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회(SBC) 내 보수 성향 목회자들이 지난해 부결된 '로우 개정안(Law Amendment)'을 다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개정안은 SBC 소속 교회들이 남성만을 목사로 임명하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Baptist Press에 따르면, 최근 SBC 신원위원회가 여성 목사를 둔 교회와의 협력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개정안 지지자들은 교단의 신학적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Mar 10, 2025 11:06 PM PDT
아틀란타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달라스에서 전미주선수권대회를 빛냈다. 재미 대한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미주 장애인선수권대회가 지난 7일(토)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렸다. 아틀란타를 대표하는 만능 스포츠맨 안피터 선수와 천죠셉 선수가 참여하여 안피터 선수는 콘홀과 볼링에서 금. 은메달을, 천죠셉 선수는 볼링과 탁구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아틀란타가 종합 3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다.Mar 10, 2025 11:04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가 주최하는 설교클리닉이 오는 13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크로스포인트 교회 별관(뉴올리언스 신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교클리닉의 강사는 강해설교학 교수 이종길 박사가 나서며 대상음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 등이다. 점심식사가 및 선물이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설교클리닉이 열리는 크로스포인트 교회는 1800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7에 위치하고 있다.Mar 10, 2025 10:58 PM PDT
한미 장학재단(KASF) 남부지부(심영례 회장)가 지난 1일(토) 애틀랜타 YiFan Chinese Restaurant and Event Hall에서 후원자 감사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0여명의 후원자들과 장학재단 이사, 초대 손님들이 참석했다.Mar 10, 2025 10:47 PM PDT
올해 마더스데이를 맞아 특별한 디너 콘서트인 "Mother's Day 미스&미스터 트롯 디너쇼"가 5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Taglyan Complex(1201 Vine St, Los Angeles, CA 90038)에서 열린다. 주요 출연진은 미스터트롯 출신 나태주, 미스트롯 출신 강예슬, 김의영이며, 650명 이상의 품격 있는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문화 이벤트이다. 이번 공연은 마더스데이를 기념하는 최초의 트롯 디너 콘서트로, 대한민국 대표 인기 트롯 가수들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라이브 공연과 최고급 코스 디너가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선물 증정과 특별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더스데이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Mar 10, 2025 10:27 PM PDT
하위렴이 처음 내한하고 얼마 되지 않아 유진 벨과 함께한 전라도 탐사 여행에서 남도에 지부를 세우기로 계획한 곳은 원래 목포가 아닌 나주였다. 나주는 오랫동안 전라도의 행정 중심도시였던 데다 무엇보다 영산강의 수로를 이용해 서해로 나가는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Mar 10, 2025 10:22 PM PDT
(1) 순환 논리: "나는 생각한다"를 전제로 "고로 존재한다"를 도출하는데, 이는 이미 자기 존재를 전제하는 순환 논리에 빠질 위험이 있다. (2) 자아 중심성: 자신의 존재만 확실하다고 주장하며 외부 세계와 타인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입증하지 못한다. (3) 감각의 신뢰 문제: 데카르트는 감각을 의심했지만, 사고(생각)하는 행위 자체도 기만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4) 존재 개념의 협소함: 존재를 사고하는 능력과 동일시하는데, 이는 사고하지 않는 존재(예: 식물, 무의식적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5) 과도한 이원론: 정신과 물질을 완전히 분리하여 실체로 구분했지만, 이는 현대 과학에서 신경과학과 의식 연구를 통해 점점 반박되고 있다.Mar 10, 2025 10:07 PM PDT
자유민주시민회의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계엄과 탄핵 관련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윤석열 대통령 석방 직전인 2025년 3월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탄핵과 관련된 국민들의 인식 변화다. '야당과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제외한다고 했을 때, 탄핵소추가 유효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유효하지 않다'는 응답이 48.2%로, '유효하다'는 응답(42.0%)보다 높았다. 이는 탄핵이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Mar 10, 2025 11:27 AM PDT
2025년 한국교회가 선교 140주년을 맞아 여러 행사들을 계획 중인 가운데, 한국교회 초기 대표 인물인 길선주 목사의 개종과 말세 신앙에 대한 연구가 발표됐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32회 학술발표회가 3월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학술발표회에서는 오혁 전도사가 1차 사료들을 참고해 '개신교 전래 초기 길선주의 개종과 말세 신앙 강화'에 대해 시대적 요인과 종교적 요인으로 나눠 연구 발표했다. 오혁 전도사는 "길선주는 1931년 '조선예수교회(朝鮮예수敎會) 건설 시대(建設 時代)의 위인(偉人) 중(中) 한 분'으로 불릴 만큼 한국 개신교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길선주는 개신교인이 되기 전 명성이 전국Mar 10, 2025 11:25 AM PDT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왜곡된 양적 공리주의의 망령을 떨치지 못한 한국 공교육 체계의 참담한 인성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된 학부모들의 학대에 가까운 학습 강요나 성적과 진학을 둘러싼 학생들 사이 과열된 경쟁 및 비열한 주도권 다툼은 여러 모로 심하게 과장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도덕성과 사회성을 잠식하는 이런 비인간적 행태는 실제 공교육 현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현재 한국 교육 체계는 드라마보다 조금 순화된 방식이기는 해도, 분명 학생들의 도덕성과 사회성을 나날이 무너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북미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처음 근대 교육체계Mar 10, 2025 11:2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6일 보도했다. 프랫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프랫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신앙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만, 상관없다. 내게는 그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아버Mar 10, 2025 11:2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레미상을 수상한 CCM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이 첫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예배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6일 보도했다. 톰린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을 앞둔 마지막 순간을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시각에서 조명하는 작품으로,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톰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비, 선하심, 은혜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들은 저절로 찬양하게 될 것"이라며 "예배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Mar 10, 2025 11:1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담 둘리 박사의 기고글인 '기독교인은 금식을 해야 하는가?'(Should Christians fast?)를 6일 게재했다. 둘리 박사는 테네시주 잭슨에 있는 잉글우드 침례교회의 목사이며 작가라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fast"라는 단어를 들으면 빛의 속도, 치타의 달리기, 혹은 인터넷 연결 속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식을 먹지 않는 행위를 떠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그의 저서 영적 훈련의 축제(The Celebration of Discipline) 에서 "황금빛 아치(맥도날드)와 피자의 신전으로 가득한 땅에서 단식Mar 10, 2025 11:1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이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불행이 곧 행복이라는 역설과 성경 속 난해한 이야기들'(Misery is happiness and other Bible head-scratchers)을 3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랜 시간 동안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면, 성경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한 충격이 무뎌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내용이 상당히 낯설고, 때로는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 Mar 10, 2025 11:07 AM PDT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루비오 장관은 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외교 현안을 논의했지만, 그의 발언보다 이마에 새겨진 십자가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은 기독교 전통에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었다. 가톨릭 신자들은 속죄와 참회의 의미로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그리며 이 날을 기념한다. 루비오 장관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도 사순절 기간 중 같은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그는 신앙적 전통을 유지하며 십자가를 지우지 않은 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무장관이라는 직책을 고려할 때, 공적 활동에서 종교적 상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제기됐다. Mar 10, 2025 11: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