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금지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잠재적인 트럼프 당선인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와의 관계를 단절하고 '군사력이 제한된 중립국'으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할 방침이다. 키이우인디펜던트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이 우크라이나와 양자 간 안보 협정을 통해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 무기가 러시아에 대항하거나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탈환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Jan 16, 2025 09:02 AM PST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2025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 새벽 3시 15분 미국 남쪽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의 버번 스트리트 선상에서 갑자기 픽업트럭 한 대가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모인 군중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일로 15명이 사망했고, 3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범인은 차량을 멈춘 후, 차에서 내려 또 다시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현장에 있던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져,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되었고 경찰 두 명도 총상을 입었습니다.Jan 16, 2025 08:10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2일 오후 5시, 플러싱에 위치한 DMOS Manor에서 2025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 지역 한인 교계와 지역사회의 단합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Jan 15, 2025 08:56 P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텍사스의 포르노 사이트 연령확인법의 위헌 여부를 심리하고 있다. 이 법은 미성년자의 성인물 접근을 막기 위해 연령 인증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아동 보호의 필요성이 충돌하는 주요 사안으로, 헌법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심리는 Paxton v. Free Speech Coalition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법이 성인과 미성년자 모두에게 미칠 영향을 놓고 대법관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Jan 15, 2025 07:01 PM PST
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가 1월 6일 휴스턴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이하 TMC) 윌리엄 맥키슨(William Mckeson) 회장을 만나 한미 바이오포럼 개최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정총영사는 한-텍 교류를 위한 주요 포럼으로 경제포럼, 우주포럼, 바이오포럼을 선정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지난해 한-텍 경제포럼을 출범시켰고, 우주포럼은 정총영사 부임 후 2년 연속 개최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올해 5월 전후로 한-미 바이오포럼을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TMC 맥키슨 회장과의 만남은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Jan 15, 2025 06:41 PM PST
뉴저지초대교회(담임 박찬섭 목사)는 2025년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께 의탁했다. ‘열방에 복이 되는 교회’(창세기 12:1-13)를 2025년 표어로 삼은 뉴저지초대교회는 6일간 창세기를 본문으로 한 박찬섭 목사의 강해 설교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나눴다. 이번 기도회는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로 매일 본당이 가득 찼으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Jan 15, 2025 02:32 PM PST
남가주교계가 국가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오는 31일(금) 오전 9시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와 31일(금)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각각 LA지역과 OC지역에서 개최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현안들을 바라볼 때 크리스천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부르짖으려 기도해야겠다는 절박함이 있다. 우리 조국은 대통령의 탄핵과 국민들의 이념 대결로 인해 국제사회의 염려가 증폭되고 있다.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크리스천들은 기도했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며 "미국도 초불확실한 상황에서 47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을 함으로 국제 외교의 방향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다. 설상가상으로 LA 인근에 대형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비상사태가 이어져 20여명이 목숨을 잃고 10만 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와같은 문제들을 묶어서 모든 크리스천들이 모여 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Jan 15, 2025 11:39 AM PST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야기할 때 흔히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바로 1974년 여의도 성령 폭발대회에서 촬영된, 한 청년과 선교사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이다. 이 사진은 이름 모를 청년과 선교사가 등장했지만, 한국교회의 열정과 부흥의 순간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적 감동을 주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 중 한 사람이 바로 현재 뉴욕 센트럴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재열 목사다. 김 목사는 인터뷰에서 이 사진이 자신임을 43년 만에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과 사역을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 되새기게 되었으며, 특히 목회 중 어려운 순간마다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Jan 15, 2025 11:27 AM PST
목사 사모가 된 개그우먼 김효진 씨가 14일 SBS <돌싱포맨>에서 사모가 된 과정을 공개했다. 크리스천 조혜련·김지선 집사, 정가은 씨가 함께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김효진 사모는 "어릴 때부터 사모님이 꿈이었다"며 "가정 형편이 어렵고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이라, 결혼하면 남편 덕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김효진 사모는 "'사모님' 소리 들으며 살고 싶었다"며 "연애 시절 사업가를 꿈꾸던 남편과 만나 결혼했지만, 결혼 후부터 남편 사업이 잘 안 되더라. 그런데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어렸을 적 꿈을 펼치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Jan 15, 2025 09:28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5일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무리한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법이다: 불법을 멈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수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는 내란 행위에 대해 법적 수사 권한이 없고, 대통령은 헌법 84조에 의해 내란 또는 외환의 죄 외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기 때문에, 공수처가 현재 집행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근거가 아닌, 철저히 정치적 논리에 기반을 둔 것"이라며 "체포영장 발부 및 집행은 법에 근거하지 않은 것이기에 불법"이라고 밝혔다. Jan 15, 2025 09:25 AM PST
북한이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93년 첫 기독교 박해국 목록이 발표된 이후 횟수로는 23번째 1위다. 오픈도어선교회 북한선교연구소는 15일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기독교 박해국 목록' 발표에서 '북한의 기독교 박해에 대한 우려와 기도'라는 별도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독교 박해는 여전히 강도 높게 이어지고 있다. 근래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북한의 사상문화통제의 법률 제정과 제도화, 그리고 강제북송에 따른 인권 침해 문제 등은 실상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Jan 15, 2025 09:22 AM PST
오픈도어선교회가 15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기독교 박해국 목록'(World Watch List)을 발표했다. 이날 오픈도어 김경일 사무총장은 "기독교 박해국 목록이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도전을 주고, 오늘날 더욱 적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선교 환경 가운데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 교회 목회자들이 이러한 소식들을 성도들과 나누면서 전 세계 박해받는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때, 목회적으로도 큰 유익이 되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사무총장은 "현지에서 고난을 받는 성도들은 그Jan 15, 2025 09:18 AM PST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SNS를 통해 직접 작성한 육필 원고와 함께 '국민께 드리는 글'을 15일 공개했다. 이 글은 대통령이 새해 초 만년필로 밤새 작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글을 통해 직무 정지 상태에서 느낀 심경과 함께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담히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해 인사를 통해 국민에게 "새해 좋은 꿈 많이 꾸셨습니까? 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라며 덕담으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이후의 심경과 그로 인해 느낀 깨달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탄핵소추가 되고 나니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고백하며, 그동안 대통령직 수행에 매진하며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되새길 틈도 없었음을 토로했다. Jan 15, 2025 09:14 AM PST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께 드리는 글'이 15일 윤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게시됐다. 윤 대통령이 새해 초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해당 육필 원고를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아래는 이 글의 전문. 국민 여러분, 새해 좋은 꿈 많이 꾸셨습니까? 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되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탄핵소추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Jan 15, 2025 09:07 AM PST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도은미 소장(레헴가정생활연구소)는 독자들에게 죄로 변질된 상한 감정의 실체를 알려준다. 독자들을 결핍, 장애, 중독, 질병, 사망에 이르게 하는 상한 감정의 악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상한 감정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Jan 15, 2025 09: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