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은 12월 29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Dec 29, 2024 05:22 PM PST
미주사중복음연구소(소장 류종길 목사)가 '21세기 사중복음과 해설'을 펴냈다. 이 책은 사중복음을 체계화한 것으로 알려진 A.B.심프슨의 사중복음을 서울신대 전 총장 한영태 박사가 번역 및 해설을 했다. 1부 ‘심프슨의 사중복음 번역’, 2부 ‘사중복음에 대한 해설’, 3부 ‘심프슨의 사중복음 영문판’으로 구성된 책으로, 1부 ‘심프슨의 사중복음 번역’에서는 과거 심프슨이 주장했던 사중복음의 중심 교리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2부 ‘사중복음에 대한 해설’에서는 1부에서 소개한 심프슨의 사중복음의 신학 개념을 설명한다. '구주이신 그리스도', '성결케 하시는 그리스도', '치료자 되시는 그리스도', '다시 오시는 우리의 주님 그리스도'에 대해 해설하며, A.B.심프슨의 생애와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Dec 29, 2024 12:58 PM PST
2021년 9월 14일 조용기 목사가 만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는 1958년 천막에서 5명의 교인으로 교회를 개척하여 50년의 목회 이후 2008년 은퇴하기까지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80만 성도를 갖은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시켰다. 나아가 그의 사역은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벽을 훨씬 뛰어넘었다. Dec 28, 2024 09:01 PM PST
영국의 세계적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과거는 서문일 뿐이다.". 서문은 앞으로 쓸 본문을 열기 위한 소개 글입니다. 2024년의 끝자락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야 할까요?Dec 28, 2024 08:52 PM PST
설교가 어렵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로 믿어 보려는 분들은 물론,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 온 분들 중에도 설교를 이해하고 흡수하는 것을 힘들 게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저도 오랫동안 고민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쉽게 단정적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Dec 28, 2024 08:49 PM PST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뿐이네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찬송가가 생각납니다. 성도님들 또한 한해를 마감하면서 돌아보니 많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지금도 어느 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우리의 마음과 환경들 그렇기에 더욱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주 예수,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와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Dec 28, 2024 08:47 PM PST
2024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 해도 잘 보내고 이보다 더 좋은 내년을 바라보며 이번 주일을 맞습니다. 형제의 삶도 불 가운데를 지나고, 물 가운데를 지나야 하는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런 가운데 우리의 심령을 굳건히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을 것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을 내년에도 더욱더 의지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Dec 28, 2024 08:43 PM PST
편집부에서는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대담 자리를 마련하여, 은퇴 이후의 사역과 삶, 그리고 목회 사역의 노하우를 후배 목회자들에게 전달 및 전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늘의 초대석에는 'BGCT (Baptist General Convention of Texas) 코리안 컨설턴트'로 섬기고 있는 허종수 은퇴목사 (한마음교회 (Hanmaum International Church), 텍사스 포트워스 소재)를 모시고 대담을 나눕니다. Dec 28, 2024 06:54 PM PST
"故주완식 목사님과 김신애 사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삶으로 주변을 변화시키셨던 두 분을 통해 은혜로운 선한 영향력을 경험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신 두 분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오" 타코마 연합감리교회 원로 목사이자 서북미 교계 원로였던 故주완식 목사와 김신애 사모의 추모 예배가 지난 12월 28일 타코마 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 거행됐다. 추모 예배에 참여한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던 고인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故주완식 목사와 김신애 사모의 숭고한 삶을 기렸다. Dec 28, 2024 03:18 PM PST
아침 7시 30분경 한인 타운으로 출근합니다. 남행 고속도로 동편 능선에 잠시 햇빛이 비쳤다가 사라진 후, 주위의 모든 산봉우리와 저 멀리 시내의 고층빌딩도 구름에 가렸습니다. 2024년이 어두움 속에 비명을 지르며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Dec 28, 2024 03:18 PM PST
지난 12월 25일 주일 11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는 성탄절 축하 예배를 드렸다. 임승진 목사는 “그 이름 예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를 통해서 우리의 구원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설파했다. 구원이 필요한 어두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백성들을 그 백성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성경이 밝히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시는 것이었고, 그 예수님의 오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이 오늘 성탄절임을 설교했다.Dec 28, 2024 03:15 PM PST
새해에는 생명의 춤을 추자 동장군이 심술부리는 한 겨울에도 뜨거운 가슴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절망의 한 숨소리 가득한 곳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Dec 28, 2024 03:07 PM PST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는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 예배는 활력이 넘친다. 연합으로 드린 성탄절 예배는 찬양단의 찬양에 이어서 시작되었다. 예배 사회는 신용환 목사가 담당했고 설교는 박성규 목사가 맡았다. 신용환 목사는 내년 봄에 은퇴하는 박성규 목사의 뒤를 이어 담임 목사로 섬길 후임목사다.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는 남가주에 잘 알려진 목사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교회를 섬기며 은퇴를 앞두고 있고, 기도운동과 지역 부흥 운동에 열심히 협력하고 있다. 이런 박 목사의 리더십은 기도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낳았고, 주님세운교회는 기도운동에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 매김을 했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나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에 주님세운교회는 늘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특별히, 주님세운교회는 얼마 전 나라살리기 1000일 기도운동을 전개해서 온 교회가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다.Dec 28, 2024 09:20 AM PST
서북미 지역 차세대 연합 수련회인 D2BD(Dare to be a Daniel) 겨울 컨퍼런스가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순복음 타코마제일교회(담임 최병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Jesus & I(예수님과 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6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신앙을 새롭게 하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4개 교회에서 참여한 70여 명의 학생들과 20명 이상의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4명의 예배 강사와 2명의 세미나 강사들이 다음세대를 향해 도전하고 세상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나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Dec 28, 2024 06:37 AM PST
할리우드 배우이자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69)이 최근 뉴욕시의 한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또한 공식적으로 목회자가 됐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2'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뉴욕 동부에 위치한 '퍼스트 쥬리스딕션 처치 오브 갓 인 크라이스트'(First Jurisdiction Church of God in Christ)에서 세례를 받았고, 이 예배는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그는 세례를 받은 후 "나는 일주일 후면 70세가 된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마침내 여기까지 왔다"며 간증을 전했다. 그는 "20살 때 어머니의 미용실에 앉아 있다가 루Dec 27, 2024 11:1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