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계획하고 설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성하실 아름다운 세상이다. 하나님은 선교를 통해 성경이 꿈꾸는 세상을 완성하신다. 선교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성경이 명령하는 실천적 사명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선교적 비전을 품고,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 저자 안건상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 신학)는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이론을 정리하며, 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모색이 이어지기를 기대하Feb 24, 2025 09:05 AM PST
많은 사람들이 신칼뱅주의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전통을 일종의 문화와 사회 참여 운동으로 여기며 이 운동에서 신학은 부차적인 역할을 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신칼뱅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아브라함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 모두 탁월한 신학자였음을 잘 알고 있다. 언뜻 보기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칼뱅주의의 여러 개념은 신학과 무관하게 여겨질 수 있다. '영역 주권', '민주주의', '다원주의', '일반 은총', '기독교 세계관' 등이 그 예다. 그러나 이 모든 개념은 기본적으로 그 전통의 신학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물론 그 바탕에 놓인 신학적 지식이 없이도 그 개념들을 Feb 24, 2025 09:04 AM PST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인생을 디자인하시고 특별한 계획을 세우시며 각자에게 '약속'을 주신다. 그리고 그것이 크든 작든, 확실하든 애매하든 상관없이 약속을 바라보고 믿음을 지키며 사는 인생에게 반드시 복을 주신다.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딱 2년만 선교지에서 헌신하겠다던 저자 이용규 선교사는 어언 20여 년을 선교지에서 보내고 있다. 그동안 나라를 바꾸는 이사만 아홉 차례나 해야 했다. 극과 극인 기후, 건강의 악화와 사람의 위협, 재정의 결핍 등 수많은 장애를 겪으며 그가 놓지 않았던 건 하나님의 그 약속이었다. Feb 24, 2025 09:02 A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에 대한 '(담임직) 사임수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지구촌교회 교인 2인이 교회 측을 상대로 제기한 이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21일 이 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사임수리는 사무총회의 의결사항이 아니"라며 "존재하지 않는 (사무총회) 결의를 대상으로 한 가처분 신청은 부적법하다"고 했다. 지구촌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직무대행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며 "그동안 교회를 둘러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인내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 목사는 "'각하(却下)'란 해당 사안을 법적으로 검토할 필요조Feb 24, 2025 09:00 AM PST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Morse Tan) 리버티대 법학 교수가 2025년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탄 전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 송금 의혹과 한국 내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와 이에 따른 한국 민주주의의 위협을 강하게 비판했다. 탄 전 대사는 연설에서 "1950년 북한의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5만 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바쳤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과 긴밀한 연대를 유지하며Feb 24, 2025 08:59 AM PST
우리나라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이 언제 건국되었는지가 없다. 흔히 우리는 생일이 없는 자를 '사생아'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세워진 날짜도 없고, 누가 세웠는지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건국절은 조지 워싱턴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776년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헌법전문을 보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확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Feb 24, 2025 08:57 AM PST
최근 열린 대규모 캠퍼스 부흥행사에서 오하이오 주립대(OSU) 학생 2천여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더 쇼트'(The Schott)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6천5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학생들은 현장에 주차된 트럭 뒷부분에서 세례를 받았다. '유나이트 US'(Unite US) 창립자 토냐 프레웨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학 캠퍼스에서 전개되는 영적 운동에 경외감을 표현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이 캠퍼스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움직이신 방식에 경외감을 느꼈고, 오늘 밤도 이곳에서 다시 우리Feb 24, 2025 08:56 AM PST
수백 곳의 교회, 사역, 개인이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Collegiate Day of Prayer, 이하 CDP)을 맞아 전 세계 2억 5천만 명의 학생을 위해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매년 2월 마지막 목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에는 1천1백여곳이 넘는 대학에서 700여명의 개인과 회중이 학생들을 위해 기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CDP 대표이사인 타이 램은 CP에 조직이 2009년 시작했지만 대학을 중심으로 기도의 날을 정하는 것은 19세기 초반 행해졌던 비슷한 기념식에서 유래했다고 말했다. 램 대표는 "1823년까지 모든 주요 교파와 그 당시의 모든 대학 캠퍼스는 2월 마지막 목요일을 캠퍼스를 위한 국가적 기도의 날로 채택했다"라며 Feb 24, 2025 08:54 AM PST
대한민국 정부가 2019년 11월 탈북어민 2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책임자들에게 선고 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이를 비판하고자 NKDB는 '국가는 어떻게 인권침해를 부인하는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이슈브리프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지난 19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각각 징역 10개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구형했으나, 선고 유예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대한민국이 가입한 고문방지협약과 난민협약을 위반한 대표적인 강제송환 사례로 비판을 받고 있다. Feb 24, 2025 08:50 AM PST
영국의 심리학자 스티브 테일러가 저술한 『불통, 독단, 야망』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적 고통과 위기, 그리고 파멸을 초래하는 독단적인 인물들을 '초단절형 인간'이라고 정의한다. 테일러는 사회가 점점 더 분열되고 단절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에 따라 사람들은 강한 권력을 요구하게 된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환경은 초단절형 인간이 쉽게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특징을 가진 리더들을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분석하며, 고대 문명부터 현대 사회까지 역사 속에서 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탐구했다. 또한, 이들에 대응했던 사회적 움직임도 함께 조명하였다. 저자는 "초단절형 리더들은 자신의 권력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 다수에게 끊임없이 '단절'의 가치를 강요하고 이를 옳은 것으로 세뇌한다"며, "지금까Feb 24, 2025 08:48 AM PST
정부는 북한이 한미일 주도로 출범한 대북제재 감시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을 비난한 것에 대해 "자기 모순적 태도"라고 반박했다. 외교부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북한이, 유엔 회원국들이 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노력을 불법적이라 주장하는 것은 자기 모순이며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MSMT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유엔 대북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MSMT는 지난해 10월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의 활동 종료 이후, 이를 대체하기 위해 출범한 기구다. 기존 전문가 패널은 2009년 북Feb 24, 2025 08:47 AM PST
대학가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숭실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 정문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숭실대 학생 및 졸업생들은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있는 숭실대학교,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으로 사기탄핵을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발언한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한 학생은 숭실대 설립자인 베어드 선교사의 기독교적 교육 이념을 언급하며, 과거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진 폐교한 숭실대의 역사를 강조했다. Feb 24, 2025 08:44 AM PST
[휴스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가 2월 22일 개선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정태환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총회는 노해리 특임 부회장 (해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Feb 23, 2025 09:55 PM PST
몇 해 전 인터넷판 MK 스포츠뉴스는 <한국, 12년 만에 16강 진출... 도하 기적은 어떻게 완성됐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H조 2위로 도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과정을 숨 가쁘게 기술하였다. 문자 그대로 이 과정은 가장 극적이었으며 기적이었다. Feb 23, 2025 04:24 AM PST
어제 새벽 3:45 am에 어번 지역 일대에 강도 3.4의 지진이 있었습니다.침대가 5초간 약간 흔들리고 쿵 소리가 날 정도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한 뉴스 앵커는 자기 집의 고양이가 메트리스를 긁으며 흔드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방 건너편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진을 많이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놀라셨을 수도 있습니다.Feb 23, 2025 04:12 AM PST