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단체는 43개 교단과 185개 초교파 선교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선교사의 비율은 교단 소속 50.8%와 초교파 단체 소속 49.2%로 집계됐다. 초교파 선교단체 185개 중 30곳은 선교사가 없지만 타문화권 선교를 하는 단체였다. 국내단체와 국제단체로 나눌 경우, 단체 비율은 국내단체는 90.8%(207개), 국제단체는 9.2%(21개)이며, 선교사 비율은 국내단체 소속이 89.0%, 국제단체 소속이 11.0%이다. 주요 역할에 따라 4가지 파Mar 12, 2025 09:48 AM PDT
필자의 친구는 사회복지 전문가였다. 노년에 들어 화가로 변신했다. 국내와 해외를 다니며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에 참여한다. 정말 부럽다. 그보다 더 부러운 건 아내와 합의하여 서울에서 남해로 주거를 옮겨 재미있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년에 이사를 감행하다니‥ 그리 생각했다. 서울의 노인종합복지관장과 전문대학교 교수로 은퇴한 전문가요 지식인이다.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런 용단을 내렸다. 은퇴 후 처음 4년여 기간은 대청호 상류 청남대 가까운 가파른 산지를 개간해 포도농사에 도전했다가 정착을 못하고 결국 서울로 복귀했다. 농사가 결코 만만하지 않Mar 12, 2025 09:47 AM PDT
허비 뉴웰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글을 기고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기독교 입양 기관인 Lifeline Children's Services의 사장이다. 이 기관은 사적 국내 및 국제 입양, 가족 회복 및 임신 상담을 통해 취약 계층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5,300만 명의 어린이가 부모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부모의 사망, 빈곤, 사회적 혼란 등의 이유로 보호자 없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매년 3월 초에 지정된 '세계 고아 주간(World Orphan Week)'은 이러한 소중한 아이들에게 정부의 도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현실을 깨닫Mar 12, 2025 09:44 AM PDT
생명존중운동의 리더로 활동하며 복음주의 목회자로 잘 알려진 존 엔서 목사가 "낙태된 아기들은 천국에 갈까, 지옥에 갈까?"란 글을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PassionLife의 사장으로, 낙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서 봉사하는 선교사와 토착 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에 생명 윤리와 임신 위기 개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태아의 인간성을 인정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낙태에 대한 깊은 후회를 경험한다. 이는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며, 궁극적으로 "내 아기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절박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Mar 12, 2025 09:38 AM PDT
성경에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행 7:20절에는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삼상 16:12절에는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모세와 다윗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 생겼다는 의미이다. 우리말 성경을 참조해보면 모세와 다윗의 외모가 출중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외모로 말하자면 빠질 수 없는 이가 한 명 있다. 사울 왕이다. 하나님이 사울을 이스Mar 12, 2025 09:35 AM PDT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과 한국NGO연합 주최로 대통령 탄핵정국의 '국민저항권' 개념 정리를 위한 긴급 세미나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전한길 한국사 강사는 "거대 야당이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남용해 29번 줄탄핵 등으로 식물 행정부를 만들고 대통령 직무 정지를 초래한 행태가 과연 법치에 입각했는가"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1조에는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나왔다"며 "국민저항권의 사전적 의미는 국민이 주권에 대해서 중대한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마지막 헌법 보호 수단이자 기본권 최후 보장 수단으로서 실력으로 저항하는 것"이라고 했다. Mar 12, 2025 09:33 AM PDT
파키스탄 펀잡 주 민사법원은 수년간 학대와 강압을 받았던 기독교인 소녀의 강제 결혼을 취소하고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지원 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바하왈푸르 시 법원이 샤히다 비비(Shahida Bibi)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 결혼을 무효로 선언하고 그녀의 강제 이슬람 개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제 ADF는 제휴 변호사들과 함께 그녀의 사건을 지원했다.Mar 12, 2025 09:32 AM PDT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의 휴전안에 합의하면서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일지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만간 통화할 예정이라며 휴전안 수용을 촉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우크라 휴전 합의... 공은 러시아로 11일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회담에서 3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재개하고, 양국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광물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Mar 12, 2025 09:30 AM PDT
미드웨스턴 신학교 한국부는 최근 UCLA 한국 기독교학 석좌교수인 옥성득 교수를 초청해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옥 교수는 해방 이후 80년간의 한국 교회 역사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Mar 11, 2025 06:26 PM PDT
지난 3월 5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기해 올해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전통은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식 기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AD 325년 니케아 정경(The Canons of Nicaea in 325 AD)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학자들은 이 전통이 부활절을 위해 특별한 영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비록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복음의 확실성을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없이는 복음을 논할 수 없기에 우리는 특별히 시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특히 십자가의 도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Mar 11, 2025 06:21 PM PDT
지난 3월 5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기해 올해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전통은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식 기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AD 325년 니케아 정경(The Canons of Nicaea in 325 AD)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학자들은 이 전통이 부활절을 위해 특별한 영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비록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복음의 확실성을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없이는 복음을 논할 수 없기에 우리는 특별히 시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특히 십자가의 도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Mar 11, 2025 06:20 PM PDT
유병학(74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하루가 짧을 정도로 바빴다. 친구들과 노래교실도 가고, 아침마다 산책도 나갔다. 하지만 요즘은 아침에 눈을 떠도 일어나기가 싫다. 좋아하던 드라마도 시큰둥하고, 전화벨이 울려도 받기가 귀찮다. 언제부턴가 몸이 무겁고, 말수가 줄고, 손주들과 놀아주는 것도 힘들다.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거겠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속은 답답하기만 하다.Mar 11, 2025 06:11 PM PDT
뉴송 장로교회(구:시애틀한인장로교회) 제10대 담임 목사로 취임하는 장영호 목사(43)로부터 앞으로의 목회 비전과 사역 방향에 대해서 들어봤다. 인터뷰 도중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돋보였고 '항상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겠다'는 그의 각오가 기자의 마음에도 감동으로 다가왔다. 앞으로의 목회 비전과 사역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예배와 기도가 바탕이 되어 성령 충만함으로 각자의 은사대로 복음 전파를 위해 섬기는 교회를 세워나가겠다'고 답해 분명한 목회 소신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100년이라는 장기 선교 비전으로 '불어권 아프리카 25개국에 1천 개 교회를 개척한다'는 선교 비전을 소개할 때는 듣는 기자의 가슴도 함께 뛰었다. 또 차세대 부흥에 대해서는 1세대가 세워 온 믿음의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와 온전히 나누며, 모든 세대가 선교 비전을 공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참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는 비전도 들을 수 있었다. Mar 11, 2025 05:54 PM PDT
포모나에 있는 언약교회(장수영 목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 원로 목사이자 PGM선교회 국제 대표인 호성기 목사를 초청해 2025년 춘계부흥회를 진행했다.Mar 11, 2025 02:46 PM PDT
미국 와이오밍주가 최근 50개 주 가운데 29번째로 '종교자유회복법'(RFRA)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크 고든(Mark Gordon) 와이오밍 주지사는 6일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의회의 압도적 찬성 속에 하원법안 207(HB 207)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하원에서 57 대 3, 상원에서 28대 3으로 통과됐으며, 주로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법안은 연방 차원의 종교자유보호법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정부가 특정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활동을 '상당히 방해'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부의 중대한 이익'을 충족해야 하며, 최소한의 제한 수단을 통해Mar 11, 2025 11: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