why)?"라는 질문은 갇힌 우리의 의식을 깨는 열쇠입니다. 새벽기도를 꾸준히 하던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문득 "왜 나는 새벽기도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Jan 12, 2025 05:3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